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고위급회담 공동보도문 전문 『남북고위급회담이 2018년 1월 9일 판문점에서 진행되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북측 대표단의 평창 동계올림픽경기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 참가 문제와 온 겨레의 염원과 기대에 맞게 남북관계를 개선해 나가기 위한 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하고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 남과 북은 남측지역에서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민족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로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북측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 고위급대표단과 함께 민족올림픽위원회대표단,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참관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남측은 필요한 편의를 보장하기로 하였다. 쌍방은 북측의 사전 현장 답사를 위한 선발대 파견문제와 북측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관련한 실무회담을 개최하기로 하고 일정은 차후 문서교환 방식으로 협의하기로 하였다. 2. 남과 북은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한반도의 평화적 환경을 마련하며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현 군사적 긴장상태를 해소해나가야 한다는 데 견해를 같이 하고 이를 해결하기
●세계 역사 1월10일은? “사람으로서 참을 수 없는 모욕이 두 가지 있다. 유머감각이 없다는 단언과 고생을 모른다는 단언이다.”-싱클레어 루이스(1951년1월10일 오늘 세상떠난 미국의 첫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1월10일=1067(고려 문종21)년 오늘 흥왕사 낙성 연등회. 2,800칸 팔각목탑2기 경기 개풍군 진봉면1135(인종13)년 오늘 시인 정지상 묘청의 난 관련혐의로 김부식에게 죽음 “비 개인 강둑에 파릇파릇 풀이 돋아나고/임 떠나보내는 남포에는 슬픈 노래 자주 들리네/대동강의 물 마를 때가 언제이랴/이별의 눈물 해마다 푸른 물결에 보태어지고 있으니”-정지상 ‘남포의 이별(送人)’1400(조선 정종2)년 오늘 집현전을 보문각으로 이름바꿈1597(선조30)년 오늘 정유재란 일어남1949년 오늘 서울 부산 대구에 국립극장 설치 결정1950년 오늘 애치슨라인 발표, 애치슨라인=미국의 안전보장 위한 태평양방위선/한국 배제하고 알래스카-일본 오키나와-대만-필리핀으로 함으로써 한국전쟁 일어난 한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 있음1951년 오늘 한국전쟁중 국군 37도선이남으로 후퇴1959년 오늘 충북선 철도 개통1962년 오늘 신상법 공포. 문화재위원회 설치하고
●현대과학의 밝힌 무병장수(無病長壽) 100歲 청년(靑年)7가지 비결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100년을 살 수 있을까?유사 이래 수 많은 장수 비법들이 나타나고 사라졌다. 17세기유럽에선당대 최고의 과학자들이 수은을 장수의 만병통치약으로 믿고 장기 복용하기도 했다. 요즘도 갖가지 생약이나 자연에서 찾아낸 신비의 영약들이 수백만 원 씩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과학으로입증된 장수 방법은 그리 특별하지 않다. 적게 먹고, 마음을 긍정적으로 가지며배우자와 함께 좋은 환경에서 사는 것 등 대부분은 누구나 실천 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현대과학이 밝혀낸 장수의 비결 7가지 소개한다. 1. 소식(小食)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확실한 장수 방법이다. 지난 70여 년간 물고기, 파리, 쥐, 원숭이 등 수많은 동물 실험에서 수명연장 효과가 입증됐다. 미 국립보건원(NIH)이 붉은털 원숭이를 두 그룹으로 나눠 관찰한 결과, 식사량을 30% 줄인 그룹은 정상적인 식사를 한 그룹에 비해 사망률은 8%, 암·심장병·당뇨· 신장병 등 노화 관련 질환 발병률은 18% 더 낮았다. 쥐 실험에선 식사량이 30% 줄면 수명이 최대 40% 늘어났다. 사람 대상 연구에서도 효과는 입증되고 있다. 최근
●2018년12월18일 관계부처(25개부처)합동발표ㅡ제1차 국민 안전교육 기본계획ㅡ안전교육 전문인력 양성 활용한다. 1.안전분야의 자격.학위.경력 등.안전교육 전문인력의 자격 기준에 맞는 사람을 안전교육 전문인력으로 등록하여 DB화 하고안전교육기관. 평생교육기관 및 공공교육기관등의 전문 강사로 활동하게한다. 2. 또한 대학에 안전교육 교과목을 개설.개발하여 정식 교과목으로 활용 될 수 있도록 "안전교육 특성화 대학을 육성" 하고"(가칭)안전교육사"국가 자격증을 신설하는 등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 3. 정부는 18일 국민의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위하여행정안전부.교육부.보건복지부등 25개부처 합동으로 "제1차 국민 안전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발표한다 이 기본계획을 바탕으로관계중앙행정기관과지방자치단체에서는 기관별로 "2018년 국민안전교육 시행 계획서"을 수립하여 발표한다 이에따라 범정부적으로"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추진하기 위해서는관계기관의 역학과 책무를 분명히하고 기본 방향을 제시하여 법.제도의정비와 필요한 교육기반시설(인프라)을 갖추는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된다 이번 수립된"국민안전교육 기본계획"은"사람중심. 생명
‘새 아침에’ 2018년1월8일 세상 역사이야기 스티븐 호킹=1942년1월8일 오늘 태어난 영국이론천체물리학자. 21살때 불치병으로 말도 못하고 움직일수도 없는 장애인 됐으나 블랙홀 등 현대우주론분야 큰 업적 1월8일=647(신라 선덕왕16)년 오늘 선덕여왕 세상떠남, 서라벌 신유림 도설천에 왕릉(사적182호) 1895(조선 고종32)년 오늘 동학혁명 지도자 김개남 장군 전주감영에서 참수/육시형 당함 1932년 오늘 이봉창 의사 도쿄에서 일본왕에게 수류탄 저격 의거 1924년 형과 함께 일본 철공소 다니다 독립운동 결심하고 1931년1월 상하이임시정부 찾아가 노동자도 독립운동할 수 있는지 묻자 김구가 애국단 가입시킴 1931.12.2 일본왕암살 선서하고 수류탄2개를 갖고 일본에 건너가 만주국 괴뢰왕 부의와 함께 도쿄 교외 연병장에서 관병식 마치고 돌아가는 일왕 히로히또에게 수류탄 던졌으나 실패 1932.10.10 이찌가야 형무소에서 33세의 젊은 나이로 아까운 생을 마침 1936년 오늘 연희전문 농구단 전일본남자농구선수권대회 우승 1963년 오늘 한-미군사협정 체결 1965년 오늘 국무회의 국군2천명 베트남파병 결정(1월26일 국회 동의) 1966년 오늘 김
• 암세포 자살 유도하는 미역귀의 효능 • 미역의 뿌리 근처에 붙어 있는 미역의 생식기관인 미역귀!! 미역귀에는 점액 성분인 후코이단이 많은데, 후코이단은 암세포가 스스로 자살 할 수 있게 유도하는 기능이 있다고 해요. 초고추장 무침으로 먹으면 좋은 미역귀의 효능을 소개할게요~1. 항암효과일본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 일본 사람들은 미역귀를 많이 먹었다고 한다. 미역귀에는 후코이단이라는 생리 활성 물질이 들어있어서 암 세포를 제거해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일본에서는 미역귀 먹는 날을 지정해서 먹을 정도로 효과를 인정하고 적극 섭취를 장려하고 있다.2. 혈관 질환 예방미역귀는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트려주는 작용을 하고 각종 혈관 질환을 예방해준다. 3. 변비 예방미역 하면 식이섬유가 풍부하기로 유명한데. 특히 미역귀 부분에 많이 들어 있다. 장을 통과하면서 노폐물을 흡수하면서 부피가 커져서 배변을 도와주기 때문에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좋다.4. 다이어트체중 감량을 원하는 사람에게도 미역귀가 좋다. 미역귀 칼로리는 100그램에 160칼로리 밖에 되지 않는 저열량 식품인데. 지방도 적게 들어 있어서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다.5. 중금속
●세계역사는 오늘 어떠한일들이? 1월7일=1438(조선 세종20)년 오늘 장영실 자동물시계 옥루 만들어 흠경각에 설치1537(중종32)년 오늘 율곡 이이 태어남 <성학집요(聖學輯要)> <격몽요결(擊蒙要訣)>1864(고종1)년 오늘 독립운동가 서재필 태어남 1896년 ‘독립신문’발간1895(고종32)년 오늘 홍범14조 제정 선포, 홍범14조=근대국가체제 갖춘 최초의 헌법. 일본의 강요로 청나라와의 관계를 끊고 민비와 대원군이 정치에 간섭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주목적1932년 오늘 제주 잠녀들 항일투쟁 시작 3개월간 17,000여명 참가1947년 오늘 한국문제(유엔감시 아래 남북한총선거) 유엔 상정1948년 오늘 초등학교 의무교육제도 실시1949년 오늘 이승만 대통령 일본에 대마도반환 요구1950년 오늘 일본 재일동포62만명에 강제등록령 포고1955년 오늘 국무회의 중고등학교 분리 의결1973년 오늘 부산 금곡동 패총에서 3,500년전 신석기시대 추정 주거지유적 찾아냄1981년 오늘 시인 김종문 세상떠남1993년 오늘 청주 우암아파트 시공불량으로 시공12년만에 붕괴 29명 목숨잃음1995년 오늘 김수환 추기경 방북용의 밝힘2008년 오늘 경기
●아름다운 우정과 안전한 사회를 만든다. 감동적 실화 입니다퇴근길이었다. 아까부터 서너 걸음 뒤로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그는 고개를 돌렸다. 그 순간 그의 앞엔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 낯 익은 모습의 초라한 행색의 한 중년 여인이 있었다. 누구지? 가물가물한 기억 속에서 잃어버린 시간 한 토막이 문득 스쳐 지나간다. 바로 친구 형용이의 부인이다. 그래 20여년 전 결혼식 하고 서울 근처에 신접살림 냈다며 경기도 부천역 부근의 방 둘 짜리 300만원 전세집에서 친구들 불러 집들이 했던 중학동창 조형용의 부인이었다. 차린 건 많지 않았지만 정성이 묻어났고 우리는 그날 맥주와 소주를 벗삼아 옛 얘기하며 밤을 지새웠지! 그리고 그게 전부였나 보다. 그 친구는 리비아의 아랍 대수로 건설 공사 현장으로 떠났고, 무심한 우리들은 그 뒷 소식조차 챙겨보지 않은 채 여기까지 달려왔다. 운좋게 아직 대기업 계열사에 부장으로 있는 난 그래도 형편이 나은 편이었다. 부천 집들이에 갔던 벗들도 하나 둘 명퇴다, 정리해고다, 구조조정이다 하는 두어 차례의 칼바람을 벗어날 수 없었고 요즘은 아예 모임 자체가 형상화된 셈이다. 가끔씩 생각 나 홀로 포장마차에서 비우는 소주와 벗하
● 모든 삶은 선택이다 그러나 안전은 필수이다. 모든 것은 선택이다. 삶은 선택이다. 순간의 선택이 10년간다는 이야기의 말을 가슴에 꼭 새겨두길 바란다. 이 말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진실이자 냉혹한 교훈이다. 이 말이 인생의 진실인 이유는 나 자신이 지닌 힘을 깨닫게 해주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을 누르는 힘이 아닌 스스로의 자유와 발전을 위한 힘, 상상했던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지금까지 몰랐던 힘을 말한다.이 말이 교훈인 이유는 지금 나의 모습이 내가 선택한 결과임을 깨닫게 해주기 때문이다. 좀 당황스러울지 모른다. 도무지 눈에 차지 않는 이 삶을 선택한 사람이 바로 나라니 말이다. 하지만 실망 할 것 없다. 지금이라도 앞으로 남은 삶을 선택 할 수 있으니까. 삶은 선택이다. 중요하고 사소한 선택 하나하나가 모여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이 글을 읽는 것도, 이 도시에 사는 것도, 오늘 출근한 직장도, 내일 만날 친구도 모두 당신이 선택했다. 당신이 먹는 음식, 입는 옷, 머리에 담는 생각까지도 당신이 선택한 것이다. 평온한 마음을 품느냐 불안한 마음에 괴로워하느냐, 남은 것에 감사하느냐 잃은 것에 분노하느냐도, 모두 당신이 선택한다. 사랑은 선택이다
소한인 오늘 역사는 어떠한 일들이? 1월5일 오늘은 소한. ‘소한 추위는 꾸어서라도 한다’는 속담이 있을만큼 한겨울 가장 추울 때 1월5일=1896(조선 고종33)년 오늘 온 나라에서 민비시해와 단발령에 저항하는 의병봉기1912년 오늘 아동문학가 이원수 태어남 <숲 속의 나라> ‘고향의 봄’(15세때 쓴 동시) 부인은 ‘오빠 생각’을 13세 때 쓴 최순애1923년 오늘 상해임시정부 노백린 국무총리 선출1924년 오늘 의열단 김지섭 열사 도쿄 왕궁에 폭탄 던짐, 1928년2월20일 지바형무소에서 44세로 순국,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 추서1925년 오늘 조선체육회 제1회전국빙상대회 개최1947년 오늘 시인 홍사용 세상떠남 ‘나는 왕이로소이다’1951년 오늘 독립신문 창간한 서재필 세상떠남, 1884년 15명의 젊은이와 함께 일본에서 근대병술 배우고 돌아와 교관 됨. 갑신정변때 병조참판 되었으나 3일만에 실패하자 미국망명, 워싱턴대학에서 한국인최초로 박사학위(세균학)받음 1896.4.7 최초의 순한글판 독립신문 발행 1896.7.20 민족의식 일깨우고 자주독립사상 불러일으키고자 독립협회 세움. 소설가 김동인 세상떠남 ‘감자’ ‘배따라기’ <
인성과 처세술의 법칙 제1법칙☞ 윗사람보다 잘나 보이려고 하지 말라. ▽윗사람이 편안하게 윗자리를 누리게 하라. 윗사람에게 잘 보인답시고 당신의 재능을 지나치게 과시 하다가는 오히려 화를 부를 수도 있다. 윗사람이 실제보다 훌륭하게 보이도록 배려하라. 그러면 당신은 큰 권력을 얻게 될 것이다. 제2법칙☞ 친구는 너무 믿지 말고 적은 이용하라. ▽친구를 조심하라. 친구는 쉽게 질투하기 때문에 쉽게 당신을 배반한다. 오히려 예전의 적이 친구보다 더 의리 있게 행동한다. 당신에게 자신의 충성심을 증명 해 보이려고 노력 할 것이기 때문이다. 적 보다 더 두려워해야 할 사람이 친구이다. 적이 없다면, 적을 만들 방법을 찾아라. 제3법칙☞ 의도를 감추어라. ▽사람들의 의표를 찌르고, 당신의 행동 뒤에 감추어진 목적은 절대 드러내지 말라. 당신의 의도를 모른다면 상대는 방어를 할 수 없다. 상대를 엉뚱한 길로 유도하고, 연막을 피워 길을 잃게 하라. 그렇게 하면, 상대는 당신이 승리를 거둔 뒤에야 당신의 의도를 깨닫게 될 것이다. 제4법칙 ☞ 말을 삼가라. ▽말을 많이 할수록 당신은 천하게 보이고, 책임지지 못 할 사람으로 보일 뿐이다. 설사 뻔한 말을 하더라도, 모호하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 올해는 국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지고, 가정에도 웃음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 모두 잘 이겨냈습니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온 국민이 마음을 하나로 모았고, 큰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경제도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무역 1조 달러 시대를 다시 열었고, 3%대 경제 성장률을 회복했습니다. 정치적 혼란과 북한의 잇따른 도발로 인한 안보위기 상황에서 만들어낸 결실이어서 더욱 값지고 귀한 성취입니다. 저는 국민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국민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8년 새해, 국민의 손을 굳게 잡고 더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면서 국민의 삶을 바꾸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최우선 국정목표로 삼아 국민 여러분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라는 국민의 뜻을 더 굳게 받들겠습니다.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일이 국민 통합과 경제 성장의 더 큰 에너지가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중국의 초한전 침투로 위기의 대한민국》 오늘의 대한민국은 총성이 울리지 않는 체재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다. 중국이 구상해온 초한전, 즉 한계를 넘어선 전쟁이 우리 사회 전 영역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기 때문이다. 초한전은 단순한 군사 충돌을 의미하지 않는다. 정치, 경제, 문화, 정보, 사이버, 심리전까지 활용해, 상대를 무너뜨리는 전방위 침투 전략이다. 문제는 이 초한전의 최전선에 대한민국이 서 있는데, 위기의식을 못느끼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치 영역에서 중국의 그림자는 이미 짙다. 친중매국노, 친북주사파 세력이 정당과 언론, 시민단체 곳곳에 뿌리를 내리며 반미, 반일 담론을 확산시킨다. 중국공산당은 민주주의라는 외피를 쓰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무력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시진핑의 책사이자 공작 설계자인 왕후닝이 주도한 부정선거 공작시도가 대표적이다. 그는 초한전 전략의 연장선에서 한국의 선거제도와 여론 형성 과정에 개입하여, 전자개표기 논란, 해킹 가능성, 여론조작을 결합한 교묘한 흔들기를 시도했다. 선거가 민주주의의 심장이라면, 왕후닝은 바로 그 심장을 겨냥한 것이다. 경제 역시 국가보조금 지급과 저임금에 의한 중국산 저가제품 공세로 산업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