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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분류

인체의 전압을높여라. 1부

인체의 전압을 높여야 건강하다.  
            (1/2부)

언젠가 어느 발전소에 견학 갔을 때 전압 측정기가 있었습니다. 전압측정기에 손을 얹었더니 자신의 전압의 수치가 나타 났지요. 참고로 건강할수록 전압이 높게 나오는 걸 똑똑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인체에는 전압이 흐릅니다. 이것을 '기(氣)' 라고도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우리 인체는 일종의 전자제품 입니다. 그래서 인체에 전기 흐름이 약하거나 흐르지 않는다면 코드를 빼 놓은
전자제품과 같이 생명활동은 중단됩니다. 

그래서 중환자들의 특징은 '기가 약하다' 는 것입니다. 기가 약하다는 것은 전류를 흐르게 하는 매개체인 전해질이 부족하다는 것이요, 인체기관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압을 낮추는 주범으로는 비전해질인 포도당, 지방, 요소 등이 있고, 저전압 식품으로는 패스트푸드나 알코올이 있는데
이들을 피하거나 이용 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알코올을 섭취하면 진땀이 흐르는데 진땀이란 세포 속의 영양물질이 땀으로 배출되는 현상입니다. 즉 알코올보다 더 저전압상태가 되어서 알코올을 배척하는 현상인 것이지요. 

그러면 기운과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 염증성 질환들이 생겨나며 더욱 악화 됩니다. 그래서 자주 아프게 되고 그런 것들이 누적되면 암과 같은 중병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럼 고전압식품은 무엇일까요? 자연에서 자라는 산야초나 자연에서 비료나 퇴비 조차 주지 않아 천천히 강하게 크는 스로우 식품들이, 바로 '고전압 식품' 입니다. 

고전압 식품을 먹다보면 몸에서 전압을 높이는 반응이 일어나는데 그것을 약효라고 부릅니다. 이런 고전압 식품들은 방치해도 썩지 않고 마를 뿐입니다. 

이들 식품들은 전압이 높아서 진액이 세포막 밖으로 새나가지 않도록 잡고
있기에 온갖 약이나 영양소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도 합니다. 

고전압 식품을 먹으면 골밀도도 높아지고 치아도 튼튼해 집니다. 팔이나 다리의 근육도 탱글탱글 하게 단단해 집니다. 이게 바로 전기압력이 높아진 차이인 것입니다. 그래서 자연식품을 선호해야 합니다. 

그럼 체내의 전압을 간단하게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기를 높이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쉬우면서도 백만불 짜리 정보인데, 바로 소금(천일염)을 섭취하라 입니다. 

소금은 곧 전해질입니다. 전해질이란 물에 녹아 전기를 잘 통하는 무기물의 이온으로 나트륨(Na), 클로라이드(Cl), 칼륨(K), 칼슘(Ca), 중탄산(HCO3) 등으로 천일염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가령 수증기는 전기가 잘 통하지 않지만 소금물에는 잘 통합니다. 그러니까 현대인의 수많은 질병 중 상당부분은 '염분 부족'으로 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염식은, 사람의 몸을 망치는 '지름길'이 되는 것이지요.  

농작물의 많은 질병도 염분부족 때문 입니다. 소금물이나 바닷물을 저염도로 땅에 관수하면 웬만한 병은 오지 않으며 그 맛은 아주 뛰어납니다. 

그러니 산삼 녹용도 좋지만, 해변가에 난 약초나 염수로 기른 약초와 작물이 바로 귀한 양약인 것입니다. 미네랄과 전해질이 부족한 저질 농산물로는 건강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체내에서 나트륨은 몸의 수분을 조절하고, 칼륨은 근육이나 신경관계에 작용하며, 칼슘은 뼈나 치아를 형성하고 신경자극을 전달하고 혈액을 응고하며, 클로라이드는 체내의 각 조직에 산소를 공급합니다. 

그럼 소금을 어떻게 섭취해야 할까요? 자신의 입에 맞추어 먹으면 됩니다. 물을 적게 마시면 싱거워도 짜게 느끼고, 물을 많이 마시면 짜도 싱겁게 느껴집니다. 바로 그 입에 맞추라는 말입니다. 

음식물의 염분은 자체가 영양일 뿐 아니라 섭취한 영양분을 세포 속으로 전달하는데 주로 쓰입니다. 그러므로 싱겁게 먹거나 무염식에 가까우면 기운이 없고 영양실조와 당뇨에 시달리게 됩니다. 

소금(천일염)은 비전해질 식품인 포도당을 소화시켜 세포에서 이용하게 하고,
또 비전해물질인 요소, 요산을 신장으로 배설시키며, 중성지방을 녹여 배설시키는
최고의 전해질 식품이요, 건강식품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뿐 아니라 소금은 세포 내의 생체 전기 공장인 미토콘트리아의 생체에너지
생산활동을 도와 기력을 일으키도록 돕는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중병 치유를 위해서는, 꼭 소금을 공복에 먹어야 합니다.  

공복에 먹는 염분은 혈액의 염도를 높여 혈관을 질기게 하고 혈관을 청소 할 뿐 아니라 오장육부의 염증을 제거하고, 터진 세포들을 봉합하고 근육을 야무지게 만들어 건강한 몸으로 돌려줍니다. 당연히 폐부종, 뇌부종, 다리부종도 좋아지게 됩니다. 

인체는, 공복에 먹는 소금을 신비하리 만큼 분별해 내, 위산을 뿜어내는 일은 없어 위장치료에 더 없이 좋습니다. 마치 염전에 흙들이 단단한 것처럼, 우리 몸도 흙이기 때문에 흙을 다루는 기술대로 다루면 됩니다. 그래서 근육이 늘어나야 하는 태아 분만 시에는 피해야 합니다. 

참고로 공복에 염분을 먹으면 혈압이 상승하는데 자신이 견딜만한 수준에서 실시하도록 해야 합니다. 혈중 염도를 높여 치료효과를 불러오기 위해서 입니다. 

특이한 것은 혈압이 상승했는데도 별 문제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치료를 위해 약간 높은 걸 유지하되 너무 높으면 머리가 뻑뻑해 지거나 위험하므로 몸 상태를 봐가며 조절해야 합니다. 
(내일은 2부로 이어집니다.)
 
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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