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제29회 세계금연의 날(5월31일)과 제71회 구강보건의 날(6월9일)을 맞이해 어린이들에게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구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금연 및 구강보건 분야 포스터와 글짓기 공모전’을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개최한다고 안동시가 밝혔다. 공모 주제로 금연분야는 흡연에 대한 유해성을 인식시키고 금연의 중요성과 금연분위기를 확산할 수 있는 내용(간접흡연 경험 등)으로 한다. 구강보건 분야는 구강 건강의 중요성과 구강 질환 예방, 구강건강생활을 실천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내용으로 한다. 이번 공모전 작품은 개별접수가 아닌 학교를 통해 가능하며 5월 13일(금)까지 안동시보건소 주민건강지원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심사를 거쳐 포스터 부분 53점, 글짓기 부분 52점에 대해 이뤄지며 특히 이번에 선정된 포스터는 건강증진 관련 행사에 전시는 물론 건강 달력을 만드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금연의 중요성과 구강 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마련됐으며 시민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 시민건강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부
(한국안전방송) 영주시체육회는 20일 영주시청 대강당에서 새로 선임된 부회장, 이사, 감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체육회의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이사회에서 영주시체육회 회장인 장욱현 영주시장은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2016년 26억원 규모의 예산을 심의·의결하였으며 상반기 사업계획, 사무국 규정 등 주요 안건을 심사숙고하여 처리하였다. 체육회는 통합을 계기로 학교·생활·전문체육의 연계성 강화는 물론 체육인프라 구축과 시민을 위한 체육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한편 영주시체육회는 지난 3월 28일 창립총회에서 회장을 시장으로 추대하고 임원 선임 및 규약 의결을 통하여 통합체육회로 출범하였고, 4월 8일 회장단 간담회에서 통합체육회의 비전과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체육을 통하여 시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체육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육인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국안전방송) 지역간 문화격차 해소 및 공평한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전국 18개 지방자치단체가 지난 20일 시흥시 ABC 행복학습타운에서 ‘문화두레’ 협약식을 열었다고 영주시가 밝혔다. 협약식에 참여하는 자치단체로는 영주시를 비롯해 시흥시,안산시,광명시,부천시,안양시,화성시,오산시,양평군,서울 도봉구, 양천구, 인천 남구, 광주 서구,강원 속초시, 충북 충주시, 제천시, 충남 아산시, 전북 완주군이 함께 했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영주시가 유일하다. ‘문화두레’는 우리나라 미풍양속인 두레정신을 이어받아 각 자치단체가 보유한 문화적 자원을 상호 교류하여 문화를 공유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 협력사업이다. ‘문화두레’는 문화적 콘텐츠 확장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에게 풍성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게 되며 문화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앞으로 ‘문화두레’ 회원 간 교류대상 대표문화콘텐츠를 등록하여 상호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며, 매년 1회 ‘문화두레 제전’을 개최하여 자치단체간 문화격차 해소 및 문화공동체를 실현하기로 했다.
(한국안전방송) 안동시의회는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2016년도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위한 제177회 안동시의회(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4월 22일 오후 2시 개회식을 거행한 후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177회 안동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16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제안설명,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휴회의 건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25일부터 26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를 개회하여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2016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안동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하게 되는데,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집행부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각 안건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 취지도 청취할 예정이다. 27일과 28일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회부된 2016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사·의결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날인 4월 29일은 오후 2시에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와
(한국안전방송)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풍기인삼박물관 및 콩세계과학관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아이디어 발굴 및 자유토론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풍기인삼박물관과 콩세계과학관은 인삼과 콩의 역사적 자료를 보존ㆍ관리하고, 풍기인삼과 부석태 종주 도시로서의 영주시의 위상을 공고히 하며 견학 및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3년과 2015년에 각각 개관했다. 두 박물관의 운영현황과 문제점을 직시하고 시설 운영을 활성화하기위해 개최된 이 번 회의에서 담당업무와 직급을 떠나 전 직원들이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풍기인삼박물관은 풍기인삼의 메카로서의 상징성이 있으나 시설홍보가 부족하며, 박물관이라는 학술적인 이미지를 벗고 풍기온천과 연계한 가족휴양 및 힐링장소의 이미지를 정착해야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온천욕 후 놀다 갈만한 곳, 쉬었다 갈 수 있는 곳으로 문화공연과 가족 휴게 놀이 시설, 주막 등 가벼운 먹거리 시설 보완 등 의견이 제시됐다. 콩세계과학관은 체험과 발효전문가 양성 두 방향으로 두유, 두부 등 요리체험과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교실과 웰빙 체험텃밭 등 친환경의 이미지를 정착하고 발효
(한국안전방송)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영주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영주시가 밝혔다. 이로써 만 15세 이상의 영주시민은 보험 보장내용에 따라 폭발·화재·붕괴·사태 사고로 사망하거나, 대중교통 이용 중 사망한 경우 10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되며, 후유장해를 입을 경우 1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험금을 지급받게 된다. 15세 미만의 시민은 대중교통이용 중 사고로 상해를 입거나 폭발·화재·붕괴·사태 사고로 상해 후유장애를 입을 경우 1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시민안전보험의 모든 보장내용은 타 보험 가입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며 보험금 청구 사유 발생 즉시 영주시 안전정책과(639-5962)로 연락을 하면 보험 관련 절차를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단, 피보험자 및 보험수익자의 고의로 인한 손해나 보험금을 노린 의도된 행위에 대해서는 보험금 지급이 제한된다. 시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시민안전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여 현재 영주시민들이 보험혜택을 받고 있다’ 고 밝히며,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불가피한 사고로 피해를 당하는 시민들은 시민안전보험을
(한국안전방송)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문화융성시대를 맞이해 다양한 문화예술분야 공연사업비 및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사회의 사회문화활동의 중심이 되는 커뮤니티센터(Community Center)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공연지원사업에 선정돼 공연사업비(1억2천9백여만원)로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라 세빌리아 이발사”를 비롯한 4개 공연을 유치했다. 또 지역 예술단체를 위한 문화가 있는 날 “수요일은 공연장 가자 전해라~”, 급격하게 노령화가 진행되는 사회를 위한 실버대상 “청춘합창단”, 지역의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감상교육 “문화부 기자는 재밌다” 등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5천7백만원)를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공모사업비(8천4백만원)로 지역 아동들을 위한 꿈의오케스트라 안동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꿈다락가족합창도 추진한다. 이처럼 유아들과 함께하는 가족 합창단, 어린이들을 위한 꿈의 오케스트라,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감상프로그램, 성인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전시 그리고 실버층을 위한 청춘합창단 등 전 연령이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2016년 춘계 한국식물병리학회 국제학술대회'를 2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한국식물병리학회와 함께 종합연찬관(전주 소재)에서 연다고 농촌진흥청이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미국, 독일, 호주의 식물병리학 분야 석학들이 참석해 '학문의 실용화를 통한 현장 중심의 식물병리학'이란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국내에서 과수 화상병, 토마토 바이러스병 등 법적 방제 대상 병해충이 잇달아 발생하는 것과 관련해 최신의 작물병 진단과 관리 기술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국내외 식물병리학자 간의 학술 교류와 정보 공유로 최신 식물병리학 연구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찾는다. 농촌진흥청 김도범 작물보호과장은 "최근 기후 변화와 국제 교역이 늘면서 농업 환경이 급속히 변화해 국내에서 새로운 작물 병해충 발생이 많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계기로 작물 병해충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21일 도정회의실에서 ‘2016년도 경상남도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경남도가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홍준표 지사를 비롯해, 정진용 한국노총 경남본부 의장, 강태룡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최관병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 김태종 대한민국명장회 경남도지회장, 이계안 경상남도 최고장인회장 등 노·사·민·정을 대표한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또한, 노·사·민·정이 상호 협력하여 도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는 것에 합의하고 도내 최고 숙련 기술인들을 적극 활용하여 기술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 지원을 위한 ‘도내 중소기업 기술 지원에 관한 협약’도 체결했다. 홍준표 지사는 “조선과 기계산업으로 번영을 이뤘던 우리 경남의 경제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노동시장의 변화와 혁신은 경제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노·사·민·정이 상호 협력하여 어려운 경제 여건을 극복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남도 노사민정협의회는 2012년 12월 27일 구성되어 고용노동부 선정사업인 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 사업으로 지역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노사대학 CEO 과정,
(한국안전방송) 경남도는 4월19일~4월25일까지 학교폭력예방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제12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5월12일~14일, 창원컨벤션센터)와 연계한 설문조사로 35개 학교 30명씩 1,05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15개 항목을 실시한다. 또한, 이번 박람회 기간 중에는 도청, 교육청, 경찰청, 청소년폭력예방재단경남지부와 학교폭력예방 홍보부스를 공동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하여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참여 학생 1,050명에게 기념품도 제공한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제2회 학교폭력예방 UCC공모전을 추진(3월14일~4월28일)하고 우수작품에 대하여는 최우수 3(도지사 상), 우수 3(교육감 상), 장려 3(경찰청 상)과 시상금도 지급한다. 시상식은 5월13일(금) 오후 4시 박람회장에서 도청, 교육청, 경찰청 3개 기관과 수상자와 가족등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있을 예정이다. 우명희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설문조사가 학교폭력예방 및 치유에 대한 관심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일선학교(학생)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우리 茶 및 전통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전문 여성인력을 양성하고자 개설한 「제8기 전통차예절지도사 과정」 개강식이 지난 19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열렸다고 남양주시가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 주영애 평생교육원장, 교육생 40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에 대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전통차예절지도사 과정은 다도를 통해 우리문화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올바른 예절을 지역사회에 전파하는 역할을 하여 남양주시를 고품격의 슬로라이프 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도에 개설되어 지난해 7기까지 24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한편 수료생들로 구성된 비영리민간단체인 ‘남양주 다산차회’는 전통차 시음회 및 전통생활예절교육 등의 봉사활동을 통하여 우리의 전통문화를 지역사회에 계승·전파하는 문화전도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이석우 남양주 시장은 ‘차를 마시는 민족은 흥할 것이고, 술을 마시는 민족은 망할 것이다’라는 정약용 선생의 말씀을 인용하며, 차를 중히 여기고 사랑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전통차 및 전통문화를 익혀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한국안전방송) 21일(목)오전 11시 용산구 남영동에 위치한 인권센터에서 제6대 경찰청 인권 위원을 위촉했고 아울러 인권 홍보대사로 영화배우 이제훈을 위촉했다고 경찰청이 밝혔다. 제6대 경찰청 인권위원회는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헌법학)로 재직 중인 김형성 위원장을 포함하여 제5대 위원 12명의 연임을 통해 영속성 및 전문성을 확보하는 한편, 법조계인사 1명을 신규 위촉하여 총 13명으로 구성했다. 제6대 경찰청 인권위원회는 금일 각 지방경찰청 인권위원회 위원장들과 인권위원회 활성화 방안 논의를 시작으로 오는 2018년 4월 20일까지 2년간 인권위원으로서 경찰의 인권보호활동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찰청 인권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종교계, 언론계, 경제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인권전문가로 구성된 국민참여형 인권감시기구다. 인권과 관련된 경찰의 제도·정책·관행에 대한 자문, 개선 권고 및 의견표명 등을 임무로 지난 2005년 ‘인권수호위원회’라는 이름으로 첫 출범했다. 인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이제훈은“첫 번째 경찰청 인권홍보대사로 위촉 되어 기쁘다”며 “이제는 경찰청 인권 홍보대사로서 경찰의 인권 보호
미국의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 미국, 일본 등 25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9가지 사항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답한 비율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자료 내용을 살펴 이중 불륜과 이혼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불륜(83%)을 가장 용납할 수 없다고 했고 이혼(12%)은 피임을 빼면 가장 관대합니다. 최근에 갑자기 이혼에 관대해진 것도 아니고 2013년 조사 때도 25%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세계 중간값과 비교할 때 우리 국민들의 생각은 이혼은 그와 같고 불륜은 오히려 그보다 높다. 그렇다면 어느 피해입은 특정인에게 지금까지도 자행되는 마녀사냥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가 필요하며, 도대체 이렇게 다수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생각을 소수가 억압하는 나라가 어떻게 정상이 아인 잘못된 구도라 본다. 그리고 지금 불륜이 창궐하여 혼외자마저 급증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악이 창궐하여 다수의 선한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사는 지옥 같은 세상이 되버렸다.
신영균!!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으로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돈일까, 명예일까, 아니면 이름일까. 나는 오늘 한 사람의 선택 앞에서 잠시 말을 잃었다. 97세,이 나이에 여전히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시 그는 서울 강동구 한강변 자신 소유의 4,000평 땅을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그 땅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60~70년대 한 해에 많게는 30편의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넘긴 문화 예술의 업적 연산군, 상록수,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그는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 깊이 빛나게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술, 담배, 도박, 그리고 유혹들. 그는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신앙으로 지켜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남기려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그는 말했다. “이제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