(한국안전방송)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전국 최초로 버스 내 공기살균, 정화, 환기 기능을 갖춘 '안심 클린 에어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환기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버스와 같은 밀폐공간의 공기 질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안심 클린 에어 버스'는 버스 천장에 설치된 공기정화 환기시스템으로 외부에서 유입된 공기를 UV-C LED와 필터를 통해 살균·정화한다. 또한 외부 공기 유입과 실내 공기 배출을 도와 공기를 주기적으로 순환시키며, 외부 공기 유입 시 실내외 온도 차를 줄이는 특수필터를 사용해 온도를 유지한다. 버스 내 공기 질 측정 센서도 설치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공기 질을 지속해서 관리한다. 지난 22일 봉제산노인복지센터 셔틀버스 설치를 시작으로 유치원·어린이집 통학버스와 복지관 셔틀버스 등 25인승 이상 버스 16대에 공기정화 환기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유해환경에 취약한 영유아와 고령층, 장애인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를 대상으로 우선 선정했다. 구 관계자는 "버스는 도로 위 매연과 냉난방기 가동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하기 어렵기 때문에 환기와 정화를 도와주는 시스템이
(한국안전방송)충전기와 압축기를 4대씩 갖춘 전국 최대 규모의 '완주 수소충전소'가 국내 수소경제 대중화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6일 완주군에 따르면 봉동읍 둔산리에 설치된 전북 1호의 '완주 수소충전소'는 작년 6월 초 준공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이후 전국 수소 충전의 '중간 기착지'로 각광을 받으며 지역은 물론 국내 수소 승용차들의 충전 이용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승용차 충전은 첫 달인 작년 6월에 468건에 육박한 이후 "충전기와 압축기를 4대씩 갖춘 국내 최대 규모 충전소여서 대기시간이 필요 없이 신속 충전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같은 해 8월에는 1천124건으로 2개월 만에 2배 이상 껑충 뛰었다. 친절하고 충전도 잘 돼 '전국적인 충전 맛집'을 통하는 '완주 수소충전소'는 지난해 9월에 1천182건을 기록하는 등 3개월 연속 1천100건을 훨쩍 뛰어넘어 도내는 물론 전국 수소 차량의 '최고 선호 충전소'로 자리 잡았다. 전주 1호이자 전국 52호인 전주 송천충전소가 작년 11월부터 가동에 들어가면서 완주충전소의 충전 건수가 최근에 소폭 감소했지만, 수도권 출장이나 대전 등 인근 대도시 이용객은 끊이지 않
(한국안전방송)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소장 권근용)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올해 모바일 앱을 활용한 다양한 걷기 활성화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추진에 나선다. 세종시보건소는 지난해 8월 모바일 앱 '워크온'에 '세종시 공식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들의 신체활동을 독려하고 챌린지 개최를 통해 규칙적인 걷기 생활화를 유도하고 있다. 세종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세종시 비만 유병률(표준화율)은 31.0%로 전국 평균인 34.6% 대비 3.6% 낮지만, 2년 전인 2017년(27.7%) 견줘 3.3%가 증가했다. 더욱이,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제한되면서 신체활동량이 감소해 체력 저하, 비만, 우울감 등 건강 위험 요인 발생 우려도 상존하는 상황이다. 이에 세종시보건소는 올해 시민들에게 신체활동 동기를 부여하고자 워크온을 활용해 2021년 새해맞이 30만 보 챌린지'를 진행한다. 내달 28일까지 30만 보를 달성하면 선착순 400명을 선발해 여민전 3천 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챌린지 참여는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 또는 앱스토어(IOS)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세종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 화면에
(한국안전방송)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20일 구청장실에서 스마트 그늘 막, 온열 의자 등 혹한기와 혹서기 대비, 각종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여의도 정책연구원(운영위원장 은영철)으로부터 행정정책 안전 분야 평가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뉴스출처 : 부산수영구청 보도자료]
4일 오전 10시 10분경께 전북 무주군 안성면 대전∼통영간고속도로선상중 통영 방면에서 덕유산 나들목 인근을 지나던 45인승 시외버스에서 불이 발셍했다. 화재가 발생하자 버스 기사 A(63세)씨는 바로 갓길에 버스를 세우고 안에 타고 있던 승객 10명 전원을 밖으로 대피시켰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 불이 나자 버스 기사 A(63)씨는 도로 갓길에 버스를 세우고 안에 타고 있던 승객 10명 전원을 밖으로 대피시켰다. 운전기사의 신속한 조치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이 불로 버스가 전소돼 6000여 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사고난 버스는 서울에서 출발하여 경남 거창으로 가던중 차체에서 검은 연 기와 함께 불이 치솟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석 바퀴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운전기사의 진술 등을 감안하여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지구촌안전연맹(대표 채수창)은 지난 6월 13일 강북구 소재 연맹 사무실에서 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 선발에 대비하여 보행안전 지도방안에 관한 교육을 하였다. 이 자리에는 안전교육강사 및 아동청소년안전지도사 30여명이 참석하였다. 김철수 안전교육강사는 교통사고의 원인 및 유형, 예방조치, 사고발생 시 대처방안 등에 대한 강의를 하였고, 이후 삼양입구사거리 교차로에서 아동안전 순찰봉사를 하였다. 채수창 대표는 “2020년도에 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를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 미리 자격증 교육과 순찰봉사 기회를 만들어다” 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대테러청은 오전 6시 47분께(한국시간 오후 1시 37분)대형 크레인 클라크 아담 등을 동원해 유람선 허블레아니호의 인양을 시작했다. 지난 29일 오후 9시 침몰 사고 발생 이후 13일 만이다. 크레인을 작동하여가동된지 26분만에 유람선의 뒷부분의 조타실이 수면 위로 드러난다. 선체 인양과 실종자 수색이 동시에 진행됨에 따라 선체 인양은 조심스럽게 시간을 두고 이뤄질 전망이다며 헝가리 구조당국은 잠수부 2명을 투입해 조타실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헝가리인 선장의 시신 수색에 돌입했다.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관계자는 “오전 6시 30분(한국시간 오후 1시 30분)부터 작업을 시작했다”며 “정확한 균형을 위한 위치 조정 작업을 위한 준비와 인양은 3~4시간 정도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침몰 사고는 지난달 29일 오후 9시께 허블레아니호는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크루즈선 ‘바이킹 시긴’호와 충돌하며 침몰했으며, 이 침몰 사고로 총 탑승인원 35명이며,한국 여행자 33명중 인양후 사망자 22명 .구조 7명과실종 4명으로 줄었으며, 헝가리인은 선장포함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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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