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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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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운집 장소에 경찰특공대 투입…‘추석 특별방범 대책’ 전개

18일부터 10월 3일까지…주요 공항·기차역·터미널 등의 테러 예방 112 중심의 신속한 출동태세 유지 및 국민안전 확보…특별치안 병행

(한국안전방송) 경찰청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안정된 치안확보를 위해 18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16일간 '추석 명절 특별방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다중운집 장소에는 경찰특공대와 담당 지역 경찰을 투입하고, 추석 연휴 기간 중 기능 구분 없이 모든 경찰관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치안 공백이 없는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명절 기간 특히 취약할 수 있는 강,절도 범죄 및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집중단속과 함께 피해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단계적 교통관리로 교통사고 예방과 혼잡을 완화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명절 연휴 기간에 평소보다 각종 사건,사고와 교통관리 수요가 급증하기 때문에 112 중심으로 신속한 대비 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특히 국민이 안심하고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기간에도 다중밀집 장소에 경찰력을 배치하는 등 특별치안 활동과 병행할 계획이다. 먼저, 112 중심의 신속한 출동태세 유지와 함께 국민안전을 확보한다. 이를 위해 경찰청 상황관리관을 총경에서 경무관으로 격상해 운영하고, 중요상황 발생 때 직접 지휘관이 현장에 나오는 등 업무 책임도를 높이는 한편, 추석 연휴 기간 중 전 경찰관 비상연략체계

한국전력기술, 권역별 ‘신입사원 채용 설명회’ 개최… 연봉·복지 으뜸

(한국안전방송) 한국전력기술이 2023 하반기 채용을 앞두고 신입사원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평균 연봉 9500만원을 자랑하는 공기업인 한국전력기술은 대학생들이 가고 싶은 기업 상위권에 매년 드는 기업이며, 5년 연속 공정 채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업이기도 하다. 높은 연봉과 함께 한국전력기술은 다음과 같은 직원들을 위한 뛰어난 사내 복지로 유명한 기업이다. 한국전력기술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근무 시간 단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유연근무제도로 자율 출,퇴근을 실시하는 공기업이며, 직원들의 성장을 위한 온,오프라인 어학교육 지원 시스템도 구축돼 있다. 직원들의 동반 성장을 위해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직무 관련 학위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술사,CFA,PE 등 직무 관련 자격 취득을 지원해준다. 이처럼 한국전력기술은 뛰어난 복지와 함께 일반정규직 기준 평균 근속연수가 18년에 이른다. 이직이 잦은 요즘, 이는 근무 환경과 사내 복지가 뛰어남을 입증하는 지표다. 이외에도 입사 후에는 2년간 기숙사가 제공되며, 지역 내 최대 규모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등 한국전력기술은 차별화된 복지로 많은 이들이 꿈꾸는 기업 중

에듀테크 키워 공교육 질 높이고 ‘K-에듀’ 수출 활성화한다

‘에듀테크 진흥방안’ 발표…에듀테크진흥법 마련 등 국가 지원 체계 구축 AI 디지털교과서 등 공교육 지원 에듀테크 기술·제품 개발 촉진 등 산업 육성

(한국안전방송) 교육부가 학교 현장의 에듀테크 활성화를 추진해 공교육의 질을 높이는 한편, 관련 산업 육성은 물론 '케이(K)-에듀테크' 수출을 촉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특히 에듀테크 진흥을 단순히 교육에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교육과 기술이 결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 주체들이 기술을 적극 활용토록 하는 등 에듀테크가 우리나라 공교육의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지난 18일 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에듀테크 진흥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2월 모든 교사들이 에듀테크를 활용해 '모두를 위한 맞춤 교육'을 실현하는 것을 디지털 교육의 비전으로 선포, 디지털 교육의 핵심 정책으로 교사 연수와 에듀테크 생태계 조성을 제시했다. 그중 교사 연수와 관련해 상반기부터 터치교사단 등 선도 교원 양성 연수, 하이터치 하이테크 교수학습 모델 개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 선정 등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디지털 교육의 두 번째 핵심 정책인 에듀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에듀테크 진흥방안'을 마련했다. 교육부는 디지털 기술 발전도 가속화하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으로

추석 전·후 산업현장 안전 집중관리…중대재해 위기경보 발령

고용부, 오는 20일 전국 현장점검의날에 안전조치 소홀한 현장 집중점검 최근 3년 추석 전후 10일 동안 중대재해 발생 건수 평소보다 20% 많아

(한국안전방송) 고용노동부가 18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3주 동안 '추석 전후 산업안전보건 집중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본격 관리에 들어간다. 이에 추석연휴 대비 중대재해 위기경보 발령과 함께 비상대응체계 운영 등으로 사고 예방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도록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 전후에는 급한 마무리 작업, 기계,장비의 가동중지 또는 재가동, 관리감독자 또는 안전관리자의 휴가 등으로 인해 사고 및 부상 발생 위험성이 높아 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관리가 필요하다. 실제로 지난 2020년부터 3년 동안 추석 전후 10일 동안 건설,제조,물류업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건수는 평소보다 20%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고용부는 '추석 전후 산업안전보건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하는데, 먼저 중대재해 사이렌을 통해 지난 7일 발령했던 '추석연휴 대비 중대재해 위기경보'를 재차 안내한다. 오는 20일 전국 현장점검의 날에는 추석 연휴 전후로 안전조치에 소홀할 수 있는 현장을 집중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안전보건 담당자 및 건설현장 소장 등을 대상으로 전국 48개 지방노동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

2030년 위성통신 수출 30억 달러 달성…저궤도 위성통신망 확보 추진

‘위성통신 활성화 전략’ 발표…기술력 세계 최고 대비 85% → 90%로 9월 ‘R&D예비타당성조사’ 신청…내년에 핵심기술 111억 원 선제 지원

(한국안전방송) 정부가 '위성통신 분야'를 주력 수출 품목 산업으로 지정해 지난해 3억 5000만 달러 수준이던 수출 실적을 오는 2030년에는 30억 달러(4조 원) 이상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8일 개최된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위성통신 기술,산업 경쟁력 확보와 국민들의 위성통신 서비스 이용 기반 마련을 위해 이같은 내용의 '위성통신 활성화 전략'을 발표했다. 미래의 통신서비스는 지상에서 해상, 공중까지 공간적으로 확장되면서 위성통신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고도 300~1500㎞의 저궤도 위성은 정지궤도 위성에 비해 짧은 지연시간으로 고속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세대 통신 인프라의 '혈관'으로 인식되고 있다. 스페이스X, 원웹, 아마존 등의 선도기업들은 글로벌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주도권 확보를 위한 경쟁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국가 안보 측면에서도 중요한 위성통신을 특정 기업 또는 해외 자본에 의존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대비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지상 및 이동통신 분야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위성통신 기술,산업 경쟁력은 미흡하고 정부 투자도 아직은 부족

정부, 산업현장 빈일자리 해소방안, 10월 중 발표

“일부 지역, 인력난 장기화·고착화…지역별 빈일자리 해소방안 구체화”

(한국안전방송) 정부가 산업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빈 일자리 해소방안을 내달 중 발표한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지난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제9차 회의에서 '정부는 그간 2차에 걸쳐 산업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빈일자리 해소방안을 발표하고,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지난 7월에는 뿌리산업을 중심으로 빈일자리수가 전년동월대비 1만 3000명 감소하는 등 일부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면서 '일부 지역은 인구유출과 고령화, 노후화된 산업기반 등으로 인해 인력난이 장기화, 고착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역별 빈 일자리 해소방안을 구체화 해 향후 지자체 협의 등을 거쳐 10월중 관련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대비 26만 8000명이 증가했다. 전월 대비로도 7만 7000명 늘어 2개월 만에 증가 전환했다. 고용률은 63.1%로 8월 기준 역대 최고, 실업률은 2.0%로 8월 기준 역대 최저를 기록하며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김 차관은 '다만 경기 회복 조짐에도 불구하고 제조업은 작년

국토부, 항공운임 총액표시제 위반 12개 항공사에 과태료 처분

71개사 항공운임 ‘총액표시제’ 준수 여부 불시점검 순수운임만 표기하거나 편도·왕복 여부 표기 안해

(한국안전방송) 항공 운임 총액 표시제를 준수하지 않은 12개 항공사가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일 국내외 항공사 71개사를 대상으로 항공운임 등 총액에 관한 정보 제공(총액표시제)의 준수 여부를 불시점검해 12개 항공사에 2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총액표시제는 항공권을 비교,선택할 때 노출되는 가격정보를 소비자가 납부해야 할 총액으로 제공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다. 지난 2014년 7월부터 모든 모든 항공사들은 순수운임, 유류할증료,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총액과 왕복, 편도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번 불시점검은 지난 7월 19일부터 28일까지 국내외 항공사의 누리집을 통해 이뤄졌으며, 국적사의 경우 누리소통망(SNS) 광고도 포함해 점검했다.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12개 항공사는 홈페이지 등에 항공권 가격을 총액이 아닌 순수운임만 표기해 홍보했거나 편도 또는 왕복여부를 설명하지 않은 경우였다.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은 항공사는 티웨이, 에어로케이, 이스타항공, 길상항공, 뱀부항공, 비엣젯, 에어마카오, 타이거에어타이완항공, 에어로몽골리아, 미얀마 국제항공, 스쿠트항공, 하문항공이다. 티웨이와 에어로케이는 총임을 표

50억원 이상 건설현장 사망 14%↑…중대재해 현장 집중점검

제17차 현장점검의 날…3대 사고유형 8대 위험요인 특별관리

(한국안전방송) 올해 6월 말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전체 사고사망자는 28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50억 원 이상 건설 현장의 사망자는 5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고, 특히 120억 원 이상 800억 원 미만 건설현장 사망자는 28명으로 전년보다 두배 이상 늘었다. 이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제17차 현장점검의 날인 6일에 50억 원 이상부터 800억 원 미만까지 건설 현장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고용부와 안전보건공단은 50억~800억 원 건설현장 내 3대 사고유형 8대 위험요인 등을 집중점검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50억 원 이상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주요 원인이었던 고소작업대, 이동식크레인 등 기계,장비에 대한 안전조치와 콘크리트 타설작업 관련 안전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3대 사고유형으로는 추락의 경우 비계, 지붕, 사다리, 고소작업대에서 발생할 수 있다. 끼임은 방호장치, 정비 중 운전정지(Lock Out, Tag Out) 등이 있고 부딪힘은 혼재작업과 충돌방지장치 등에서 주의를 요한다. 한편 주요 사고사례로는 인상 작업 중인 갱폼이 탈락해 떨어져

지난해 전동킥보드 화재 115건…소비자 안전주의보 발령

배터리 과충전 탓…“완충되면 반드시 충전기 코드 뽑아야”

(한국안전방송)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전동킥보드의 화재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지난 24일 소비자 안전 주의보를 발령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에 따르면 2019년 10건이던 전동킥보드 화재 사고는 지난해 115건으로 급격히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는 35건을 기록했다. 소비자원, 국표원이 소방청과 협력해 화재사고 원인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이 전동킥보드에 내장된 리튬배터리로 인한 화재로 밝혀졌다. 소방청이 제공한 107건의 화재사고 자료 중 과충전 등 배터리로 인한 원인이 94건(87.8%)에 달했다. 비정품 충전기 사용 등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5건(4.7%), 내부 배선 합선 등 기타 원인이 8건(7.5%)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국표원은 지난해 화재사고가 수차례 발생한 제조사의 전동킥보드 4개사 5개 모델을 대상으로 제품 사고조사를 실시한 결과, KC인증 당시와 다르게 부품을 무단 변경하는 등 조사대상 제품에서 불법사항을 확인하고 한국제품안전관리원에 불법제품 조사를 의뢰했다. 또 현재 시중 판매 중인 전동킥보드 14개사 15개 모델에 대해서도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국표원과 소비자원 측은 리튬배터리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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