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참진주 청소년 자원봉사자 100여명은 지난 23일 평거동에 위치한 기독육아원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진주시가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학교생활만 하던 청소년들이 평소 하지 못했던 육아원 시설내부 청소, 기독육아원 원생들 운동화 세탁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A모 청소년은 “진학에 필요한 봉사실적을 위해 참여를 했으나 기독육아원에서 직접 봉사활동을 체험하면서 가슴속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고 “앞으로 나보다도 더 힘든 사람을 위해 적극 봉사활동에 참여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자원봉사 활동은 전 생애를 걸쳐 이루어지는 자기실현 성취의 중요한 활동인 만큼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2013년부터 매년 참진주 청소년봉사단을 모집하여 일 년간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복지시설 방문, 장애우 활동보조, 유등체험, 축제장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봉사활동을 직접 실행하면서 자원봉사 활동의 참된 의미를 고취시키도록 하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관내 읍·면에 설치된 현수막 지정 게시대를 기존 끈걸이 방식에서 신형 클립 방식으로 전면 교체한다고 세종특별자치시가 밝혔다. 기존 게시대는 끈걸이 방식으로 각목과 노끈을 사용하여 현수막을 게시하기에 불편할 뿐만 아니라, 보기에도 좋지 않았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다음 달부터 올해 안에 총 46개소의 게시대(상반기 26개소, 하반기 20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게시대를 클립형으로 교체함으로써 편리성이 높아지고 도시 미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수막 지정게시대 이용은 세종시 건축과(☏044-300-5415) 또는 세종시 옥외광고협회(☏ 865-0010)로 문의하거나, 인터넷 사이트(www.sjkoaa.or.kr)로 접수하면 된다. 김태곤 건축과장은 “게시대 미관과 사용편의성을 개선하고 불법 현수막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현수막 지정 게시대를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26일 오전 11시 증평체육관에서 열렸다고 증평군이 밝혔다. 증평군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념행사는 홍성열 증평군수, 우종한 군 의장을 비롯해 장애인 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택견무공연과 초청가수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권익증진 유공자 김선우(남,36), 조홍연(남,46) 씨가 증평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증평군 보건소에서 건강 체험부스 운영, 케어메디칼에서는 전동보장구 점검과 수리서비스를 제공했다. 이후 2부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및 경품추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홍성열 증평군수는“장애인 여러분이 차별 없이 살 수 있도록 군에서는 앞으로 다양한 복지정책을 통해 장애인 인식개선과 편견 없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26일 오전 11시 군민회관에서 새마을 운동 제창 제4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진천군이 밝혔다. 이 날 기념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신창섭 진천군의회의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 등 3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마을 운동 제창 46주년을 기념하며 희생과 봉사로 조국 근대화를 일궈낸 발자취를 동아보고 제2새마을 운동 확산을 위한 다짐했다. 또한, 한 진 초평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과 유정봉 문백면 새마을부녀회장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3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종택 진천군 새마을회장은 “지난 46년간 화합과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온 새마을 운동은 전 세계가 인정하는 대한민국의 자라”이라며 “제2새마을 운동에 600여 새마을지도자들이 모든 역량과 지혜를 한 데 모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새마을회는 군과 면 단위 지역 행사에 앞장 서 궂은 일을 맡아 왔으며 폐비닐·빈농약병 수거, 불우이웃 돕기 성금 모금 등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를 위한 활동에 일익을 담당해왔다.
(한국안전방송)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재질의 캠핑용 조리기구에 대한 유해금속 안전성 실태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코펠 등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캠핑용 조리기구 25건에 대하여 납, 비소, 카드뮴, 니켈 금속을 조사한 결과, 모두 금속제 용출규격(납 0.4mg/L이하, 비소 0.2mg/L이하, 카드뮴과 니켈 0.1mg/L이하)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스테인리스, 불소수지, 경질알루미늄, 연질알루미늄 재질의 조리기구를 용매별로 100℃에서 30분간 용출시험 했을 때 산성용매(0.5%구연산)에서는 납, 비소, 카드뮴은 불검출, 니켈은 0~0.007mg/L 수준으로 검출되었고, 1%소금물 용출시험에서는 납, 비소, 카드뮴, 니켈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조리기구에 물리적 스크래치를 가하여 용출시험 했을 경우 카드뮴 0.002mg/L, 니켈 0.017mg/L 검출되었고, 6시간동안 장시간 용출시험 했을 경우 니켈 0.018mg/L 검출되었으나 모두 현행 기준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캠핑용 조리기구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산을 함유하거나 산성도가 낮은
(한국안전방송) 우수기를 대비해 강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간선하수관로, 배수불량지역(과년도 침수지역) 등 저지대 취약지에 대한 하수도 준설을 우수기 전 완료하기로 했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최근 장마철이 아닌데도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는 등 언제든지 기상이변으로 인한 게릴라성 호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대구시는 저지대 배수불량지역 하수도 준설을 조기에 완료하기로 했다. 대구시의 올해 하수도 준설대상은 2,686㎞로서 먼저 1단계로 저지대 및 배수불량지역 등 취약지 하수관로 2,010㎞(75%)는 우수기 전 하수도 준설을 완료하고, 2단계로 나머지 676㎞구간과 우수기 이후 새롭게 발생되는 배수불량구간에 대해서도 신속히 준설하여 강우에 상시 대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하수도 준설은 오랫동안 적체된 퇴적물과 하수흐름을 방해하는 생활하수찌꺼기 제거를 통해 악취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어 추진할 계획이며, 하수도 악취 등과 관련된 시민생활 불편해소를 통해 하수행정의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대구시는 점검반 2개조 23명을 편성해 4월 말까지 구·군 및 환경시설공단을 대상으로 하수관거 준설, 하수도 시설 유지관리 및 하수도관련
(한국안전방송) 늘어나는 아동학대 발생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북구 산격동에 ‘대구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설치하고, 26일(화) 오후 2시, 여러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관식을 갖는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이번에 개관하는 대구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연면적 161㎡(49평), 지상2층 건물로서 기존 건물을 매입해 2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쳤다. 사무실, 상담실, 심리치료실 등을 갖췄으며, 종사자 12명이 근무하고, 운영은 사회복지복법인 한국SOS어림마을에서 앞으로 3년간 위탁운영하게 된다. 대구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관할구역인 동구, 서구, 북구지역에서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의 아동에 대한 신체적·정서적·성적 폭력과 가혹행위는 물론, 아동 유기와 방임에 대한 신고접수, 현장조사, 피해아동 응급보호 및 상담·심리치료 등을 통해 아동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아동의 보호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며, 아동학대 신고의무자(24개 직군), 부모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도 담당한다. 한편, 대구시는 최근 학대피해아동쉼터 1개소 추가 설치 및 이번 대구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개관으로 아동보호 인프라 확충
(한국안전방송) ‘메디시티 대구’가 '201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의료도시 부문'에서 지난해 이어 2회 연속 대표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이 인정하고 선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하여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 11회째를 맞이한다. 선정 방법은 만16세 이상의 대한민국 소비자(1,869명)를 대상으로 △의료 도시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도시(또는 지역) △여러 도시 중 의료도시로 알고 있는 도시 △대중매체를 통해 의료도시와 관련된 기사, 방송을 접한 경험이 있는 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도시라고 생각하는 도시 하나만 선택 등 4가지 평가 항목에서 '메디시티 대구'가 전 항목에서 타 경쟁도시에 비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시는 지난 2009년 '메디시티 대구'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와 국제의료서비스 중심도시 육성을 통해 의료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혀 왔다. 그리고 지난해에 이어 201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연속 선정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의료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대구시가 의료도시로서 2회 연속(2015년, 2016년) 대한
(한국안전방송) 제천시와 제천교육지원청은 제천의 대표 문화유산인「명승 제20호 제천 의림지와 제림」의 역사 문화적 가치 및 주변 수리 농경문화 등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애향심 고취를 위하여 의림지 특화 교육프로그램을 합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 사업은 제천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교육과정인 ‘우리고장 제천’ 수업시간에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의림지 3D입체퍼즐을 조립하고 공부하는 정규교육과, 학예연구사가 학교에 직접 찾아가는 방문교육 등 2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천시는 해당 프로그램의 교육효과 증진을 위하여 가위와 풀 없이도 손쉽게 의림지 모형을 만들 수 있는 “의림지3D입체퍼즐”을 개발했다. 의림지3D입체퍼즐은 의림지뿐 아니라 영호정, 경호루, 역사박물관 등 주변 문화시설과 풍경을 충실하게 재현했을 뿐 아니라 제방 아래 청전뜰의 과학적 영농을 위한 관개시설을 입체적으로 표현하여 용두산 물줄기가 의림지를 거쳐 농경지까지 어떻게 이동하는지를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우륵이 가야금을 연주한 것으로 전하는 ‘우륵암’과 잡는 위치에 따라 각기 다른 색깔을 띤다는 ‘오색붕어’, 풍요를 기원하는 ‘칠성봉’ 등을 함
(한국안전방송)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아세아시멘트는 대한적십자사 제천지구협의회 소속 한마음 봉사회, 제원봉사회와 함께 지난 22일~23일 ‘사랑의 집수리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은 송학면 입석리에 거주하는 가정으로 노모와 장애가 있는 자녀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적십자 구호품을 방문 전달하는 과정에서 주거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되어 이번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실내 전반적으로 심하게 핀 곰팡이 제거 및 도배, 장판 작업 및 전기배선 정리, 보일러실 정비, 내/외벽 도색 작업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전반적인 작업을 실시하였다. 한편 아세아시멘트는 금년도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대상 4가정을 선정하여 보다 체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5월 ‘사랑의 헌혈행사’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를 실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제4회 영동관광 전국 사진 공모전을 연다고 지난 25일 영동군이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국내·외 사진 동호인과 일반인 등이 지난해 7월 이후 영동군에서 촬영한 사진으로써, 포도·국악·와인·곶감축제, 빙벽대회, 국악체험, 농촌체험마을, 농특산물, 문화재 등을 군의 대표 관광 자원을 홍보하기 위한 사진을 공모한다. 단, 황간면 월류봉 등 영동군의 단순 풍(전)경 사진은 출품할 수 없다. 접수는 다음달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누리집(www.dpak.or.kr)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규격은 장축 3,000픽셀 이상의 JPEG 형식으로 메타 정보가 존재해야 한다. 1인당 5점까지 출품 가능하고, 참가비는 따로 없다. 당선작은 11월 11일 영동군청 및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누리집를 통해 알린다. 대상(1명) 200만원, 금상(2명) 각 100만원, 은상(3명) 각 50만원, 동상(4명) 각 30만원, 특선(33명) 각 10만원의 상금을 준다. 군은 수상작을 영동군청과 영동역 등에 전시하는 한편 관광 콘텐츠 제작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사진작가뿐만 아니라 전국
(한국안전방송) 의왕도시공사(사장 이성훈)는 지난 23일 의왕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내손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가구를 선정, 도배, 시공, 장판, 집안청소, 전등 교체 및 콘센트 수리 등 쾌적한 거주환경을 제공하고자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은 의왕도시공사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사회공헌활동 사업으로 특히 올해 봉사활동에는 의왕시자원봉사센터에서 모집한 도배, 장판, 시공 전문가 2명이 함께 참여하면서 내실 있게 진행됐다. 이성훈 의왕도시공사사장은 “직원들이 관내 유관기관 및 시민들과 협력해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매우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하고 내실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후원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외에도 교복지원사업, 가방지원사업, 장애인농구교실, 노인복지관 배식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미국의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 미국, 일본 등 25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9가지 사항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답한 비율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자료 내용을 살펴 이중 불륜과 이혼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불륜(83%)을 가장 용납할 수 없다고 했고 이혼(12%)은 피임을 빼면 가장 관대합니다. 최근에 갑자기 이혼에 관대해진 것도 아니고 2013년 조사 때도 25%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세계 중간값과 비교할 때 우리 국민들의 생각은 이혼은 그와 같고 불륜은 오히려 그보다 높다. 그렇다면 어느 피해입은 특정인에게 지금까지도 자행되는 마녀사냥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가 필요하며, 도대체 이렇게 다수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생각을 소수가 억압하는 나라가 어떻게 정상이 아인 잘못된 구도라 본다. 그리고 지금 불륜이 창궐하여 혼외자마저 급증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악이 창궐하여 다수의 선한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사는 지옥 같은 세상이 되버렸다.
신영균!!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으로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돈일까, 명예일까, 아니면 이름일까. 나는 오늘 한 사람의 선택 앞에서 잠시 말을 잃었다. 97세,이 나이에 여전히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시 그는 서울 강동구 한강변 자신 소유의 4,000평 땅을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그 땅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60~70년대 한 해에 많게는 30편의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넘긴 문화 예술의 업적 연산군, 상록수,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그는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 깊이 빛나게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술, 담배, 도박, 그리고 유혹들. 그는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신앙으로 지켜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남기려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그는 말했다. “이제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