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은 광주, 전남 지역아동센터 5개 기관(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전남지부, 광주 용진육아원, 노틀담형제의집, 오치1동주민센터, 지역아동센터 광주지원단, 영아일시보호소)을 대상으로 생활용품(섬유유연제, 세탁세제, 바디워시 등)을 전달하였다.
이현태 대한안전연합 이사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하며, “이번 후원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진행한 후원활동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안전연합은 공공기관 및 지자체, 청소년 기관 및 사회복지 기관, 기업들과 협력하여 지역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지원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 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