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해외식품을 구매할 때에는 구입하고자 하는 제품의 원료와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가급적 수입식품 인터넷 구매대행업으로 등록되어 있는 영업자를 통해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해외 인터넷을 통해 직접 구입하는 제품에는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원료가 들어 있을 수 있으므로 제품을 선택할 때 원료명, 성분명 등을 반드시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식용이 가능한 식품원료는 식품안전정보포털 사이트인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 ‘식품원료목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식품 또는 건강식품으로 판매되는 제품이 우리나라에서는 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인터넷 구입 및 통관자체가 불가능한 제품이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서 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제품인지 여부는 식품안전나라 해외직구정보 ‘해외직구 질의응답방’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다. 아울러 위해성분, 의약품 성분 등이 함유되어 있어 국내로 반입이 금지되는 해외식품은 식품안전나라 해외직구정보 ‘위해식품 차단목록'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구매하기 전에 제품명을 검색하여 통관
(한국안전방송)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2018 공통부모학교’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녀와 가정의 복지를 향상하고, 긍정적인 부모 역할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지원하고자, 전국 모든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시행 중이다. 세종시 센터는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총 72회에 걸쳐 무료 교육을 실시하며, 현재 부모들의 열띤 참여 속에 진행되고 있다. 교육 주제는 클로버 부모교육, 클로버 부모-자녀와 체험 활동, 자녀권리존중 부모교육, 가정 내 놀이 환경 점검 부모교육, 아동학대예방부모교육, 포괄적 양육정보 안내 부모교육, 영유아 발달 이해 부모교육, 부모양육태도 점검 등 8가지로 짜여졌다. 또 아빠와의 애착형성 및 아빠의 역량 강화를 위한 ‘아빠의 즐거운 육아시간’을 비롯, 다양한 부모 교육 및 체험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허혜진 센터장은 “영유아 자녀 및 가정의 안정된 복지를 향상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부모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옛 충청남도 도지사 공관 및 관사촌의 새 이름이 ‘테미오래’로 최종 확정됐다. 대전광역시 도시재생본부는 지난달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한 시민공모전을 통해 옛 충청남도 도지사 공관 및 관사촌의 새 이름을 ‘테미오래’로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154건의 다양하고 참신한 명칭이 접수됐으며, 시민, 청년, 문화예술인, 관련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접수된 명칭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공정한 심사를 벌였다. 대전시는 심사를 통해 입선작으로 선정된 5개 명칭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협의를 거쳐 ‘테미오래’를 최종 명칭으로 확정했다. ‘테미오래’는 ‘테미로 오라’는 뜻과 ‘테미와 관사촌의 오랜 역사’를 의미하는 중의적 표현으로 재미있고 친근한 느낌을 은유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퇴메→테메→테미로 음운이 변화되어온‘테미’는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마을 이름이며, ‘오래’는 동네의 몇 집이 한 이웃이 되어 사는 구역 안이라는 뜻을 담고 있어 ‘역사’와 ‘공동체’의 의미를 모두 살린 이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전시는 향후 원도심 문화예술인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기억하기 쉽고 친근감 있는
(한국안전방송)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8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공모사업에서 ‘길 찾기 쉬운 금남로 지하상가 만들기’가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방자치단체의 공공디자인 시범 프로젝트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시행했다. 공모 부문은 ▲생활안전 공공디자인 ▲편리한 안내체계 구축 ▲사람이 모여드는 곳 등 3개로, 광주시를 비롯한 총 7개 자치단체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금남로가 역사성과 상징성을 갖고 있는 반면 안내체계는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어 광주디자인센터와 함께 사업을 구상해 이번 공모사업에 응모, ‘편리한 안내체계 구축’ 부문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5억7000만원(국비 4억원, 시비 1억7000만원)을 확보해 금남지하상가 일부 구간(1~3가)의 안내체계를 개선하게 된다. 개선은 지하상가를 이용하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추진된다. 먼저 금남지하상가 전체를 대상으로 쉽게 길을 찾는 정보안내체계에 대한.디자인가이드라인‘을 개발해 시범구간을 설치하고 이어 공간의
(한국안전방송) 인천시와 시교육청이 오는 5월 모든 공.사립 유치원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한다. 공기청정기 설치 대상은 지역 공·사립 유치원 418곳의 2천54개 학급 가운데 이미 설치돼 있거나, 희망하지 않은 269개 학급을 제외한 1천785개 학급이다. 시와 교육청이 총 설치 비용 16억 5200만원을 절반씩 부담한다. 공기청정기는 교육부의 ‘학교(유치원) 공기정화장치 설치 및 사용기준’에 따라 교실 면적의 1.5배에 해당하는 평형으로 정해졌다. 인천시는 지난달 미세먼지 관련 긴급 대책회의에서 모든 유치원에 공기청정기 설치를 결정하고 그동안 시교육청과 협의해왔다. 시는 이미 지난해 2천195개의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했고, 최근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영.유아 10만3천명에게 1인당 5개의 마스크를 제공했다. 유정복 시장은 “발달기 유아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유치원의 공기질 개선은 시급하고 중요한 사안이어서 시교육청과 함께 공기청정기를 긴급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안전방송)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인천지역 내 취업여성의 지속적 근로와 일·생활 균형에 대한 공감대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천지역 내 지자체, 기업, 고용유관기관, 대학교, 언론사 등 관계자와 협력망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해부터 여성 고용 유지 지원과 직장문화 개선을 위한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여성가족부의 지원 사업으로 인천지역 내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여성 및 친화기업을 대상으로 경력단절예방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를 위해 지역 내 7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업·연계하여 ▲여성근로자들의 소속감과 자존감 향상에 기여하는 여성고용유지 지원사업 ▲기업과 근로자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을 지원하는 직장 문화 개선 사업 ▲인천지역 여성들의 지속적인 경력유지 지원방안을 강구하는 경력단절예방협력망 사업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관심도 제고를 위한 홍보사업 등 총 4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 추진에 따라 경력단절 예방 협력망 구성 및
(한국안전방송)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옥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26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16층에 ‘관광일자리센터’(이하 ‘일자리센터’)를 개소한다. 일자리센터는 관광분야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및 청년 관광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허브로서 상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자리센터는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관광전문인력포털 ‘관광인(academy.visitkorea.or.kr)’을 기반으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구현한다. 구직자는 포털을 통해 관광분야 일자리 정보를 상시 제공받을 수 있고, 이력서 등록 및 취업 컨설팅을 신청하면 일자리센터 컨설턴트를 통해 온·오프라인 전문 취업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일자리센터에서는 5월부터 매월 관광분야에 특화된 취업 특강과 멘토링도 진행할 예정이다. 회차별 약 20~80명 규모로 여행, 숙박, ICT융합 미래관광일자리 등 분야별로 선별된 현직 멘토가 특강을 진행하며 관광분야 희망 구직자가 관광산업 직무이해를 기반으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회차별로 관광인 포털을 통해 받는다. 관광전문인력포털
(한국안전방송)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올림픽이 열린 ‘18년 2월과 3월에 한국을 방문한 외래관광객은 각각 1,045,415명, 1,366,100명으로 집계되었다. 이 중 동계올림픽 특수로 구미주 관광객이 2월에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한 194,709명, 3월 3.5% 증가한 226,845명이 입국하는 등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 올림픽 관광객과 올림픽 관계자는 2월 방한 외래객의 27.1%(각각 15.0%, 12.1%)에 달하는 약 28만 명으로 추정되었다. 이 중 올림픽 관광객은 ‘일본’(38.7%), ‘미국/캐나다’(22.9%), ‘중국’(13.7%), ‘유럽’(10.6%), ‘러시아’(5.7%) 등의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그리고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반 이상(51.3%)으로, 특히 미국/캐나다(71.4%) 및 유럽(68.3%) 관광객의 응답 비중이 높았다. 이들 올림픽 관광객들은 주로 ‘개별여행’(73.4%) 형태로 방한해, 개최지인 ‘강원’ 이외 ‘서울’(81.2%) 등지에서 ‘쇼핑’(88.9%)과 ‘식도락관광’(70.8%)을 즐겼다. 방한 기간 중 가장 좋았던 활동으로 전체 올림픽 관광객(67
(한국안전방송)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아동의 권리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아동학대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한 아동학대예방 홍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오는 4월 27일 오후 2시 부산시민공원을 시작으로 4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아동학대 신고유형을 안내하고 관련 사진을 전시하여 아동학대 예방의 필요성과 아동학대 신고번호인 ☎112를 알리고, 리플릿 등 홍보물품도 같이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5월 다가오는 어린이날 및 어린이주간을 맞아 각종 아동학대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제45회 어린이날 큰잔치(5.5.토, 벡스코) 및 제12회 부산가족축제(5.26.토, 부산시민공원)에 참가하여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하여 부산시 전역에서 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아동 권익 증진과 아동학대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사후 대책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동학대예방 홍보 및 활성화를 통해 ‘아동이 안전한 부산, 행복한 아동’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국안전방송) 부산시는 차량총중량 20톤 초과 화물·특수자동차에 전방추돌경고기능이 포함된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지원사업’은 작년 1월「교통안전법」제55조2(차로이탈경고장치의 장착) 신설, 2017년 7월 18일부터 시행됨으로써 추진된 사업으로, 부산시는 사업용 화물자동차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사업비 27억원(국비 50%, 시비50%)을 투입, 전방충돌경고기능이 포함된 차로이탈경고장치 부착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사업용 화물자동차로서 교통안전법 개정 시행일인 2017년 7월 18일 이후 차로이탈경고장치를 설치한 6,755대에 대하여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장착대상 자동차등록번호당 1회에 한하여 지원한다. 장착비용(장치원가와 장착에 소요되는 비용 합계) 중 80%(최대 40만원)를 선착순 지원하며, 장치 최소 보증기간(1년)내 장치 탈거시 지급을 제한하거나 회수할 수 있다. 첨단안전장치 장착비용 지원을 희망하는 운송사업자는 성능·물리규격 시험을 득한 장치를 장착한 후 장치부착확인서 및 지급청구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등록지 기준 구·군 교통관련부서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부산
(한국안전방송)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경기도 양평군(군수 김선교)과 천연기념물 제30호인 용문사 은행나무의 복제 나무를 증식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 명품 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용문사 은행나무는 국내에서 키가 제일 큰 나무로 신라시대 경순왕의 아들인 마의태자가 손수 심었다는 전설과 의상대사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가 나무가 되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이번에 육성하는 복제나무는 용문사 은행나무 종자를 키운 1년생 어린 나무를 대목으로 접목을 시도했다. 접목을 이용한 복제나무 육성은 같은 수종의 일반 묘목(대목)에 복제대상나무의 줄기를 붙여 키우는 증식 방법으로 일반묘목을 이용하는 뿌리부분을 빼고는 복제대상나무와 유전적으로 동일한 나무를 만들 수 있다. 기존 천연기념물 복제에 사용된 증식 대목은 천연기념물의 종자로 키운 묘목을 사용하였으나 이번 복제나무는 대목과 접수를 모두 천연기념물에서 나온 것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평군은 용문사 은행나무를 활용해 문화제를 개최·운영하는 등 관련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스토리가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용문사 은행나무와 복제 나무를 활용한 은행나무 명품 숲 조성 사업을 추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