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오전 12시부터 14시까지 2시간 동안 본관 충무실에서 남북정상회담 원로자문단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홍석현 자문위원은 “의전과 행사보다 성과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북한과의 사전협의, 미국과의 정책 조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원탁 자문위원은 “북한의 비핵화 이후 남북간 군사적 균형 문제가 걸림돌이 될 수도 있으니, 미리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수 자문위원은 “남북의 영부인들이 여성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한반도 아동권리를 신장하는 등의 공동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영희 자문위원은 “과거에는 정상회담 자체가 성과였지만, 지금은 남북회담에서 비핵화 의지를 끄집어 내는 것만으로도 큰 성과라 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2007년 10.4 선언 당시 서해 평화 협력 지대를 설치한 것처럼 인천, 개성, 황해를 엮는 경제클러스터를 제안했다. 박지원 자문위원은 “비핵화에 있어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김정은 위원장의 실천이 중요하다. 핵 폐기에 이르기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필요하니 인내하며 안전운전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정 자문위원은 “남북이 절실하게 원하는 걸 미국에 전달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오후 4시부터 40분 동안 청와대 본관에서 고노 타로(河野 太郞) 일본 외무대신을 접견하고, 최근 한반도 정세와 한일 관계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2년 4개월 만에 일본 외무대신이 방한한 것을 환영하면서, 지난해 12월에 있었던 우리 외교장관 방일과 지난 2월 아베 총리의 평창 올림픽 개막식 참석에 이어 이번에 고노 외무대신이 방한하는 등 양국간 고위급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한·일 양국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경제, 통상, 사회, 문화, 인적 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두 나라 사이 협력을 보다 활성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서는 한·일 두 나라 사이에 긴밀한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일본이 건설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노 대신은 그동안 남북, 북미 정상회담 추진 과정에서 한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 온 데 대해 경의를 표한 뒤, 일측도 두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더불어민주당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인 전해철 의원은 12일 고양소방서 119안전체험장을 시작으로 안전행보에 나섰다고양소방서 직원들로부터 소방안전장비 등을 설명듣고, 체험한 전해철 의원은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 이라며, 경기도지사에 당선되면 소방인력을 바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전해철 의원은 소방관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최근 지진과 대형화재 등 각종 재난재해로 국민들의 불안감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 “경기도에서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전 의원은 "경기도 소방인력 충원율이 타 시도와 비교하면 85% 수준"이라며 "당선되면 100% 수준까지 맞추도록 인력 확충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전해철 의원은 경기 오산과 양주에 초중고생들이 안전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관을 추진 중이다"며 "하루빨리 안전체험관이 조성되도록 관련 예산 지원 등에 노력하겠다"고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밝혔다.전 의원은 또 "경기도 초.중.고 교사들이 안전교육을 하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면서 "퇴직 소방관이나 의용소방대원들을 활용한 '안전지도관'을 선발해 아이들의 안전교육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상시 구상 중"이라고 말했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세계경제포럼 회장과 만남을 가졌다. 4차 산업혁명, 남북관계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클라우스 슈밥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창립자이자 회장이다.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제4차 산업혁명’의 저자이기도 하다. 1971년 창설된 세계경제포럼은 저명한 기업인ㆍ경제학자ㆍ저널리스트ㆍ정치인 등이 모여 세계 경제에 대해 토론하고 연구하는 국제민간회의이다. 매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회의를 개최하기 때문에 ‘다보스 포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클라우스 슈밥 회장을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전문가’라며 “우리 새 정부도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을 국가 혁신성장의 하나의 중요한 목표로 설정하고 있는데 아직도 부족한 점들이 많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어떻게 적응해 할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클라우스 슈밥 회장은 “저의 저서가 100만 부 팔렸는데 (그 중) 30만 부가 한국에서 팔렸다.”라며 한국이 얼마나 4차 산업혁명에 높은 관심을 가
강기정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통합경선대책본부가 11일 이용섭 예비후보의 1987년 전두환 정권 당시 청와대 사정수석실 근무사진을 공개하며 “전두환의 비서가 광주시장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강 후보 측은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사진은 전 국민 누구나 검색 가능한 공개 자료며, 사진 생산기관은 공보처 홍보국 사진담당관으로 되어 있고 국가기록원 공개 자료인데 가짜뉴스냐”고 반문했다. 통합경선대책본부는 “이용섭 예비후보가 청와대에서 결코 낮은 직급이 아닌 4급 서기관이었다”면서 “청와대 사정수석실에서의 추진업무를 정확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통합경선대책본부는 “최근 공개된 당시 인사관련 서류에 의하면 이용섭 예비후보가 1984년 11월 서기관으로 승진을 한 후 85년 12월부터 청와대 사정수석비서실에서 4급 서기관으로 근무한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당시 사정수석비서관실의 행정관들은 사정수석을 보좌, 실무를 맡았던 핵심 실무자였다”고 지적했다. 또 “전두환의 청와대 사정수석비서관실의 업무는 공직사회 사찰을 넘어 민주주의 세력을 탄압하는 것 이었다”며 “허삼수, 김종건, 이양우 등이 사정수석을 했고, 특히 이용섭 예비후보의 직속
(한국안전방송) 중부 유럽 내륙에 자리한 슬로바키아는 인구 약 5백만명의 작은 나라지만 경제와 외교 다방면에서 최근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우리나라와 수교 25년을 맞는 슬로바키아의 안드레이 키스카 대통령이 공식방한 첫 날인 오늘 청와대를 찾아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국무회의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은 슬로바키아 대통령을 맞이하기 위해 본관 1층 앞에 대기했다. 영접을 위해 준비된 우리 태극기와 슬로바키아 국기를 점검하고 넥타이를 매만지면서 잠시 대화를 나눈 대통령은 정문 앞에서 안드레이 키스카 슬로바키아 대통령을 맞이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눈 두 정상은 본관 안으로 이동한 후 방명록에 서명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안드레이 키스카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동행한 수행단을 일일이 소개했고 대통령은 악수로 맞이했다. 대통령은 키스카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하며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참석 때 뵙지 못한 것을 언급했다. 길지 않은 수교 관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을 높이 평가하고 내년에 슬로바키아가 유럽안보협력기구 의장국에 취임하는 것을 언급하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안드레이 키스카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의 환대에 감사의 뜻을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10시 제16회 국무회의를 본관 세종실에서 주재하였다. 이날 국무회의는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등 법률공포안 70건, 「변호사시험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법률안 2건, 대통령령안 13건, 일반안건 2건 등을 심의·의결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특히 ‘과거 정책의 과오를 되짚는 과정에서 중하위직 공직자들에게 피해가 가서는 안 된다는 것’과 ‘공동주택 폐비닐 수거중단 사태와 관련, 근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조했다.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은 감정노동 근로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서, 서비스업 종사자들의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및 건강장해 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업주로 하여금 고객응대근로자에 대하여 고객의 폭언 등으로 인한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마련토록 하고(제26조의2제1항), 이들 근로자에게 건강장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현저한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업무의 일시적 중단 또는 전환 등 조치를 의무화하고, 조치를 하지 아니할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토록 했다(제26조의2제2항 및 제72조제4항제1호의2).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후 3시 여민1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영향과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정부는 노동시간 단축과 함께 신규 채용을 한 경우, 채용장려금 지원과 함께 줄어드는 임금을 보전해주는 기업에 대한 지원, 설비투자 융자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특히 IT·스타트업 기업·버스운송 기업이 노동시간 단축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매뉴얼 및 컨설팅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고, 앞으로 현장의 수요, 외국사례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탄력적 근로시간제와 같은 유연근로시간제도 개선방안도 함께 모색하기로 하였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청와대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9일이주열 신임 한국은행 총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2014년 한국은행 총재에 임명된 이주열 총재는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의 지명을 받아 연임이 결정되었다. 이주열 총재는 1977년 한국은행에 입행하여 조사국장, 부총재 등을 거쳐 2014년 전 한은 총재까지 39년간 한국은행을 이끌었다. 이주열 총재의 연임은 한국은행의 중립성과 자율성을 보장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미국이나 유럽의 주요 나라들에서는 중앙은행 총재가 오래 재임하면서 통화정책을 안정적으로 펼치도록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에 대한 조사연구보고서 가운데 한국은행 자료가 가장 수준 높다. 그러나 한국은행의 독립성원칙 때문인지 고급 조사보고서가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보고서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제공해 정책에 반영되고, 민간 연구소도 참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주열 신임 한국은행 총재는 "경제정책의 최종 목표는 고용이다. 성장도 결국 고용을 창출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문재인 정부의 정책방향은 맞다고 본다. 또 고용확대를 위해 재정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임
(한국안전방송) 행정안전부와 교육부에서 요청한 자치단체별 배분계획에 따라, 지방교부세 정산금 3.1조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정산금 2.9조원을 6일 추가로 교부하였다. 교부세(금)의 정산은 ’17년도 일반회계 세계잉여금을 국가재정법에 따라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교부하는 것으로, 내국세 초과 징수액의 19.24%(28,270억 원)는 보통교부세 및 특별교부세로, 종합부동산세의 초과 징수액(2,371억 원)은 부동산교부세 재원으로 각각 지방자치단체에 교부되며, 내국세 초과 징수액의 20.27%(29,121억 원)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으로 각각 지방자치단체에 교부된다. 특히, 이번 지방교부세 정산분은 지난 3월 15일 발표된 「청년일자리 대책」의 추진을 위해, 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민간기업 및 산단 활성화, 지역사회공헌 등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지원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정부는 교부세(금) 자금 배정 시기를 작년(’17.4.27)에 비해 20일 이상 단축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안전방송) 정부는 6일 청년 일자리 및 지역 대책 추진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고용위기에 대비하는 특단의 대책이자 초과세수와 여유자금으로만 조달하는 ‘미니 추경’이다. 사진제공 : 청와대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제73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참모들과 함께 청와대 경내에서 기념식수를 하였다. 문 대통령은 우리 민족의 늘푸른 기상을 담은 소나무를 심고, 기념표석을 제막했다. 문 대통령은 식수를 하며 “나무 수형이 법주사 정2품 소나무와 비슷하다. 이삼백년 지나면 정2품송과 많이 닮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수 장소는 이전한 대통령집무실이 있는 여민1관 뜰로, 국민들이 관람하고 비서진들이 같이 근무하는 장소로서 개방과 소통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 문 대통령은 여민1관에서 식수행사를 마치고 관저에 미선나무를 식재하였다. 미선나무는 열매의 모양이 둥근 부채(尾扇)를 닮아 미선나무라 부르며, 우리나라에만 자라는 한국 고유종으로서, 멸종위기 2급 식물이고, 충북 괴산군, 영동군, 전북 부안군 등 자생하고 있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청와대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