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검 형사1부(임종필 부장검사)는 조건만남을 빙자해 남성들을 유인한 뒤 강도질을 벌인 혐의(강도상해 등)로 A군 등 4명을 구속기소하고 4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모두 10대인 이들은 지난해 10월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모텔에서 조건만남을 위해 찾아온 남성을 폭행한 뒤 돈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A씨 등은 피해자들이 미성년자와 성매매했거나 하려 한 사실을 약점 삼아 쉽게 돈을 뜯어냈다. 이렇게 약 1주일간 4명으로부터 116만원을 받아 챙겼다. 피해자 연령대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했다. 대부분 가출 청소년인 이들은 동네 선후배 관계로 생활비와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은 당초 불구속 송치된 C군에 대해서는 피해자 유인책 역할을 자처하는 등 적극적으로 범행에 가담했다는 점을 들어 구속했다.
■정재룡 :한국안전방송 칼럼니스트 . 전 국회수석전문위원 [] 우리 사회 진단 : 제 1회[] 1. 문제점: 총체적 위기 1) 국가권력의 방조 아래 사생활 모략 등으로 억울한 죽음이 너무 많이 발생(매일 젊은이만 10여 명)하고 있고 출산율의 급감으로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 2) 젊은이들이 사랑도 결혼도 없이 불행한 인생을 살고 있다. 3) 도덕의 붕괴와 성적 타락: 불륜의 노골화, 축첩 부활, 오픈 채팅방을 통한 기혼자들의 그룹 섹스 일반화 4) 사이비 종교의 창궐 2. 원인 1) 개인주의 시대에 사생활의 자유는 필수적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개인주의 시대가 되었고 협의이혼제도 때문에 이혼이 일반화되었는데도 사생활의 자유가 인정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 중 이혼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30% 정도에 불과하므로 왜곡과 거짓의 세상이 되었다. 그래서 사생활에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현상이 야기되었다. 사생활 모략 등으로 인한 억울한 죽음은 국가의 직무유기 책임이 명백하다. 2) 서구 사회는 1970년대 후반에 개인주의 시대가 되고 출산율이 하락하자 사생활의 자유 인정으로 사회 대전환이 이루어져 출산율이 반등했다. 우리도 1990년대 후반에 이혼
대구수성경찰서는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학원가에서 행인들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A(46)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낮 12시 15분께 수성구 학원 밀집 지역에서 오토바이에 보관하고 있던 흉기를 꺼내 아무런 이유 없이 걸어가는 학생 등 행인들을 향해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두른 혐의다. 경찰은 신고받은 후 주변 CCTV를 분석해 오토바이를 특정하고 약 8시간 만에 57㎞ 떨어진 경북 성주에서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흉기 4점을 압수했다. 경찰은 피의자가 "누군가 전봇대 아래 눈에 보이지 않는 실이 있으니 제거하라고 지시해 실을 도려내기 위해 흉기로 전봇대를 긁었다"고 진술하는 등 정신질환이 의심돼 관련 조사를 하고 있다. A씨는 마약 간이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김영수 대구수성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모방범죄 예방 등 비면식 강력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자신이 먹는 음식에 독극물이 들어있다는 망상에 빠져 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의해 응급입원 조처됐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50대 A씨를 현행범 체포 후 응급입원 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8시 30분께 용인시 수지구 소재 집에서 동생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목 부위가 긁히는 상처를 입은 B씨는 병원 치료를 받았다. 현재는 퇴원한 상태이다. A씨는 자신이 먹는 음식에 B씨가 독극물을 넣었다는 망상에 빠져 가족 식사 중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게 정신의학과 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 가족들과 상의 후 A씨를 응급입원 조치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속. ,보[] 태풍 ‘카눈’이 수도권으로 빠르게 북상 중입니다. 오늘 밤부터 11일까지 전국에 강풍과 많은 비가 예상 되는 만큼 외출을 자제하시고 실내에 머물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재난문자와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주십시오. o한국안전방송. ☎ 031-486-7771 o태풍 대비 정보 https://url.kr/dqcs6h
대한안전연합, 2023년도 광주광역시 청소년육성기금 활용 위기청소년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일타안전클래스’를 8월 첫 교육을 진행하였다. 지원사업을 통한 프로그램은 ‘일타안전클래스’ 지원사업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및 안전취약 중고등 청소년 (9세 이상~24세이하)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안전교육, 수상안전지식을 위한 생존수영, 재난과 화재 등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재난안전 화재교육, 고학년들을 위한 안전요원 자격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청소년 기관 및 시설의 종사자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 또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교육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여름철 물놀이 시기가 다가오면서 수상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 지식을 전달하며 실습을 통해 몸으로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존수영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물놀이 체험(스노클링, 프리다이빙)을 통해 갖는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 2023년 청소년 육성기금 지원사업 일타안전클래스 '생존수영' 교육사진 대한안전연합은 위기 청소년들이 해도 지나치지 않은 안전교육을 몸에 익히고 습관화 될 수 있도록 대한안전연합은 계속해서 청소년들의 안전한 삶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주도적으
<박기동 대표/ 주필> ♥조계종 “잼버리 대원들에 전국 사찰 개방” 국민들 호평♥ 전세계에서 170여개국 42,000 명이 새만금 행사에 참석한 이 대형 행사의 성공 여부가 국가의 품격유지는 물론 2030부산 엑스포 유치에도 큰 명운이 달려있다! 위기 극복을 위해 5000만 국민 모두가 앞장서서 나서야 할때다. 이번 행사의 준비는 엉터리 였으나 문제점 개선과 마무리까지도 미흠하면 국가 이미지 추락으로 우리나라는 앞으로 국제행사 유치가 어렵게되고 국제사회 에 망신과 국가 품격ㆍ신뢰도까지 추락 된다. 지금은 비평보다는 새만금 잼버리 행사 성공적 마무리를위한 범국가적ㆍ범국민적 지원과 노력이 시급 할 뿐이다. 모든 정부기관, 민간 그룹, 공기업은 물론 오천만 국민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성공적 마무리가 되도록 중지를 모으고 행동으로 변화시켜 성공행사가 되도록 동참합시다!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대회 성공 화이팅"! “사찰을 야영지 숙박지로 제공하겠다” 파행 위기 맞은 대회에 ‘대승적 결단’ “감사합니다” “조계종 최고네요” “국난엔 언제나 불교가 있었죠.” 온라
지난해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겪은 경북 포항시가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포항시는 6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태풍 상황판단회의를 열고서 태풍 이동 경로와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영향을 분석했다. 회의에는 해병대 1사단, 남·북부경찰서, 남·북부소방서, 포항철강관리공단, 한국농어촌공사, 포스코 등도 참석해 긴급 사항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위험지역과 시설 사전 조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분야별 준비상황 점검과 대책을 세밀히 추진하기로 했다. 기상특보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인명구조를 위한 인력과 장비를 사전 배치한다. 저수지 사전 방류와 배수펌프장 가동, 배수로 정비, 양수기 배치에 집중하고 상황에 따라 위험지역 주민과 차량 통제, 대피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하천범람 위험지역 차수판 시설을 점검하고 배수로를 확보하며 모래주머니를 배치하기로 했다. 제6호 태풍 카눈이 경로를 경상 해안 쪽으로 변경하면서 대구·경북은 10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강풍반경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김남일 부시장은 "태풍으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재산피해도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흉기를 가지고 배회하다가 체포된 20대 남성 허모 씨가 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받았다. 허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흉기를 소지했다고 말했다. 허씨는 이날 오후 1시10분께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는 길에 '왜 흉기를 들고 터미널에 찾아갔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자살하기 위해서였다. 칼로 내 목을 찔러서"라고 답했다. SNS에 '살인예고' 글을 올린 이유는 답하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유동균 당직판사는 허씨를 불러 이날 오후 2시부터 1시간여 동안 구속 수사할 필요가 있는지 심문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4일 오전 10시45분 서울 반포동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건물 1층 상가에서 허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이튿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허씨는 당일 새벽 SNS에 '경찰관을 찔러 죽이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고 같은 날 오전 고속터미널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돌아다닌 혐의(살인예비·특수협박)를 받는다. 경찰은 오전 10시39분 "고속터미널에 칼을 들고 다니는 남자가 있다"는 보안요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허씨를 체포하고 흉기 2개를 압수했다. 경찰은 체포 당시 허씨에게 보안요원을 협박한 혐의만 적용했
울산 모 초등학교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할 것이라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7분께 "온라인 게임 채팅방에 '내일 울산 북구 A초등학교에서 칼부림 예정'이라는 글이 올라왔다"는 목격자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받은 경찰은 형사팀과 파출소 직원들을 보내 해당 학교 안과 주변 지역을 수색했으나 특이점을 찾지는 못했다. 경찰은 해당 글 작성자 아이피(인터넷 프로토콜) 주소를 추적하고 있다. 해당 초등학교는 현재 방학 중이나 돌봄교실이나 병설유치원 등은 운영 중이어서 7일 하루 휴교에 들어가고 평소 등교·등원하는 학생과 원생 150여 명을 집에 머물도록 했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이웃집 주민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상해)로 5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께 진주시 한 아파트에서 위층에 사는 5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위층에서 소음이 난다는 이유로 이날 B씨 집을 찾았다가 말다툼을 벌이던 중,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손 등에 상처를 입은 B씨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B씨를 유치장에 입감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지난 3일 1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분당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가 "특정 집단이 나를 죽이려고 한다"는 등 범행 동기에 관해 횡설수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남부경찰청 흉기 난동 사건 수사전담팀은 이 사건 피의자 최모(22)씨를 상대로 한 1차 조사에서 이 같은 진술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특정 집단이 나를 스토킹하며 괴롭히고 죽이려 한다"며 "나의 사생활도 전부 보고 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최씨와 그의 가족들의 진술에 따르면 최씨는 대인기피증으로 고등학교를 1년도 채 다니지 못한 채 자퇴하고, 2~3년 전 정신의학과 진료를 통해 분열성 성격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경찰은 이런 점에 미뤄 최씨가 피해망상 등 정신적 질환을 앓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최씨는 범행 하루 전인 지난 2일 대형 마트에서 흉기 2점을 사서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 최씨가 사전에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은 현재까지 파악된 바 없다. 경찰은 성남수정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 있는 최씨를 상대로 이날 중 2차 피의자 조사를 벌여 범행 동기 등 명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아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