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돌발해충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한 24일 장안·권선·팔달·영통구청 녹지팀과 함께 시 전역 산림·농경지에서 방제작업을 진행했다. 보유 인력·장비를 총동원해 방제작업에 나선 농업기술센터와 4개 구청 녹지팀은 농경지에는 동력분무기를, 산림지역에는 소형방제기와 광역방제기를 이용해 등록된 친환경 약제를 살포했다. 돌발해충은 산림의 활엽수와 배·사과·포도·콩 등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외래 해충을 이르는 말이다.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해충은 나무 수액을 빨아먹어 가지를 말라죽게 하거나 분비물로 열매나 잎에 그을음병을 일으킨다. 5월 부화를 시작해 10월까지 활동하며, 이동성이 강해 부화 초기 농경지와 인근 산림을 동시에 방제해야 효과가 있다. 농촌진흥청은 5월15일부터 6월 5일까지를 ‘전국 돌발해충 일제 방제기간’으로 정하고 전국적인 방제작업을 독려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예측한 해충별 적정 방제시기는 갈색날개매미충 15~25일, 미국선녀벌레 17~24일, 꽃매미 20~30일이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방제작업이 돌발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돌발해충의 발생·확
북한이 풍계리에 있는 핵실험장을 모두 폭파한 지난 24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6.12일로 예정돼 있는 북미정상회담을 전격 취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현지시간) 김정은 위원장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통해 싱가포르 정상회담 일정을 공식 취소한다고 밝혔다. 서한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당신들의 최근 발언에 나타난 엄청난 분노와 공개적 적대감에 기반해 지금 시점에서 오랫동안 계획되어 온 이 회담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느낀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근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합의 불발 시 리비아 모델 적용 가능성을 거론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겨냥해 맹비난 한 발언을 두고 한 말로 보인다. 최 부상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보도된 담화에서 "미국이 우리의 선의를 모독하고 계속 불법무도하게 나오는 경우 나는 북미 수뇌회담을 재고려할 데 대한 문제를 최고지도부에게 제기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한 공개 후 기자회견에서도 "김정은 위원장이 건설적인 대화와 행위에 나서는 것을 선택할 때를 기다리고 있다"며 "그렇지 않다면 우리의 매우 강력한 제재, 최대의 압박 작전이 지속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는 그러면서도 "북한의 미래에 대해 긍
북한이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 명의로 발표된 입장문을 통해 미국과 회담 재개를 원한다는 입장을 25일 내비쳤다. 김 부상은 이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는 아무때나 어떤 방식으로든 마주앉아 문제를 풀어나갈 용의가 있음을 미국측에 다시금 밝힌다”면서 “한반도와 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모든 것을 다하려는 우리의 목표와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김 부상의 담화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공개한 서한에서 “현 시점에선 적절하지 않을 것 같다”면서 다음달 12일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 취소를 밝힌 뒤 7시간여 만에 나왔다. 김 부상은 “나는 북미 수뇌상봉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 표명이 한반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류의 염원에 부합되지 않는 결정이라고 단정하고 싶다”면서 “돌연 일방적으로 회담 취소를 발표한 것은 우리로서는 뜻 밖의 일이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수뇌상봉에 대한 의지가 부족했는지 아니면 자신감이 없었던 탓인지 그 이유에 대해서는 가늠하기 어렵다”면서 “(우리는) 두 나라 사이의 관계 개선에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성의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2일 인도에서 니파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해당 지역 방문 시 감염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5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인도 보건부는 인도의 남부 케랄라(Kerala)주에서 니파바이러스감염증으로 인해 환자 13명이 발생해 10명이 사망했다고 23일 밝혔다. 케랄라주는 서남부 해안 지역으로 수도 뉴델리와는 2600km이상 떨어져 있는 곳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제한된 범위에서의 사람간 전파가 가능하고 정확한 환자수가 파악되지 않아 추가적인 환자보고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니파바이러스(Nipah virus) 감염에 의한 바이러스성 인수공통감염병이다. 평균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등 증상이 3-14일간 지속되고 이후 나른함, 정신 혼란·착란 등의 임상 양상이 나타나고 24~48시간 내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병원소(과일박쥐, 돼지)의 직접 접촉이나 환자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는 없고 증상에 대한 치료만 가능하며 인체감염 예방 백신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는 “발생 지역에서는 동물 및 환자와의 접촉 등을 통
9호선은 24일 김포공항역에서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지하철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 함께했다.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지하철을 이용하는 도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피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 날 교육은 비상통화장치, 방독면, 소화기 등 각종 안전설비와 소방용품에 대한 설명을 통해 사고 발생 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이 교육용 소화기를 직접 분사해보는 체험도 진행됐다. 또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하철역의 구조를 익히고 방독면을 쓰고 최단경로로 직접 대피해보는 체험교육도 함께했다. 9호선은 지난 16일에도 테러 및 화재대응을 주제로 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면서 10여명의 정신장애인을 대피훈련에 참여시킨바 있다. 9호선 측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경우 일반인보다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상대적으로 대처능력이 취약하다”며, “교통약자들이 골든타임 내에 대피가 가능하도록 더욱 안전한 지하철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소장 박건희)는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과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기념해 금연과 구강보건을 주제로 건강강좌와 건강체험관을 개최한다. 건강강좌는 6월 1일 오후 2시에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우리어린이집 유아들의 양치송과 금연송을 시작으로 ‘담배회사는 알았지만 우리는 몰랐던 사실들’이라는 금연동영상 시청과 안산시 치과의사회 하상윤 치과의사의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특강을 진행해 금연과 구강관리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2일에는 오후 2시에서 4시 30분까지 상록수역 광장에서 건강체험관이 운영된다. 건강체험관은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및 뇌파측정, 금연상담이 진행되는 금연체험관과 구강검진 및 잇솔질 교육, 구취 측정으로 진행되는 구강체험관으로 운영된다. 상록보건소는 건강체험관을 금연타투 및 풍선과 치아모양 목걸이 만들기 등 아이들과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금연․구강보건 놀이터로 운영할 예정이다. 상록수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른 건강관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금연과 구강보건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금연과 구강건강 증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프랑스를 대표하는 자동차부품기업인 ‘포레시아’가 국내 생산시설 증축을 위해 6백만 달러(한화 65억)를 추가 투자한다. 김현수 경기도 국제협력관과 올리비에 발라드(Olivier VALADE) 포레시아 아시아 FCM社 대표는 현지시각 25일 오전 10시30분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포레시아 아시아 태평양지역본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포레시아사 추가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포레시아는 지난 2007년부터 화성 장안외투지역과 용인연구소 등에 총 1억1천만 달러를 지속적으로 투자해온 기업으로, 도내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제품 연구에서 생산까지 함께해 온 모범기업으로 손꼽힌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레시아사의 한국법인인 포레시아코리아는 화성 장안외국인투자 전용단지 내 9,685m² 규모의 생산시설을 증축하고 2019년까지 상용차 배기가스 저감기술 제품 생산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신규고용 효과는 30명이다. 포레시아코리아의 이번 추가투자는 단순 자금투자가 아닌 도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이 추가 투자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경기도와 포레시아코리아는 지난 2017년 차세대 배기가스 시스템 제품 연구를 위해 도내 14개
경기도 통상촉진단이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이자 선진시장인 미국에서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돌아왔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 10개사가 참가한 ‘미국 통상촉진단’이 지난 15일과 17일 각각 달라스와 LA에서 총 66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해 48건 828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도의 미국 통상촉진단 파견은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와 선진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는데 목적을 뒀다. 수출상담은 참가기업이 사전 매칭된 현지 바이어를 직접 찾아가 비즈니스 활동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같은 방문상담으로 바이어의 회사· 공장 규모, 비즈니스 현황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이 가능해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경기도가 운영하는 해외통상사무소인 ‘GBC LA’가 현지 네트워크 및 바이어정보를 최대한 활용해 한국 제품에 관심이 많고 검증된 바이어를 중심으로 사전매칭을 완료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상담하게 될 품목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지속적인 관리로 참가기업과 바이어간 만족스러운 상담기회를 제공했다. 그 결과 달라스에서 21건 377만, LA에서 27건 451만 달러의 계약추진을 이끌
인천공단소방서(서장 추현만)는 24일 3층 강당에서‘LF스퀘어’(연수구 청학동 소재)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발생에 따른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LF스퀘어’건물 지하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화염 및 농연이 상층부로 확대되는 중이며 다수의 요구조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한 현장대응에 필요한 조치사항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해 상호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단소방서는 긴급구조통제단 각 부․반별 임무와 역할을 완벽히 숙지하고 재난현장에 적합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월 주기적으로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 중에 있다. 공단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장(소방령 신동성)은“각종 재난 현장의 특성에 맞는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으로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24일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가 임박한 가운데, ‘폐기 결정’이 완전한 비핵화로 가기 위한 첫 번째 조치라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조치는 비핵화와 관련한 첫 번째 조치”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노 대변인은 이어 “이번 조치가 추후에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다”면서 “(IAEA(국제원자력기구) 관여 등은)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이날 풍계리 일대에서 핵실험장 폐기식 진행 일정을 최종 결정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북측에 들어간 취재진의 후속 보도가 나오지는 않고 있으나, 지난 23일 전용열차편으로 원산에서 풍계리로 출발한 점에 비춰볼 때 24일 오후께는 현장에서 대기하고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한편 노 대변인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관련국들과 긴밀하게 공조하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노 대변인은 “정부는 남북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완전한 비핵화의 목표가 북미 정상회담 등을 통해 달성될 수 있도록 미국 등 관련국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바이 국제보트쇼, 상하이 국제보트쇼와 함께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손꼽히는 국가대표 해양레저산업 전문 전시회 ‘경기국제보트쇼’가 24일 개막식으로 나흘간의 항해를 시작했다. 이날 오후 킨텍스에서 열린 개막행사에는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 한기준 해양수산부 해양산업정책관, 임창렬 킨텍스 대표이사, 줄리 발자노 미국해양협회(NMMA) 이사 등을 비롯한 국내외 해양레저산업 관계자 및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진흥 부지사는 “경기도는 국내 최대의 해양레저 인프라와 소비시장을 보유한 곳”이라며 “앞으로 세계최고 수준의 IT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도모하는데 경기도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 경기국제보트쇼’는 24일부터 27일까지 고양 킨텍스 3만5,000㎡, 김포 아라마리나 2만5,400㎡ 등 총 6만400㎡규모 전시장에서 국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 270개사 1,705부스가 참가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 전시회는 국가대표 보트쇼라는 명성에 걸맞게 국제화와 산업화, 대중화와 대형화에 중점을 두고 보트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이게 된다. 먼저 북미 최대 해양레저용품 유통사인 ‘오션마케팅(Ocean Mar
지난해 32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선풍적인 인기를 몰았던 ‘2018 화성 뱃놀이 축제’가 26일부터 6월 3일까지 9일 간 전곡항과 제부도 일대에서 열린다. 요트, 보트를 포함해 총 66척의 선박과 40여 가지의 다양한 육·해상 체험 프로그램이 관광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하며 풍성한 축제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번 뱃놀이 축제는 △배타고ZNOE △신나고ZONE △렛잇고ZONE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배타고ZONE'에서는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승선체험이 진행된다. △크루저요트 △고급요트 △파워보트 △유람선 및 황포돛배 △낚시어선 △셔틀선(전곡↔제부) △대형 비너스 유람선 △행정지도선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승선체험은 행사 당일 9시부터 행사장 내 승선체험매표소 또는 ‘뱃놀이 공식 모바일 홈페이지’와 ‘인터넷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 접속해 구매 가능하다.신나고ZONE’에서는 무대공연과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개막일인 26일에는 개막기념 축하공연으로 KFM 경기방송 ‘라쇼’공개방송이 펼쳐지며, 홍진영, 울랄라세션 등 다양한 인기가수가 출연할 예정이다. 개막 둘째 날인 27일에는 ‘2018 우리음악 페스티벌’이, 6월 2일
평택시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중범)는 본격적인 기온상승으로 인해 일찍 출몰한 모기, 해충 등의 매개감염병 예방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3일 하계방역단 발대식을 갖고 한 달여 빠른 조기방역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이번 방역은 최근 일본 뇌염모기 주의보가 발령하고 지구온난화 등으로 파리와 모기 등 해충이 극성을 부릴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조기 실시하게 됐으며, 민원다발지역과 방역 취약지, 공공시설, 주택가 등에 대해 친환경적 연무소독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물품 배부와 방역활동 중 웅덩이와 모기유충 등이 서식할 수 있는 곳에 집중 분무하여 모기 근원지를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활동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시작된 방역활동은 새마을지도자 비전2동협의회(회장 박영수) 주관으로 살충, 살균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감염병 매개체를 근원적으로 억제하여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10월 중순까지 지역별 5개팀으로 구성하여 방역을 실시한다.
어린이 환경안전관리를 위한 의미 있는 행사가 국회에서 열린다. 환경부(장관 김은경)와 국회 강병원·이정미(환노위)·조승래(교문위) 의원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과 함께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제4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를 개최한다.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는 어린이집 등 어린이활동공간과 용품의 환경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국회에서 열리고 있다. 행사 첫날인 24일에 열리는 기념식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과 행사 주최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유관기관 종사자, 어린이 및 학부모 약 1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 행사로 주요 내빈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바람과 이에 대한 다짐을 보여주는 ’환경안전 퍼즐맞추기‘를 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념식 종료 후 열리는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에서는 어린이와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유해물질로부터 어린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방법과 환경성질환으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된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폐기능검사, 올바른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법, 친환경용품으로
수원시가 휠체어 탑승설비가 장착된 교통약자 이동지원 특별택시 10대를 증차했다. 수원시는 최근 총 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장애인이 휠체어를 탄 채로 탑승할 수 있는 특별택시 20대를 구매했다. 이번 증차로 수원시에서 운행되는 교통약자 전용 특별택시는 88대가 됐고, 수원시는 법정 대수의 두 배를 확보하게 됐다. 현행법상 지방자치단체는 1·2급 장애인 200명당 특별택시 1대를 운행해야 한다. 현재 수원시 1·2급 장애인은 9068명으로 특별택시 법정 대수는 44대이다. 새로 도입한 특별택시는 다음달 1일부터 운행하며 수원시는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개인택시도 45대 운행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한 특별택시는 장애인 대표·운전기사 등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색상을 노란색에서 흰색으로 바꿨다. 또 휠체어 승차 공간을 확장하고, 안전띠는 기존 좌우 수평형에서 차량에 단단히 고정할 수 있는 ‘상하좌우 3점 벨트형’으로 개선했다. 교통약자 지원 특별택시는 주·야간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현재 휠체어 탑승 특별택시 운전원은 88명(차량 1대당 1기사)이다. 수원시는 기사 휴무·비상운행 상황을 대비해 기사 9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2010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