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9 (목)

  • 흐림동두천 9.3℃
  • 흐림강릉 14.1℃
  • 흐림서울 9.3℃
  • 흐림대전 11.0℃
  • 구름많음대구 12.0℃
  • 구름많음울산 13.9℃
  • 흐림광주 13.2℃
  • 구름많음부산 15.9℃
  • 흐림고창 13.4℃
  • 흐림제주 13.6℃
  • 흐림강화 8.9℃
  • 흐림보은 10.6℃
  • 구름많음금산 9.2℃
  • 흐림강진군 14.5℃
  • 구름많음경주시 13.9℃
  • 구름많음거제 13.8℃
기상청 제공

사건사고

경찰, '윤석열 처가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 정식 수사 전환

URL복사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처가 회사의 경기 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내사(입건 전 조사)해 온 경찰이 해당 사건을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17일 한 시민단체가 이 의혹과 관련해 '성명불상의 인허가 담당자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함에 따라 입건 전 조사에서 정식 수사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흥지구 개발사업은 양평군 공흥리 일대 2만2천411㎡에 LH가 국민임대주택을 지으려다가 2011년 7월 사업을 포기한 뒤 민영개발로 변경됐다.

양평군은 사업 준공 승인 9일 전인 2016년 6월 사업 시행자이자 윤 후보의 장모 가족회사인 ES&D가 연장 신청을 하지도 않았는데도 사업 실시계획 인가 기간 만료일(사업시한)을 2014년 11월에서 2016년 7월로 변경 고시했다.

이에 여당을 중심으로 특혜 의혹이 불거졌고, 경기도 국정감사에서도 관련 질의가 이어지자 경기도는 지난달 21일 이 사안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경찰도 지난달 15일 양평군청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임의제출 형식으로 받아 분석하는 등 내사를 이어왔다.

다만, 경찰은 아직 관계자 소환 조사 등 추가 절차는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배너


칼럼




오늘의 사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