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속리산과 월출산 국립공원의 무인센서 카메라에 포착된 수달, 담비, 삵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영상을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공개했다. 이 영상은 속리산과 월출산 국립공원에서 지난해 가을부터 최근까지 촬영된 포유류 중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수달과 Ⅱ급인 담비, 삵 등의 생생한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담비의 경우 2~4마리씩 무리지어 활동하는 모습이 월출산과 속리산 일대 여러 곳에서 포착되었고, 일부 영상엔 마치 카메라 앞에서 재롱을 떨며 영역을 표시하는 재미있는 장면이 촬영됐다. 또한, 속리산과 월출산에서 그간 모습을 잘 나타내지 않았던 삵이 모습을 드러냈다. 수달은 담비가 촬영된 같은 장소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월출산 저수지 주변의 바위에 오르는 장면도 잡혔다. 이 밖에 노루, 고라니, 오소리, 족제비 등 다양한 포유류가 살고 있는 모습도 촬영되어 국립공원이 건강한 자연생태계를 이루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월출산 국립공원 내에서 담비 4마리가 무리지어 다니는 모습이 촬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동일한 장소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수달과 Ⅱ급인 담비와 삵이 함께 서식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
(한국안전방송) “복지로 (http://www.bokjiro.go.kr)”를 확대 개편해, 25일부터 복지급여 계좌 변경 및 금융정보 제공 동의와 같은 “복지서비스 민원” 업무도 민원인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게 돼 연간 최대 100만 건의 방문 민원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건복지부가 밝혔다. 복지급여 계좌란 복지서비스 수혜자가 복지급여를 받기 위해 서비스 신청 시 제출하였던 예금 계좌로, 이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변경신청서와 함께 통장사본을 제출해야 하므로 국민들의 불편이 발생됐다. 또한 복지서비스 신청 시 가구원, 부양의무자(기초생활보장 신청)의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를 필수로 첨부해야하는데, 가구원, 부양의무자가 신청인과 멀리 떨어져 거주하는 경우 동의서를 받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24시간 접속 가능한 복지로에서 사용자가 직접 복지급여 계좌 변경을 신청하거나, 복지서비스를 신청한 사용자의 가구원 및 부양의무자가 금융정보 제공 동의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민원” 처리 기능을 “복지로 온라인 신청(http://online.bokjiro.go.kr
(한국안전방송) 민방위통대장에 대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여수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안보 및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동두천시가 밝혔다. 이번 ‘안보 및 선진지 견학’은 최근 북한의 도발위협 등 안보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민방위 통대장에 대한 안보의식 강화와 더블어 통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원에 대한 안보의식 전파를 목적으로 실시했다. 이종림 통대장 협의회장은 "평소에 접하기 힘든 안보현장 견학으로 안보의식 함양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최근의 정세와 관련하여 통대장들에게 안보의식과 투철한 국가관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민방위통대장들이 앞장서 민방위 대원들에게 안보의식을 전파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분당구가 공사장에서 날리는 비산먼지를 잡으려고 오는 30일까지 35곳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성남시가 밝혔다. 점검 대상 사업장은 판교알파돔, 운중교 개량공사현장 등 신축 공사가 한창인 판교 지역의 대형공사장과 주거지역에 가까이 있는 판교복합단지 6-3, 4블록 신축 현장, 구조물 해체 공사 현장, 상가 건축 공사장 등이다. 구는 시민 환경단체 감시단과 함께 2개 반 4명의 점검반을 꾸려 각 공사장의 방진벽과 방진망 설치 여부, 공사장 출입구에 설치한 세륜·세차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토사 운반 차량의 덮개 설치 여부, 생활소음 규제기준 초과 여부 등을 살핀다. 위반 사업장은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검찰 등에 고발 조치한다.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시설을 개선하고 관리를 강화하도록 환경관리 매뉴얼 책자를 나눠주고, 환경전담요원을 투입해 연중 현장 교육을 병행한다. 이번 점검은 봄철 각종 건설공사가 늘어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기후 특성상 날림 먼지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시민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시행한다. 분당구는 지난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98곳을 점검해 기준을 지키지 않은 6곳 공사현장에 개선명령, 경
(한국안전방송) 최근 정부서울청사에서 발생한 것과 같은 유형의 보안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공무원 개개인의 보안의식을 높이기 위해 25~26일 양일간 서울·과천·세종·대전 등 정부청사 4곳에서 전 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보안역량 교육을 실시한다고 행정자치부가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에 벌어진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시설 보완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공무원 개개인의 보안의식이 중요하며, 보안을 생활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시행되는 것이다. 아울러, 보안역량 교육을 연간 계획에 의해 상시적이고 주기적으로 실시해 모든 공무원이 보안의식과 매뉴얼을 체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그간 세종청사, 서울청사, 과천청사에서는 대규모 부처이전에 따라 입주공무원의 불편 해소와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어 청사 보안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측면이 있었으며, 공무원증 및 출입증 관리 소홀, 당직자 순찰 미흡, PC보안의식 결여 등의 문제가 생겼다. 금번 교육은 각 부처별 보안, 비상안전, PC보안 담당자 및 방호관, 경비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서울·과천은 약 300명, 대전·세종은 약 23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보안의식 및 보안의 일반수칙(
(한국안전방송) 국민행복IT경진대회 지역예선을 5월 18일과 19일 2일간 도내 23개 시·군 48개 시험장에서 개최 할 계획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경기도가 밝혔다. 참가부문은 장애인, 55세 이상 고령자, 결혼이민자 3개 분야로 국민행복IT경진대회 홈페이지(find.nia.or.kr)를 통해 5월 9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국민행복 IT경진대회’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과 17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주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정보소외계층 대상 IT 경진대회다. 장애인은 지체장애, 지적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4개 부문이며, 고령자는 1부문(75세 이상), 2부문(65세∼74세), 3부문(55세∼64세)로 3개 부문, 결혼이민자는 단일부문으로 총 8개 부문으로 나누어 열린다. 시험과목은 장애인 4개 부문, 고령자 1부문(75세 이상)과 2부문(65세~74세)을 합친 6개 부문은 정보검색, 문서작성, 인터넷활용 3개 과목으로 PC기반 경진대회를 치른다. 고령자 3부문(55~64세)과 결혼이민자 부문은 모바일 기기 정보검색, 사진캡쳐, 숫자·특수문자·한글·영어 등 입력 3개 과목으로 모바일기반 경진대회를 치른다. 경기도는
(한국안전방송) 수원시 소재 부국원을 비롯한 12건의 근대문화재를 대상으로 문화재 등록 작업을 추진한다고 경기도가 밝혔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수원, 안양 등 7개 시·군에서 제출한 21건의 근대문화유산을 토대로 관계전문가 등의 자문을 거쳐 이중 6개 시군 12건을 문화재 등록 대상으로 선정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근대문화유산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에 문화재 등록 신청 대상으로 선정된 근대문화유산 12건은 ▲수원시의 옛 부국원 건물, 항미정, 구 소화초등학교, ▲안양시의 문자보급반 한글원본, 문자보급교재 , 흥부와 놀부, 어린 예술가, 로빈슨 크루소, ▲성남시의 공군F-51D 무스탕 전투기, ▲평택시의 성공회 안중교회 제단 및 성수대, ▲고양시의 능곡교회 종, ▲남양주시의 수락산장 등이다. 도는 이들 문화재 12건을 4월말까지 문화재청에 등록 신청할 계획이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통해 등록이 확정되면 경기도 문화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도는 12건 모두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등 혼란과 고통의 근대사속 서민들의 삶의 모습을 담고 있는 우리 민족의 소중한 문화자원이라고 설명
(한국안전방송) 관련논문 170편, 특허 30건 등 학교와 학생의 존망을 받던 최우수 교수가 국민 건강지킴이로 변신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안전국장에 임용되는 이현규(53) 한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인사혁신처는 이현규 교수를 ‘국민추천제’로 발굴, 해당 직위에 임용한다고 이날 밝혔다. 식약처 식품영양안전국장은 식품의 영양표시정책을 총괄하고, 당류, 나트륨의 저감화 정책 수립·운영,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의 개정·운영,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종합계획 수립·시행은 물론, 범정부 식중독종합대응협의체 등 국가의 식품영양관련 주요 정책을 총괄하는 직위로, 인사혁신처는 최고의 역량을 보유한 이현규 교수를 발굴, 임용하게 된 것이다. 신임 이현규 국장은 서울대 식품공학과와 미국 로드아일랜드대(식품과학석사),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식품과학박사)를 졸업한 뒤 호서대, 한양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한국식생활문화학회 부회장, 한국식품과학회 간사, 식약처 규제심사위원, HACCP심사위원 등 주요 학회 및 정부기관의 심사, 자문위원으로 활약해 온 식품영양관련분야 최고의 전문가다. 이현규 국장은 “소득수준 증대와 고령화 사
(한국안전방송) 경기도내 시내버스 운행횟수 준수율이 지난해 1월 73%에서 올해 3월 90%로 17%P 향상돼 합격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2015년 1월부터 2016년 3월까지 도내 시내버스 2,094개 노선에 대한 운행횟수 준수율을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이 나타났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버스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와의 약속인 ‘운행횟수 준수율’은 인가운행횟수 대비 실제운행횟수의 비율로 산출된다. 이는 배차간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지표로, 특히 버스 운행의 신뢰도를 측정할 때 사용된다. 경기도는 그동안 운행횟수 준수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버스운행기록 자료를 활용해 매월 운행횟수 준수율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인·면허 관할관청인 시군과 공유했다. 각 시군에서는 경기도로부터 제공받은 분석결과를 활용해 행정처분, 노선조정 등 노선별 특성에 맞는 집중관리를 실시했다. 임의로 결행한 노선에 대해서는 과징금을 부과했고, 노선별 변화하는 이용수요에 맞게 증·감차, 경로변경 등 합리적인 노선조정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운행횟수 준수율은 지난해 1월 73%에서 12월에는 87%, 올해 3월에는 90%로 점차 눈에 띄게
(한국안전방송) 정부가 제21차 '6.25전쟁 납북피해 진상규명 및 납북피해자 명예회복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217명을 6.25전쟁 납북자로 추가 결정했다고 국무조정실이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0년 12월 위원회 출범 이후 지금까지 총 4,640명이 6.25전쟁 납북자로 공식 인정ㄷ햤다. 위원회는 각 시·도 실무위원회의 사실조사와 소위원회 심의를 거친 263명을 심사하여, 217명을 ‘납북자 결정’으로, 8명은 ‘납북자 비결정’으로, 38명을 ‘납북확인 판단불능’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추가 ‘납북자 결정’ 217명 후손들의 명예회복에 기여할 전망이다. 최종 신고건 5,505건 중 납북자 결정 4,640건, 비결정 126건, 판단불능 420건 처리(21차 회의까지) 했다. 현재까지 5,186건을 처리했으며, 미결 197건은 오는 9월까지 처리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기 수집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간 성과를 모아 최종 자료집 7종을 발간할 계획이다. 진상조사 보고서는 2016년 연말까지 내부 집필을 마무리하고, 2017년부터 의견수렴 및 검증을 거쳐 완료할 예정이라고 국무조정실은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4개월 동안 LPG승용차 불법 사용 점검 결과 부당사용이 5,031대(22.0%)로 5대 중 1대 꼴로 나타나 과태료 110억 원을 부과했다고 22일 경남도가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자치부가 대구, 전남을 대상으로 2015년도에 실시한 정부합동감사에서 LPG승용차 불법 사용자가 무더기 적발된 것을 계기로 실시됐다. LPG승용차의 경우 ‘최초 등록일부터 5년 이내에는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 및 그들과 세대를 같이하는 일반인의 경우만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일제점검에서는 경남도내 LPG승용차 약 7만 2천대 중 영업용(택시·리스차량) 및 장애인과 국가유공자의 단독소유 차량을 제외한 22,822대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이번에 적발된 5,031건은 최초 등록일 이후 5년 이내인 상태에서 보호자(일반인)가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와 세대를 분리하여 불법운행이 확인된 사례다. 이에, 도는 5,031대의 불법운행 차량 중 과태료 부과제척기간이 경과한 1,342건을 제외한 3,689건(110억원*)에 대해 해당 시장·군수에게 최종 확인을 거친 후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요구하였다. 경남도는 향후 ‘청
(한국안전방송) 고윤화 기상청장이 22일 경상남도를 방문해 기상청의 2016년 정책목표인 영향예보제 도입을 통한 재해 경감을 적극 추진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경남도는 밝혔다. 영향예보란 날씨와 기후의 영향을 받는 수요자이 위험성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필요한 맞춤형 의사결정 정보를 제공하는 실용적인 선진형 예보 서비스를 말한다. 기존의 예보체계가 기상현상을 중심으로 한 정보를 제공했다면 영향예보는 기상현상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재해 발생 위험이나 사회·경제적 영향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비나 눈이 언제, 어디에, 얼마나 오는가에 대한 기상정보뿐만 아니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예상지역, 결빙이나 안개 등에 의한 사고 위험성이 큰 도로구간, 대설이나 강풍으로 인한 항공기·여객선 결항 가능성 등 영향에 관한 정보를 알려준다. 이날 고윤화 기상청장은 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기상재해 위험 요소를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일부 기상현상에 대한 영향예보를 시범실시하고 미비점을 개선한 후 점차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영향예보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에서 관리 중인 재해위험지역 현황 등 재난관련
미국의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 미국, 일본 등 25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9가지 사항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답한 비율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자료 내용을 살펴 이중 불륜과 이혼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불륜(83%)을 가장 용납할 수 없다고 했고 이혼(12%)은 피임을 빼면 가장 관대합니다. 최근에 갑자기 이혼에 관대해진 것도 아니고 2013년 조사 때도 25%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세계 중간값과 비교할 때 우리 국민들의 생각은 이혼은 그와 같고 불륜은 오히려 그보다 높다. 그렇다면 어느 피해입은 특정인에게 지금까지도 자행되는 마녀사냥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가 필요하며, 도대체 이렇게 다수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생각을 소수가 억압하는 나라가 어떻게 정상이 아인 잘못된 구도라 본다. 그리고 지금 불륜이 창궐하여 혼외자마저 급증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악이 창궐하여 다수의 선한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사는 지옥 같은 세상이 되버렸다.
신영균!!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으로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돈일까, 명예일까, 아니면 이름일까. 나는 오늘 한 사람의 선택 앞에서 잠시 말을 잃었다. 97세,이 나이에 여전히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시 그는 서울 강동구 한강변 자신 소유의 4,000평 땅을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그 땅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60~70년대 한 해에 많게는 30편의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넘긴 문화 예술의 업적 연산군, 상록수,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그는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 깊이 빛나게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술, 담배, 도박, 그리고 유혹들. 그는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신앙으로 지켜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남기려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그는 말했다. “이제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