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는 소규모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60여 개 지자체를 확대 선정!
스마트 시설안전관리 매니저 사업 추진과 IT 기반의 손쉬운 스마트 점검 웹 개발, 시설물 정보 공유 플랫폼 운영 등을 통해 지역별 안전관리체계의 구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24년에 총 4백 명의 시니어를 점검인력을 본격 투입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27년까지 은퇴한 기술인 등을 활용하여 모든 지자체에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되도록 하고 양질의 일자리도 3천 개 이상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