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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심장부 화랑유원지에 세월호 납골당설치ᆢ시민단체등 반발

화랑유원지 납골당 설치 원천무효 안산시민단체 주장ᆢ 문화광장 시민
들 집회 많은 시민들 동요할것 예상

3월17일(토)화랑유원지에 추모공원유치와 납골당설치를 반대하는 여러 안산시민단체들이 반대집회와 거리 행진등은 통하여 전단지를 배포하는등  일방적 결정에 대한부당성을 가지고 집회를가졌다. 

화랑유원지는 안산시 중심가에위치 주변에 많은 아파트와 대학교,병원.종교시설.도립미술관등등 불특정다수인들이 밀집된 공간으로 70여만시민들의 정서와 미래 안산발전동력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게 
시민들의 정서이다. 납골당설치 전체면적은 7,000여평으로 많은 공간을차지하고 있다.시민들은 절대
반대와 주민투표로 결정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시민들의 주장은  세월호참사 이후와 아파트재건축으로 주변도시로 이전 반월공단 입주기업들의 이탈등으로. 50000여명 감소  안산의 시장경제가 침체된 가운데 안산시장등 정치인들이 2월20일 국회정론관에서기자회견을 통하여 일방적으로 결정,  이민근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많은 시민단체와 시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으며, 4월14일 안산 25시문화광장에서 대규모 문화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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