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7 (목)

  • -동두천 -2.0℃
  • -강릉 2.2℃
  • 박무서울 0.3℃
  • 흐림대전 2.9℃
  • 박무대구 -2.2℃
  • 맑음울산 1.4℃
  • 박무광주 0.8℃
  • 맑음부산 4.9℃
  • -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7.8℃
  • -강화 -3.7℃
  • -보은 0.3℃
  • -금산 1.3℃
  • -강진군 -0.7℃
  • -경주시 -5.2℃
  • -거제 4.5℃

재난/안전/안보

미래세대의 꿈과 끼를 살린 보훈선양 체험마당 열려


(한국안전방송)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오는 7일(목) 오후 2시에 전쟁기념관에서 지난 1년간 추진해왔던 청소년 보훈선양 체험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프로그램 및 우수 소감문 시상 등 청소년 보훈선양 체험 프로그램의 외연 확대를 위한 “청소년 보훈선양 체험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 날 발표회에는 국가보훈처가 최초 시도했던 보훈선양 체험 프로그램에 정보 기술(IT)을 접목한 가상현실(VR) 순회 체험존이 행사장 입구에 임시 운영될 예정이며, 청소년, 교사, 학부모, 청소년 수련시설 대표, 일반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발표회는 ‘14살의 여성독립군 오희옥’ 지사님의 식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우수 프로그램 및 우수 소감문에 대한 시상, 주요인사 인사말씀, 체험 프로그램 성과보고, 우수사례 발표, 역사어린이합창단의 합창 순으로 진행된다.

국가보훈처에서는 2002년 이후 청소년 대상 참여형 보훈선양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보훈캠프, 나라사랑 테마활동, 우리고장 현충시설 탐방, 청소년이 국가유공자를 직접 찾아가 봉사하는 따뜻한 보훈의 체험활동인 청소년 보훈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17년 민간기관에서 운영되었던 47개 청소년 보훈선양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외부 민간 위원 평가 결과, 6개 프로그램이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다.

이 가운데 최우수 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와 연계, 연극을 활용하여 독립운동가의 삶과 항일 운동을 체험하는 서천군 청소년수련관의 “월남 이상재 선생과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이 선정되었다.

소감문은 프로그램별 초등부·중등부·고등부 각 10건씩 총 60건의 우수 소감문이 선정되었으며, 이 중 청소년 보훈봉사 프로그램에 참여 후 응모한 홍주고등학교 유선일 학생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소감문을 행사 당일 발표할 예정이다

국가보훈처는 청소년이 접근하기 쉽고 특화된 보훈선양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진로탐색 등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청소년의 보훈선양 정신 확산과 국가 자긍심 제고에 기여함으로써 미래의 튼튼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