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참여 지진 대피훈련이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진행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이번 훈련에는 전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비롯해 전국의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과 일부 민간시설이 참여한다. 또 시·군·구별로 다중이용시설, 아파트 등 민간시설을 1개소 이상 중점훈련 대상으로 선정해 주민들의 훈련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훈련에 대한 간단한 안내 이후 오후 2시 1분 30초부터 1분간 민방위경보사이렌(재난위험경보)으로 훈련 시작을 알리며 대피 이후에는 지진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 교육을 병행한다. TV, 라디오 방송을 통해 훈련 상황을 안내하고 지진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도 제공된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이 참여하는 전국 지진 대피훈련을 지난 2016년 10월과 지난해 11월에 실시한 바 있다. 올해는 국민들의 훈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5월과 9월 두 차례 전국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류희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평소에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대피장소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대피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군포시 자율방재단이 제3대 황시진 단장을 중심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군포시는 11일 시장실에서 새롭게 선출된 황시진 자율방재단장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황 단장은 제3대 단장으로 선출됐으며, 임원진(부단장 조원민, 간사 김영미)과 함께 앞으로 3년간 자율방재단을 이끌게 된다 시 자율방재단은 2015년 5월 구성된 민간단체로 재난피해 예상지역 예찰, 이재민 관리와 전염병 예방활동, 재난지역의 응급복구 등의 목적으로 4개대 79명이 활동하고 있다. 자율방재단은 군포시는 물론 국내 자매결연도시 등 타 지역의 재난・재해 현장에서 활동하며, 각종 재난·재해의 위험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서 김윤주 군포시장은 "평소 묵묵히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위해 재난 예방에 적극적으로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에 황 단장은 "단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재난·재해 예찰 활동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지역안전지수에서 7개 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이 12일, 어린이날 및 가정의 달을 맞아 여수지역 소외계층 어린이 25명을 초청, 여수공항 견학과 함께 항공기 체험탑승 등의 행사를 가졌다. 서해해경 여수항공대와 한국공항공사 여수지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어린이들은 먼저 공항 1, 2층의 입국장 및 출국장을 둘러보고, 공항 전망대를 방문, 항공기가 실제 이착륙하는 모습을 근거리에서 관찰했다. 이어 활주로 근처에서 공항 소방대의 각종 장비 견학과 함께 응급구조사의 심폐소생술 등을 체험했다. 이후 어린이들은 해경 항공기 공개 행사에 참여, 탑승 체험과 함께 조종사․정비사 등의 직업에 대한 소개를 통해, 해양 안전의식의 중요성과 해양경찰의 역할 및 임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해해경 강진홍 항공단장은 “어린이들에게 항공기 탑승과 같은 다양한 체험행사를 제공해 해경에 대한 이해와 함께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국민과 함께 하는 해경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한국중부발전 직원들이 본사사옥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한국훈련 차량 홍보스티커 부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중부발전>한국중부발전(박형구 사장)은 11일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본사사옥 입구에서 출입 방문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안전한국훈련 홍보를 위해 차량 홍보스티커 부착 캠페인 및 시내버스 광고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지난 8일부터 2주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홍보,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안전한국훈련 홍보용 시내버스 광고 사진.<사진=중부발전>중부발전은 지난 1월부터 안전한국훈련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특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는 안전한국훈련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VR 지진체험, 주니어 공학교실을 운영하여 국민들에게 많은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안전한국훈련에 적극 동참하는 중부발전은 전 사업소가 재난대응 종합훈련을 준비하고 있으며, 중앙평가단 대표훈련 사업소로 선정된 신보령발전본부는 오는 17일 종합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다양하
초고층 건축물 특수재난 인명구조 훈련인천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긴급기동대원들이 남구에 위치한 53층 높이의 엑슬루타워 건물에서 초고층건물 특수재난 대비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인천지역 고층건축물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화재․테러 등 초고층 건축물 재난발생시 신속한 현장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119특수구조단 긴급기동대와 남부소방서 구조대가 함께 참여했으며, 피난안전구역 등 건물 내 시설을 이용한 거주자 피난유도와 소방헬기 연계 고층부 인명구조 방안을 중심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박종천 긴급기동대장은 “초고층건축물 특수재난에 대비한 이번 훈련으로, 대원들의 구조능력이 향상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능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지역 외상환자의 골든아워(Golden Hour) 골든 아워 : 사고발생 후 응급 치료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1시간를 사수할 최후의 보루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가 11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 윤태호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염수정 가톨릭학원 이사장, 박태철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장, 조항주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장, 문경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홍문종 국회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권역외상센터는 교통사고나 추락 등 사고로 신체손상, 다발성 골절, 과다 출혈 등의 증상을 보이는 중증외상환자에게 365일 24시간 즉시 응급수술과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장비와 인력 등을 갖춘 전문치료시설이다. 경기북부의 경우 산지가 많고 협소한 도로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 더욱이 많은 군사시설, 높은 고령화 비율 등 외상환자 발생 요인들이 산재해 있어 골든아워 내에 응급수술이 즉시 가능한 외상센터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4년 11월 의정부시 금오동 소재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을 아주대
순천시는 골든타임 내 시민생명 최우선 보호를 위한 현장중심의 실전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순천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사전회의 및 컨설팅을 개최하고 효율적인 훈련준비를 위해 순천시 13개 기능협업부서와 순천소방서, 순천경찰서 등 유관기관, 재난분야 민간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여 훈련 시나리오 설계, 세부훈련 진행방향 등 훈련전반에 대해 점검을 하였다. 금번 훈련은 순천경찰서, 순천소방서, KT 순천지사, 한국전력공사 순천지사, 전남도시가스, 한국전기안전공사, 청암대학교 등 12개 유관기관과 순천 선양어린이집, 의용소방대, 시민 체험단 등 총 2백여명이 훈련에 참여한다. 순천시는 이 기간 동안 현장 위주의 실전훈련을 통해 민·관의 위급상황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안전의식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ICT기술인 드론을 활용한 사고대응훈련을 통해 4차산업 시대에 걸맞은 훈련을 선보일 예정이다. 훈련 1일차(5월14일)에는 재난취약대상자 대피훈련으로 관내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화재대피훈련과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익히기’교육을 실시한다. 3일차에는 행
안성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5.8~5.18)”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국민 참여 지진대피 훈련을 5월16일(수) 14:00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참여 지진대피 훈련“은 전 국민이 참여하는 지진대피 훈련으로 5월 16일 14:00시를 기해 전국적으로 지진대피훈련 방송이 송출되면 3분여간 실내 대피를 하고 진동이 멈춘 이후 실외 대피를 하게 되며 실외대피장소에서 지진대비 행동요령을 교육하고 14:25분 훈련을 종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본 훈련에는 시청(각 사업소 및 읍·면·동 포함)을 비롯하여 민간에서 안성시시설관리공단 및 ㈜이텍솔루션(보개면 소재 기업)에서 지진대피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고, 일반 국민은 지진대피훈련 방송을 청취하며 훈련에 참여하면 된다. 지진 대비 행동 요령은 실내에 있을 때 진동으로 건물이 흔들릴 경우 책상이나 탁자아래로 대피하여 머리를 보호하고 진동이 멈춘 후 실외로 대피하여야 하며, 실외에 있을 경우에는 건물등으로부터 떨어지는 물건에 대비하여 가방이나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건물과 거리를 두고 운동장이나 공원 등 넓은 공간으로 대피하여야 한다. 또한 고층건물에서 대피시 엘리베이터를 타면 안되
국토교통부가 올해 2월 5일부터 4월 13일까지 국토교통시설 3989개소(도로 2900, 철도 825, 공항 15, 수자원 155, 건축물 94)에 대한 안전대진단을 실시한 결과, 긴급한 보수·보강, 사용제한 등의 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 국토교통 국가안전대진단’ 결과는 오늘부터 국토교통부 및 산하기관 누리집을 통해 모두 공개한다. 공개하는 내용은 시설명, 관리주체, 소재지, 점검일, 점검자, 점검 결과, 지적 내용, 조치 결과 및 계획 등으로 향후 보수·보강 등 조치실적도 주기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책임점검 구현을 위해 점검자가 실명으로 점검 결과를 작성하는 안전점검 실명제를 시행하고, 더불어 국토교통부 감사부서에서 대진단 실태를 직접 확인·점검하는 등 안전진단 내실화에 초점을 두어 추진하였다. 손병석 제1차관은 “대진단 결과 공개는 점검 참여자에게 책임 있는 점검을 유도하고, 시설 이용자에게는 안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직접적인 효과와 함께 시설물 관리주체에게는 시설물 안전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게 하는 간접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가 11일부터 이달 말까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안전감찰을 실시한다. 안전감찰 대상은 현재 진행 중인 사업비 규모 50억원 이상 대형공사장 약200개, 댐과 수변공원을 비롯한 저수지 124개, 안전등급 C등급 이하 급경사지 324개 등 648개 시설이다. 감찰 내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이행실태, 취약지역 시설 관리실태, 집중호우 대비 수방대책 이행 실태 등이다. 이를 위해 도는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안전감찰팀을 중심으로 안전감찰반을 편성하고 경기도 안전관리자문단 등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감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안전감찰 과정에서 시·군과 관계기관의 애로사항을 수집하고 법률개정이 필요한 내용에 대하여는 정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소극적이고 안일한 대응체계나 책임회피성 업무소홀 등 중대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문책을 요구하거나 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김정훈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급경사지 낙석 발생, 대형공사장 부실공사 등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부실은 인명사고와 직결되는 심각한 문제”라며 “이번 감찰을 통해 집중호우 대비 사전 피해방지와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실천과 참여형 민주시민교육 공모사업’에 참여할 기관 및 단체를 8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31개 시·군의 계층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지원과 지역별 협의체 구성 등 경기도내 민주시민교육 확산과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예산은 총 1억 원으로 컨소시엄 1개 기관 당 최대 2,500만원이 지원된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내 민주시민교육지원센터는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단체들의 사업 이해도 제고 및 원활한 공모신청을 위해 5월 11일 오후 3시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배움터 223호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참여대상은 도내 민주시민교육과 관련된 기관․법인․단체, 기타 정부기관, 비영리민간단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대학 등으로 민주시민교육에 관심 있는 기관 및 단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서류는 5월 8일(화)부터 5월 23일(수)까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으로 우편 접수해야 한다. 심사는 서류심사와 프레젠테이션 발표로 진행되고 최종결과는 5월 말 통보될 예정이다. 보다 상세한 자격요건 및 신청방법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gill.or.kr) 정보센터의 사업안내 게시판을 통해 확인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