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농암면과 농암면새마을회는 지난 22(화) 오전7시 새마을회원 및 농암면사무소 직원 등50여명이 참여하여"2016년4월 새마을환경정비의 날"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암면과 농암면새마을회에서는‘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동네방네 울리는 힘찬 새마을 노래와 함께23개 마을별로‘깨끗한 우리 마을 만들기,내 집 앞 청소하기’운동을 전개했고 환경정비구간을 설정하여 생활쓰레기를 수거,노면의 흙제거 등 대청소를 실시하여 더불어 사는 공동체실현을 위한 새마을 운동의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했다. 전광진 농암면장은“이른 시간에도 새마을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게 감사드리며,이번 환경정비를 토대로 깨끗한 문경만들기에 앞장 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항만 내 해상교통질서 확립 및 안전강화를 위해 '2016년 전국 무역항 해상안전 중점관리지침'을 시행한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다. 최근 들어 중국 톈진항 위험물 폭발 및 부산항 장기 계류선박 좌초 등 다양한 항만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항만 내 해상교통질서 유지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지침을 마련했다. 우선 항내 해상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순찰선의 해상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선박밀집지역·밀집시간대에 항법 준수 계도를 펼칠 예정이다. 좌초·충돌 등 대형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장기 계류선박에 대해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장기 계류선박을 줄이는 등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예·부선, 어선 등 안전관리 취약선박에 대한 특별계도기간을 설정해 운영하고, 항내 위험물하역·급유작업 및 해상환적 등 사고 위험성이 큰 작업에 대한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취약분야에 대한 사고예방활동을 추진한다. 수역시설에서의 불법 어로행위, 출입신고 미필·관제보고 위반 등 불법운항 선박에 대한 집중단속도 실시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이번 지침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특별단속기간 중 현장 일제단속 등을 실시하여 국민들이
(한국안전방송)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와 중국 모바일/인터넷 시장의 성장세를 계기로 한국 수산식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25일(월) 중국 상해 그랜드 센트럴 호텔에서 ‘케이씨푸드(K-Seafood) 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가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해 7월 중국 대표 소셜 네트워크인 웨이보, 웨이신에 공식 계정을 개설하고 주요 수출 품목의 안전성 및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 등을 꾸준히 게재했다. 또 서포터즈 임명을 통해 콘텐츠의 파급효과를 확대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다. 올해는 운영 2년차를 맞아 중국 소비자의 한국 수산식품 선호도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16년도 서포터즈로 임명된 이들은 중국 현지 파워블로거와 상해 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과 재학생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서포터즈로서 중국 현지 곳곳에서 한국 수산식품 관련 콘텐츠를 개발해 홍보함으로써 우리 수산식품의 중국 진출에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도 서포터즈는 한국 수산식품을 활용한 중국 현지 레시피 콘텐츠를 개발하고, 한국 수산식품 관련 다양한 임무 수행을
(한국안전방송) 우리나라 해역에 침몰되어 있는 선박으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추가적인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침몰선박 현장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990년 전남 신안 앞바다에 침몰한 제7해성호(1,579톤) 등 3척의 침몰선박에 대한 시범조사를 실시한 결과 선박 내에 잔존유가 있으나 당장은 새어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침몰된 지 25여년이나 경과되어 선체가 많이 부식되었기 때문에 잔존유가 언제든지 유출될 가능성이 있어 이를 제거하기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등 위해도 저감대책을 마련 중에 있다. 올해는 위험도가 높을 것으로 추정되는 8척의 침몰선박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우리나라 해역에는 2015년 말 현재 2,158척의 선박이 침몰되어 있다. 선박종류별로는 어선이 81%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규모면에서는 100톤 미만 선박이 87%를 차지한다. 해역별로는 동해 21%, 서해 37%, 남해에 42%의 선박이 침몰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수부는 이들 침몰선박 중에 선박 내 연료유 등 위험화물의 잔존량이 많은 것으로 추정되거나, 사고 발생 시 인근해역에 큰 영향을
(한국안전방송) 25일(월)부터 오는 29일(금)까지 5일 동안 아프리카·아시아·중남미지역 개발도상국 고위공무원과 세계은행 국토분야 전문가 등 약 20명을 대상으로 초청연수를 실시한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다. 초청연수는 개회식과 비즈니스 모임을 시작으로 도시, 주택, 도로, 철도 등 각 분야별 인프라 개발사례를 소개하는 등 한국의 개발경험을 세계 각국과 공유하게 된다. 아울러,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센터(도로), 한국토지주택공사 더 그린(주택), 시화호 조력관리단(수자원) 등 주요 인프라 현장도 방문할 계획이다. 초청연수 사업은 재외 공관은 물론 공공·민간기업이 추천한 인사들을 대상으로 하며, 개발경험 공유는 물론, 해외진출을 위한 공공·민간부문 네트워크 확대에 중점을 둔 사업으로, 지난해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36개국과 세계은행(WB) 등 79명이 참여 한 데 이어, 올해도 총 5차례(4월, 5월, 6월, 9월 및 10월)에 걸쳐 실시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초청연수 등 정부차원의 개발협력을 통해 개발도상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세계은행(WB), 미주개발은행(IDB),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기구와의 네트워크도
(한국안전방송) 오는 28일(목) 부산시청(대강당 1층)에서 '부산지역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으로 이전한 11개 공공기관과 부산지역 금융기관 등 총 40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설명회로, 공공기관들의 올해 채용요강, 지역인재 취업사례 및 모의면접,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방법 소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장 외부에 참여기관별 채용상담관(부스)을 설치해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부산지역 대학생들에게 채용정보를 제공함으로서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국토교통부는 전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국토경관을 만들기 위해 국토부 등 8개 중앙부처와 25개 관련기관 등 총 33개 기관·단체가 힘을 합친다. 국토교통부는 25일 '대한민국 국토경관헌장'(이하 “경관헌장”)을 마련하기 위해 33인으로 구성된 제정위원회를 발족하고, 헌장의 틀 및 제정방향 설정을 위한 첫 번째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해외의 유수한 경관을 접하는 기회가 늘어나면서 국토경관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쾌적한 경관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우리국토가 갖고 있는 수려한 자연경관, 5천 년 역사를 품은 역사문화자원, 역동적이고 활력 있는 도시경관 등 다양하고 우수한 경관자원을 세계적인 경관으로 발전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에 국토부는 국토경관에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소관하는 중앙부처와 관련 학계·업계·시민단체·공공기관 등과 힘을 모아, 우리나라가 추구해야 할 한국적 경관가치의 상(象)을 정립하고, 이를 위해 국가와 국민이 지켜나가야 할 가치와 원칙을 제시하는 '경관헌장' 제정을 추진하는 것이다. 경관헌장 제정의 모든 과정은 제정위원회가 주체가 되어 추진되며, 국민과 다양한 분야 관계자의 의견을 듣기 위해 국민 대토론회 및 공청회를
(한국안전방송)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경상남도여성능력개발센터 강당에서 제5기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소속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봉사자로서의 올바른 태도와 자세, 향후 활동 방향을 제시하여 성공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활동을 유도하고자 진행됐다.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팀별 리더 임명장 수여식을 비롯해 대학생봉사단 선서 등 앞으로의 활동을 약속하는 시간을 통해 발전된 자원봉사활동을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은 지난 2012년 4월 창단되어 제4기까지 총 1,020명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372명의 대학생이 5개팀(교육팀, 기획팀, 문화예술팀, 지역사회팀, 홍보팀)으로 구성되어 경남도내 전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들을 펼칠 계획이다. 정회숙 센터장은 “재능과 열정을 가진 단원들의 노력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를 통해 경남 전역에 자원봉사 물결이 퍼져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은 지난해 통역, 아동 학습지도, 홍보영상 제작 등 재능기부와 마을담장 갤러리 조성 등 각종 행사지원에 9
(한국안전방송) 2016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이하여 경상남도와 녹색경남21 추진협의회는 도민들의 환경보전의식 확산을 위하여 지난 23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주 망경동 중앙광장에서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경남도가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인디언의 삶을 배우자’라는 주제로 마련되었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폐현수막으로 만든 인디언 천막 체험’, ‘과자 비닐 봉지로 파티장식 꾸미기’, ‘지구의 날 스타돔 만들기’, ‘마술공연’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환경문화 체험행사와 ‘경남도민 벼룩시장’등을 개최하여 자원의 소중함과 재순환을 체험할 수 있었다. 사전 신청받은 시민 30여명이 21~22일 이틀간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 폐현수막으로 인디언 천막을 제작하였고, 행사 당일 중앙광장에 설치하여 관람객들과 함께 인디언 천막 체험했다. 녹색경남21 추진협의회는 폐현수막 등 폐자원을 활용하여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행사에 적극 재활용할 방침이며, 사용이 끝난 대형 현수막의 기증을 받을 예정으로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첫 개장을 하는 ‘흙 속의 진주, 경남도민 벼룩시장’
(한국안전방송) 경남도가 운영하는 병원선 ‘경남511호’가 도내 섬마을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는 주치의이자 적적한 어르신들의 친구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 농어촌 지역에는 공중보건의와 간호사가 배치된 보건진료소가 있어 주민들의 진료와 건강을 돌보며 의료 취약지역을 어느 정도 보완한다. 하지만 보건진료소조차 없는 작은 섬마을 주민들은 그야말로 의료사각지대다. 경남도내에는 그런 섬마을이 7개 시·군에 47개다. 이에 병원선 ‘경남511호’는 이들 도서를 매월 1회 찾는 정기 순회 진료를 통해 섬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며 의료사가지대 불침번 역할을 하고 있다. 길이 37.7m, 폭 7.5m에 165t급 ‘경남511호’는 웬만한 진료를 다할 수 있는 내과, 치과, 한방과, 주사실, 약제실을 갖추고 있다. 고압멸균기, 산소발생기, 치과유닛트, 치과방사선촬영기와 함께 한방진료를 위한 적외선치료기, 레이저통증치료기 등을 갖춰 진료시설에서도 일반 병원에 비해 손색없다. 여기에 공중보건의사 4명(내과 2, 치과 1, 한의과 1)과 간호사 3명을 비롯해 선장, 기관장, 항해사 등 직원 15명이 승선해 진료와 운영을 맡고 있어 ‘작은 종합병원’이라고 불린다. 내과에서는
(한국안전방송) “비상벨이 울리면 도움이 필요합니다. 화장실을 확인해 주세요.” 군포시가 도시공원 내 공중 여성화장실 이용자들의 안전을 강화했다. 시는 지난 22일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산림지역 등의 여자 화장실 21개소에 ‘여성안전 비상벨’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폭력 등 각종 범죄로부터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공중화장실 이용객이 화장실 내부에 설치된 비상벨을 누르면 외부 출입구에 설치된 경광등이 작동하며 경보음이 울리게 된다. 이 경우 화장실 주변을 지나가는 시민이 듣고 보면, 경찰에 신고하거나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응급상황에 처한 여성이 신속하게 시민과 경찰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능해진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를 위해 시는 공중 여성화장실 내 비상벨이 울릴 경우 관심과 신고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널리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정등조 공원녹지과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지만 밀폐된 분리공간으로 이루어진 여성 화장실이 항상 범죄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중 여성화장실 비상벨을 시범 운영하며 효율성을 수시로 확인하고,
(한국안전방송) 속리산과 월출산 국립공원의 무인센서 카메라에 포착된 수달, 담비, 삵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영상을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공개했다. 이 영상은 속리산과 월출산 국립공원에서 지난해 가을부터 최근까지 촬영된 포유류 중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수달과 Ⅱ급인 담비, 삵 등의 생생한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담비의 경우 2~4마리씩 무리지어 활동하는 모습이 월출산과 속리산 일대 여러 곳에서 포착되었고, 일부 영상엔 마치 카메라 앞에서 재롱을 떨며 영역을 표시하는 재미있는 장면이 촬영됐다. 또한, 속리산과 월출산에서 그간 모습을 잘 나타내지 않았던 삵이 모습을 드러냈다. 수달은 담비가 촬영된 같은 장소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월출산 저수지 주변의 바위에 오르는 장면도 잡혔다. 이 밖에 노루, 고라니, 오소리, 족제비 등 다양한 포유류가 살고 있는 모습도 촬영되어 국립공원이 건강한 자연생태계를 이루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월출산 국립공원 내에서 담비 4마리가 무리지어 다니는 모습이 촬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동일한 장소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수달과 Ⅱ급인 담비와 삵이 함께 서식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
미국의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 미국, 일본 등 25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9가지 사항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답한 비율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자료 내용을 살펴 이중 불륜과 이혼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불륜(83%)을 가장 용납할 수 없다고 했고 이혼(12%)은 피임을 빼면 가장 관대합니다. 최근에 갑자기 이혼에 관대해진 것도 아니고 2013년 조사 때도 25%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세계 중간값과 비교할 때 우리 국민들의 생각은 이혼은 그와 같고 불륜은 오히려 그보다 높다. 그렇다면 어느 피해입은 특정인에게 지금까지도 자행되는 마녀사냥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가 필요하며, 도대체 이렇게 다수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생각을 소수가 억압하는 나라가 어떻게 정상이 아인 잘못된 구도라 본다. 그리고 지금 불륜이 창궐하여 혼외자마저 급증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악이 창궐하여 다수의 선한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사는 지옥 같은 세상이 되버렸다.
신영균!!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으로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돈일까, 명예일까, 아니면 이름일까. 나는 오늘 한 사람의 선택 앞에서 잠시 말을 잃었다. 97세,이 나이에 여전히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시 그는 서울 강동구 한강변 자신 소유의 4,000평 땅을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그 땅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60~70년대 한 해에 많게는 30편의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넘긴 문화 예술의 업적 연산군, 상록수,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그는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 깊이 빛나게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술, 담배, 도박, 그리고 유혹들. 그는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신앙으로 지켜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남기려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그는 말했다. “이제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