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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은 공교육 확립

대한민국 교육의 나아갈 길은 공교육 확립입니다. 그 길은 학교에 등교하여 1교시에서 6(7)교시까지의 교육활동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다. 그 내용은 크게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창체라고 함)입니다. 학교에서는 대부분이 교과와 창체를 주로 하고 있는 데 그것을 잘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는 길이 정상화입니다. 교과와 창체를 위한 활동에 집중을 하는 시스템으로 교육부나 교육(지원)청이 가야 하는 길입니다. 교과와 창체와 관계없는 학교정책과 등등 두루뭉술한 조직으로 학교를 보고 있으니 학교와 교육청은 가는 길이 다르다고 봅니다. 결국 가는 길은 교실에서 학생들의 교과, 인성, 진로교육 등을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학교교육이 제대로 되기 위해서는 이제 학교에서 주로 하는 활동에 교육부와 교육(지원)청의 조직도 혁신적으로 바뀌어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의 경우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아니면 인문사회, 자연과학, 예체능 식으로 하든) 등 대상 및 과목에 맞는 조직으로 대변혁하여 그들을 지원하고 조력할 수 있는 방법으로 혁신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학교에서 학교폭력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했습니다. 초증고 모든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관한 법률에 의해 운영되기에 초등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이 당연히 다를건데 똑같은 문구로 적용되니 학년 수준에 맞는 지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초등학교 1,2학년에 안전한 생활이 들어와서 안전하게 생활하는 방법을 익혀 위험을 예방하고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학교폭력에 관한 내용도 안전한 생활처럼 뿌리내려 학교폭력이 없도록 체계적으로 운영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활동을 즉, 학교현장에서 어렵고 힘든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배려하는 행정 시스템이. 교육(지원)청 단위에서부터 솔선수범하여 운영함으로써 공교육을 확립되고 발전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희주 동탄초교 선생님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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