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지난 21일 오후 2시 경북도청에서 개최된 ‘2015년도 시·군 제안제도 운영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예천군이 밝혔다. 이번수상으로 예천군은 2010년 민선5기 이현준 군수가 취임한 이후 군민행복을 위한 소통행정을 내실 있게 추진해 올해까지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제안제도 운영실적, 특수시책 추진실적, 자체공모 제안실적, 기관장 관심도 등 8개의 항목에 대해 서면심사와 현지방문실사를 거쳐 평가했다. 예천군에서는 지역 맞춤형 공모제안 실시와 다양한 시책개발교육, 군정기획단 운영으로 제안제도를 활성화했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제안 홍보를 실시하고 이와 함께 기관장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8개 항목에 대해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예천군은 군민과 상생 발전하는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활축제 개최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 녹색문화상생벨트 조성사업 네이밍 공모전 등을 추진해 군정발전을 위한 493건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 받았다. 또한, 우수제안에 대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다양한 시책개발 교육 등을 통
(한국안전방송) 재단법인 보화원이 주관하는 제59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예천군 용궁면 읍부리 오행자(여,77세)씨가 효행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21일 대구에 위치한 보화원 회관에서 ‘보화상’을 수상했다고 예천군이 밝혔다. 오행자씨는 1940년 용궁면 읍부리에서 출생해 대구 효성여고를 졸업한 후 교통부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남편 권기상씨와 결혼했으며 1980년 부친이 사망 한 후 홀로된 시어머니를 모시기 시작해 35여년간 한결같은 효심으로 봉양해 오고 있다. 91세의 고령으로 불편해지신 모친의 수족이 되어드리면서도 늘 웃음을 잃지 않고 생활하고 있으며 본인도 칠순이 넘은 고령임에도 하루가 다르게 기력이 쇠약해지는 어머님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고 식사수발과 목욕 등 아름다운 효행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슬하에 3남을 두어 넉넉하지 못한 가정 형편에도 자녀가 훌륭하고 반듯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훈육하였으며,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35여년간 모친을 변함없는 마음가짐으로 봉양해 이웃의 귀감이 될 뿐 아니라 참된 효행을 실천한 공이 인정되어 보화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보화상은 날이 갈수록 쇠퇴되어 가는 윤리도의를 복원하기 위해 1957년 처음
(한국안전방송) 북한의 핵실험, 벨기에 브뤼셀 공항·지하철 테러 등 전 세계적으로 테러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경찰·교통·형사·외사등 전 경찰관이 간편하게 휴대하고 다기능·다목적 대테러 순찰요령 등을 쉽게 체득할 수 있는 테러예방 포켓매뉴얼 책자 7만부를 제작하여 전국 경찰관서 및 경찰 교육기관에 배부했다고 경찰청이 밝혔다. 포켓매뉴얼의 주요 내용으로는 다기능·다목적 대테러 예방순찰 및 조치요령, 테러취약시설 체크리스트, 테러신고 시 조치요령, 화생방테러 시 오염통제선 설정 등 핵심적인 실무 내용이 담겨 있으며, 테러범·의심물체 식별요령 및 대형 쇼핑몰·공연장 같은 테러취약시설 관계자 협조사항등 경찰뿐만 아니라 일반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들이 알아야 할 내용을 포함시켰다. 테러취약시설 관계자가 참고해야 할 사항으로는 테러범의 외형적·행동적 특징은 마스크나 수염·모자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중이 모인 시설 내에서 가방 등을 실수인 척 방치하고 이탈하거나, 경찰이나 보안요원을 의도적으로 피하는 등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차량 앞뒤 번호판이 상이하거나, 차량바퀴가 심하게 내려앉은 경우, 장시간 방치차량 등 폭발물 적재차량
(한국안전방송) 대한미용사회 의왕·과천시지부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원석 의왕부시장을 비롯해 전경숙 시의회의장, 이선심 대한미용협회 경기도지회장, 미용업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는 모범업주에 대한 표창(엔젤헤어샵 대표 박귀숙, 가위손가이 대표 이완주)에 이어 내빈 축사, 지부장 선출 및 총회 본회의, 위생 및 기술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박원석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계속되는 경기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뷰티산업에 종사하는 미용업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솔선수범해 기술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함으로써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경영인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3년 통합된 대한미용사회 의왕과천시지부는 현재 약 300여개의 미용업소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미용봉사, 김장나눔행사, 어르신 경로잔치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지난 21일 10시 30분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2016 예천세계곤충엑스포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생활개선회원의 화합을 위한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예천군이 밝혔다. 예천군이 주최하고 한국생활개선 예천군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한마음대회는 농업의 주역으로 자부심 고취와 회원들 간의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회원과 내빈 5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됐다. 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의 지위와 권익 향상을 도모하고 농산물 가공기술과 과학영농기술을 실천하며 농촌문화계승과 지역 봉사활동에도 앞장서는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로 예천군에는 12개 읍면에서 52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식전행사로는 생활개선회원들의 우리가락민요, 생활체조 솜씨자랑을 시작으로 개회식에는 이현준 예천군수, 이철우 예천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도의원을 비롯해 농업관련 유관단체장과 인근 시군회장, 역대회장, 여성단체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2016 예천세계곤충엑스포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희망 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진행해 전 회원들이 곤충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뜻을 한데 모았다. 바쁜 가사와 농사일에도 그동안 갈고 닦은
(한국안전방송) 칠곡군보건소는 기산면 봉산2리가 경상북도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칠곡군보건소는 치매보듬마을 사업 추진을 위해 치매보듬위원회 구성하고 지역주민 설명회 및 치매보듬마을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치매환자와 가족, 고위험군이 치매로 인해 불편하지 않은 마을, 치매 친화마을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 3월부터 봉산2리에서 운영 중인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를 중심으로 치매보듬마을 돌봄서비스가 강화될 예정이며 공동시설 정비 및 지역주민의 인식개선 교육 등 치매예방관리사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한편 기산면은 60세 이상이 마을 전체의 30%이상을 차지하며 봉산2리는 52.4%로 60세 이상 인구 비율이 높다.
(한국안전방송) 내서면은 금년에도 풍년농사를 기원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관내 서만2리 외 1개소에 암반관정개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내서면 서만2리 “높은데이들”과 낙서리 “범도골” 3ha 농경지의 용수를 확보해 가뭄대비에 나선 것이다. 이 지역은 2015년 극심한 가뭄으로 3단 양수를 하여 모내기 하는 등 큰 어려움을 겪은 바 있으며, 올해 또한 본격적인 5월 모내기철 가뭄을 대비해 지난해와 같은 어려움을 겪지않도록 준비하고 있다. 최윤범 내서면장은 "기후의 변화로 언제라도 가뭄이 올수 있는 상황에서는 관정개발 등 사전에 충분한 농업 용수원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는 물 부족으로 고통을 겪는 농민들이 없도록 하여 풍년농사를 이루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오는 24일 오후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전북현대를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7라운드를 치르는 가운데 4월 홈경기 군대이벤트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전투식량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지난 포항전 승리로 홈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상주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이번 전북과의 홈경기를 전투로 선포하고 경기장을 찾은 관중에게 동참의 의미로 선착순 500명에게 전투식량 비빔밥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자전거를 타고 오면 자전거 거치용 랜턴 증정 및 입장료 2,000원을 할인해주는 ‘자전거타고 축구장 가자!’ 캠페인과 예비군복을 착용하고 볼비어 구매 시 볼비어걸과 사진 촬영하여 구단 SNS를 통해 선정된 포토제닉 1명에게는 볼비어 한박스와 NEON 미러 선글라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지난 포항전 승리의 여세를 이어 4월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전북전을 승리로 장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국안전방송) 화동면 신촌리(버드니 체험휴양마을)에서는 20일 상주시 공무원, 유관기관,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상주시가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의 일환으로 봄 여행 주간(5월1일~5월14일)을 대비해 체험휴양마을 방문객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농촌체험관과 마을 진입로 주변에 꽃묘 500본, 꽃나무 400주를 심고 마을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행사를 통해 민관이 서로 협력하는 모습을 잘 보여 주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농촌 관광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물 순환형 하천정비사업』으로 깨끗한 물이 상시 흐르는 금오천을 금오산 꽃길 축제에 맞춰 올림픽교~금오초교까지 0.5km 구간에 대하여 3월 30일 추가 개통했다고 구미시가 밝혔다. 금오천은 지난해 1단계사업 완료 후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더욱 각광받고 있으며 금번 개통으로 1.5km에 이르는 하천이 정비되어 재해예방사업을 완료했다. 또한 금오천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꽃길, 징검다리, 목교 등으로 볼거리까지 더해진 하천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구미천 6.9㎞와 금오천 2.4㎞의 하천정비와 물 순환 시스템화로 2018년 준공 예정이며, 사업완료 후 1일 각 3만 톤을 방류하여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살아있는 하천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2단계 사업 개통 후 꽃길 축제기간과 주말 동안 10만여 명의 시민들이 찾아와 깨끗한 물이 흐르는 금오천과 만개한 벚꽃의 조화를 즐겼다. 구미시는 “사업을 추진하는 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감수하고 이해와 협조를 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남은 구간도 조성에 만전을 기해 쾌적한 친시민 여가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구미시의 범시민 책읽기 캠페인, ‘한책하나구미운동’이 1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한 해 동안 읽을 책을 시민이 직접 투표로 선정하고, 북콘서트와 토론회 등 1년 내내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한 권의 책을 읽고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가운데 도시에는 한층 성숙된 독서문화가 자리잡았고, 책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시민들을 하나로 묶는 소통의 매개체가 됐다. 「한책하나구미운동」은 1998년 미국 시애틀 공공도서관에서 시작된 ‘원 시티 원 북(One city One book)운동’을 벤치마킹한 것이다. 한 도시의 구성원 모두가 한 권의 책을 선정해 함께 읽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사회 문제를 해결하자는 독서캠페인이다. 실례로, 시카고시에서는 를 함께 읽고 고질적인 인종문제 극복의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하나의 책을 함께 읽고 공유한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연대의 힘을 갖는다. 그런 의미에서 구미시는 타 도시보다도 책 읽기 운동이 필요한 도시였다. 산업도시의 특성상 시민의 80%가 일자리를 찾아 타지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로 구성되어 동일한 정체감 형성과 원활한 소통을 위한 아이디어가 요구되었다. 이를 위해 2007년 구미시장의
(한국안전방송) 동두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19일(화) 오후 1시 30분에 건강가정지원센터 배움드림방에서 노년기 집단 작업놀이 프로그램 ‘브라보 마이라이프’4기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관내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한 ‘브라보 마이라이프’는 동두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이 협력하여 올해로 4년 째 연속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 향기, 원예 등 다양한 분야의 집단 작업놀이를 통해 우울감 감소 및 자존감 향상을 목적으로 하여 6월 21일까지 총 10회기로 진행예정이다. 개강식에는 오세창 동두천시장과 손용민 동두천시노인복지관장, 유경근 신한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참석하여 축하의 말씀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꾸준한 참여를 독려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시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과 정성을 보여주신 어르신들이 건강해야 우리 동두천시가 행복할 수 있다.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프로그램에 참석하실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황희숙 센터장은 "지난 4년 동안 지속적으로 진행 할 수 있었던 것은 어르신들의 적극적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번 브라보 마이
미국의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 미국, 일본 등 25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9가지 사항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답한 비율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자료 내용을 살펴 이중 불륜과 이혼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불륜(83%)을 가장 용납할 수 없다고 했고 이혼(12%)은 피임을 빼면 가장 관대합니다. 최근에 갑자기 이혼에 관대해진 것도 아니고 2013년 조사 때도 25%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세계 중간값과 비교할 때 우리 국민들의 생각은 이혼은 그와 같고 불륜은 오히려 그보다 높다. 그렇다면 어느 피해입은 특정인에게 지금까지도 자행되는 마녀사냥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가 필요하며, 도대체 이렇게 다수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생각을 소수가 억압하는 나라가 어떻게 정상이 아인 잘못된 구도라 본다. 그리고 지금 불륜이 창궐하여 혼외자마저 급증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악이 창궐하여 다수의 선한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사는 지옥 같은 세상이 되버렸다.
신영균!!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으로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돈일까, 명예일까, 아니면 이름일까. 나는 오늘 한 사람의 선택 앞에서 잠시 말을 잃었다. 97세,이 나이에 여전히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시 그는 서울 강동구 한강변 자신 소유의 4,000평 땅을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그 땅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60~70년대 한 해에 많게는 30편의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넘긴 문화 예술의 업적 연산군, 상록수,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그는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 깊이 빛나게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술, 담배, 도박, 그리고 유혹들. 그는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신앙으로 지켜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남기려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그는 말했다. “이제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