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경기 군포시는 가장 안전한 교통도시를 만들기 위해 ‘교통약자 안전보행 버튼’을 설치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신체적 불편때문에 횡단보도 이동시간이 부족한 노약자, 장애인 등이 이 버튼을 누르면 5~6초의 보행시간이 늘어난다. 기존의 신호등에 설치된 시각장애인용 보행안내 버튼을 같이 이용할 수 있어 설치비용과 유지관리 비용이 거의 투입되지 않는 것이 강점이다. 시에 의하면 버튼이 설치된 장소는 최근 몇 년 사이 육교를 차례로 철거한 후 횡단보도를 설치한 곳으로, 평소 유동인구가 많은 군포시청 앞과 대형마트(이마트) 앞 횡단보도다. 현재 이곳을 이용하는 노약자 및 장애인, 영유아 등이 신체적 불편함으로 횡단보도 이동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버튼을 누르면 보행시간이 5~6초 증가한다. 현승식 시 교통과장은 "교통약자의 횡단보도 보행안전 강화가 꼭 필요한 상황이기에 군포가 앞장서서 교통안전 환경 향상을 이끌려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시는 교통안전 효과와 보행자 만족도를 분석하는 등의 성과확인을 거쳐 '교통약자 안전보행 버튼'을 점진적으로 확대 설치하고, 군포경찰서와 협력해 보행자 중심의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군포시는 앞서
□ (한국안전방송)교통안전공단은 5월 10일(수)부터 세종시 자동차 온라인 등록서비스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ㅇ 이에 따라, 세종특별자치시 내에서는 등록관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20분 만에 인터넷으로 자동차 등록을 처리하고, 번호판도 집에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 서비스 대상은 자동차 등록업무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신규?변경?이전?말소?저당권등록 등의 6개 항목이다. ① 신규등록 : 신조차, ② 변경등록 : 대표소유자 변경, ③이전등록 : 당사자, ④말소등록 : 폐차·도난차, ⑤저당권등록 : 설정 ㅇ 공단은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세종 자동차온라인등록소’를 개소하고 전문인력을 투입하여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 특히, 공단은 사업개시와 더불어 ‘자동차 온라인등록 첫 고객 이벤트’를 시행했다. ㅇ 행사의 주인공인 첫 번째 고객은 세종특별자치시에 거주하는 이상호씨였다. - 이 씨는 “인터넷으로 자동차등록을 신청하고 집에서 번호판 탈부착서비스 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고 말했다. □ 공단 오영태 이사장은 “자동차등록은 대표적인 국민생활형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불편함이 있었던 것이
(한국안전방송) 세종시에서는 집에서 인터넷으로 자동차를 등록하고, 번호판을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를 도입한 것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세종시가 처음이다.교통안전공단은 세종시 자동차 온라인등록서비스를 10일 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자동차 등록업무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신규·변경·이전·말소·저당권등록 등 6개 항목이다.공단은 ‘세종 자동차온라인등록소’를 개소하고 전문인력을 투입해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영태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자동차등록은 대표적인 국민생활형 업무임에도 여러 불편함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세종시 자동차 온라인등록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다른 지방자치단체와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완주군은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1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교육 내용은 횡단보도 보행수칙, 안전한 승하차법, 사각지대 확인 요령, 안전벨트 착용 및 체험 등이며, 매 교시별 30명을 대상으로 하루 평균 60여명의 학생들이 교육을 받았다. 횡단보도 보행수칙은 운동장에 설치한 간이 신호등을 통해 승하차법 및 사각지대 교육은 특수차량을 타고 내릴 때 전문강사의 개별지도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벨트 착용 교육은 특수제작 차량에서 이뤄졌는데, 교통사고 영상과 함께 급제동시와 동일한 충격을 체험할 수 있는 전동좌석이 앞뒤로 움직이며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을 오감으로 배울 수 있는 시뮬레이션 교육이 진행됐다. 김모(삼례초 2) 학생은 “의자가 움직일 때 정말 사고가 나는 것 같았다”며 “엄마 아빠에게도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꼭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은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완주군이 완주교육지원청,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협력해 지난해부터 관내 30여개 초등학교를 대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일산동부경찰서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고양국제꽃박람회장에서 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경찰에서는 어린이 대상 기념품(포돌이 양말)을 배부하고, 경찰제복 입기 체험 및 싸이카 포토존 설치 등 경찰체험 현장교실 운영을 통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항상 뒷자리에 탑승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띠는 나의 생명을 지킬 뿐만 아니라 같이 탑승한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해서도 반드시 매야하는 소중한 습관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포순이와 포돌이와 함께 새끼손가락을 걸고 서로 약속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관람객 대상으로 경찰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통반칙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 및 어린이들에게는 횡단보도 건너기 실습을 통한 안전한 보행원칙 교육도 함께 병행 하였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일산동부경찰서장(총경 김성희)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포돌이ㆍ포순이와 함께 등하굣길 캠페인 및 교통안전교육 등을 실시하여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을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
(한국안전방송) 양주경찰서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 날에 고읍동 하늘물공원 등 3개 행사장에서 보행자 사고예방 교통관리 및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3대 반칙행위 근절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은 가족단위의 행락객 등 관광객이 많아 보행사고 예방을 위해서 교통경찰을 각 교차로 및 혼잡 구간에 배치해 교통근무를 강화 했고, 양주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경찰서 협력단체와 합동으로 교통안전 활동을 실시했다. 경찰서에서 추진 중인 교통 3대 반칙행위 추방 운동 활성화를 위해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교통질서 지키기를 당부했고, 어린이들에게는 순찰차 그려주기 페이스페인팅 등 교통안전 노랑풍선 및 물티슈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이날 행사 개막식에서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기원하고 교통법규 지키기를 알리는 양주서 수신호 댄스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하여 여러 시민들의 관심과 큰 호응을 얻었다. 송호송 양주경찰서장은, “5월 가정의 달 연휴동안 시민들이 큰 사고없이 즐거운 추억을 쌓기를 기원하며 특별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였고, 시민들에게도 “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얌체운전 등의 교통질서를 위협하는 3대 반칙 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기를 당부한다
(한국안전방송)황금연휴 마지막 주말인 6일 강원 강릉 대관령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교통안전까지 위협하면서 도로 당국이 귀경길 교통혼잡을 막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0분께부터 동해고속도로 남강릉나들목(IC)∼북강릉나들목(IC) 약 18㎞ 구간 양방향 차량 통행을 전면통제하고 국도 7호선으로 우회 조치 중이다. 6일 오전 11시 40분께 강원 삼척시 도계읍 점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하면서 건의령 능선을 넘고 있다. 6일 오전 11시 40분께 강원 삼척시 도계읍 점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하면서 건의령 능선을 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분기점도 비슷한 시각 강릉 방향 진입을 차단하고 차량을 우회시키고 있다. 산불이 나면서 이들 지역 도로는 연기가 뒤덮어 운전 중 시야 확보가 어려웠다. 강풍을 타고 번진 불길은 도로변까지 번져 차량을 위협하기도 했다. 다행히 도로 당국이 경찰과 함께 도로 통제 및 우회 조치에 나서면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이로 인해 도로가 한때 혼잡을 빚기도 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현재 고립된 차량은 없고 차량 지·정체도 평소 주말보다 심각하지
(한국안전방송)주말과 공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공용차량을 저소득층에게 무상으로 빌려주는 경기도 ‘행복카셰어’ 가 5일 시행 1년을 맞는다.4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행복카셰어는 지난해 5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한 후 올 4월 30일까지 1년여 동안 7천403명의 도민이 1,678대를 이용했다. 월평균 617명이 140대를 운행한 셈이다. 이용자수로는 기초수급자가 3,418명(46%)로 가장 많고, 차상위계층 1,495명(20%), 다자녀가정1,376명(19%), 한부모가정641명(9%), 다문화가정 463명(5.9%)으로 뒤를 이었다. 행복카셰어 이용차량 1,678대의 총 이용거리는 지구를 약 28바퀴 도는 거리에 해당하는 35만2,317km다. 1년 동안 행복카셰어를 가장 많이 이용한 사람은 기초수급자인 A씨로 총 52주 동안 33회를 이용했다. A씨는 주로 여행을 위해 행복카셰어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행복카셰어를 이용한 주는 지난해 추석연휴였던 9월 14일부터 18일까지로 526명이 114대를 이용했다. 행복카셰어는 주말과 공휴일 등에 운행하지 않는 공공기관의 공용차량을 도민과 공유하는 전국 최초의 공용차량 공유사업이다. 지원 대
(한국안전방송)교통안전공단 전북지사(지사장 조정조)와 전주국토관리사무소(소장 전윤수)는 5월 징검다리 연휴 교통량 급증기간 대비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대형교통사고예방을 위해 4일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등 유관기관과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조정조 지사장은 “이번 특별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시켜 연휴기간 중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하고, 전북 도민의 교통사고에 대한 불안이 해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준법운전 및 안전운전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운행 전 충분한 휴식, 차량상태 점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운전자들의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현대차는 화물복지재단 주관 ‘화물차 가족사랑 교통안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식 후원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는 화물복지재단과 함께 ▲대상 1명(상금 200만원) ▲금상 2명(상금 150만원) ▲은상 2명(상금 100만원) ▲동상 5명(상금 60만원) 등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총 1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공모전 참가자 중 추첨에서 당첨된 사람에게 7만원 상당의 발광다이오드(LED) 교통안전표시장치 100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공모전 참가 인원 중 추첨을 통해 7만원 상당의 LED 교통안전표시장치 100개를 증정하는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이달26일까지 동영상,카드 뉴스,포스터,제안서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해 방문 및 우편,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화물차 운전자뿐만 아니라 운전자 가족, 그리고 국민의 행복을 위해 화물차의 교통안전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향후에도 현대자동차는 안전한 화물차 운전 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지난 3월부터 ‘상용차 안전
(한국안전방송)여수시가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열리는 '제51회 거북선축제'에 안전과 교통대책을 최우선하기로 했다.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통제영 길놀이 구간과 각종 공연을 선보이는 종포 해양공원, 그리고 이순신 광장에 인력을 집중 배치한다.또 임시주차장 확보, 시내버스 운행시간 조정 등 교통대책 마련으로 원활한 교통 흐름에도 노력한다.시는 4일간의 축제기간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31개부서 1000여명의 공무원을 현장에 투입한다.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서교동육교에서 종포해양공원까지 2.1km의 통제영 길놀이 구간에는 900여명이 배치된다. 전통과 현대 공연이 펼쳐지는 종포해양공원과 이순신광장 일원에는 100여명이 관광객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90여명의 전담 안전요원들도 축제기간 공무원들과 함께 안전을 위해 발로 뛸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해상에서도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는 만큼 해상에 시 어업지도선과 해양경비안전서 함정이 배치된다. 해양경비안전서와 여수소방서, 시 산림과는 불꽃으로 인한 화재, 해상수군출정식 선박 입․출항 통제 등에 대비한다. 시는 축제기간 교통 혼잡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통대책을
(한국안전방송) 인공위성과 같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항공기의 위치를 보다 정확히 찾을 수 있고, 구름이 가득한 하늘에서도 항공로를 잘 찾을 수 있는 항공교통시스템이 갖춰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미래 항공교통수요에 대비하고, 항공안전 강화와 운항 효율성 제고 등 항공여건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인공위성과 정보통신기술(IT)을 융·복합한 항공교통 선진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기본 계획에 따라 인공위성에 기반한 정확한 항공기 위치감시와 실시간 활용이 가능한 항공로 구성, 데이터 방식의 신속·정확한 항공정보 제공 등을 통해 미래지향적 항공기 운항환경 구축에 필요한 전략을 수립했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세계 항공시장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항공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공항, 항공정보, 항행시설 등 항공전반에 관한 ‘항공시스템 중장기 발전계획(ASBU)’을 제시했고,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이러한 세계적 여건변화에 대한 선도적 지위확보와 미래 항공시장 선점 등을 위해 ‘미래 항공교통관리(ATM) 종합계획’을 마련하여 추진 중이다. 이에 국토교통부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미래 글로벌 항공교통체계 구현‘을 비전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