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단체생활 시작 시기에 맞춰, 학교에서 초·중학교 입학생의 예방접종 완료여부를 확인하고, 관할 보건소와 협력해 미접종자에게 접종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중학교 입학생까지 교육·보건 당국의 정보시스템을 연계하여, 학교 및 관할보건소의 담당자가 전산시스템에서 입학생의 예방접종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학부모의 부담*을 줄였다고 밝혔다. * 예방접종 완료 후 질병관리본부의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에 전산등록이 된 경우에는, 보호자가 를 별도로 학교에 제출할 필요 없음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 내용은 아래와 같다. 본 사업은 감염병 유행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학교에서 입학 후 3개월 동안 예방접종* 확인절차를 거쳐, 관할 보건소와 협력해 미접종자에게 무료로 접종을 완료하도록 안내하는 사업이다. * 접종력 확인대상 예방접종 초등학교(4종):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폴리오(소아마비),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일본뇌염 중학교(2종): Tdap 또는 Td(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감염증,
(한국안전방송) 교육부와 질병관리본부는 단체생활 시작 시기에 맞춰, 학교에서 초·중학교 입학생의 예방접종 완료여부를 확인하고, 관할 보건소와 협력해 미접종자에게 접종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중학교 입학생까지 교육·보건 당국의 정보시스템을 연계하여, 학교 및 관할보건소의 담당자가 전산시스템에서 입학생의 예방접종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학부모의 부담을 줄였다고 밝혔다.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 내용은 아래와 같다. 본 사업은 감염병 유행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학교에서 입학 후 3개월 동안 예방접종* 확인절차를 거쳐, 관할 보건소와 협력해 미접종자에게 무료로 접종을 완료하도록 안내하는 사업이다. * 접종력 확인대상 예방접종 ⓐ 초등학교(4종):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폴리오(소아마비),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일본뇌염 ⓑ 중학교(2종): Tdap 또는 Td(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감염증, 여학생만 대상) 3월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의 보호자는 직접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이를 준비할 수 있다. ①입학 전에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이 전산등록 돼있는지
●오늘은 2월01일 한달을 시작하는 첫 날2월 February는 라틴어로‘정결한 달’이라는 뜻 2월1일=561(신라 진흥왕22)년 오늘 경남 창녕에 척경비 세움1019(고려 현종10)년 오늘 강감찬 장군 귀주대첩 승리, 소배압이 이끄는 거란3차침입에서 10만거란군중 수천명만 살아남음, 거란 성종은 소배압에게 “네가 너무 적지에 깊이 들어가 이 지경이 되었다. 무슨 얼굴로 나를 만나려는가. 너의 낯가죽을 벗겨죽이고싶다” 책망, 강감찬은 키작고 곰보였는데, 원래는 아주 잘생겼지만 너무 잘생기면 큰일을 못한다 하여 스스로 마마신을 불러 곰보가 되었다는 이야기 전해옴1883(조선 고종20)년 오늘 독립운동가 조만식 태어남1906(대한제국 광무10)년 오늘 일제 통감부 설치1919년 오늘 조소앙 신채호 등 만주 러시아 지역 독립운동가39명 중국 지린성에서 첫 독립선언(무오독립선언), 김동인 주요한 등 도쿄에서 최초의 문예동인지 ‘창조’ 창간1935년 오늘 우리나라 처음 종두(1879)실시한 지석영 세상떠남. 국문연구소위원으로 국어보급 힘씀1951년 오늘 유엔 중국을 침략자로 규정하는 비난결의안 채택1959년 오늘 한글학회 소사전 원고완성1962년 오늘 동전투입식 공중
(한국안전방송)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식품가공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 농업·농촌자원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취득 과정’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광산구 용곡동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에서 2월부터 5월까지 식품화학, 식품위생학, 식품가공 및 기계의 이론교육과 식품가공작업 실습 등 총 1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식품 관련 국가기술자격 자격취득 과정은 지난 2012~2013년에 44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성과가 있는 교육으로, 농촌자원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향후 우리 지역 농산물을 가공 상품화 하는 등 6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생은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참가 희망자는 2월1일부터 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있는 교육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교육비는 교재비와 실습재료비를 포함해 10만원이다.
말 한마디 위력이 인생을 비뀐다. 말을 어떻게 해야 잘 하는 것일까요?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말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은 이것에 대하여 이미지메이킹의 최고의 전문가인 김경호교수님의 칼럼을 소개 해 봅니다. 우리가 이미지를 향상시키려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대인관계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이다. 학문적인 표현으로는 개인이 추구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기 이미지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행위이자 자기 향상을 위한 개인의 노력을 통칭하는 것이다. 자신의 진가를 오해 없이 표현하는 능력은 객관적 자아상을 보편화 하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중에 중요한 요소가 대화능력을 통한 이미지 향상이다. 상황에 알맞은 적절한 말을 어울리게 표현 한다는 것은 평소 세상사에 대한 광범한 이해는 물론 대단한 순발력을 필요로 한다. 말 한 마디 어울리지 않아서 이미지가 완전히 구겨지는 경우가 흔히 있기 때문이다. 말은 사상의 옷이다(S. Johnson).말은 사상의 표현이다(톨스토이).말은 마음의 그림이다(영국속담). 이처럼 말은 생각이나 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생각이나 마음은 바로 그 사람이다. 사람은 생각하는 바를 넘을 수 없기 때문 이다. 그래서
"군인다운 군인과 리더다운 리더‘’ 사랑하는 어머니에게!눈물이 이 편지를 적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머니! 저는 지원해서 전투 비행훈련을 받았습니다. B-26 폭격기를 조종 할 것입니다. 저는 조종사이기 때문에 기수(機首)에는 폭격수, 옆에는 항법사, 후미(後尾)에는 기관총 사수와 함께 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두려움 없이 살 수 있는 권리를 위해 지금 한국에서 싸우고 계십니다. 드디어 저도 미력한 힘이나마 아버님에게 힘을 보탤 시기가 도래한 것 같습니다. 어머니! 저를 위해 기도하지 마십시오! 그 대신 미국이 위급한 상황에서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소집된 나의 승무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들 중에는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아내를 둔 사람도 있고, 애인이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그것은 언제나 저의 의무입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아들 짐 올림" 이 편지는 워커 장군의 후임이었던 릿지웨이 장군이 맥아더 장군이 해임됨에 따라 UN군 총사령관으로 영전한 뒤 그 후임으로 부임한 벤프리트 미8군 사령관의 아들 지미 밴프리트 2세 공군 중위가 이제 막 해외 근무를 마쳤음으로 한국전에 참여 할 의무가
♤위대한 기업가들의 경영원칙 1. 모험을 선택하라.위대한 기업가들은 모험을 스스로 선택한 자들이다. 그들은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해 나갔다. 그리고 그렇게 해결한 것이 또 다른 문제를 만들어내면, 다시 새로운 방법을 모색했다. 그 결과 그들은 변화에 익숙하게 대응할 줄 알게 되었다. 적어도 변화에 저항하는 것은 변화를 끌어안는 것보다 더 위험한 일이라는 것을 터득하게 된 것이다. ["안정성이라는 것은 시냇물에 떠내려가는 죽은 물고기와 같다. 이 나라에서 우리가 아는 유일한 안정성은 변화뿐이다."] ― 헨리 포드 2. 경쟁을 두려워하지 마라.모험 정신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한 산업시대의 기업가들이 '도적 갑부(Robber Barons)'라는 호칭을 얻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위대한 기업가들은 대부분 냉혹하리만큼 가차없는 태도로 경쟁을 펼쳤기 때문이다. 그들은 전 시대의 작고 정체된 세계를 완전히 뒤엎어버리고 그 자리에 치열한 교환과 전투로 이루어진 전혀 다른 기업 환경을 창조하며 처절하게 경쟁했다. 그러나 최고의 역량을 갖춘 자들은 스스로 감지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 위에 새로운 종류의 사업을 구축하여 시장을 지배했다. ["우리는 돌과 바위투성이인 곳에서 우리
● 입양 출신자의 해외 고위 공직자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立處皆眞). 중국 당나라 때 선승 임제가 한 말로 어느 곳에 있든 주인이 되면 그곳이 불국토(佛國土 : 부처님의 이상이 실현된 국토) 라는 뜻의 한자성어다. 어떤 환경에서든지 주체적으로 산다면 그곳의 모든 것이 진짜 자신의 삶이 될 수 있음을 강조 할 때 쓰인다. 자신의 뿌리를 떠나 낯선 곳에서 일가를 이룬 이들이라면 이 말이 더욱 와닿을 것이다. 지금 소개하는 여섯 사람처럼 말이다. 해외입양아 출신으로 타국에서 당당한 주인이 된 사람들의 얘기를 모았다. 예시카 폴피에르 스웨덴 국회의원지난 6월 1일 제주에서 열린 세계 한인 정치인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예시카 폴피에르(Jessica Polfjärd)는 스웨덴 온건당 국회의원이다. 18세부터 온건당 청년 조직에서 정치를 배우기 시작해 20세에 시의회 의원이 됐고, 35세에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그의 한국이름은 '김진달래'로 보육원에서 봄에 태어났다고 붙여준 이름이다. 1971년 서울의 한 경찰서 앞에서 버려진 채 발견돼 보육원에 맡겨졌다가 이듬해 스웨덴으로 입양됐다. 인구 15만명의 작은 도시인 베스테로스주에서 자란 그는 "당시엔 스웨
(한국안전방송) 광주광역시는 25일 제28회 시민의 목소리 청해듣는 날 행사를 열고 박미자 북구 삼각동 마을현장 코디를 초청해 공직사회의 관행이 시민에게 주는 불편함과 현장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박미자 코디는 “공직사회가 익숙해서 잘하는 ‘관례’와 ‘관행’이 사실은 가장 껄끄러운 단어일 수 있다”며 주민들이 행사를 위해 먼저 와 있는데 기관장이 늦게 와 행사를 시작하지 못하거나 행사 도중 먼저 가버리는 것 등이 관행처럼 되어 있는 것을 예로 들었다. 또한 동네 주민들과 나눔장터를 하기 위해 장소를 어린이공원으로 정하고 준비를 진행하던 중 구청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에 4개 부서에 연락했지만, 결국 정해진 관례와 규정 때문에 허가를 받지 못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규칙, 규정에 얽매어 시민에게 불편을 주기보다 내용을 알아보고 해결해주는 원스톱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혁신적이고 위대한 업적은 두려움 속에서 나오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공직사회는 법과 원칙, 관례를 따지는데 그걸 어기면 안된다라는 두려움을 떨칠 수 있다면 많은 시민이 공직사회를 응원할 것이다”고 격려했다. 한편으로는 현장을 다니느라 뒷 굽이 닳은
역사는 오늘 무슨일들이 1월26일=1593(조선 선조26)년 오늘 임진왜란 중 벽제관 전투 명나라군사 왜군에 패함1880(고종17)년 오늘 유구(오키나와)인6명 방답진 앞바다에 표류1898(고종35)년 오늘 이근배 김두승 한성전기회사 설립, 고종이 일화30만엔 출자해 극비리에 추진한 황실기업, 1884년에 우리나라에 전기 처음 들어옴. 미국 에디슨전기회사에 발주해 경복궁에 16촉광백열등750개 켤 동양최대발전소 설치. 백열등을 보고 묘하다고 ‘묘화(妙火)’라 부르기도 하고 꺼졌다 켜졌다 제멋대로 한다고 ‘건달불’이라 부르기도 함1902년 오늘 한국화학의 선구자 이태규 태어남, 미국화학자 아이링과 함께 ‘이-아이링이론’ 세웠고 노벨상추천위원(1965년)으로 뽑힘1904년 오늘 문학평론가 도남 조윤제 태어남1939년 오늘 제1회 전국빙구선수권대회 열림1950년 오늘 한미상호방위원조협정 조인1960년 오늘 설날 서울역구내에서 31명 목숨 앗아간 압사사고 일어남1962년 오늘 문화재수집가 간송 전형필 세상떠남1965년 오늘 비둘기부대(공병)2천명 베트남 파병동의안 국회통과, 비둘기부대1진 2.25 사이공 도착, 미국요청으로 1965.7 전투부대파병 결정 1966년까
(한국안전방송) 교육부는 공정하고 단순한 대입제도 개편방안 마련을 위한 제2차 대입정책포럼을 1월 24일 16시 건국대 법전원(102호)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제2차 포럼은 함께 만들어가는 대입제도 개편이라는 취지에서 대학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조대연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HRD정책중점연구소장)가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 역량’을 주제로 발제하고, 이어서 김현 경희대 입학처장(서울경인지역입학관련처장협의회장)이 ‘미래사회 변화에 대비한 대입제도 개편방안’을 주제로 협의회에서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어서 정영근 선문대(사립) 입학처장, 채영희 부경대(국립) 입학본부장, 황현정 경기교육연구원 연구위원, 임병욱 인창고 교감, 김재휘 서울대 학생(자유전공학부), 박재원 행복한공부연구소장 등이 발제자들과 함께 토론을 하였다. 모든 발제들은 포럼 종료 후 교육부 홈페이지 및 교육소통 플랫폼인 ‘온-교육(www.moe.go.kr/onedu.do)’을 통해 공개되었다. 아울러, 교육부는 제2차 포럼 이후 제3차 대입정책포럼('18.2.8. 예정)에서는 고교, 교육청 및 학부모 등을 중심으로 ‘학생부전형 공정성 강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경
(한국안전방송) 서울시가 지난 해 서울시내 어린이집 당 최대 3대까지 공기청정기를 긴급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어린이집의 2만6,345개 전 보육실에 공기청정기를 1대씩 지원한다. 공기청정기가 이미 설치되었거나 미설치된 어린이집 구분 없이 일괄적으로 보육실 당 월 최대 2만4,900원까지 지원하며, 시비 70%, 구비 30%의 재원분담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른 총 사업비는 8,408백만원이다. 공기청정기는 보급 그 자체보다는 필터교체 등 관리가 핵심인 만큼,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대여(렌탈)를 원칙으로 한다. 또, 쾌적한 어린이집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어린이집 행동요령을 현행화?배포해 공기청정기 보급과 더불어 종합적인 실내공기질 관리를 한다는 계획이다. 예컨대 아침·저녁으로 30분 이상씩 자연환기시키는 것을 규칙화 하는 등 공기청정기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병행해 종합적으로 시행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2018년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는 모든 영유아들이 보편적 수준의 최소한의 실내공기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어린이집 실내공기질 대책 관련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