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는 7일 도로교통공단 경기지부와 교통안전 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교통안전예방 콘텐츠를 공유해 주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발전소 인근 초등학생들이 재미있게 안전의식을 익힐 수 있는 교통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학빈 분당발전 본부장은 “분당발전본부는 지역 꿈나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미래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한 지역사회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지난 3일 개소식과 함께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의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센터의 운영은 지난 2009년 국내 최초로 문을 연 상주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를 관리하고 있는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이 담당하게 된다.교통안전 체험교육은 위험회피코스 등 13종의 실기체험시설과 3차원 영상 시뮬레이터 등을 통해 실제 위험상황을 직접 체험하면서 배우는 자기 주도형 교육이다. 기존의 이론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위험상황의 체험을 통해 운전자 스스로 본인의 위험운전 습관을 진단하고 교정할 수 있어 많은 운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2010년 1만1천명이던 교육생은 2011년 1만4천명으로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2만3천여명을 기록했다. 화성 센터는 지속적인 교육수요 증가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교육생의 이동 편의성을 높여 보다 효과적으로 과학적인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안전방송)교통안전공단이 '불법개조(튜닝)자동차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 을 열었다. 3일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 경찰청 및 지방자치단체 불법자동차 단속업무 담당자 146명은 오는 12~13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불법자동차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을 갖는다. 이는 불법튜닝 사례와 단속 기준 등에 대한 정보 확산을 통해 단속의 공정성과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공단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불법자동차 단속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해 오고 있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역대 최다인 250여명이 참여해 불법튜닝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워크숍 첫날은 법령 적용과 현장 단속 시 유의사항 등의 실무적인 부분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고, 둘째 날에는 첨단자동차 기술 동향 및 불법 이륜자동차의 불법운행 실태에 대해 전했다.공단에 따르면 불법튜닝이나 등록번호판 위반행위, 그리고 안전기준 위반 등으로 매년 약 22,000여 건이 단속되고 있다.특히 불법튜닝은 자동차 안전성능을 저하시켜 교통사고를 유발하거나 교통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증가시킬 확률이 높은데, 지난 한해에만 3124건
2일, 서울 대방동 성남중고등학교 정문. 사진 이은준/글 김영배 기자 서울시(동작구) 안전감시단(단장 김영배)은 올해 해빙기를 맞아서 동계 방학을 마치고, 등교하는 초·중학교들의 교문 앞 건널목과 학교 내의 건물·운동장·운동기구·축대·바닥·전기·가스기구 등 각종 시설물의 해빙기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이옥연(53) 총무가 2일 밝혔다. 이 일제 점검에는 서울시 안전감시단을 중심으로 국민안전처 관찰단, 서울시 거리모니터링단, 안전모니터봉사단, 10만파수꾼단 등이 참가했다. 마침 국민안전처가 주관하는 ’17국가안전대진단 시즌과도 맞물려 지역 안전관리자들이 대거 투입됐다. 김 단장을 중심으로 한 동작구 40명의 단원들은 상기 각급 안전단체원의 신분도 일부 겸임하고 있다. 대방동 지역의 안전감시·순찰을 책임지고 있는 이은준(여·52) 감시단 제3순찰조장과 함께 관할구역 내 한 학교를 찾았다. 종군기자처럼 순찰동행 기자라고나 할까. 출발부터 긴장감이 다소 없지 않다. 감시나 관찰업무란 것이 아무래도 결국 타인을 터치하고 계도하고 적발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갈등과 분쟁도 일 수 있을 것이다. 대방동의 야트막하나 기세 있어보이는 용마산 기슭에 웅장하게 웅
(한국안전방송) 국민안전처는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통학하기 시작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일 밝혔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13∼2015년 3년간 12세 이하 어린이 보행자의 교통사고는 1만 4천340건 발생해 123명이 숨지고 1만 4천583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3월에 1천249건이 발생, 겨울철(12월∼2월) 평균 사고건수인 752건보다 66%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가운데 9%는 어린이 보호구역 안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발생하는 사고 중 44%는 정상적으로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를 치는 사고이고, 운전자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사고가 21%로 뒤를 이었다. 안전처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된 횡단보도에서는 반드시 일시 정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하교 시간대인 오후 4∼6시에 사고가 잦은 만큼 이 시간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는 2011년 6천71건에서 2015년 4천624건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14세 이하 어린이 10만 명당 보행자 사망자는 0.44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한국안전방송)강원지방경찰청은 오는 3월 한 달간 '신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교통안전대책은 시설물 정비, 교통안전 교육, 단속활동으로 이뤄져있다. 경찰은 3월 중 도내 771개소의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된 신호등, 도로부속물 등 안전시설물을 점검해 훼손되거나 시인성이 떨어지는 시설물들을 정비하기로 했다. 또 도내 어린이 교육기관을 방문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안전보행 교육을 실시하고,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어린이 보행안전 캠페인(엄마손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 보호구역내 법규위반(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신호위반, 속도위반 등)과 어린이 통학버스 의무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활동을 펼친다. 통학버스 의무위반 대상은 어린이 안전띠 미착용, 통학버스 미신고 운행 등이다. 단속되면 위반 행위에 따라 범칙금 최고 13만원, 과태료 30만원이 부과된다. 어린이 보호구역내에서 13세 미만 어린이가 다치거나 사망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합의 여부와 관계없이 운전자는 형사처벌을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 주의력이 약해지고 어린이 보행자가 늘어나는 봄철 시기에는 교통사고 방지를
20일 촬영한 서울 지하철 일부 열차의 연결통로 수동식 문의 턱이 높아(평균 5센티에서 7센티) 발이 걸려 낙상하는 노인이 많다. 일부 열차의 버튼식 자동개폐식 문은 턱이 없었다. 신형으로의 교체가 시급하다. 교체 지연시에는 보조장치가 필요하다. 사진 박성옥 기자/글 김영배 기자. 서울 지하철의 노인 안전이 허술하다. 열차 간 연결통로 문턱이 높아 노인들의 이동이 불편하고, 발이 걸려 낙상하는 등안전에 취약하다. 우리나라의 대도시 지하철은 잘 발달돼있다. 깨끗하고 운영도 세계적이다. 안전사고만 근절할 수 있다면 세계최고가 될 것으로도 보인다. 최강국 미국의 뉴욕 지하철을 탈 때마다 느낀 소감이요 추론이다. 요체는 안전이다. 안전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노인들은 열차를 타자마자 좌우를 두리번거리면서 좌석을 찾는다. 노약자석은 좌우 끝칸에 있다. 들어설 때 노약자석이 만석이거나 양보자가 없으면 바로 다음칸으로 이동해 좌석을 찾는다. 문을 열고 1미터만 가면 또 옆칸의 노약자 석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에 따라선 이 1미터의 벽을 넘기가 쉽지 않다. 문턱 때문이다. 높이가 보통 5센티에서 7센티까지 되다 보니 발이 걸려 그냥 나뒹굴기 십상이다. 한국안전
(한국안전방송)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23일 오후 1시 30분 '교통안전 전담팀' 발대식을 개최했다. 교통안전 전담팀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음주·난폭보복·얌체운전 등의 각종 반칙운전을 추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범했다. 전담팀은 경찰관으로 이뤄진 3개의 팀과, 민간인으로 구성된 2개 등 총 5개로 나눠 효과적으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이 참여하는 전담팀은 교통반칙 추방을 위해 교통안전교육 및 교통안전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는 녹색어머니회원들로 구성된 녹색 교통안전 봉사단과 경기 북부 관내 약 600명의 모범운전자 회원들로 구성돼 난폭·보복운전 등 반칙운전에 대해 블랙박스 영상을 제보하는 모범 교통반칙행위 감시단이다. 발대식에는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코미디언 최양락씨가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최씨는 "앞으로 교통반칙 추방운동에 적극 앞장서 경기 북부 지역이 교통사고로부터 좀 더 안전한 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철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은 "5개 전담팀을 적극 운영해 교통반칙 행위를 추방하고 관내에서 교통사상사고가 획기적으로 감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경기 양평경찰서(서장 장성원)는 21일 경찰서 강당에서 관내 운수업체인 금강고속, 개인택시, 양평운수, 봉황택시 승무원 100여 명을 초청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 장성원 서장은 경기남부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통사고 사망자수 줄이기 핵심과제를 설명한 뒤 "도로 환경에 맞는 불합리한 교통안전 시설물을 발굴하여 줄 것"을 당부했으며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안전한 양평을 만들기 위하여 운수업체 승무원이 교통 전문가로서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부탁한다"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김학찬 개인택시 조합장은 “관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양평경찰의 노력에 감사를 드리며 승무원들이 앞장서서 경찰청에서 추진하는 교통사고 줄이기 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국안전방송)교통안전공단은 다음달 20일부터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유자녀 대상 멘토링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멘토링 서비스에 참여하고자 하는 예비 멘토와 멘티는 오는 28일까지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해야 한다. 2011년 시작된 멘토링 서비스는 2016년 말 기준 누적 활동 횟수 1만1208회를 기록하고 있는데, 올해는 매월 5회에 걸쳐 유자녀들에게 학습상담과 지도, 문화 활동 등을 제공하게 된다. 대학생(대학원생)으로 구성된 멘토와 교통안전공단에서 자동차사고 피해가족지원 서비스를 받고 있는 가정의 유자녀를 연계해, 청소년기 유자녀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감성 형성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멘토링 서비스는 멘토와 멘티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 청년 멘토는 만 30세 이하의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청년 멘토에게는 소정의 활동보조비가 지원되며, 멘토링 활동시간은 봉사실적으로 사회복지 자원봉사 인증관리(www.vms.or.kr)에 등록된다. 멘티는 '2017년 1월말 현재 교통안전공단에서 자동차사고 피해가족지원 서비스를 받고 있는 초등학교 3학년이상 중학교 3학년 이하 유자녀' 중 신청자에 한해 선정된다.
(한국안전방송)진주경찰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3일 오전 서진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 주변에서 ‘노란발자국, 양옆을 살펴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진주시청, 진주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학교 관계자, 학생 등 총 50여명이 참여해 횡단보도 앞에 ‘양옆을 살펴요’안내 스티커와 함께 ‘노란발자국’을 설치했다.진주경찰서 류재응 서장은 “스쿨존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보행안전을 위한 시설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경남 진주경찰서(서장 류재응)는 10일 연암공전 사거리에서 포켓몬 고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학교주변 포켓몬을 잡기 위해 무단횡단을 등 사고 위험행위에 대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보행방법과 함께 안전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법을 홍보하는 전단지를 배부하는 하며 주의사항에 대해 캠페인 참여를 유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주경찰서 김성민 경비교통과장은 “2월 한 달간 포켓몬 주요 출몰지역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과 집중 단속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