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농촌에는 하곡(夏穀)과 이앙기(移秧期)가 겹치는 농번기이다. 또한 농촌지역 도로에는 이륜차, 경운기, 콤바인 등의 농기계가 분주하게 움직이는 시기이다. 이에 따라 이들의 교통사고도 늘어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 3년간 1,393건의 농기계 교통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이로 인해 203명이 숨졌다고 한다. 농기계 교통사고는 영농철인 5월에서 10월 사이에 많이 발생하는데 대부분이 모내기가 시작되는 5월과 6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 중 60세 이상 사고자는 전체 사고의 9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농기계의 운전자 대부분이 고령의 어르신들이고, 또한 이들 농기계는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생명을 잃을 가능성이 일반차량에 비해 9배 이상 높고, 운전자와 함께 동승자도 목숨을 잃을 위험성이 또한 크다고 할 수 있다. 경찰에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로당 등을 방문해 야광지팡이, 야광조끼 등의 홍보물을 나눠 주면서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홍보와 농기계에 야광반사판 등을 부착해 주고 있지만, 이러한 경찰의 노력과 더불어 농기계 운전자의 대부분인 어르신들의 안전운전 의식도 절실히 요구된다.
6월21일 오늘은 하지, 해가 황도의 하지점 통과 북회귀선에 이름, 북반구에서는 일년중 가장 낮이 길며 남중고도(정오의 해높이) 가장 높고 일조량도 많다. 오늘은 세계요가의 날/세계음악의 날 6월21일=1475(조선 성종6)년 오늘 신숙주 세상떠남 1587(선조20)년 오늘 고산 윤선도 태어남 1904년 오늘 서울에 공중변소 설치, 노상방뇨 금지. 시인 박용철 태어남 1908년 오늘 윤봉길 의사 태어남 1947년 오늘 국제올림픽 위원회((IOC) 한국가입 승인 1949년 오늘 농지개혁법 발표 1956년 오늘 속초에서 일본공산당원16명 검거 1960년 오늘 사상 첫 경찰 데모 1961년 오늘 혁명재판소 혁명검찰조직법 공포 1962년 오늘 대한무역진흥공사 설립 1972년 오늘 천연기념물 까막딱따구리 설악산 서식 밝혀짐 1977년 오늘 국내최초의 핵발전소 고리1호기 시험가동 시작(1978.4.29에 상업운전 시작) 1980년 오늘 서산 앞바다에서 북한간첩선 격침 8명 사살 1명 생포 1989년 오늘 서울대 규장각에서 <화성행궁도> 발견. 유네스코 문맹퇴치공로상 ‘세종대왕상’ 창설 1995년 오늘 쌀15만톤 북한지원 합의 2010년 오늘 김종익 전 NS한
몇 해 전부터 시내를 다니다보면 쉭∼ 쉭 하고 빠르게 지나가는 전동 휠이나 전동 퀵 보드를 자주 목격하게 된다. 하지만 전동 휠 등은 도로를 주행하면 자동차와 충돌하기 쉽고 인도를 주행하면 보행자와 충돌하기 쉬워 어디로 진행해야 할지 난감할 때도 있다. 개인 이동 수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정작 이용자들은 관련 법규를 잘 알지 못해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다. 또한 백밀러나 방향지시기도 없이 최고속도 20km로 도로를 주행하는 차이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전동 휠이나 전동 퀵 보드는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된다. 원동기장치자전거는 배기량 125cc이하의 이륜자동차와 50cc미만(정격출력 0.59키로와트)의 원동기를 단 차를 말하는데 2종 원동기면허가 필요하다. 16세미만은 면허취득을 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어서 이용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음주운전을 해도 단속대상이 되며 안전모를 쓰지 않으면 2만원의 범칙금을 받을 수 있다. 속도가 비교적 빠르기에 자칫하면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 보행자와 비슷한 속도를 유지하는게 필요하다. 공원이나 인도,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한다면 가해자가 되어 낭패를 볼 수 있으므로 반드시 도로에서만
요즘 온통 4.27 남북회담 6.12 북미회담 분위기에 편성하여 여기저기 몇사람만 모여도 김정은 위원장의 이야기,트럼프 미 대동령 유투브에 쏟아내는 말과 그가 툭툭던져 말하는 것이 희망이 있는 메세지도 있지만 또 우리에게 우려되는 것도 많다. ... 특히 기업인들이 힘드는 조건들이 미국과 체결된 fta 와 무역및 관세 금융등에 제동을 걸면 우리는 매우힘든다. 또 미국이 기침하면은 우리는 감기에 걸려버리는 힘든 경제 환경을 만들어버린다. 또 지금 우리나라의 경제 환경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이 어느때 보다 어렵다고 한다 그 힘든것은 노사관계와 임금, 노동자의 노동시간 등 특히 임금에서 너무 힘든다고 하고 일력 확보또한 어렵다고 한다. 특히 중소기업 농촌에도 체감한지 오래다 필자(72세) 농사 3000평을 짓고 있지만 농촌에 인건비가 너무 비싸서 (1일 7만5천원~8만원) 농사지어도 인건비에서 못 미치는 것이 태반사이고 생산비도 너무 든다.(농약,퇴비,비료,농자재,기름값,택배비등) 그나마 부족한 일손을 외국인 (베트남,필리핀,태국)등 의존하지 않으면 안될지경이다' 더군다나 일할사람을 구하기 힘들게 만드는것은 인력이 공공근로에 동원되 더욱 힘들게 만들고
6월19일=1910년 오늘 야주개(지금 신문로)에 구세군영 준공1931년 오늘 조만식 양주동 등 한글연구회 조직1946년 오늘 문교부 국립서울종합대학안 발표(같은해 8월22일 신설)1951년 오늘 콜롬비아군500명 유엔군으로 참전1960년 오늘 아이젠하워 미대통령 방한. 대한항공 창설1961년 오늘 이병철 전재산 바치겠다고 도쿄에서 최고회의에 편지보냄1964년 오늘 제11회 아시아영화제서 감독상(신상옥) 남우주연상(신영균) 수상1969년 오늘 3선개헌반대 학생데모 시작 1977년 오늘 최초의 원자력발전소 고리1호기(출력59만5천kw) 점화1981년 오늘 대한체육회 84년LA올림픽 단일팀구성 북한에 제의1985년 오늘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 문 염, 하루8,200여톤(연간250여만톤), 수도권에서 소비하는 농수산물의 45% 취급하는 국내최대도매시장1999년 오늘 금강산관광중이던 민영미 씨 북한에 억류됨, 민영미 씨는 억류5일만인 6월25일 풀려났으나 금강산관광은 45일간 중단2005년 오늘 김동민 일병 경기도 연천 최전방감시초소(GP)에서 총기난사 8명 숨지고 2명 부상2014년 오늘 서울행정법원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2017년 오늘 최초의 원자력발전소 고리1호
6월18일 오늘은 건설의 날. 건설인들의 사기 진작과 건설산업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해 1980년 제정. 처음엔 5월1일(대한건설협회 창립일) 1981년 오늘(건설부(현 국토교통부) 창립일)로 바꿈6월18일 오늘은 단오(음력5월5일) 수리 천중절이라곧 부름, 수리=쑥떡 만들어먹는데 떡모양이 수레바퀴처럼 둥글다 해서 붙인 이름, 단오차례 지내고 새옷 갈아입고 즐김, 단오날 창포삶은 물(쑥을 넣기도 함)에 머리감으면 머리카락에 윤기가 돌고 빠지지않으며 소담해진다 함, 창포 뿌리 잘라 수, 복 글자 새겨 비녀 만들고 인주를 발라 붉게 만듦(붉은색의 벽사성 때문) 역질 쫓으려 호리병박이나 작은 인형 만들어 허리띠에 차고다님, 단오날 정오에 익모초와 쑥을 뜯어다 말리면 약용으로 좋다고 함. 오늘은 씨름의 날, 씨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씨름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2012년1월17일 제정된 씨름진흥법에서 단오를 씨름의 날로 지정 6월18일=1086(고려 선종3)년 오늘 흥왕사 교정도감 불경44권 외국에서 수입 간행1408(조선 태종8)년 오늘 조선 세운 태조 이성계 세상떠남(음력5월24일)1426(세종8)년 오늘 수성금화도감 설치1892(고종29)년 오늘 대한애
현재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인구 7%이상을 차지하는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어 그에 따른 크고 작은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그 중 가장 큰 문제로는 ‘노인학대’를 들 수 있으며, 실제로 보건복지부에서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태조사 결과 ‘학대피해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노인이 약 10%로 나타났다. 노인복지법에 의한 ‘노인학대’란 노인에 대하여 신체적, 정서적, 성적, 폭력 및 경제적 착취 또는 가혹행위를 하거나 유기 또는 방임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와 관련 UN에서는 2006년부터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제고와 학대방지를 위해 매년 6월 15일을 ‘세계노인 학대 인식의 날’로 지정, 우리나라 역시 2017년부터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지정해 관련기관에서 노인학대 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노인학대가 주로 자녀, 며느리 등 가족이나 친족에 의해 발생한다는 특성상 피해자 스스로와 주변 이웃들의 신고가 없이는 근절되기 어렵기 때문에 혹시 우리 주위에 피해를 당하고도 신고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면 즉시 경찰(112), 노인보호전문기관(1577-1389)에 신고하여 주길 바란다.
6월17일 오늘은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1994년 오늘 유엔총회에서 지구의 사막화현상 방지하기위한 사막화방지협약 채택6월17일=1867(조선 고종4)년 오늘 <육전조례> 간행1904년 오늘 최초의 하와이이민120명 인천출발1906년 오늘 천도교 ‘만세보’신문 창간(사장 오세창) 경영난에 빠진 1907년 주필 이인직이 친일내각의 기관지 ‘대한신문’으로 바꿈 1944년 오늘 일제 쌀강제공출 시행1949년 오늘 국회 지방자치법안 가결1954년 오늘 한국 축구대표팀 월드컵 첫 출전, 스위스 취리히 그라스호퍼경기장에서 열린 세계최강 헝가리와의 경기 9-0 대패. 당시는 교체규정없어 경기중 네명이 근육경련 일으켜 종료 휘슬 울릴때는 7명만 뛰고있었음1957년 오늘 고대 아세아문제연구소 설립1987년 오늘 경남 거제 앞바다에서 유람선 극동호 엔진과열로 발화침몰 25명 사망1988년 오늘 대학생 전방입소교육 폐지 1992년 오늘 남북한 프랑스에서 기계화위한 한글의 로마자표기법통일안에 합의1995년 오늘 베이징에서 쌀제공 관련 남북차관급 회담1997년 오늘 문화체육부 청소년보호대책 마련, 18세미만 청소년에게 담배 술 부탄가스 등을 못 팔게하고 노래방 비디오방
6월16일 오늘은 국제가사노동자의 날 2011년 오늘 스위스 제네바에서 가사노동자들에게 다른 노동자들과 똑같이 노동법의 보호와 사회보험 보장하는 협약 채택, ILO가 이날을 기념해 2012년에 오늘을 국제가사노동자의 날로 선포 6월16일 모더니즘문학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제임스 조이스의 소설 <율리시스>는 레오폴드 블룸이 1904년 오늘(조이스가 아내 노라 바나클과 첫 데이트 한 날) 단 하루동안 더블린에서 겪는 일 다루고있음, 이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오늘을 블룸의 날(Bloomsday)이라 부르면서 더블린을 찾아가 소설의 장면 재현, 26만5천단어로 이뤄진 이 책에는 모두 3만30개의 단어가 등장하는데 그 가운데 2천개는 조이스가 새로 만든 단어, <율리시스>는 1922년 미국에서 음란물판정 받고 판매금지(1933년에 풀림), 담당판사는 “정신이 나간 사람이 쓴 것 같다”고 평가, ‘황무지’의 시인 T. S. 엘리엇이 "어느 누가 또 다시 글을 쓸 수 있겠는가?“라고 찬사를 보냈던 <율리시스>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 주인공 오디세우스의 방랑과 유사 6월16일=1232(고려 고종19)년 오늘 몽골침입으로 도읍을
6월15일 오늘은 세계 노인학대인식의 날 2006년 UN이 노인학대의 심각성 알리기위해 제정6월15일=932(고려 태조15)년 오늘 견훤 고려에 투항1566(조선 명종22)년 오늘 정여창을 배향하는 경남 함양의 남계서원에 사액1883(고종20)년 오늘 중국의 천진 공장 초빙 삼청동 북창에서 병기제조1911년 오늘 성균관 폐지하고 경학원 설립1939년 오늘 서울-대전 열차 복선운행 개시1946년 오늘 조선해안경비대 발족 1947년 오늘 조선올림픽위원회 발족(초대위원장 여운형)1960년 오늘 내각책임제개헌안 국회통과1961년 오늘 우리나라 최초의 무협소설 <정협지(김광주 편역)> 경향신문에 연재시작1977년 오늘 월성원전1호기 착공. 김택수 대한체육회장 IOC위원에 뽑힘1988년 오늘 법관2백명 사법부쇄신성명 발표1990년 오늘 종교 여성 문화 법조 보건의료 학계 인사312명 ‘한반도의 군축과 평화통일을 위한 선언’ 채택 1994년 오늘 카터 전 미국대통령 북한방문1996년 오늘 버스카드제 전면실시. 덕수궁 대한문앞 왕궁수문장 교대의식 재현시작1999년 오늘 기상용 슈퍼컴퓨터 가동. 서해교전 벌어짐, 오전9시25분쯤 연평도 부근 북방한계선(NLL) 넘
강력범죄 피해자 대다수가 신체적 경제적 피해 이외에도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경험하는 데도 범죄사실과 연관이 없다는 이유로 형사절차에 미 반영되는 실정을 감안해 사건 직후 전문가가 신속히 개입, 피해자가 입은 실질적인 피해를 종합 진단ㆍ평가하여 형사절차에 피해자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범죄피해평가제도』를 각 지방경찰청에서 시행중이다. ... 길가는 여성을 몽둥이로 수십 차례 때리고 가방을 빼앗아가거나 서울 강남역 살인사건처럼 아무런 이유 없이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사망케 하는 사건과 같은 강력범죄가 종종 일어나곤 한다. 그 가족들의 슬픔과 더불어 가해자에 대한 분노는 삭혀지지 않는다. 사랑하는 가족이 죽거나 다치는 것에 대한 충격과 그 정신ㆍ경제적 피해는 어떻게 구제해야 할까? 가해자 처벌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피해자의 회복 역시 중요한 부분이며 가해자 처벌에도 피해자 회복으로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강력범죄 피해자 대다수가 신체ㆍ경제적 피해 이외에도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경험하지만 범죄사실과 연관이 없다는 이유로 형사절차에 반영되지 못하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범죄피해평가제도”는 살인, 강도, 상해부터 데이트폭력, 상습가정폭력까지 범죄로
여름철이 되어 사람들의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고유가 시대의 도래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부쩍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하지만 자전거도 도로교통법상 차기 때문에 도로를 다녀야 하고 교통법규를 준수하여야 하는데 이를 어겨 교통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를 하여야 한다. ... 우리나라의 자전거 이용자가 1,200만이 넘어섰으나 여전히 안전의식이 미흡하다. 값비싼 자전거 이용자를 제외하고는 안전모, 무릎보호대와 같은 안전장비를 갖추고 타는 경우가 많지 않다. 자전거 교통사고를 보면 사망자의 90%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았고, 야간치사율이 낮보다 3배나 높았다. 때문에 자전거에 발광등화장치나 전조등, 후미등의 장착이 필수라 할 수 있다. 도로교통공단의 5년간 자전거 사고 분석결과를 보면 2010년 11.259건에서 2014년 16,664건으로 48%가 증가하였으며, 이는 전체 교통사고의 5%에서 7.5%로 증가한 수치이다. 사고는 주로 5∼6월와 9∼10월에 많이 발생한 것으로 안전운전 하여야 한다. 자전거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고 다양한 계층에서 이용하기 때문에 자전거를 바르게 타기 위한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첫째, 자전거도 안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