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지난 6일 오후 3시 서울 양재동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 교육센터. 4차원(4D) 영화관 처럼 생긴 이 곳에서 10여명의 참가자들이 가상현실 체험기기(헤드셋)를 머리에 끼고, 1인용 의자(모션시뮬레이터)에 앉아 연신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약 30평 남짓한 이곳 교육센터에서는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도로 위 아찔한 상황을 실제로 체험해보는 ’VR 교통안전 교육’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이날 공단은 서울지부에 설치한 ’VR 교통안전 교육센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공단이 이 프로그램을 만든 이유는 도로 위 위험 천만한 상황을 VR을 통해 간접 경험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필요성을 각인시키기 위해서다. 교육 시간은 약 3~4분 가량. 프로그램은 ‘과속, 난폭, 음주운전’과 ‘빗길, 안개길 운전’, ‘안전띠 미착용과 가족이 동승한 상황’, ‘스마트기기 사용 등 운전 중 주의 분산’ 등 4가지 상황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를 가정해 진행된다. 이날 기자 역시 프로그램에 실제로 참여해봤다. “정면을 응시하시고 헤드셋을 착용해주세요”라는 직원의 안내에 따라 준비를 마쳤다. 곧바로 도로교통을 안내하는 라디오
고흥군은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지난 11월 4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마을회관 등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전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65세 이상 운전자 및 보행자 관련 교통사고는 최근 5년간 연평균 8%씩 증가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과 학생, 미취학아동 등 1,500여명이 참여했다.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은 교통안전의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자동차 주행 시 안전수칙과 ‘보행자 교통안전 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해 어르신과 어린이 교통안전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교통문화지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서로 배려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인천해양수산청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겨울철에는 강한 돌풍을 동반하는 북서 계절풍의 영향으로 바람과 파도가 강해 선박 좌초, 전복 등 대형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 특히, 한냉건조한 날씨로 선박 내 난방기 사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위험물 운반선 화물작업을 할 경우 정전기로 인한 화재, 폭발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시기다. 인천해수청은 해양사고를 예방하고자 연안 여객선, 내·외항 화물선의 특별 점검, 종사자 교육, 기상악화 대비 시설물, 공사현장 및 항로표지 시설물 등의 점검 및 안전성 강화방안 등을 마련했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해양안전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해상교통 안전문화 운동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명노헌 인천해수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해양사고를 예방하려면 공공기관의 정책과 더불어 선박종사자의 안전의식도 높아져야 한다”며 “선박 및 시설물 점검 시 현장 지도와 함께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안전한 인천항 해상교통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일과 2일 국회 교통안전포럼이 주관하는 ‘제12회 선진교통안전대상’ 기관 표창과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제9회 교통문화발전대회’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에도교통사고 사망자가 2012년 대비 35%나 감소하는 등 국정과제인 '교통안전 선진화' 정책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9회 교통문화발전대회' 단체부분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또한 정부의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종합대책(’13~‘17) 에 따른 국민의 교통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창의적인 대책을 추진한 결과 교통사고 줄이기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 국회 교통안전포럼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공사는 그동안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국민안전경영'을 올해의 첫 번째 경영방향으로 설정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김학송 사장은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이야 말로 도로공사가 추구해야 할 최우선의 가치"라며 "앞으로도 교통안전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회 교통안전포럼 주최로 열린 '2016 선진교통안전대상'시상식에서 대전시의 '먼저가슈 교통문화운동시민모임'(회장 황인규)이 단체상을 받았다.교통사고 예방과 교통문화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시민단체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2008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도레미교통문화프로젝트에서 한 단계 진화한 범 시민 교통문화운동 먼저가슈는 18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등 약 4만1400여 명의 시민들로 구성된 먼저가슈 교통문화운동시민모임이 주축이 되어 시민 의식개선을 통한 성숙한 교통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먼저가슈를 시민들에게 친근히 알릴 수 있는 먼저가슈 CI를 개발 하고 매월 네 번째 금요일 운영되는 ‘교통문화의 날’에는 교통문화 실천수칙 보급과 함께 시민 체험형 교통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한 놀이로 배우는 교통안전체험교육, 가족과 함께하는 먼저가슈트램체험, 먼저가슈 그림그리기·글짓기대회, 플래시 몹 캠페인, 교통문화운동 토크콘서트 등 각계각층의 시민이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올해 12회째를 맞는 선진교통안전대상은 국회 교통안전포럼이 주최하
(한국안전방송)시흥시의 ‘우리아이 교통안전 노하우 디자인’이 경기남부지역 모든 초등학교 스쿨존에 확산될 전망이다. '우리아이 교통안전 노하우 디자인’은 기존 스쿨존에서 적용하고 있는 '노란발자국'을 포함, 횡당보도 경계석에 부착하는 ‘양 옆을 살펴요’ 알루미늄 스티커와 스쿨존 주변 펜스에 부착하는 불법 주정차 개선유도 디자인 장치이다. 시흥시는 시내 전체 초등학교 스쿨존에 적용해 추진해오고 있는 '우리 아이 교통안전 노하우 디자인'을 경기남부경찰청이 채택해 경기남부지역 모든 초등학교 스쿨존에 ‘양옆을 살펴요’ 스티커 등 설치에 나서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또 경기남부경찰청은 30일을 ‘노란발자국의 날’로 지정했다.시는 전체 38개 초등학교 스쿨존 중 시화초교 등 4개소의 시범 적용(2016년 5~9월)을 시작으로 동주민센터를 통해 3개소, 교육청 협조를 통해 25개소, 시흥경찰서 협조를 통해 6개소 적용을 추진해왔다. 또한 시흥경찰서와 연계한 진말초등학교 포함 6개소는 30일 ‘노란발자국의 날’에 동참해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이같은 디자인 장치뿐만 아니라 노란 신호등과 옐로우 카펫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하기로
(한국안전방송)서울메트로는 모바일 앱 '지하철안전지킴이'에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위치, 휠체어 이용경로 안내 등 기능을 추가해 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개선된 앱은 역내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위치, 장애인 콜택시 예약 서비스 등 교통약자를 위한 정보를 추가 제공한다.경로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계단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승객을 위해 엘리베이터를 이용한 최단거리 환승 등 교통약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수화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상전화기가 비치된 서울 지하철 역무실 번호(1~4호선 28대, 5~8호선 17대)를 안내하고 색약자용 수도권 노선도도 지원한다.이밖에 지하철 승객이 많이 찾는 수유실, 무인민원발급기, 물품보관함 등이 마련된 역을 안내하고 수도권 지하철 유실물센터 번호를 등록해 신속하게 유실물을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서울 지하철 전동차 전량에 비콘(Beacon·무선 통신 장치)을 추가 설치해 정확한 열차 정보를 실시간 전송할 수 있다"며 "응급환자, 성추행 등 긴급 상황 발생시 유용할 것"이라고 했다.서울메트로는 정부 3.0 고객 맞춤형 서비스의 일환으로 지난해 1월부터 '지하철안전지킴이'를 통해 노선도, 경
(한국안전방송)교통안전공단은 이달21~24일 캄보디아 공공사업교통부 대표단(차관 Tauch Chankosal) 일행의 교통안전기술 전수를 위한 한국 방문행사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캄보디아의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국내 교통정책 및 기술에 대해 캄보디아 교통전문가가 현장을 시찰하고 상호 교류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캄보디아의 국가교통안전마스터플랜의 고도화 지원을 통해 자동차관리체계 구축 등 선진 교통안전 시스템 전수와 교류협력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우리나라 교통정책의 대외적 위상 제고 및 교통기술 수출 촉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일정 동안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공단의 주요 업무와 그간의 노력 성과 등을 설명하고 자동차 및 운전자 관리시스템 등 생활밀착형 안전 시스템 안내 및 자동차안전연구원, 교통안전교육센터 등 교통안전 시설견학 및 현장 체험행사를 가졌다. 오영태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 세계 각지의 개발도상국에 대한 교통안전기술지원을 확대해 글로벌 교통안전 수준 향상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23일교통안전공단은 지진과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경주시를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오영태 이사장과 임직원들은 독거노인 등 경주시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1만장을 기부하고 직접 연탄배달봉사를 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또 노인복지시설 3곳에서 시설 환경정리, 경주 지역민을 위한 자동차무상점검 및 교통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오영태 이사장은 "올 가을 지진과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경주시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공단의 작은 손길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21일도로교통공단은 '2015년 교통안전지수'를 발표했다.교통안전지수는 전국 자방자치단체 대상으로 인구, 자동차, 도로 등 교통여건 대비 교통사고율을 기초로 평가한 지수(100점 만점)를 말한다. 이번 조사는 전국 22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서울 중구가 61점으로 전국 지자체 중 최하위에 기록됐다. 이어 경북 군위(63.7점), 경남 고성(65.2점) 등이 뒤따랐다. 이들 지자체는 전국 평균인 78.5점보다도 낮았다.중구의 경우 인구 및 자동차수 대비 사고 건수(발생요인)는 54.4점, 인구 및 자동차수 대비 사망자수(희생요인) 72.4점, 도로거리 대비 사고건수 및 사망자수(도로환경요인)는 43.3점 수준에 그쳤다.전년과 비교하면 중상사고 4건, 사망자수 1명, 보행사망자수 7명이 증가했다. 향후 보행자사고와 노인사고, 타지역운전자사고 등에 대한 안전대책 강화가 과제인 것으로 드러났다.다음으로 63.7점을 얻은 경북 군위와 65.2점을 얻은 경남 고성은 전국 군 지역 중 교통안전에 취약한 최하위 지자체에 올랐다.시 단위별로 살펴보면 경기 하남(65.7점)과 경북 경주(67.3점), 충남 보령(69점) 순이었다.반면 강원
(한국안전방송) 국민안전처는 20일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가 지난 9월 12일 광화문 사거리 부근 보행자 1396명을 대상으로 현장조사한 결과, 40대 이하 젊은 층의 사고가 77%로 매우 높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전처는 스마트폰 안전 예방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33%가 보행중 스마트폰을 사용했고 횡단보도 길을 건널 때는 전체의 26%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위험인식 정도는 응답자의 84%에 달했고 사고가 날 뻔한 경우도 응답자의 22%가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 보행자가 소리로 인지하는 거리가 평소 보다 40~50% 줄어들고 시야폭은 56% 감소되며 전방주시율은 15% 정도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스마트폰 관련 차량사고는 2011년 624건에서 2015년 1360건으로 2배 이상 증가해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안전처는 미래창조과학부, 교육부, 경찰청, 서울시,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 등 전문가와 함께 민간기업체 등에서 이미 개발된 스마트폰중독방지앱 활용을 적극 권고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한국안전방송) 전북 완주군이 아이들의 안전한 교통 문화 확립을 위해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18일까지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완주군 1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루한 강의식 교육이 아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교통안전 습관을 체득할 수 있도록 실습과 체험교육 중심으로 이뤄졌다. 교육은 안전한 승하차법, 사각지대 확인 요령, 안전벨트 급제동 체험, 횡당보도 보행수칙 등으로 진행됐으며 매 교시별 30명을 대상으로 하루 평균 90여명의 학생들이 교육을 받았다. 특히 승하차법 및 사각지대는 특수 제작된 차량을 활용해 교통안전 전문강사가 실습지도하며 차량에 앉아 올바른 벨트 착용법을 개별적으로 지도했다. 또한 교통사고 영상과 함께 급제동시의 충격을 체험하며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을 오감으로 배우는 시뮬레이션 교육과 간이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활용해 방어보행법을 배우고 실습하는 등 어린 학생들의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체험 교육들로 진행됐다. 화산초 김 모(2학년)학생은 "의자가 움직일 때 진짜 사고가 나는 것 같아 무서웠고 안전벨트가 얼마나 중요한지 확실히 깨달았다."며 "부모님과 동생에게도 오늘 배운 벨트의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