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아산시가 관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용품을 통해 노인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의식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아산시는 밤길 보행 시 가방이나 보행보조차, 의복 등에 끼워 반짝이게 하는 LED램프360여개와 후레쉬 기능 뿐아니라 안전보호기능을 할 수 있는 다기능 경광봉을 320여개 구입해 아산경찰서(경비교통과)에 전달하고, 경찰서에서는 산하 지구대별 관할 경로당 및 노인복지시설 이용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교통안전용품을 보급하고 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 모두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때이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길 당부 드린다. 또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과 안전용품 보급에 협력 하고 있는 아산경찰서에 감사하고, 어르신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인천중부경찰서(서장 안영수)가 지난 19일 중구 중산동에 위치한 영종유치원을 방문해 어린이 27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가졌다. 교육은 인천 경찰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생명띠·생명선’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 경찰들은 동영상을 통해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안전띠 착용 방법과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는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교통안전 퀴즈를 준비해 정답을 맞춘 아이들에게 포돌이가 그려진 스티커를 선물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안전방송)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문정훈)은 23일 전북지방경찰청(청장 조희연)과 어린이 교통안전문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문정훈 공장장과 조희연 청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지방경찰청에서 진행된 이날 MOU는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밝고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돕는다는 데 목적을 둔 것이다. 이날 MOU에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전북지방경찰청은 어린이가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각종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불의의 교통사고 예방 차원에서 1억4천만원을 들여 보호색 신호등과 안전블루벨 설치를 지원하고, 전북지역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오는 7월 중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대규모 체험박람회형 로보카폴리 교통안전교실을 개최하기로 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이 같은 사업들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어린이 교통안전 취약지역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교통안전 시설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전북지방경찰청은 지난 2013년~2016년에는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한국안전방송) 교통안전공단은 현 정부 일자리 창출 정책의 선도적 이행을 위해 'TS 일자리 창출 추진단'을 발족하고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교통안전공단의 전체 인원은 1천372명이며 이 가운데 비정규직이 20명, 무기계약직이 82명이다. 공단은 비정규직과 무기계약직의 정규직 채용을 추진한다. 추진단은 정규직 전환팀과 일자리 창출팀으로 나뉜다. 공단 오영태 이사장이 직접 추진단 단장을 맡았으며 인사와 조직운영을 총괄하는 본부장과 관련 실·처장들이 모두 참여해 매월 1회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열기로 했다. 정규직 전환팀은 정규직 전환 형태와 방법에 대해 먼저 구성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련 법령과 내부규정 검토 후 즉시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했다. 아울러 간접고용 인원 250명 중에서도 일부를 공단이 정규직으로 직접 채용해 고용 안정성과 사업추진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한다. 일자리 창출팀은 자율주행차나 교통빅데이터 분야 등 신규사업 개발을 통한 일자리 만들기에 주력한다. 공단 오영태 이사장은 "좋은 일자리는 안정적 근로여건 확보는 물론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일자리 창출 추진단을 중심으로
(한국안전방송)국민안전처는 올해 7월 개통 예정인 「우이~신설 도시철도」에 사용되는 열차무선설비와 국내 재난대응기관들이 재난발생 시 사용하는 통합지휘무선통신망(TRS)이 상호 연동되도록 5월25일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국민안전처는 지난 3월부터 통합지휘무선통신망 시스템과 「우이~신설 도시철도」 열차 무선설비를 전용회선으로 연결하고, 13개 연계기관의 시스템(교환기, 서버 등)에 기지국과 단말기를 등록하였으며, 현재 음성통화 및 데이터 전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는지 확인 중에 있다.이번 시스템 연동 구축을 통해 하루 13만여 명의 이용이 예상되는 서울 최초 경전철인「우이~신설 도시철도」 구간에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하거나 범죄, 테러 등 발생 시, 역무원이 TRS 단말기만 소지하고 있으면 자체 열차관제 업무뿐만 아니라 소방, 경찰, 지자체 등 여러 대응기관과도 동시에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현장대응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통합지휘무선통신망은 한국철도공사, 인천공항철도, 신분당선 등 7개 철도기관의 무선통신설비와도 연동되어 있으며, 각종 재난 및 범죄, 구조·구급 상황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는 지난 16일 “2017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 관련, 31개 시‧군 실무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1전시장에서 개최 될 박람회는 100개 업체 이상이 참여해 각 기업의 다양한 교통‧도로 관련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도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에서는 70개 국내참여기업과 경기도 내 30개 시‧군이 홍보부스로 참가했다. 올해 박람회는 국내기업들의 판로 개척 강화를 위해 한국도로공사 와 경기도 31개 시‧군 지자체 내 설계와 구매‧계약담당자를 초청하는 '1대1 수요기관 공공구매상담회' 도 열린다. 경기도는 박람회 준비를 위해 지난 16일 31개 시‧군 실무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박람회 내 시·군홍보부스 참여, 구매상담회 내 설계와 구매‧계약담당자 참가, 시·군 관계자 관람 협조를 논의했다.
(한국안전방송)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이달 19일과 20일 양 일간 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2017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교통안전공단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39개 대학 64개 팀(외국 3개팀)이 참가해 직접 만든 창작자동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자동차 이외에 자율자동차 부문이 신설되어 10개 대학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자율자동차와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자율자동차 부문은 횡단보도 일시정지, 협로차선인식, 동적 및 정적 장애물 인식·회피 주행, U턴 주행 등 7개의 미션을 부과해 참가팀의 창의적 알고리즘과 자율주행 안전성을 고려한 설계능력을 평가한다.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자동차는 주행성능과 조향 및 제동안전, 가속성능, 창작기술부문 등을 평가하게 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자동차 대상, 전기자동차부문 대상, 하이브리드자동차부문 최우수상 등 총 30개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공단 오영태 이사장은 "이번 대
(한국안전방송)일산서부경찰서는, 17일 대화동 고양종합운동장 내에서 자전거 동호인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수칙 준수 관련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을 위한 자전거 이용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자전거 관련 교통사고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일산서부경찰서에서는 자전거 동호인 대상으로 자전거용 안전모 쓰기, 야간주행 시 전조등과 후미등 장착 등을 교육을 실시했다. 송정호 경비교통과장은 “찾아가는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올바른 자전거 문화 확산 및 자전거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일산서부경찰서에서는 나들이 및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자전거 안전수칙 준수 등 교통안전교육 및 캠페인을 지속 실시하여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및 자전거 선진교통 문화정착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한국안전방송) 교통안전공단은 16일 서울 강남 봉은사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자동차의 안전과 혁신으로 미래를 바꾼다'라는 주제로 자동차안전연구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정호 국토교통부 제2차관, 하태웅 한국자동차안전학회장, 조용석 한국자동차공학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안전연구원 개원 30주년을 맞아 연구원 내 다양한 자동차 안전평가 시설과 연구 장비 등을 국민들께 소개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여는 자동차안전연구원을 방문한 누구나 가능하다. 17일 체험의 날에는 자율주행자동차 시승과 올해 개소한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안전운전교육을 체험할 수 있다. 충돌의 날인 18일에는 실제 자동차 고정벽 정면충돌 시험의 참관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주행시험장 투어를 비롯해, ‘미래자동차시험동’ 등의 9개 실내 시험동 견학, 에코드라이브 시뮬레이터 체험이 제공된다. 특히 실내 시험동 견학은 각 시험동의 실무 담당자가 직접 시험 단계를 설명하고, 참가자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상세히 알려줄 예정이다. 오영태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지난 30년 동안 우리나라
중부내륙고속도로서 화물차 추돌사고 잇따라…2명 사망(한국안전방송)15일 오후 9시 5분께 충북 충주시 가금면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충주휴게소 인근에서 A(44)씨가 몰던 14t 화물 트럭이 앞서가던 그랜저 승용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그랜저 운전자(23)도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트럭에 가득 실려 있던 시너가 도로에 쏟아지면서 수습에 6시간가량이 걸렸다.이날 오후 10시 55분께 충주시 노은면 신효리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에서 B(49)씨가 몰던 23t 화물차가 앞서 난 사고로 서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경찰은 B씨가 차량 정체로 멈춰 있던 승용차를 제때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교통안전공단은 16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자동차의 안전과 혁신으로 미래를 바꾼다’라는 주제로 자동차안전연구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국토교통부 최정호 제2차관, 하태웅 한국자동차안전학회장, 조용석 한국자동차공학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공단은 1987년 5월 15일 경기도 화성에 자동차안전연구원을 개원했다. 이후 자동차안전연구원은 1996년 충돌시험동과 전자파시험동 등 7개 실내시험동을 구축한데 이어, 2002년에는 주행시험장 건설을 완료해 다양한 조건에서 심도 있는 안전 평가를 수행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첨단미래형자동차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10년 전기차와 수소차 등의 연구개발을 위한 ‘미래차 시험동’ 운영을 시작한데 이어, 2013년에는 첨단주행시험로를 완공하여 첨단자동차 연구와 평가기술 개발을 이끌고 있다. 공단은 자동차안전연구원 개원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19일까지 ‘자율주행차 국제전문가회의’를 개최하고, 16일에는 ‘자동차안전 글로벌 컨퍼런스’, 17일부터 18일은 ‘자동차안전연구원 오픈하우스’, 19일부터 20일에는
(한국안전방송) 교통안전공단은 오는 27일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무료 교통안전 체험교육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참가자격은 서울, 경기, 인천 지역 거주자로서, 가족 구성원의 최저연령이 만12세 이상인 4인 가족이어야 한다. 오는 16일부터 22일 18시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으로, 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23일 10시 발표된다. 공단은 이번 행사가 가족단위 여행이 급증하는 5월 교통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계획됐다고 설명했다. 교육에 참가하려면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팩스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안전띠 착용 중요성을 비롯해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위험성, 돌발 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경제운전 효과와 방법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교육내용에 대한 경진대회 및 평가도 진행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아차상 2팀에 대해서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시상식을 마친 후에는 가족의 안전운전 실천을 다짐하는 '교통안전 실천 다짐식'이 실시된다. 오영태 공단 이사장은 "가족과의 여행이 행복 가득한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 위해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