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0일 오늘은 대한, 겨울 매듭짓는 날, 이날 밤을 해넘이라 함. 겨울추위는 입동에서 시작 소한때까지 추워지며 소한 지나면 추위가 수그러들기 시작해 ‘대한이 소한 집에 가서 얼어죽는다’고 할만큼 푸근한 것이 보통1월20일=1890(조선 고종26)년 오늘 전국 호구수1,569,642호 인구6,510,955명1904년 오늘 고종황제 대한제국의 영세중립 선언1910년 오늘 종로 청년회관에 사진과 설치1923년 오늘 조선물산장려회 창설1939년 오늘 낙랑 고분 발굴1944년 오늘 일제 조선학생을 학병으로 첫 동원1954년 오늘 중앙우체국 업무 개시1955년 오늘 울릉도 폭설 150.9cm(남한 극최심신적설) 교통 완전두절1969년 오늘 한글전용 반대한 유정기 교수 파면1971년 오늘 주 오스트리아 한국대사관 소련인학자에 첫 비자 발급1972년 오늘 <동국정운> 원본 전6권 발견(2월22일 국보 지정)1975년 오늘 김영삼 신민당총재 4개국(미-소-일-중)에 의한 남북상호승인 제안1979년 오늘 박정희대통령 연두기자회견에서 북한에 대화제의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그 사이 남북한이 상호제시하여 온 모든 분야의 제문제에 대하여 직접협의하기 위한 대화의 장을
●지도자들의 언어는 그들의 품격이다. 지도층은 말 한마디,행동 하나를 신중하게 해야 한다. 참모의 언행 또한 조심해야 한다.일파만파의 후폭풍을 불러오기도 한다. 어디 사람뿐이랴.‘주인집’에 속해 있는 모든게 이런저런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사람들은 이를 화젯거리 안주 삼아 ‘대리 배설’의 비판 욕구를 충족하는게 세상인심이기도 하다. 결국 ‘주인어른’에게 누를 끼치는 결과를 초래한다. ‘한비자’에 나오는‘구맹즉주산불수(狗猛則酒酸不售)’,곧 개가 사나워 술이 시어지도록 팔리지 않는다는 고사를 떠오르게 한다. 무례한 이가 있으면 조직에 해가 되고,민심이 떠나간다는 비유다. 중국 춘추전국시대. 송나라에 장씨 성을 가진 사람이 술을 만들어 팔았다. 술은 아주 향기롭고 맛있었다.그의 술집 앞에 내건 간판은 화려했고 높이 달린 술집 깃발도 눈길을 끌 정도로 멋있었다. 그런데 술이 잘 팔리지 않았다.장씨는 끙끙 앓다가 양천이라는 현자를 찾아가 사정을 말했다. 그러자 양천이 뜬금없이 물었다.“당신 집에 개를 기르고 있습니까?”“예.” “그 개가 아주 사납지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개가 사나운 것과 술장사가 안 되는 것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상관이 있지요. 사람들은
(한국안전방송) 강원도는 2018. 1. 18.(목)「2018년 강원도 보육발전계획 시행계획」, 「보육료 수납 한도」 ,「필요경비 수납 한도」에 대한 심의를 위해 강원도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2018년 강원도 보육정책은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품질 향상 및 보육수요에 따른 맞춤형 보육시책을 개발하고 지원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게 된다.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 확대 추진 : 12.6% → 14% 이상 목표 대체교사 지원사업 개선 : 도 역할 강화(도 → 사업수행기관) *종전 시군포함 3단계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확대 : 명절수당 14만원 → 20만원 *설/추석 각 10만원 2018년 보육료 수납한도는 정부지원시설은 보육료 지원단가인 220천원으로 결정 하였고, 정부미지원시설의 보육료(3~5세) 수납한도는 물가상승률과 보육료 인상률 등을 고려하여 전년대비 3% 인상된 금액으로 결정 되었다. 정부미지원시설의 보육료(3∼5세) 수납한도가 인상되었지만, 강원도에서는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보육료 차액을 지원하는 부모 부담 경감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부모 부담 보육료 차액 전액인 45억원을 지원한다. 어린이집 이용아동의 현장학습과 특별활동
(한국안전방송)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사립 전문대학의 입학금 폐지에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전문대교육협의회가 최종 합의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① 각 전문대학은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거쳐 5년간 단계적으로 입학금 부담을 축소?폐지한다. ② 일반재정지원 대상인 자율개선 전문대학 비율 60%+α 전문대학 지원 예산을 매년 500억 원 규모로 확대하기 위해 공동 노력한다. ③ 신·편입생에게 국가장학금 Ⅱ유형 지원을 확대한다. ④ 대학 교육재정교부금법 제정에 최대한 협조한다. 전문대의 등록금수입구조의 특수성*과 재정적 어려움을 고려하여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입학금의 33%를 제외한 나머지 67%를 매년 13.4%씩 감축한다. * 등록금수입 대비 입학금 비율(일반대 2.9%, 전문대 5%) 입학금의 33%는 감축이 완료되는 '22년까지는 입학금에 대한 국가장학금으로 지원하고, ▷ '23년부터는 신입생 등록금으로 산입하되, 해당 등록금액만큼 국가장학금으로 지원하여 학생 부담을 해소한다. ▷ 이에 따라 2022학년도 신입생은 실질 입학금 부담이 0원이 되어, 4년 후에 사립대학의 입학금이 사실상 폐지된다. ※ (예시) 현재 입
(한국안전방송)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이현주)이 경제적, 환경적 요인 때문에 청소년 활동, 문화 체험 혜택의 기회가 다소 부족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18 둥근세상만들기 캠프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1월 8일부터 19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총 4차에 걸쳐 운영됐으며 전국 저소득 가정 청소년 1천여명이 참가하였다. 프로그램은 단체 미션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의 협동심을 발휘하여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공동 창의 프로젝트, 명랑운동회, 추리100분, 열전도미노 등이었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수련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고 체험 활동을 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다며 함께 미션을 해결하는 것이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또한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이현주 원장은 “환경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수련원이 청소년 활동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식과 대인관계 역량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저소득 가정 및 청소년, 장애 청소년, 농산어촌 청소년, 후기 청소년(군복무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청소년
1월19일=1135(고려 인종13)년 오늘 묘청 서경에 대위국(大爲國) 세움, 서경천도주장이 개경을 기반으로 한 유교주의자와 사대주의자들의 반대로 좌절되자 반란일으킴. 묘청의 군대는 김부식의 관군에게 전멸되고 묘청은 배신한 부하에게 죽음1899(대한제국 광무3)년 오늘 경의선 철도부지 측량시작1900(대한제국 광무4)년 오늘 우리나라 처음으로 미국에 우편물 보냄1949년 오늘 정부 남북협상반대 성명1961년 오늘 한국복음주의 방송국 국제방송국으로 이름바꿈1962년 오늘 KBS-TV 최초의 드라마 ‘나도 인간이 되련다’(원작 유치진/연출 이기하) 방송1967년 오늘 해군56함 동해에서 어로작업보호중 북한포격으로 침몰 39명 전사1978년 오늘 고구려 고선지 장군 에베레스트등정기록 발견1981년 오늘 북한 김일 부주석 조국평화통일위 성명으로 1.12제의 거부, 북한이 남북한최고책임자 상호방문제의 거부하면서 요구한 남북대화재개의 전제조건=현 남한정부 퇴진/김대중 비롯 정치범석방/반공관계법 폐지와 반공기관해체/6.23선언 철회/주한미군철수1988년 오늘 문교부가 새로운 한글맞춤법 및 표준어규정 선포1992년 오늘 자신을 계속 성폭행해온 계부를 애인과 짜고 죽인 여대
(한국안전방송)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제9회 방과후학교 대상(大賞) 및 100대 우수 방과후학교」시상식을 1월 18일(목) 13시 더케이(The-K)호텔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 방과후학교 대상 :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학교, 교사, 지역사회 기관 격려와 우수 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2009년부터 실시 특히, 올해는 초등돌봄교실을 별도 부문(특별상)에서 본상에 포함시키고, 지역사회 파트너상 중 지방자치단체 수상비율을 높여 온종일 돌봄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한 기관 등을 격려하였다. ※ 지방자치단체 수상비율: (2016년) 3개 기관, 33.3 % → (2017년) 9개 기관, 69.2% 학교, 교사, 지역사회파트너 3개 부문에 총 302편이 응모하였으며, 서류심사, 인터뷰 및 현장실사의 심사과정을 거쳐 총 50편의 우수사례가 본상에 선정되었다. ※ 학교 부문 188개교(△초등학교 104개교, △중학교 45개교, △고등학교 36개교, △특수학교 3개교), 교사 부문 94명(△현직교사 59명, △외부강사 35명), 지역사회파트너 부문 20개(△지방자치단체 10개, △비영리기관?단체 10개)
(한국안전방송)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한국교육개발원(원장직무대행 류방란)은 2018년 1월 18일(목)부터 1월 19일(금)까지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해피 에듀(Happy Edu) 교육과정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 해피 에듀(Happy Edu) 교육과정 페스티벌 : ‘교육과정 우수학교와 수업탐구 교사공동체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및 우수사례 발표회를 통합하여 개최하는 교육과정 축제 이번 페스티벌은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 교육과정으로 학교를 혁신하다” 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1박 2일간 운영된다. 사전 행사인 개막식(1월 18일(목) 11:30~12:20)에서는 교육과정 우수학교 시상(100개), 수업탐구 교사공동체 공모전 시상(20개) 행사를 함께 진행하여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한다. ※ (100대 교육과정)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및 인증패 100교 (교사공동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10팀, 한국교육개발원장상 10팀 또한,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와 수업탐구 교사공동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나눔&공감 콘서트’
(한국안전방송) 현재 서울시교육청 관내에서는 39개 사립초등학교 중에서 최초로 학교 폐교를 신청하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서울 은평구 소재 학교법인 은혜학원은 내부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재학생의 학습권에 대한 고려 없이, 또 학교 구성원과 학부모님들과의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폐교를 위한 조처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가 있더라도 학생들의 교육권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서울시교육청으로서는 이와 같은 사태가 참으로 유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선 학교법인의 일방적인 폐교 추진으로 인해 여러 가지 혼란스러운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은혜초등학교의 학생, 학부모, 그리고 모든 학교 구성원 분들께 공식적인 입장을 명확하게 밝혀드리고자 합니다. 사립초등학교는 및 에 따라 학부모의 선택에 의해 입학하여 순전히 학부모 부담 수입 즉 학비만으로 운영되는 특수성이 있습니다. 은혜초는 이러한 운영구조 하에서 지속적인 신입생 미달과 재정적자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며 2017년 12월 28일자로 폐교인가 신청을 서울시교육청 산하 서부교육지원청에 제출하였습니다. 공립이든 사립이든 학교는 그 성격상 공공의
채플린과 꽃다발 선물 1917년 찰리 채플린은 대스타로서 명성을 날리고 있었다. 그가 출연한 영화는 모두 성공을 거두었고, 그는 달러 박스로 통했다. 그런데 채플린은 돌연 15세의 엑스트라 여배우 밀드레드 해리스와 사랑에 빠졌다. 채플린의 원래 쾌활한 사람이었지만 반면 고독한 성격을 지니고 있어 아름답고 젊은 여성에게 쉽게 매료되는 경우가 많았다. 밀드레드는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미녀였고, 채플린은 첫눈에 그녀에게 사로잡혔다. 채플린은 꽃다발과 기다림으로 그녀에게 프로포즈했다. 열렬히 사랑한다는 표시로 매일 꽃다발을 보냈으며, 사랑의 진지함을 강조하기 위해 그녀가 일하고 있는 스튜디오에 차를 세우고 몇 시간이나 끈기 있게 기다렸다. 채플린의 사랑에 감동한 밀드레드는 그의 청혼을 받아들여 마침내 두 사람의 결혼식이 행해졌다. 찰리 채플린 외에도 꽃다발로 여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성은 수없이 많다. 언제부터 사랑의 표시로 꽃다발 선물이 유행하게 되었을까? 예로부터 서양에서 꽃은 '처녀성'을 상징했다. 셰익스피어는 작품 속의 여주인공으로 하여 금 순결이나 정조 같은 처녀성을 나타내게 할 필요가 있을 때마다 '꽃'으로 비유했다. 오필리어, 코델리아 같은 순결한 처
“눈이 오는 날엔/고향엘 가고싶어요...조용한 친구를 만나서/무슨 말이든 그 친구의 말을/듣고싶어요...눈을 맞으며/옛 애인을 찾아가서/둘이서 말없이 신작로를1월17일=BC37(신라 혁거세21)년 오늘 경성을 쌓고 금성이라 이름 붙임1864(조선 고종1)년 오늘 이하응 흥선대원군 섭정 시작1930년 오늘 서울 학생들 제2차 만세시위운동1948년 오늘 전기요금 6배 오름1951년 오늘 정부와 국회 유엔정전안 반대(중국도 정전거부)1955년 오늘 한미군사원조협정서 조인1957년 오늘 저작권법 국회통과1967년 오늘 박정희 대통령 연두교서에서 통일정책 언급 “통일의 길은 경제건설과 민주역량의 배양으로 우리의 경제, 우리의 민주주의가 북한으로 넘쳐흐를 때 그것은 곧 통일이다.”1976년 오늘 울릉도 근해에서 여객선침몰 37명 익사1992년 오늘 방한한 미야자와 일본총리 일본군위안부문제 포함 과거사문제 사죄1994년 오늘 정부 남북한의 핵재처리시설 보유금지 등 포함 한반도비핵화선언을 국제조약화하자는 미국정부 요구 거부2005년 오늘 한일협정(1965년 체결) 관련문서 일부 공개2012년 오늘 밀양시민 이치우 씨 송전탑 건설 반대하며 분신자살2013년 오늘 KBO 프로
(한국안전방송) 충북인재양성재단에서는 2018년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2018년도 1학기 임광 특지장학생 신청을 받는다. 임광 특지장학금은 임광토건 임광수 명예회장이 서울대학교 재학생들에게 지급하는 장학금으로 서울대학교 총동창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충북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는 도민 및 도민의 자녀 중 서울대학교 재학생으로 직전학기 성적이 3.0 이상이며, 2018년 1학기 동안 타 장학금을 받지 않아야 한다. 선발인원은 약 35명 정도이며, 장학금은 2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학과별 등록금에 따라 지급액은 다르다. 임광 특지장학금 신청은 충북인재양성재단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관련 서류를 1월 19일까지 제출하면 되며, 최종 장학생 선발은 임광 특지장학회에서 심사한 후 결정할 예정이다. 충북인재양성재단 관계자는 “임광 특지장학금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임광수 명예회장 및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도내 기업 및 독지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임광 특지장학금 신청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북인재양성재단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