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 확립은 책임교육ᆢ 제 72]차 안녕하십니까? 공교육 확립은 책임교육이 이루어져야 확립됩니다. 시도교육청 유아교육국→교육지원청 유아교육과(유아교육담당)로 이어지는 조직을 통하여 유아교육의 발전을 이루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유아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전문직원 및 일반직원이 극소수인데 이제는 3개 학년(?)에 걸쳐 공·사립유치원 및 단설유치원이 많이 설립되어 이제는 본격적인 유아교육을 책임지는 조직이 설치되어 운영되어야 합니다. 시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은 교육자치법 및 교육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공립·사립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관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고등학교는 시도교육청, 공·사립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는 교육지원청의 지도·감독을 받고 있습니다. 기타 학교 등은 생략하겠습니다. 고등학교는 시도교육청별로 교육지원청으로 업무를 위임을 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를 검토해 보아야 합니다. 교육자치법 및 교육자치법 시행령에는 시도교육청, 교육지원청은 공·사립유치원을 지도·감독해야 하는 데 125만명의 도시에 1명의 교육전문직원이 어떻게 장학활동 등을 할 수 있는지가 소가 웃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25만명의 도시에
소화전은 화재발생시 매우 긴요하게 화재 진화 필요한 설치물 이다. 전시용이 아니길 바라며,미국의 소화전 설치 위치와 한국의 소화전 설치 위치를 비교 하여 본다. 미공군기지에설치된소화전 미국의 소화전 설치 장소 소화방호스 탈착한 불가능한 소화전 주택가 골목에 설치된 소화전 소방호스 탈착 불가능 한국의 어느도시에 우체통옆에 설치한 소화전 소화전 사용이 어려운 위치와 구조물 불량
심석희선수는 성폭행 고소를 결심했다. 조재범 전 코치가 심석희 선수의 경기력 향상이란 미명으로 폭행을 했다고 거짓 진술 하고 있었다. 심석희선수는 지난해 12월 17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조 전 코치의 상습상해 및 재물손괴 사건 항소심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였다. 당시심석희선수는 "그동안 피고인과 마주쳐야 한다는 두려움 때문에 법정에 서지 못했지만, 진실이 무엇인지 밝혀야 한다고 생각하여 용기 이야기 하였다. 평창 올림픽 전에 ‘이러다 죽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폭행을 당했다. 피고인은 내가 초등학교 4학년 재학 시절부터 상습적으로 폭행, 폭언했다"고 증언했다.조재범 전 코치 측 변호인은 "조 전 코치는 심석희의 기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잘못된 행동을 했다. 조 전 코치가 스케이트 날을 바꿔치기했다거나 (특정 선수를 밀어주기 위해) 올림픽 경기장에 나타났다는 건 상식적으로 말도 안 되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지난해 9월 1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구치소에 수감된 조 전 코치는 손혜원 민주당 의원에게 옥중편지를 보내어 조 전 코치가 전명규 전 빙상경기연맹 부회장의 질책을 받고 심석희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폭행할 수밖에 없었다는 내용이
예천군의회 박종철 전 부의장의 해외 연수 미명시 가이드 폭행, 갑질 등이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광역,지방의회의 공무 해외연수 99%가 외유성이라는 폭로가 나왔다.가이드를 상대로 한 갑질 행사에 성매매까지 관행처럼 이어지고 있어 지방의회 해외연수 전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예천군의회 박종철 전 부의장이 지난달 23일 캐나다 토론토 버스 앞자리에 앉아 있던 현지 가이드의 얼굴을 때리고 있다. 안동MBC 제공 경북 예천군의회 박종철 전 부의장의 가이드 폭행, 갑질 등이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지방의회의 공무 해외연수 99%가 외유성이라는 폭로가 나왔다. 가이드를 상대로 한 갑질 행사에 성매매까지 관행처럼 이어지고 있어 지방의회 해외연수 전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여년간 시ㆍ군ㆍ구 의회의 공무 해외연수 100여건을 담당해왔다고 밝힌 여행사 대표 A씨는 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통해 “순수한 연수는 1% 정도”라며 해외연수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꼬집었다. 우선 연수 프로그램 구성부터가 문제였다. A씨는
[공교육 확립은 책임교육ᆢ제 71차] 안녕하십니까? 공교육 확립은 책임교육이 이루어져야 확립됩니다. 유아교육(유치원교육)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시도교육청 조직을 유아교육국으로의 조직을 개편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했습니다. 「유치원은 유아의 교육을 위하여 유아교육법에 따라 설립·운영되는 학교로, 여기서 유아는 만 3세부터 초등학교 취학전의 어린이를 말한다. 최초의 유치원은 1840년 F.W.A.프뢰벨이 블랑켄부르크에 설립한 '일반 독일유치원(Der allgemeine deutsche Kindergarten)'이다. 어린이의 집을 원래 뜻으로 하는 유치원의 명칭도 프뢰벨이 고안한 것이다. 한국에서도 유치원으로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다. 프뢰벨의 유치원은 미국에서 가장 빨리 정착되어, 영어를 사용하는 유치원이 1860년 피바디에 의해 보스턴에 설립되었다. 그후 1960∼1970년대 미국의 헤드스타트운동은 유아교육의 연구 및 진흥을 촉진시켰다. 한국은 1879년 유아교육이 처음 소개되면서 유치원이 유아교육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후 1914년 브라운리 여사가 '이화(梨花)유치원'을 설립하면서 미국의 그리스도교적 정신에 입각한 교육이 도입되었다. 이것이 한국
.1. 모집인원 . - 일반직 및 일반임기제, 한시임기제 : 14개 분야, 42명 - 2019년 일반임기제 : 20개 분야, 103명 - 2018년 일반임기제 : 19개 분야, 152명 2. 시험일정 - 채용공고: 2018.12.31(월) -원서접수 : 2019.01.01.(화)~1.18(금) 24:00 -서류제출 : 01.21(월)~01.23(수) -서류전형:02.11(월)~02.15(금) - 서류전형 합격자발표 : 02.19(화) 17:00 - 면접시험 : 03.04(월)~03.08(금) -최종합격자발표:03.19(화)17:00 3. 원서접수 : - 경찰청 인터넷원서접수 사이트(http://gosi.police.go.kr) . #경찰청 #일반직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채용공고 #채용시험
국방부 근처 카페에서 만나 김용우 육참총장 "행정관이 먼저 인사 절차 듣고싶다며 만남 요청"- "군총장이 청와대 행정관 따위가 부른다고 나간다고... 정말 이게 나라냐? 육군참모총장이 청와대 행정관이 부른다고 카페에 나가서 묻는 말에 답이나 하는것은 육군의 자존심과 명예에 먹칠을 하는 해악행위다. 육군의 자존심을 위해서라도 자진사퇴하는 것이 정도라고 생각된다" **** 청와대 행정관이 군(軍) 장성 인사 관련 자료를 반출했다가 분실한 사건과 관련해 당일 행정관이 만난 인사가 김용우 육군 참모총장이었던 것으로 6일 드러났다. 청와대 등에 따르면 2017년 9월 당시 인사수석실의 정모 행정관은 토요일 오전 국방부 근처의 한 카페에서 김 참모총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는 청와대 안보실에 파견된 육군 대령인 심모 행정관도 동석했다.김 총장은 "정 행정관이 육군 인사 선발 절차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싶다며 먼저 만남을 요청했다"고 했다. 인사 절차를 물어보러 청와대 행정관이 육군 최고 책임자를 불러냈다는 것이다. 육군은 2017년 7월, 후반기 장군 진급 가능 대상자 명단을 국방부에 넘겼다. 이들이 만난 9월은 장성급 인사 절차가 한창 진행되던 시기로 참모총장이 청와대
(1875.11~1953.9) 일제의 마지막 총독이 우리민족 들에게 시사하는 멸시 망언은 가슴이 무너짐니다 .(3.1절 100주년 즈음에) 일제의 세계침략 야욕이 무너지기 전까지 악명을 드높였던 이가 있었으니, 잊어서도 안되고 용서해서 안될 그가 끝까지 우리를 희롱하기를 멈추지 않았던 그 이름 "아베 노부유키" '아베 노부유키'는 조선인을 향한 저주를 아낌없이 퍼부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런 그의 고별이야기를 보면 어이가 없는데요. 첫 마디가 우리는 패했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조선이 승리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주의 장담을 하기에 이릅니다. 조선인이 정신을 바로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날의 조선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 이상의 세월이 걸릴 것이다. 우리가 대포와 총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시켰기 때문에 무지한 조선인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스런 삶을 살 것이다. 조선이 위대하기는 했지만 식민교육으로 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노예로 전락해버릴 때에 내가 다시 돌아올 것이다. 막말을 서슴없이 지껄였던 '아베 노부유키'의 망령이 '아베 신조'에게 심어졌는지 '아베 신조'의 망언들도 역시나 끔찍하기만 합니
1월4일. 인천 해양경찰서는 제28대 이방언 인천해양경찰서장 취임하였다. 취임 일성의 소감으로 '안전한 바다 행복한 바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존중과 정의, 소통과 공감의 4대 가치 중심의 자기 주도적 업무가 되도록 인천해경인 모두는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 격려로 부탁한다는 당부도 있었다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지면” 안되고 “어부지리를 노려야 한다”. 한국 외교적으로는 미국과 연합하고, 기술에서는 미국 눈치 보면서 중국으로부터 한국의 실속을 차려야 한다. “기술도둑, 중국”이 더 이상 기술 도둑질을 못하게 생겼다. 중국이 결핍한 ICT기술, 미국빼면 한국이 세계수위다. 미-중의 싸움에 한국은 정치력과 외교력을 발휘해 등 터지지 않게 노력하고 기술에서 중국에서 돈 먹을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 때다. 그런데 중국에 대해서도 할말 못하고, 미국에 대해서도 할말 못하는 한국의 외교력, 중국에서 인건비 올랐다고 줄줄이 방 빼서 베트남으로 옮겨, 베트남 부동산가격 폭등시키는 한국제조업을 보면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다. 출처:유통경제포럼 https://www.seri.org/fr/fPdsV.html?fno=004961&menucode=0499&gubun=52&no=000614&page=1&tree=6
[공교육 확립은 책임교육ᆢ제 70차] 안녕하십니까? 공교육 확립은 책임교육이 이루어져야 확립됩니다. 시도교육청 조직을 유아교육·초등교육·중등교육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유아교육국, 초등교육국, 중등교육국으로 조직을 개편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했습니다. 이유는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에서 수행해야 하는 일은 유치원은 유아교육, 초등학교에서는 초등교육, 중·고등학교에서는 중등교육을 수행하기 때문입니다. 유아교육(누리과정)은 만3~5세 유아의 심신의 건강과 조화로운 발달을 도아 민주시민의 기초를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초등학교 교육은 학생의 일상생활과 학습에 필요한 기본습관 및 기초능력을 기르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며, 중학교 교육은 초등학교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일상생활과 학습에 필요한 기본능력을 기르고 바른 인성 및 민주시민의 자질을 항양하는 데 중점을 두며, 고등학교 교육은 중학교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적성과 소질에 맞게 진로를 개척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데에 중점을 둡니다. 이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유아교육법 제13조(교육과정 등) 제2항 ①유치원은 교육과정을 운영하여야
●금요일 수도권 짙은 미세먼지…강원 산지 산불 주의 ● 이탈리아 주재 北대사대리 잠적…제3국 망명타진 추정 ●임세원 교수 유족 "조의금 기부할 것"…이 총리 "재발 막겠다" ●靑 NSC "日 초계기 근접비행 심각, 조치 취할 것" ●'애플 쇼크'에 코스피 2,000선 붕괴…2년1개월 만에 최저 ●서울 주요대 정시경쟁률 ↓…"불수능에 재수 는듯" ●'화장실 방치' 4살 딸 학대치사 엄마 구속 ●초등교과서 검정 전환 '교육자율화·이념논쟁 해소' 해법 될까 ●유시민의 팟캐스트방송 오늘 '출격' ●靑 비서진 교체 앞당길 듯… "인사검증 이미 시작" ●중국, 달 탐사 후발국에서 신기록 보유국으로 ●외교부 "北美, 2차 정상회담 개최에 분명한 의지" ●정경두 '천안함발언' 논란…국방부 "北 책임조치해야" 해명 ●우병우 석방된 날 '절친' 최윤수 집행유예…'불법사찰' 무죄 ●서울대병원 "타미플루 부작용 90%가 20세 미만" ●지상파·SKT, OTT 통합 선언…넷플릭스 대항마 나온다 ●원주 중앙시장 인근 전통시장 또 불…점포10곳 소실 ●서울 아파트값 5년4개월만 최대↓…대구도 약세전환 ●서울 '매입형 유치원' 공모에 사립유치원 51곳 몰려 ●'유사성교 알선행위 처벌'
《 故 정주영 현대회장의 성공 어록》 ■ 어떤 실수보다도 치명적인 실수는 일을 포기해 버리는 것이다. - 73년 1호선 건조시 ■ 모든 것을 나에게 맡겨라. 겁이 나거든 집에 가서 누워 기다려라. - 74년 26만t급 대형유조선의 도크 이동을 지휘하며 ■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밖에는 못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것이다. - 76년 주베일 산업항 공사현장 ■ 사람이 태어나서 각자 나름대로 많은 일을 하다가 죽지만, 조국과 민족을 위해 일하는 것만큼 숭고하고 가치 있는 것은 없다. - 76년 주베일 건설현장 ■ 매일이 새로워야 한다.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을 사는 것은 사는 것이 아니라 죽은 것이다. - 78년 원효로 중기공장에서 ■ 아무 생각없이 60년을 사는 사람이 있는데,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보통사람의 10배, 100배의 일을 해낼 수 있다. 노는 자리에 가서 노는지 마는지, 일하는 시간에 일하는지 마는지, 자는 시간에 자는지 마는지 하는 사람을 질타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 80년 12월호 사보 인터뷰에서 ■ 신용은 곧 자본이다. 중소기업이 대기업으로 커가
[사진 설명 유동길 숭실대 명예교수] 벼랑 끝에서 새해를 맞았다. 올해는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새해벽두에 희망이 아닌 우울한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그러나 이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다. 벽을 넘고 나라다운 나라를 바로 세우려면 우선 정부 정책방향이 바뀌어야한다. 안보와 경제는 실험대상일 수 없는데 실험을 했고 실패했다. 실패한 정책을 계속한다면 더 큰 실패를 불러온다. 이념에 매몰돼 보고 싶은 것만 보면서 갈등을 부추긴 결과는 경제추락과 외교·안보 불안이 아니던가. 북한이 “비핵화 의지가 있다”고 판단한 근거는 어디에 있는지 국민은 모른다. 그런데도 정부는 성급하게 김칫국부터 마시며 평화무드를 확산시키려했다. 그 판단은 틀렸다는 게 이미 드러났다. 김정은의 신년사에서도 북한이 ‘사실상 핵보유국’이라는 걸 밝히고 있다. 누가 평화를 바라지 않겠는가. 전쟁을 막고 평화를 앞당기기 위해서 안보와 외교를 더욱 다지자는 것이다. 힘이 없으면 평화는 지켜지지 않는다는 게 역사의 교훈이다. 글로벌시대에 경쟁력이 없는 기업은 수출은 물론 국내시장에서도 사라진다.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른 채 소득주도성장정책과 온갖 규제로 기업을 옥죄면서
2019년 시행되는 도로교통법 입니다. 알기쉽도록 제작된 내용 입니다 음주운전. 고령자 운전. 운전면허. 어린이 통학버스.등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중국의 초한전 침투로 위기의 대한민국》 오늘의 대한민국은 총성이 울리지 않는 체재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다. 중국이 구상해온 초한전, 즉 한계를 넘어선 전쟁이 우리 사회 전 영역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기 때문이다. 초한전은 단순한 군사 충돌을 의미하지 않는다. 정치, 경제, 문화, 정보, 사이버, 심리전까지 활용해, 상대를 무너뜨리는 전방위 침투 전략이다. 문제는 이 초한전의 최전선에 대한민국이 서 있는데, 위기의식을 못느끼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치 영역에서 중국의 그림자는 이미 짙다. 친중매국노, 친북주사파 세력이 정당과 언론, 시민단체 곳곳에 뿌리를 내리며 반미, 반일 담론을 확산시킨다. 중국공산당은 민주주의라는 외피를 쓰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무력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시진핑의 책사이자 공작 설계자인 왕후닝이 주도한 부정선거 공작시도가 대표적이다. 그는 초한전 전략의 연장선에서 한국의 선거제도와 여론 형성 과정에 개입하여, 전자개표기 논란, 해킹 가능성, 여론조작을 결합한 교묘한 흔들기를 시도했다. 선거가 민주주의의 심장이라면, 왕후닝은 바로 그 심장을 겨냥한 것이다. 경제 역시 국가보조금 지급과 저임금에 의한 중국산 저가제품 공세로 산업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