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참여연대는 2월 17일 부산 해운대 엘시티 시행사로부터 명절 선물을 받아왔던 부산시 전·현직 공무원들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것과 관련한 성명을 내고 "엘시티가 뇌물과 특혜, 불법으로 허가되고 건설되었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라고 밝혔다. 연대는 특히 검찰이 사건 고발 이후 4년 동안 기소하지 않은 데 이어 100여명이나 되는 문제의 공무원 중 9명만 기소한 점을 지적하며 "유감과 의문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엘시티의 비리와 불법이 검찰과 법원에 의해 제대로 밝혀지고 처벌받지 않았기 때문에 부산에서는 지금도 제2, 제3의 엘시티가 진행 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다. 연대는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에 있는 관련 공무원을 즉각 파면하고, 부산시민에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부산지법 형사6부는 엘시티 실소유주 이영복 회장과 엘시티 측으로부터 명절 선물을 받아온 전·현직 부산시 건축직 공무원 9명에게 벌금형과 자격정지를 선고했다.
회삿돈 245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고소당한 코스피 상장사 계양전기 직원이 횡령한 돈을 주식과 가상화폐 투자, 도박에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양전기 재무팀에서 근무해온 김모씨는 구매 장부를 조작하고 은행 잔고 증명서에 맞춰 재무제표를 꾸미는 수법으로 회삿돈 245억원을 2016년부터 6년에 걸쳐 횡령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사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씨가 횡령한 돈을 주식 투자와 가상화폐, 도박에 탕진했다고 회사 측에 털어놨다"고 전했다. 또 "횡령 금액이 초기에는 소액이어서 인지하지 못했다가 이번 예금 결산감사에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버티던 김씨가 범행을 털어놨다"고 덧붙였다. 앞서 계양전기는 김씨를 횡령(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횡령 추정 금액은 245억원으로 계양전기 자기자본 1천926억원의 12.7%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직원의 횡령 혐의 발생으로 계양전기에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고 알리고 주식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회사 측의 고소를 접수한 서울 수서경찰서가 사건을 수사 중이다
현장 실습생에게 요트에 붙은 따개비 제거를 위해 잠수를 시켜 숨지게 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사)로 구속기소 된 요트업체 대표에게 징역 5년 형이 선고됐다 16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5단독 홍은표 부장판사는 요트업체 대표 A(49)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하고 업체에 대해선 벌금 2천만원을 선고했다. 홍 부장판사는 "자신의 잘못을 진지하게 반성하는지 의심된다"며 "유족에게 용서받지 못한 점, 범죄 자백하는 점, 참고할만한 전과 없는 점 고려했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0월 6일 웅천 이순신마리나 요트장에서 현장실습을 나온 특성화고교 3학년 홍정운 군이 물에 빠져 숨진 데 대해 요트 업체 대표의 과실이 크다며 징역 7년형을 구형했다. 해경 조사 결과 A씨는 만 18세 미만의 미성년자에게 금지된 잠수 작업을 시켰으며 2인 1조로 해야 하는 잠수작업 규칙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자를 배치하지 않아 홍 군을 숨지게 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21일 구속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 달성군 사저를 찾은 방문객들이 술을 마시다가 시비가 붙어 경찰이 조사에 나선다. 16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달성군 유가읍 한 주택에서 술을 마시던 A씨가 B씨를 주먹과 페트병으로 여러 차례 때렸다. 당시 현장에 지구대 직원들이 출동했으며, B씨는 이후 머리와 얼굴이 부어올라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은 주민 C씨의 집으로 박 전 대통령 사저 예정지로 알려진 곳에서 150m 떨어졌다. 이들 셋은 박 전 대통령 지지자로 이날 처음 만나 술을 마신 것으로 파악됐다. 술자리에서 박 전 대통령이 어디 출생인지 등 고향 관련 이야기를 하다가 시비가 붙었으며, 폭행으로 이어졌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발생 사건이 접수돼 A씨를 폭행 혐의로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청주지법 제11형사부(이진용 부장판사)는 상해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38)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5일 오후 6시 7분께 자신의 집에서 잠을 자던 배우자 B씨의 복부와 가슴을 여러 차례 발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A씨의 폭행으로 신체 장기 일부가 파열돼 숨졌다. 부검 결과 B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425%였다. A씨는 아내가 술에 취해 자녀들을 돌보지 않는 모습을 보고 홧김에 이런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범행으로 어린 자녀들은 어머니를 잃었고, 극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은 피해자의 어머니가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인터넷 강의를 시청하면 돈을 준다며 유료 회원가입을 유도하고 가입비를 가로챈 콘텐츠평가사이트 업체 대표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전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콘텐츠평가사이트 업체 대표 A씨를 사기 등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는 계정 당 360만원을 내고 가입해 하루 일정 시간 동영상을 시청하면 돈을 준다며 회원 가입을 유도한 뒤 가입비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서버 점검을 핑계로 돌연 사이트 운영을 중단한 뒤 가입비를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가입비를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들은 지난해 5월 A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고소장에 적힌 피해 금액만 수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신종 폰지사기(불법 다단계 금융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피의자를 엄벌해달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청원인은 "영상을 시청하고 별점과 설문을 완료하면 활동비를 지급하고, 또 회원 추천 시 추가 인센티브를 주겠다며 전국에서 3만명의 회원을 모집했다"며 "업체 대표와 원장(중간 모집책)은 조직적으로 역할을 분담해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썼다. 그러면서 "피해자들은 하루하루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다"며 "유사 피
훔친 차량으로 무면허 난폭 운전을 하던 10대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특수절도 및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10대 청소년 A군 등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9일 오전 5시 30분께 광주 동구 산수동 한 거리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승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다. 이들은 운전면허도 없이 경기도 평택까지 번갈아 가면서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속 150㎞를 넘나드는 과속·난폭운전을 하다 순찰 중이던 경찰의 눈에 띄었다. 차량 조회 결과 도난 차량으로 확인한 경찰은 추격전 끝에 이들을 붙잡아 관할 경찰서에 인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여죄 등을 조사한 뒤 조만간 송치할 예정이다.
2월 14일 오후 6시 49분께 인천시 동구 송현동 공작기계 매매단지에 입점한 업체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7시 19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대원 110여명과 장비 4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며 "매매단지의 특정 동에서 처음 불이 났는데 인근 다른 업체로 번지지 않도록 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 경찰 지구대원들이 건물에서 추락하는 주민을 이불로 받아내 구조했다. 13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3시 22분께 광주 북구의 한 빌라 건물 3층에 여성이 위험하게 걸터앉아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정신건강센터 관계자가 상담 중인 대상자가 극단적 선택 우려가 있다고 경찰에게 신고했다. 신고 내용을 전파받은 북부경찰서 우산지구대는 즉시 순찰차 3대와 지구대원 7명을 현장에 출동시켰다. 현장에서는 아찔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었다. 20대 여성이 수m 높이의 창문에 걸터앉아 위태롭게 디딜 곳 없는 허공에 발을 내밀고 있었다. 119 소방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는 상황, 경찰관들은 기지를 발휘했다. 이웃 주택의 문을 두드려 이불을 달라고 외쳤다. 가까스로 이불을 구해 4명 경찰관이 펼쳐 대비한 직후 이 여성은 3층 창문 밖으로 추락했다. 경찰관들은 이불로 가까스로 이 여성을 받아냈다. 여성은 추락의 충격에 바닥에 부딪혔으나, 경찰관들이 힘껏 잡아당기며 펼친 이불이 추락의 충격을 대부분 흡수하면서 큰 상처를 입지는 않았다. 이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고를 전파받고 곧장 출동해 현장 도
한 교도관이 재소자에게 휴대전화를 쓰게 해 주고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나 법무부가 조사에 들어갔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포항교도소 교도관 A씨가 사업가 출신 재소자 B씨를 특별 대우해 주고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감찰에 착수했다. A씨는 B씨에게 휴대전화를 쓰게 해 준 뒤, 교도소 밖 B씨의 지인으로부터 돈을 입금받거나 직접 현찰을 받아 챙기는 등 수천만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다. A씨는 이후 재소자들 사이에서 특혜 제공 사실이 알려지자 법무부에 자진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양천구의 한 아파트에서 부모와 형을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10일 가족 3명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30대 초반 남성 김모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전 6시 50분께 119에 "3명을 죽였다"고 신고를 했고, 경찰은 소방으로부터 신고 내용을 통보받아 사건 현장으로 출동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부모와 형은 사망한 상태였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한 이웃 주민은 연합뉴스에 "오전 5시께 자다가 '우당탕탕' 소리가 났고 사람 목소리가 크게 들렸다"며 "비명소리도 났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오전 5시 20분께 사람이 우는 소리가 들렸다"고 했다. 김씨는 현장에서 경찰이 묻는 말에 순순히 대답하는 등 특별한 반응을 보이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범행 과정에서 손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열이 난다고 하면서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았다. 경찰은 김씨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조사를 하고 11일께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편의점 종업원을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20대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8시께 익산시 남중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음료수 냉장고에서 꺼낸 술병을 휘두르며 종업원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을 강도라고 밝히며 "교도소에 보내달라"고 윽박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계산대에 있던 종업원이 누른 비상벨을 확인하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정신병력이 있어 최근까지 치료를 받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실제 금품을 빼앗을 의도는 없었다고 보고 강도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다"며 "우선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병원에 입원토록 했다"고 말했다.
신영균!!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으로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돈일까, 명예일까, 아니면 이름일까. 나는 오늘 한 사람의 선택 앞에서 잠시 말을 잃었다. 97세,이 나이에 여전히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시 그는 서울 강동구 한강변 자신 소유의 4,000평 땅을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그 땅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60~70년대 한 해에 많게는 30편의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넘긴 문화 예술의 업적 연산군, 상록수,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그는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 깊이 빛나게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술, 담배, 도박, 그리고 유혹들. 그는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신앙으로 지켜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남기려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그는 말했다. “이제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