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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회장의 경영 철학 안되는것은 없다 ᆢ"임자 해보기나 했어"

정주영회장의 불굴의 정신 안되는것을 가능하게하라 "임자 해봤어" "불가능하답니다.""세상물정 모른답니다.""현실성이 없답니다.""현실은 이상이 아니랍니다.""어려서 모른답니다.""아마추어 발상이랍니다.""선례가 없답니다.""선진국도 못 한거랍니다.""안 된다." "못 한다." "할 수 없다"이런 말에 일침을 놓은 사람이 있습니다. "임자, 해봤어?"서산 간척지, 6km가 넘는 방조제 공사에서 마지막270m 구간이 문제였습니다.5톤짜리 바위도 휩쓸어가는 초속 8m 급류 구간을 막지못하기 때문입니다.학계와 선진국 건설사에 컨설팅을 의뢰해도 방법이없답니다.최신 장비도 소용없습니다.도저히 불가능합니다.포기해야 합니다.온통 불가능 하답니다. 고작 270m를 못 막아 전체 공정을 포기해야 할 절체절명의 위기입니다.해 보자는 말은 한마디도 없고, 포기하자는의견뿐입니다.그때, 그는 한마디 말을 건넵니다."임자, 해 보기는 했어?"그러면서 마의 270m 구간에 유조선을 침몰시켜유속을 줄이자고 제안합니다.하지만 회장님 말씀에도 반응이 시큰둥합니다."회장님, 그게 검증된 바가 없습니다."그가 다시 말합니다. "임자 해봤어? 학교에서 배운 이론만 가지고 공사를 다 할 수 있겠나?

경기도, 반월국가산단 승인권한 직접 행사‥산단 경쟁력 제고 ‘탄력’

○ 12월 13일부터 ‘반월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승인권한 경기도지사로 위임 -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 4일 국무회의 통과 ○ 산단 입주기업 불편해소, 행정처리 효율성 향상 도모 기대 ○ 안산시와 함께 제도개선을 위한 지속적 노력이 결실로 나타나

올해 12월부터 ‘반월국가산업단지’에 대한 각종 승인권한이 경기도지사로 위임됨에 따라, 산단 경쟁력 제고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지난 4일 국무회의를 통과, 13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 통과로, 반월산단의 산단계획변경 등 각종 승인권한을 국토부 등의 별도의 기관을 거치지 않고도 경기도지사가 직접 행사할 수 있게 돼 행정처리 효율성 향상을 꾀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그간 산단 개발계획 변경 시 통상 1~2년이 걸리던 행정절차 소요기간을 최대 3개월 정도로 대폭 단축할 수 있을 전망이다.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막고, 입주기업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는 등 산단에 대한 민간 투자여건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셈이다. 실제로 경기도와 안산시 측은 4천590억 원 가량의 생산유발 효과와 1천628억 원 상당의 부가가치 효과, 3천841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더욱이 2015년을 정점으로 입주업체, 종사자 수 등이 감소추세에 있는 반월산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음과 동시에 안산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

문재인대통령 베트남국회의장 접견ᆢ양국간 관계발전 모색 협의

문재인 대통령은 12월 6일 청와대에서 응우옌 티 낌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을 접견하고 양국의 관계 증진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하였다. 청와대관계자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베트남이 신남방정책 핵심파트너로서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노력에 적극 협력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내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통해 한-아세아 관계가 실질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베트남 측과 계속해서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3월 베트남 국빈방문 이후 양국 정부가 활발한 고위인사 교류를 통해 후속 조치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이를 통해 양국 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양국 간 인적교류가 지난달 이미 작년 규모를 넘어선 330만 명을 기록했고, 우리 기업의 대(對)베트남 투자도 올해 상반기에만 작년 전체 투자액을 넘어 베트남은 우리의 3대 투자 대상국으로 부상했다. 문 대통령은 "양국 간 교류·협력이 놀라운 속도로 발전 중이라며 인저쿄류가 벌쎄 330만명을넘어"다라며 "이러한 발전 추세가 이어

정주영회장과 거북선(500원지폐)의 일화

1970년대 초 어느날 밤, 정주영은 청와대에 뒤뜰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함께 앉아 있었어요. 무거운 침묵이 오래 동안 흘렀지요. 박 대통령이 막걸리 한사발을 들이키고 담배를 하나 피워 물더니 정주영에게도 한대를 권했어요. 정주영은 원래 담배를 피우지 않았지요. 그러나 그날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고 말할 분위기가 아니었지요. 원래 과묵한 박 대통령 이지만 이날은 더욱 말이없이 시간만 흘렀어요. 정주영은 박 대통령이 불을 붙여준 담배를 뻐끔뻐끔 피우고 있었는데 드디어 박 대통령이 입을 열었어요. “한 나라의 대통령과 경제 총수 부총리가 적극 지원하겠다는데 그거 하나 못하겠다고 여기서 체념하고 포기를 해요? 어떻게 하든 해내야지 ..!! 임자는 하면된다는 불굴의 투사 아니오? ” 실은 정주영도 조선소를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긴 했었지요. 그러나 그건 제반 여건상 지금은 아니고 나중 일이었어요. 하지만 대통령은 그에게 시간을 주지않고 압박 아닌 압박을 하고 있었지요. 이유는 있었어요 곧 포항제철이 완성되는 때였지요.포항제철에서 생산되는 철을 대량으로 소비해줄 산업이 필요했던 거지요. 당시 김학렬 경제부총리는 먼저 삼성 이병철에게 조선 사업을 권유했어요.

안산시민 200인 원탁토론회 개최

200여명 시민 참석… 「I love ANSAN, 안산의 미래를 스케치하라~!」 주제로 진행 윤화섭 안산시장“다양한 분야에서 시민과 소통, 시민이 꿈꾸는 미래 그려나갈 것”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민들과의 소통·공감을 통한 인구·청년 정책 발굴을 위해 지난 3일 올림픽기념관(체육관)에서 「안산시민 2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시민단체, 육아모임, 청소년, 청년단체, 결혼이민자 등 총 2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I love ANSAN, 안산의 미래를 스케치하라~!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10명이 한 팀을 이루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내가 사랑하는 도시 안산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원탁토론 형식으로 이뤄졌다. 토론에 앞서 진행한 ‘오늘의 기대’게시판에는 ‘사람이 모이는 안산, 청년이 행복한 안산, 살맛나는 안산, 젊음의 행진, 아이들과 행복한 마을에서 살아가기’ 등 다양한 시민의 기대로 채워졌다. 이날 3시간의 토론을 마치고 시민이 희망하는 미래의 안산이 스케치 됐다. 시민감독제 도입, 마을 내 공유공간 확대, 시민교육 강화, 공동체 활성화, 공동육아나눔터 조성,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집값 안정, 청년 일자리 지원, 노인복지 지원을 위한 사회복지사 확충, 다양한 계층이 이용하는 문화시설 확대, 안산의 새로운 이미지 메이킹, 녹지보존, 교통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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