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의 아들과 딸이었으며, 아버지였고 어머니였던 평범한 이웃들이 우리의 오늘을 만든 애국영령들입니다. . 다가오는 6월 6일, 예순여섯 번째 현충일. 우리나라를 위해 맞서 싸우신 순국선열을 위해 태극기로 고귀한 희생에 대한 넋을 기려보는 건 어떨까요? . . . #순국선열 #호국영령 #6월6일 #현충일 #현충원 #호국보훈의달 #경찰청
대한안전연합, 수상수중재난안전 주민안전 무료교육 진행 대한안전연합이 이달부터 ‘수상 수중 재난 주민안전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31일 대한안전연합에 따르면 이달말까지 남녀노소 상관없이 누구나 3시간씩 찾아가는 무료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으로는 수상,수중안전/ 재난안전/ 생활안전/ 응급처치/ 교통안전 등 주민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담고 있다. 모든 교육 신청은 전화접수로만 가능하다.
5월 23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백신은 23일 현재까지 총 867만회분의 백신이 도입되었고, 다음달까지 965만 회분이 추가될 예정으로 백신도입과 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주 27일부터는 65세부터 74세 어르신 514만 명 대상의 백신 접종도 시무 된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백신 접종 대상자분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하다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백신접종이 빠르게 이루어진다면 방역수준 조정과 집단면역의 시기도 크게 앞당길 수 있을 이라 확신했다.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하신 분들이 일상생활에서 그 효과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도 마련하고 있는 만큼 접종에 꼭 참여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대한안전연합, ‘2021년 한국형수영장 안전요원 강사교육 및 평가관 워크숍’ 성료 대한안전연합은 지난 15일과 16일, 1박 2일간 ‘한국형수영장 안전요원 평가관 워크숍’을 경기도 이천 마리나 수영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선 그간 지역본부별로 추진해온 한국형수영장안전요원 중점과제를 공유하면서 소통했다. 첫날인 15일에는 각 지역 본부장 및 교육강사 등 18명이 참여하여 한국형수영장 안전요원 규정 및 행정, 교수법, 구조교육 과정 운영 및 평가 방법, 사전 테스트 운영 평가, 형태별 구조기술 운용 및 평가, 장비사용 구조기술 운영 및 평가 등을 실시하였다. 이튿날인 16일에는 종합시나리오 평가 운영, 실기평가, 응급교육 과정 운영 및 평가 방법, 등 실시하였다. 또, 강사 및 평가관 세미나 관련 질의응답을 통해 각 지역본부와 교육 강사들 함께 열띤 토론했다. 이현태 대한안전연합 법인 이사는 “위기를 이겨내는 방법은 하나의 단결력이다.”라며 “서로 위로하고 배려하는 대한안전연합 공동체 문화가 삶을 풍요롭게 하고 힘든 위기를 이겨내는 방법이었다. 코로나(COVID-19) 사태가 우리 일상에 던진 큰 충격을 대한안전연합 공동체 정신으로 위로하고 치유할
대한안전연합, '2021년 제 5회 안전보건 및 응급처치 평가관 워크숍' 성료 대한안전연합은 지난 24일~25일 광주광역시 북구 건강복지타운 우산수영장에서 2021년 안전보건 및 응급처치 평가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한안전연합 안전문화팀 주관으로 열린 이 날 워크숍에 참여한 각 지역 본부장과 평가관, 교육 강사들이 직접 안전보건 관련 법규와 통일성 있는 교육을 위해 규정과 절차, 교육과정 및 평가시연 등 교육이 이루어졌다. 워크숍 24일에는 안전교육 정책과 동향, 생애주기별 6대 안전교육, 학교 7대 안전교육, 온라인시스템 운영 매뉴얼, 교육 관리 운영에 관한 규정 및 매뉴얼, 평가시연, 안전보건 교육사업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전략적인 시간을 가졌다. 27일에는 ‘안전요원 교육과정 및 평가시연’ 교육이 진행 되었으며, 대한안전연합 중앙본부와 각 지역 본부장과 평가관, 교육 강사들이 직접 경험한 안전보건 및 응급처치에 관한 의견들을 상호 교환했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되었으며, 제시된 의견들은 안전보건 규정 매뉴얼에 반영해 대한안전연합이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서 만들어갈 예정이다.
대한안전연합, 2021년 5월 인명구조요원 신규&갱신 교육과정 실시 대한안전연합은 이번 2021년 5월 인명구조요원 신규&갱신 교육과정을 주말반으로 진행한다. 수상안전 문화 확산을 위하여 수상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구조 및 안전관리 전문가 양성을 위해 교육희망자를 모집 한다. 교육생들은 48시간 교육과정을 통해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법, 수상안전에 대한 일반상식을 비롯한 기본영법, 익수자에 대한 접근·운반법 등 응급처치와 인명구조 기술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교육 수료자들은 인명구조요원 검정을 거쳐 최종 평가를 받으며 합격자에게는 대한안전연합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이 발급된다.자격을 취득한 이들은 도내 해수욕장, 수영장, 유도선업장에서 피서객들과 수영장 이용객 등의 안전을 지키는 인명구조요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사)지구촌 안전연맹(대표:채수창)은 지난 4월13일 법률선진신문(대표 문귀례)과 방송홍보 분야에 진출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양 단체 대표는 지구촌 연맹사무실에서 단체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고 방송리포터 및 방송기자 양성을 통해 온라인을 통한 안전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가장 먼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격고있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방송홍보에 나설 계획이며, 채수창대표는 방송홍보 활동에 동참 할 방송리포터기자 및 방송홍보해 줄 착한 소상공인으로부터 추천을 받고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 지구촌 안전연맹은 2015년부터 국민안전봉사와 안전지도사 양성활동을 해왔으며, 법률선진신문은 2020년 산하에 (사)세계청소년문화육성협회를 설립하고 그간 청소년폭력 예방활동을 가진바 있다.
《중국의 초한전 침투로 위기의 대한민국》 오늘의 대한민국은 총성이 울리지 않는 체재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다. 중국이 구상해온 초한전, 즉 한계를 넘어선 전쟁이 우리 사회 전 영역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기 때문이다. 초한전은 단순한 군사 충돌을 의미하지 않는다. 정치, 경제, 문화, 정보, 사이버, 심리전까지 활용해, 상대를 무너뜨리는 전방위 침투 전략이다. 문제는 이 초한전의 최전선에 대한민국이 서 있는데, 위기의식을 못느끼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치 영역에서 중국의 그림자는 이미 짙다. 친중매국노, 친북주사파 세력이 정당과 언론, 시민단체 곳곳에 뿌리를 내리며 반미, 반일 담론을 확산시킨다. 중국공산당은 민주주의라는 외피를 쓰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무력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시진핑의 책사이자 공작 설계자인 왕후닝이 주도한 부정선거 공작시도가 대표적이다. 그는 초한전 전략의 연장선에서 한국의 선거제도와 여론 형성 과정에 개입하여, 전자개표기 논란, 해킹 가능성, 여론조작을 결합한 교묘한 흔들기를 시도했다. 선거가 민주주의의 심장이라면, 왕후닝은 바로 그 심장을 겨냥한 것이다. 경제 역시 국가보조금 지급과 저임금에 의한 중국산 저가제품 공세로 산업생태계
<아름다운 여인, 아름다운 이야기 > 1929년 벨기에 브뤼셀의 한 병원. 아기를 업은 한 여인이 헐레벌떡 들어왔다. "우리 딸이 며칠 전부터 심하게 기침을 합니다" 생후 3개월이 된 갓난 아기였다.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마른기침을 뱉어내는 아기는 한눈에 봐도 병색이 역력했다. 숙직 의사는 청진기로 이리저리 아기의 몸 상태를 체크했다.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백일해입니다" "백일해요? 안 좋은 병인가요?“ "연령이 낮을수록 위험한 병입니다. 기관지 폐렴이나 폐에 공기가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인 무기폐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요.이 아이는 조금 심각한 상태입니다" 의사에 말에 아기의 엄마는 그 자리에서 주저앉고 말았다. "선생님, 꼭 좀 살려주세요. 무슨 일이든 할 테니 제 아기만은 꼭 살려주세요" 다행히도 아기는 의사와 엄마의 극진한 보살핌 덕분에 극적으로 살아났다.하지만 걸음마도 떼기 전에 죽음의 문턱을 넘었던 아기의 비극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 열 살이되었을 때 부모가 이혼하게 된 것이다 .나치 추종자였던 아버지는 가족을 떠났고 아이는 할아버지 손에 맡겨졌다. 아이는 이때부터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는 천만다행...실용주의 철저히 연구 하여야>> 사진(KBS 캡처) - 백악관은 아직까지 통화 내용을 발표 안해, 백악관발 외신은 단 한 줄도 보도 안함 - 새 정부가 출범하지마자 트럼프와의 전화 늦춰짐 - 미 재무부, 한국을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지정 - 러시아 푸틴, 중국 시진핑과 통화 후 3일 만에야 이뤄진 통화. 트럼프의 속내 잘 탐지해야 - 내각에 반미 성향 인물들 전면 포진은 대미외교의 큰 패착이자 한미 동맹외교의 인사 실패 - 현 내각에 단 한 명의 트럼프 연구가 안 보여 - DJ는 50년 만의 수평적 정권교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미동맹 최우선 인사포석. 대미 안정외교 중시해 초대 내각에 보수 친미파 포진. 외교부장관 박정수, 주미대사 이홍구 전 총리, 통일부장관 강인덕, 국정원장 이종찬 등 새 정권 출범 사흘 만에 마침내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가 성사됐다. 그간 한국의 새 정부가 출범하면 미국 정상과 하루, 이틀 만에 통화가 이뤄졌던 것이 관례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는 약 20분간 진행됐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현지시간)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는 75분, 다음 날 시진핑 중국 국
''소금과 바이러스와의 역학 관계.'' 눈에도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한 점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하는 70억 인류가 벌벌떨면서 바깥 출입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는 다시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바이러스에 최고의 백신을 집안에 지천으로 쌓아 놓고도 먹지 않고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외막은 지방으로 덮여있고 내막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0.9%의 소금물에서는 닿는 순간 삼투압작용에 의해서 터저 죽는 다는 것은 생명공학에서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 일례로 지렁이 같은 유선충은 외피는 근육 세포로 되어있고 내부는 지방과 단백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소금물에 담가놓으면 바짝 쪼그라 든다. 그것은 소금물이 삼투압작용으로 지렁이 몸 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단백질을 중화시켜서 싹 뽑아냈기 때문에 바짝 쪼그라든 것 입니다. 즉 배추를 소금으로 절이면 물이 빠지면서 숨이 죽는 것과 똑같은 원리다. 그와 같이 바이러스와 세균은 외피와 내막까지 지방과 단백질로만 되어 있으므로 눈물, 콧물, 침의 염도를 0.9%만 유지 시켜주면 들어오는 즉시 녹아버린다는 것은 인체공학을 연구하는 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