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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역사 바로 알아야ᆢ

단군이 1908년, 1048년을 살았고 혼자 나라를 다스렸다는 황당한 옛 기록 때문에 단군이 신화라던가 고조선을 부정하는 근거로 삼는 분들은 꼭 읽어 보세요

1. 단군수명 1048세, 1908세 설의 배경과 단군조선 역년 2096년의 근거는 ?

동국사략(東國史略), 동국통감(東國通鑑), 동국문헌비고(東國文獻備考),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동사찬요(東史纂要) 등은 단군이 혼자 1048년동안 재위했다고 합니다. 이런 서책들은 우리 고유의 선가仙家(도가)를 배척하는 유가儒家서적들이지요.

삼국유사는 1908세까지 살다가 신선이 된 것으로 기록. 일제가 단군실사를 신화로 조작하고 부정하는 역사왜곡에 큰 기여를 함.  삼국유사는 잘 알다시피 불가佛家류 역사책입니다. 

유가, 불가사서에서 단군의 수명이라고 제시하는 1048년, 1908년은 통치세력의 변동이 일어났던 중요한 시점을 기준으로 시대구분을 한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만 이것을 표현하는 방식을 단군수명이라고 표현함으로서 마치 한사람의 단군이 다스린 것처럼 기술했기 때문에 인간수명의 한계를 넘는 황당한 기록이 나오게 되었고 고조선을 부정하는 신화설의 근거로 악용되었던 것입니다. 

2. 단군조선의 시대구분

1) 전 단군조선 1048년 (BC 2333 건국 ㅡ BC 1285 21대 소태단군)

21대 소태단군 때에 우현왕 고등의 손자 색불루가 무력으로 단군지위를 탈취,계승함으로써 단군왕검 직계와 5가의 후손들이 단군직을 계승하는 전통이 단절되었음. 이 때까지의 단군조선 지속연수가 1048년임. (참고로 4세 오사구 단군 때까지는 단군 왕검계가 계승하였고 이후 5세 구을 단군때 부터는 양가, 우가에서 단군을 배출함). 즉 색불루 단군이후의 단군조선을 선인 왕검이 건국한 단군조선과는 다른 성격의 국가로 인식했다는 반증으로 볼수 있음.

고조선을 건국한 단군왕검의 직계와 양가 우가등 오가들이 단군선출에서 배제되고 무력으로 집권한 색불루 단군계가 단군지위를 독점하여 계승함으로서 통치세력의 근본적인 교체를 가져옴. 이 시기를 전단군조선으로 분류함으로서 1048년이라는 역년이 도출되었음

2) 후 단군조선 860년 (BC 1285 22대 색불루 단군 즉위년 ㅡ BC 425 43세 물리단군시기 까지), 

색불루 단군계가 단군직을 독점계승하고 5가는 단군선출에서 배제된 시기로서
BC 426(을묘 36년) 융안의 사냥꾼 우화충이 무리 수만명을 이끌고 반란, 서북 36군이 함락, 물리단군 해두로 피난 사망함으로서 우현왕 고등과 색불루계 세력이 몰락함. 22대 색불루 단군부터 43세 물리단군 시기를 후단군조선으로 분류함. 이 시기까지 단군조선 지속연수가 1908년임. 

전단군조선 1048년 + 후 단군조선 860년 = 도합 1908년

이런 사실을 무시하고 단군조선의 개국이념을 계승한 선가仙家(道家)를 배척하는 불가, 유가의 서적들이 편견에 사로잡힌 나머지 단군 한분이 마치 1908년동안이나 나라를 다스린 것처럼 황당무계하게 기록함으로서 일제가 악용하는 근거를 제공했음.

3) 대부여 시대 187년 (BC 425년 44세 구물단군 ㅡ BC 238 47세 고열가 단군) 

이시기에 우화충의 반란으로 인해서 43세 물리단군이 사망하고 수도가 함락됨, 즉 색불루 단군계인 후 단군조선이 종말을 고함, 백민성 욕살 구물장군이 동서압록 18성의 군대를 일으켜 장당경 수복, BC 425년 우화충의 반란군을 진압하고 물리 단군을 이어서 단군에 추대 등극함.

이 때부터 국호를 대부여 大夫餘로 부르고 삼한三韓을 삼조선三朝鮮으로 개칭( 진한, 번한, 마한을 진조선, 번조선, 마(막)조선으로 부름).

전,후 단군조선 1908년 + 대부여 시대 187년 = 도합 2096년(지속연수 계산에는 2095+1년을 더해줘야함)

전 단군조선, 후 단군조선, 대부여시대를 통칭해서 단군조선 지속연수를 현재 2096년으로 보고 있음, 1908년이라는 수치는 국호를 대부여로 개칭한 시기인 187년을 단군조선 역년에서 제외하고 44세 구물단군 이전 물리단군 때 까지만 계산한 수치임. 

참고로 고조선이 47세 고열가 단군으로 종말을 고하기 1년전인 BC 239년에 선조가 고리국 출신인 해모수가 웅심산을 내려와 병을 일어켜서 옛 서울인 백악산을 습격하여 장악했다. 고열가 단군이 스스로 단군을 사임하고 입산하고 나서 6년동안은  5가에 의한 공화정을  유지하다가 해모수를 단군으로 추대하니 이것이 우리가 역사시간에 배운 북부여이다. 다시 말해서 북부여는 대부여로 개칭한 단군조선을 계승한 나라인 것이다. 

3. <삼국유사>등이 끼친 역사적인 해악<이상시 변호사 강의록 중에서>
"단군조선을 보통 고조선이라 하는데, 이 단군조선이 신화라는 것을 문헌상 가장 적절하게 증명해 주는 것이 삼국유사입니다. 삼국유사는 불가사서입니다. 스님이 쓴 것입니다. 내용을 살펴 보면, '암곰이 화해서 여자가 되었는데 교미해서 낳은 것이 우리 조상이고, 그 조상이 1500년간 조선을 통치하다 죽었는데 그 나이가 1908세였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마디로 황당무계한 내용입니다.
이와 비슷한 내용을 가지고 있는 서적이 동국사략(東國史略), 동국통감(東國通鑑), 동국문헌비고(東國文獻備考),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동사찬요(東史纂要) 등으로 전부 단군이 혼자 1048년동안 재위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일제는 바로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있는 서적들만 남겨두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도가사서 내지 민족고유계통의 사서, 다시 말하면 단군을 47대로 서술한 우리 민족고유계통의 사서들은 전부 불태워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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