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남양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아동인권과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의 아동학대 신고의무자가 지정됨에 따라 남양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매년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현장에서 아동권리에 입각한 보육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전문 교육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된 이번 아동학대 예방교육은 2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1차 86명, 추후 2차 68명의 아이돌보미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으로 아이돌보미의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책무성을 제고하고, 권리감수성을 증진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김수 아이돌보미(화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과 더불어 신고자의 의무를 확인해 아이들에게 보다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남양주시에는 154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고 있으며, 16년 3월 기준 시간제 9,416건, 종일제 813건의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만 3개월 이상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둔 가정은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
(한국안전방송) 올해 가스 사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장치인 ‘타이머 콕’ 무료 보급을 확대한다고 21일 경기도가 밝혔다. ‘타이머 콕’이란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가스 사용시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가스 공급을 차단하는 장치를 말한다. 무료 보급 대상은 65세 이상 독거노인, 장애인, 서민층 등 취사도구의 가스 과열로 인한 화재발생 시 대응 능력과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도내 취약계층이다. 도는 지난해 사업비 1억 2천만 원을 들여 2,250가구에 보급을 완료했으며, 올해에는 8천만 원이 증액된 2억 원을 투입, 지난해 보다 1,570가구가 더 늘어난 총 3,820가구에 보급하기로 했다. 특히, 사업 추진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스안전 전문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위탁·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이달 중으로 평가위원회를 열어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인증을 받은 제품들을 대상으로 보급제품과 시공업체를 선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설치는 원하는 가구는 관할 시군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공정식 경기도 에너지과장은 “소외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에너지 복지 실현”이라며, “이
(한국안전방송) 남양주시 복지문화국 드림스타트는 2016년 4월 19일, 지역사회희망하모니인 드림키즈오케스트가 한국수력원자력(주) 팔당수력발전소의 사업자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2016년 팔당수력발전소 주변지역 사업자지원사업으로 지역복지를 위해 주민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취약 및 저소득층 생활 문화수준의 향상을 위해 드림키즈오케스트라가 지역사회의 희망하모니로 사업지원금 3천만원을 지원받아 문화가 소외된 공간을 찾아 재능 기부공연으로 희망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드림키즈 오케스트라'는 지난 2009년 남양주시가 문화가 소외된 공간에 찾아가 음악을 통해 희망을 전하기 위해 창단됐다. 지금까지 많은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시민에게 감동을 주고 있고, 자신이 가진 음악적 재능을 자신들보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으로서,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사회로 기부하는 선순환 복지를 실천하는 ‘희망을 전달하는 천사’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우상현 복지문화국장은 “남양주시의 미래인 우리 아동들과 가족에게 더 많은, 더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어 이웃의 어려운 환경이 예술적 재능과 나눔의 실천으로 지역이 더
(한국안전방송) 지난 20일 경찰청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아동보호전문기관, 노인보호전문기관 등 관계기관들과 300여명의 여성청소년경찰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청소년경찰 전담체계 완성을 기념하는 ‘여성청소년경찰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경찰청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자의 다짐을 들고 찍은 전국 350여명의 학대전담경찰관들 사진이 대형퍼즐로 제작되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비전 선포식이 끝나고 2부 행사에서는 ‘광주 10남매 사건’ 등 중요 아동학대 지원 사례 및 주요 시책을 발표하는 자리가 이어져 학대전담경찰관들의 치안 현장에서의 열의를 엿볼 수 있었다. 이날 행사는‘학교전담경찰관(SPO)’, ‘여성청소년수사팀’에 이어‘학대전담경찰관(APO)’의 공식적인 출범을 통해, 여성, 노인,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촘촘한 ‘여성청소년경찰 전담체계’의 완성을 대내외에 알림과 동시에,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비전을 선포함으로써,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짐과 각오를 다지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그간 여성청소년 경찰은, 지난 2012년 2월,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발족하여 학교폭력 안정화를 이끌어
(한국안전방송)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오후3시 시청 대강당에서 구리시지체장애인협회 주관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재활 의욕을 고취시켜 더불어 함께사는 사회를 만드는 장애인들의 화합과 긍지를 다지는 문화공연과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구리시가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및 그 가족과 백경현 구리시장,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박창식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빈 및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쳤졌다. 또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를 극복한 모범 장애인중에서 도지사상 신종모씨, 시장상 정용현, 심규순, 강영순씨 등 수상자 12명과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6명 등 총 18명이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기념식에는 장애인의 화합을 위해 구리시립합창단, 장애인합창단, 손정윤 소프라노, 가수 강소리, 한세일씨의 축하 문화공연으로 이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백경현 시장은 기념사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고, 장애인·비장애인의 차별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서 8천여 명의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일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장애인과
(한국안전방송) 문화공간 구리아트홀에서 오는 23일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걸쳐 유채꽃 소극장에서 음악극 ‘천변살롱’을 진행한다고 구리시가 밝혔다. 음악극 ‘천변살롱’은 ‘나는 열일곱 살이예요’ ‘오빠는 풍각쟁이’ 등 일제 강점기 시대 세태를 풍자하며 위안을 주었던 만요(漫謠)를 중심으로 1930년대 한국 가요사를 재조명한 작품이다. 당시 모더니스트들이 모이던 낭만과 향수가 깃든 ‘살롱’을 고스란히 옮긴 무대로서 시대적으로 다소 낯설기는 하지만 아련하고 푸근한 그 시절을 연상하게 만든다. 특히 이번 작품은 최근 각종 드라마, 영화, 연극무대에서 독특한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황석정이 주인공 ‘모단’역할을 맡고, 가수 ‘하림’이 음악감독과 연주를 직접 진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은 지난 2009년 초연 이후 2년 연속 전회 매진을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얻는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공연 티켓가는 전석 3만원이며,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아트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 031-550-8800~1로 하면 된다. 한편 구리아트홀은 서울 광나루역에서 10분,
(한국안전방송) 대월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난 19일 대월면 관내 주요도로변 10개소 버스정류소에 대하여 물청소 및 불법광고물정비 등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버스정류소 물청소는 물론 불법광고물 정비, 쓰레기,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등 청결하고 깨끗한 버스정류소를 만들기 위하여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유병국 주민자치위원장은 “이천시에서 펼치고 있는 참시민 이천행복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버스정류소는 우리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책임지고 청소 및 관리를 해 나가기로 했다.”며, “시민이 행복한 이천, 웃는 이천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동참을 당부했다.
(한국안전방송) 2016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국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통계청이 홈페이지(「정부3.0 정보공개」→「정책실명제」)를 통해 공개했다. 올해 공개되는 통계청 중점관리 대상사업은 ▲국가기반 주요통계 ▲주요정책 통계 개발·개선 ▲정책연구 및 정보화 용역사업 ▲법령 제·개정 등을 기준으로 총 24개가 선정됐다. 통계청은 정부정책을 결정·집행하는 관련자의 실명과 이력을 기록·관리해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해 주요사업에 대한 정책실명제를 지난 2013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조창상 심의위원장은 “정책실명제 운영으로 통계의 대국민 신뢰성을 높이고 투명하게 관리하여 정부3.0 가치(개방·공유·소통·협력)가 널리 확산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5년도 정부3.0 우수기관인 통계청은 올해에도 중점관리 대상사업 공개, 지속적인 추진상황 관리 등 정책실명제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정부3.0 추진에 선도적 역할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지난 19일 중회의실에서 12명의 건강도시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건강도시위원회를 열었다고 광명시가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건강도시 12가지 이야기사업에 대한 2016년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와 각 분야 위원들로부터 의견을 듣는 시간이 이뤄졌다. 2016년도 추진계획에 따르면 3개 분야 12개 과제 37개 단위사업을 추진 중인 12가지 이야기사업 가운데, 올해는 서독로 교차로 개선공사·심폐소생술 교육·PC스마트폰 중독 청소년 상담지원·노인 사회활동지원·음식문화 개선사업·광명사거리역 주민 쉼터 조성, 총 6개 사업을 신규로 발굴하여 추진한다. 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시민참여를 통한 건강도시 서포터즈 운영과 민·관이 함께 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을 통해 참여형 건강도시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여러 의견들을 제시하기도 했다. 광명시 건강도시위원회 위원장인 이춘표 부시장은 “건강도시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사업에 반영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건강한 도시 광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국안전방송) 전 지구적 환경현안이 되고 있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다루기 위해 ‘해양쓰레기 관리정책 토론회’를 21일, 22일 양일간 경남 통영에서 개최한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다. 통영은 양식장이 많이 모여 있고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해당 지자체의 노력이 활발한 지역으로 해양쓰레기 관리에 상징성이 있는 지자체다. 해양수산부와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토론회에는 해당 분야별 전문가와 지방해양수산청, 지자체, 해양환경관리공단, 민간단체(NGO), 수협 등에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는 해양쓰레기 관리정책에 대한 평가, 당면 현안 및 향후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는 열띤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론 주제는 최근 유엔(UN) 등 국제사회에서 최대 환경이슈가 되고 있는 해양미세플라스틱 문제, 폐스티로폼의 체계적 관리방안, 해양폐자원의 재활용 방안 등이다. 아울러, 지자체·수협 등에서 추진한 해양쓰레기 관리 모범 사례를 소개하고 민·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한 대화의 장도 마련된다. 우리나라에서만 연간 176천톤의 해양쓰레기 발생하고 이를 수거·처리하는 비용만 연간 600백억 원 이상의 예산
(한국안전방송) 이천의 아름다운 이천9경을 비롯한 자연경관과 축제, 전통문화, 농촌생활상, 레포츠 등 8개 분야를 소재로 한 제6회 이천관광 전국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월 7일까지이다.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았지만, 계절의 변화와 접수기간 이전에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 등을 미리 촬영하기 위해선 지금부터 응모 준비가 필요해 보인다. 출품 자격은 제한이 없다. 단, 1인 당 2만원의 출품료가 있으며, 출품 수는 5점 이내로 제한한다. 소재는 모두 이천 지역 내에 있는 풍경과 이천에서 개최되는 축제, 공연, 문화, 생태 등으로 엄격히 제한된다. 접수는 우편(경기 이천시 부악로 40번지 이천시청 지하1층 소대본부 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이천지부)으로만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천시청 관광기획팀(031-645-3666 /010-8776-1698)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금상 1점은 이천시장상(賞)과 상금 2백만원 그리고 은상 2점은 이천시의회의장상(賞)과 상금이 각 50만원씩 수여되며, 동상부터 입선작까지도 소정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입상작은 공개심사를 걸쳐 오는 1
(한국안전방송) 재해안전 및 친환경 항만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컨퍼런스가 재해안전 친환경항만분야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목) 오후 2시 영등포 KR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다. 한국연안방재학회가 주최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급변하고 있는 지구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친환경 항만 정책을 발굴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컨퍼런스는 ‘재해안전 및 친환경항만분야 정책 제언’,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재해안전분야는 우크라이나 국립과학원 볼로디미르 코세부츠키 연구원이 ‘기후변화 모델기반 싱가포르 해수면상승 수치해석의 시사점’을 발표하며, ‘공학설계용 파랑관측 제언’, ‘우리나라 주변해역의 파랑특성 분석 및 활용방안’ 등이 논의된다. 친환경항만분야는 일본 히로시마대학 히비노 타다시 교수의 ‘자연, 인간이 공존하는 환경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비롯해 ‘해운에 의한 항만 대기오염의 영향 및 대응’, ‘항만 환경관리 성과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에서는 연안방재학회장 심재설 박사를 좌장으로 국민대학교 이상기 교수 등 4인의 전문가들이 컨퍼런스 내용을 논의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미국의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 미국, 일본 등 25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9가지 사항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답한 비율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자료 내용을 살펴 이중 불륜과 이혼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불륜(83%)을 가장 용납할 수 없다고 했고 이혼(12%)은 피임을 빼면 가장 관대합니다. 최근에 갑자기 이혼에 관대해진 것도 아니고 2013년 조사 때도 25%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세계 중간값과 비교할 때 우리 국민들의 생각은 이혼은 그와 같고 불륜은 오히려 그보다 높다. 그렇다면 어느 피해입은 특정인에게 지금까지도 자행되는 마녀사냥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가 필요하며, 도대체 이렇게 다수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생각을 소수가 억압하는 나라가 어떻게 정상이 아인 잘못된 구도라 본다. 그리고 지금 불륜이 창궐하여 혼외자마저 급증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악이 창궐하여 다수의 선한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사는 지옥 같은 세상이 되버렸다.
신영균!!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으로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돈일까, 명예일까, 아니면 이름일까. 나는 오늘 한 사람의 선택 앞에서 잠시 말을 잃었다. 97세,이 나이에 여전히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시 그는 서울 강동구 한강변 자신 소유의 4,000평 땅을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그 땅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60~70년대 한 해에 많게는 30편의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넘긴 문화 예술의 업적 연산군, 상록수,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그는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 깊이 빛나게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술, 담배, 도박, 그리고 유혹들. 그는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신앙으로 지켜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남기려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그는 말했다. “이제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