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오늘의 역사(11월22일)❒ ✿1963년 11월 22일 존 F케네디 대통령 암살 미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줬던 케네디 대통령이 1963년 오늘 텍사스 주의 달라 스를 방문한다. 부인재클린 여사와 함께 무개차량을 탄 케네디 대통령은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는다. 12시 30분경 몇발의 총성이 울려 퍼졌다.무개차를 타고 가던 케네디 대통령이 목과 등, 머리에 총탄을 맞고 쓰러진다 .당시 나이 마흔 여섯! 케네디가 사망하고 두시간이 채 안돼 케네디의 시신이 실린 대통령 전용기 안에서 존슨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승계 했다. 케네디의 암살범 으로 체포된 오스왈드는 달라스 경찰서 지하에서 전직 나이트 클렵 주인인 적루비에 의해 암살 당했다. 이 때문에 케네디 암살의 동기와 배후 등에 끊임없이 재기되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역사(11월21일)❒ ✿ 1968년11월21일 주민등록증 발급현재의 주민등록 제도가 뿌리를 내린 것은 박정희 정권이 출범 하면서 였다. 주민등록제도는 멀리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16세 이상의 남자 에게 발급한 호패제도가 있었고 바로 전에는 6ㆍ25때 서울시와 각 도가 다급 하게 발급한 시민 증 과 도민증이 있었다. 1962년 5월 10일 주민등록법이 공포됨 으로써 주민등록 제도의 첫 윤곽이 드러 났으나 몇년이 지나도록 진전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1968년 1월에 1·21 무장공비침투사건이 터지면서 박정희 정권은 주민 등록법개정을 서둘렀다. 주민의 동태를 파악하고 남파간첩 등의 불온분자 색출이 용이하도록모든 국민들 에게 주민등록증을 발급한다는 내용의 개정안이었다. 1968년 5월 10일에통과된 1차 개정안은 주민등록 제도의 양대 축을 이루는 주민등록증과 주민등록번호를 도입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11월 21일부터 18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주민등록증이 발급되면서 시민증과 도민증은자동 폐지됐다. 주민등록번호는 주민등록증 발급과 함께 각 개인에게 부여됐다. 번호는앞뒤 6자 리씩 모두 12자리로 구성돼 예를 들면 박정희 대통령 내외의 경우는 11010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의 성장잠재력에 확신을 갖고 있다며, 경기북도 추진은 정치적 구호나 목적이 아니라 오로지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연천군 전곡읍 첫머리거리에서 두 번째 ‘민생현장 맞손토크’를 열고 “제가 경기북도를 특별자치도로 발전시키려고 하는 계획을 갖고 있는데, (이는) 정치적인 구호도 아니고 목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다”라며 “오로지 경기북부를 발전시키려는 마음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맞손 토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김덕현 연천군수와 윤종영 도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이날 먼저 “선거 유세 때 내산리에 두 번 왔는데 그때 주민들이 여러 건의 사항을 말씀하시면서 지사로 당선되면 다시 한번 와달라고 하셨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어제 와서 하루 잤고, 정말 기뻤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어 “저는 연천에 대해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경제부총리를 하면서 경기북부 지방의 성장잠재력을 누구보다도 분명하게 봤고, 확신을 갖고 있다”며 “북부에서도 가장 북단이라고 할 수 있는 연천군을 발전시킬 수 있다면 경기 북부가 충분히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북부지역에서 첫 번째로
오늘날 온갖 재주만이 넘쳐나니 걱정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요즘 젊은 엄마들은 너 나 할것 없이 자식을 천재로 키우려고 합니다. 하지만 세상에 나가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은 천재가 아니라 덕이 있는 사람 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지도자의 위치에서 사회를 이끄는 사람은 천재가 아니라 덕이 높은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천재를 부러워 하지 못함으로 천재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하지만 덕은 영원합니다. 그러므로 머리 좋은 사람으로 키우기 전에 덕을 좋아하고 덕을 즐겨 베풀줄 아는 사람으로 키워야 할 것입니다. 공자는 천재불용(天才不用)이라하여. 덕없이 머리만 좋은 사람은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는 공자와 황택(皇澤)의 이야기에서 잘 알 수 있습니다. 어느날 공자가 수레를 타고 길을 가는데 어떤 아이가 흙으로 성을 쌓고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레가 가까이 가도 아이는 비켜줄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얘야. 수레가 지나갈 수 있도록 길을 비켜주겠느냐?" 그런데도 아이는 쭈그리고 앉아 하던 놀이를 계속했습니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수레가 지나가도록 성이 비켜야 합니까? 아니면 수레가 성을 비켜 지나가야 합니까?" 아이
"고수와 하수"의 차이 "임계점의 극복" 예전에 "박정희 대통령" 이 "소양강댐"을 건설하려고 국내 대표건설사 4곳을 불렀답니다. 각 건설사는 어떻게하면 수주를 받을건지 고민할 때 한 개의 건설사는 서울지도를 펼쳐놓고 상습침수구역중 "소양강댐이 건설되면" "침수되지 않을 지역"을 찾아 그곳의 땅을 싸게 샀읍니다. 어느 누구도 "상습침수구역"이라 거들떠 보지도 않는 땅이었으니 건설사를 투기꾼이라 비난할 필요도 없읍니다. 그땅이 바로 지금의 "강남구 압구정"입니다. 지금도 압구정에는 H건설사 땅이 많이 있고 백화점도 있습니다. 남들이 댐공사로 돈을 벌려고 치열하게 경쟁할 때 한단계 더 멀리 본다는것, 이것이 "임계점을 극복하고" "성공하는 비결" 입니다. 어느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얼음이 녹으면 뭐가 되는지 물었더니 대부분이 물이 된다고 했는데 한 학생이 대답하길 봄이 온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멋지고 감탄스럽고 획기적인 아이디어 입니까? 우리는 남들보다 한단계, 한걸음 더 멀리 보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저도 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과학시간에 그렇게 배운 사고의 틀을 깨지 못한것입니다. "임계점"이 뭔지 생소하신 분들이 있을 겁니다. 물이 끓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조직 내 갑질 근절, 세대 간 갈등 해소 등을 위한 ‘중간관리자 소통․공감 순회 교육’을 총 3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갑질 등 조직 내 결속을 저해하는 행위를 뿌리 뽑고, 기성세대와 엠지(MZ) 세대 간 소통·공감의 분위기를 형성함으로써 상호 신뢰의 조직문화를 형성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교육은 북부소방재난본부 강덕원 감찰팀장 등 3명의 교관을 편성하여 10월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경기북부지역 11개 소방관서 팀장급 직위 중간관리자 총 48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중점적으로 세대 간 갈등 해소를 위한 소통·공감 해결 방안 토론, 중점비위(갑질, 성비위, 음주운전) 실제 사례 및 근절 방안 소개, 공정 직무수행을 위한 「이해충돌방지법」 설명 등을 다루게 된다. 특히 세대별 특징과 성장환경 및 가치관의 차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기성세대가 변화해야 하는 이유 등 엠지(MZ) 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노력의 당위성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첫 번째 교육은 지난 12일 남양주소방서, 파주소방서, 동두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각각 권역(동부·서부·북부)별 소방관
국제안전도시연차대회에서 발표하는 대한안전연합 정현민 대표 시민참여로 지속가능한 국제안전도시 만들기 주제로 하여 "제25차 세계 및 제10차 아시아 국제안전도시 연차대회"가 정부 세종컨벤션센터(SCC)에서 개최하였다. 일정으로는 10월 13일(목) ~ 14일(금) 이틀간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이번 연차대회에서는 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각 시도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되었다. 우수 사례로는 ▲광주시 부엉이 안전학교 ▲세종시 안전도시위원회 ▲당진시 안전신문고 운영 및 포상금 지급 ▲시흥시 공동주택 노동존중 아파트 ▲제주의 손상감시체계 등이 소개되었다. 대한안전연합 정현민 대표가 발표한 광주시 부엉이 안전학교 사업추진 배경은 주거환경 낙후, 유흥가 및 안전문화 사업 인프라 열악, 비좁은 골목길 및 주택가 안전사고 취약, 유흥가 밀집 지역 및 안전 취약계층(노인, 아동 등) 주거환경 열악한 부분이 제기가 되어 사업이 추진되었으며 목적은 안전학교를 구축하여 마을 안전리더와 안전지킴이를 양성하여 주민주도 민, 관 협치안전 문화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기로 발표하면서 안전한 마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을 하였다. 한편, 이번 연차대회의 연계 행사로 시민들이 함꼐하는 어린
경기도는 13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2022년 경기도 한우·젖소 경진대회’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지난 7월 개최된 ‘한우・젖소 경진대회’에 입상한 수상자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김영수 경기도 축산산림국장과 입상축 출품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기도 한우·젖소 경진대회’는 지난 1966년부터 시작해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경기도 가축개량을 이끌어온 전통 있는 행사로, 올해는 작년에 이어 2년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됐다. 올해 대회에는 한우 55개 농가 74두, 젖소 47개 농가 92두 총 102개 농가 166두가 출품됐다. 이후 종축 외모 심사 기준에 따른 부문별 심사를 진행해 도내 최고의 소 41두를 선정했다. 먼저 ‘한우’ 분야 대상은 번식 3부의 평택시 양재선 농가가 영예를 안았다. 한우 분야 최우수상은 암송아지 부문 이천시 박영주 농가, 미경산우 부문 평택시 이구영 농가, 번식 1부 포천시 임남욱 농가, 번식 2부 안성시 주창배 농가가 받았다. ‘젖소’ 분야에서는 경산 4세의 연천군 박윤재 농가가 대상 격인 그랜드 챔피언을 수상했다. 준그랜드 챔피언은 양평군 김재혁 농가, 주
❒오늘의 역사(10월13일)❒ ‾‾‾‾ ✿2010년 10월 13일 69일간 매몰됐던 칠레 광부 33인 구조 33인의 광부 중 첫 번째로 구조된 플로렌시오 아발로스 가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과 포옹하고 있다. 2010년 10월 13일 69일간 지하 700m에 매몰되어있던 칠레 광부 33인(칠레인 32명, 볼리비아인 1명) 이 생환하였다. 33인의 광부는 8월 5일 칠레 북부 코피아포의 산호세 광산에서 터널 붕괴로 지하 700m에 매몰되어, 매몰 17일만인 22일 생존이 확인되었고, 69일 만인 10월 13일 구조되었다. 생존 확인 이후 지상과 연결된 지름 15㎝의 드릴 구멍을 통해 음식과 약품을 공급하고, 동영상 카메라도 내려보내 그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당초 구조까지 3~4개월이 소요되어 2010년 크리스마스 쯤에야 구조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구조용 터널을 뚫기위해 공기압을 사용한 최신기계를 사용하고 특수강철로 만든 구조용 캡슐을 통해 구조일자를 2개월 이상 단축하였다. 2010년 10월 12일 오후 11시 15분 구조가 시작되어, 피녜라 대통령의 구조 개시 선포 이후 1시간이 안된 매몰 69일 만인 13일 새벽 0시 11분, 플로렌시오
주말인 지난달 24일 오후 과천 소재 관악산에서 등산객 A(54)씨가 산행 도중 갑자기 쓰러졌다. 신고를 받은 구조대는 즉시 출동했으나 그는 심정지로 안타깝게 사망했다. 하루 뒤인 25일 오후에는 관악산에서 등산을 하던 B(64)씨가 실족으로 부상을 당해 소방헬기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가을철 산악사고가 잇따르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산악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3년간 도내 계절별 산악사고 인원을 분석한 결과 가을철(9~11월)이 471명으로, 봄(357명), 여름(346명), 겨울(274명)과 비교해 가장 많은 건수를 기록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가을철 산악사고 인원은 2019년 360명, 2020년 527명, 2021년 526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가을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산악사고 빅데이터를 분석, 안양 관악산 왕관바위 등 경기지역 사고다발 지역 16곳의 사고위험요인을 발굴해 해당 지역 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에 개선을 권고했다. 또, 광교산과 청계산 등 주요 등산로 59곳에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하
❒오늘의 역사(10월4일)❒ ✿ 헝가리 화학 슬러지 저장고 붕괴사고 헝가리 슬러지댐 붕괴 현장에서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헝가리 서부 어이커시(市) 알루미늄 공장에서 2010년 10월 4일 발생한 화학 슬러 지 저장고 붕괴사고로 중금속을 함유한 70만㎥ 이상의 슬러지가 주변지역으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유출된 독성 슬러지로 인해 인명피해는 물론 심각한 환경 재앙이 발생했다. 헝가리 정부는 5일 마르칼강과 인근 토르나 지류가 지나는 3개 주(州)에 긴급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폐기물 수거에 나섰다. 헝가리 정부는 사고 발생 지역 인근 마르칼강에 슬러지를 강바닥에 응고시키기 위해 석고 반죽을 1000t 이상 쏟아부으며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유출된 슬러지가 마르칼강의 강줄기를 통해 유럽의 젖줄인 다뉴브강 으로 흘러들어 7일 오전 다뉴브강 알칼리 농도가 pH 9 수준까지 올라가는 등 오염이 확산되었다. 헝가리 정부의 방재 노력으로 인해 8일 다뉴브강의 알칼리 농도가 9pH에서 8.2pH 수준으로 내려가는 등 효과를 보고 있으나, 맑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사고현장 인근에 유출된 슬러지가 마르면서 대기를 통한 확산으로 호흡기 질환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중국의 초한전 침투로 위기의 대한민국》 오늘의 대한민국은 총성이 울리지 않는 체재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다. 중국이 구상해온 초한전, 즉 한계를 넘어선 전쟁이 우리 사회 전 영역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기 때문이다. 초한전은 단순한 군사 충돌을 의미하지 않는다. 정치, 경제, 문화, 정보, 사이버, 심리전까지 활용해, 상대를 무너뜨리는 전방위 침투 전략이다. 문제는 이 초한전의 최전선에 대한민국이 서 있는데, 위기의식을 못느끼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치 영역에서 중국의 그림자는 이미 짙다. 친중매국노, 친북주사파 세력이 정당과 언론, 시민단체 곳곳에 뿌리를 내리며 반미, 반일 담론을 확산시킨다. 중국공산당은 민주주의라는 외피를 쓰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무력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시진핑의 책사이자 공작 설계자인 왕후닝이 주도한 부정선거 공작시도가 대표적이다. 그는 초한전 전략의 연장선에서 한국의 선거제도와 여론 형성 과정에 개입하여, 전자개표기 논란, 해킹 가능성, 여론조작을 결합한 교묘한 흔들기를 시도했다. 선거가 민주주의의 심장이라면, 왕후닝은 바로 그 심장을 겨냥한 것이다. 경제 역시 국가보조금 지급과 저임금에 의한 중국산 저가제품 공세로 산업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