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에서 시작된 목소리, 대한민국 외국인 인권 정책을 움직이다 최근 사회적 공분을 샀던 ‘외국인 노동자 에어건 고압 공기 발사 사건’과 ‘추락 전투기 조종사 구조 스리랑카인 사례’가 법무부의 전향적인 조치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 에어건 피해 외국인에 대한 포괄적 구제 및 체류 보장 법무부는 지난 4월 10일 개최된 제32회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를 통해, 에어건 분사로 장기 손상을 입은 피해 외국인에게 다음과 같은 지원을 결정했다. 안정적 체류 보장 피해 외국인에게 기타(G-1) 체류자격 변경을 허가하여 국내 치료와 회복을 돕는다. 자립 지원 본인 희망 시 ‘체류자격 외 활동허가’를 통해 국내 취업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원스톱 솔루션 제공 수원 스마일센터를 통한 심리 상담은 물론, 법률구조공단 및 법률홈닥터와 연계해 법률 지원과 범죄피해구조금, 통번역 서비스를 빠짐없이 제공할 예정이다. ■ 생명을 구한 ‘영웅’에게 전달된 희망의 메시지 또한, 지난 2022년 서해상 공군 전투기 추락 당시 위험을 무릅쓰고 조종사를 구조한 스리랑카 국적 노동자에 대해서도 포상 성격의 구제 조치가 확정되었다. 범칙금 면제 및 합법화 위급 상황에서 헌신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말라리아 위험 국가 방문 이력이 있거나 발열, 오한 등 의심 증상이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말라리아 신속진단 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와 체류 자격이 불안정한 외국인 등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계층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검사와 예방수칙 안내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안산빈센트의원과 연계해 외국인 진료ㆍ상담 수요가 많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RDT)를 실시하고,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속진단검사는 현장에서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어 말라리아 의심자 조기 선별에 도움이 되며, 양성 의심자에 대해서는 의료기관 연계와 확인 검사를 통해 적기에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해외유입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등 외국인 대상 건강 정보 제공도 함께 진행한다. 다국어 안내문과 홍보물을 활용해 검사 방법과 예방 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외국인 주민은 언어와 제도적 장벽으로 증상이 있어도 검사를 미루는 경우가 있다”며
경기도는 산업 현장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사업’ 수탁기관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외국인 인재채용 박람회 참가 등이다.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도지사 추천을 통해 외국인이 특정활동(E-7)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 직종은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 정보보안, 로봇공학 등 첨단산업 분야 전문직(E-7-1) 11개와 요양보호사(E-7-2) 1개 직종 등 총 12개다. 도는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채용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과 대학을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및 졸업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경험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아울러 도-대학-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인재 수요를 발굴하고, 외국인 인재 유치 기반을 지속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지난 4월 7일 언론에 보도된 경기도 화성시 소재 제조업 사업장 내 외국인 노동자 상해 사고와 관련하여 피해자의 신속한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고는 고용주가 외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으로 고압 공기를 발사하여 장기 손상을 입힌 사안이다.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법무부는 지난 3월 9일 신설된 「이민자 권익보호 TF」를 중심으로 수원출입국·외국인청과 합동 조사를 즉각 실시하여 상세한 피해 사실을 파악하였다. 법무부는 피해 외국인이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지원 대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체류 안정 지원 : 피해 외국인의 회복을 위한 안정적인 체류자격을 제공. 경제적 부담 완화 : 범칙금 면제 등 가능한 모든 보호 방안을 확인하여 지원에 만전을 기할 예정임. 엄정한 후속 조치 : 고용주에 대해서는 불법 고용 등 출입국관리법 위반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여 필요한 법적 조치를 시행할 계획.정성호 법무부장관은 “대한민국 국민이 해외에서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하듯, 우리 산업 현장을 지탱하는 이주 노동자의 기본적 인권도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앞으로도 법무부는 외국인에 대한 부당한 인권침해를 방지하고, 산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가 최근 언론을 통해 제기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인권 침해 및 부당노동행위 의혹과 관련하여, 해당 사업장에 대한 전격적인 기획 감독에 들어간다. 고용노동부는 충북 소재의 한 사업장에서 외국인 노동자에게 근로계약상 명시된 식사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고, 욕설과 폭언을 일삼으며 노동조합 탈퇴를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 4월 1일부터 즉각적인 기획 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주요 의혹 사항 및 감독 범위 이번 감독의 발단이 된 충북 소재 사업장은 근로계약서상 ‘1일 3식 제공’이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식사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거나 제공된 식사량조차 매우 미흡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직장 내 괴롭힘(폭언·욕설 등) 여부 ▲부당노동행위(노조 탈퇴 강요) 여부 ▲임금 체불 및 근로시간 준수 등 노동관계법 전반에 걸친 위반 사항을 낱낱이 파헤칠 예정이다. ■ 외국인 고용 사업장 전국 확대 점검 고용노동부는 이번 개별 사례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 노동자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4월부터 전국적인 점검을 병행한다. 고용허가제(E-9) 사업장 중 ▲잦은 사업장 변경 신청이 발생하는 곳 ▲노동법 위반 신
경기도가 부모의 체류 자격 문제 등으로 출생 신고를 하지 못해 행정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을 위해 전국 최초로 공적확인제도를 도입한다. ‘있지만 없는 아이들’로 불리던 이들에게 공공기관이 공식적인 존재 증명을 부여함으로써 의료·보육·보호 체계로 진입할 수 있는 ‘생존의 열쇠’를 마련해준 것이다. □ 행정 사각지대 해소… “존재 자체가 권리의 시작” 경기도는 안산, 고양, 화성 등 도내 10개 시군을 시작으로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 공적확인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등록 외국인 아동들은 출생 사실을 증명할 방법이 없어 아파도 병원에 가기 어렵고, 학대나 방임의 위험에 노출되어도 공공의 개입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이번 제도는 아동의 국적이나 체류 자격과는 별개로, 지자체가 아이의 존재를 행정적으로 공식 확인해 줌으로써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 민관 협력 모델로 예산 효율성 극대화 이번 정책의 핵심은 경기도의 강력한 ‘행정력’과 민간의 ‘복지 자원’을 결합한 효율적 운영 모델에 있다. 경기도는 아동의 신원을 확인하고 ‘확인증’을 발급하는 행정 절차를 맡고, 실질적인 의료비나 주거 개선 지원
정부가 오늘(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두 달간 ‘상반기 범정부 마약류 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국경 유입 차단, 비대면 유통 근절, 민생침해 마약 척결 등 3대 테마를 중심으로 범정부 차원의 엄정 대응 기조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법무부는 외국인 마약 사범 근절을 위해 전국 출입국 소속기관과 관계기관 간 ‘상시 핫라인’ 체계를 구축한다. 외국인 마약 범죄 관련 정·첩보가 입수되면 즉각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하며, 현장에서 신원 확인 및 불법체류 여부를 정밀 점검한다. 적발된 외국인 사범에 대해서는 사건 종결 후 강제퇴거 및 입국금지 조치를 내려 국내 재유입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입체적인 단속 체계를 가동한다. 국경 차단 : 관세청과 해경은 우범국발 선박과 여행자에 대한 정밀 검색을 강화하고, 태국·라오스 등 현지 수사기관과 합동 작전을 벌여 유입 전 단계부터 차단한다. 유통망 근절 : 대검찰청 ‘마약범죄 특별합동수사본부’와 경찰청은 텔레그램·다크웹 등 온라인 유통조직과 가상자산 자금줄을 끝까지 추적해 와해시킨다. 민생 척결 : 유흥가 일대와 신학기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의료용 마약류(프로포폴 등) 오남용에
외국인 취업자 100만 명 시대, 갈수록 늘어나는 산업현장의 외국인 재해를 막기 위해 정부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허무는 밀착형 대책을 내놨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외국인 안전리더’ 200명을 선발·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 외국인 재해자 4년 새 21% 급증... ‘소통 부재’가 원인 통계에 따르면 국내 외국인 취업자는 2024년 기준 100만 명을 돌파했다. 하지만 안전의 사각지대도 함께 커졌다. 외국인 산업재해자 수는 2020년 7,583명에서 2024년 9,219명으로 21% 급증했으며, 매년 100여 명의 귀한 생명이 현장에서 목숨을 잃고 있다. 현장에서는 서툰 한국어로 인한 작업 지시 오해와 안전 정보 전달 체계의 부재가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이에 공단은 한국어와 모국어 모두에 능통한 외국 인력을 ‘안전리더’로 지정해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 작업장 안팎 넘나드는 ‘안전 메신저’... 멘토링부터 SNS 홍보까지 이번에 선발되는 200명의 안전리더는 사업장 안팎에서 전방위적인 ‘안전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게 된
법무부가 국내 체류 외국인의 배달업 분야(일명 ‘라이더’) 불법취업을 근절하기 위해 칼을 빼 들었다. 특히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 플랫폼에 가입하는 등 수법이 교묘해짐에 따라, 법무부는 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통해 체류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방침이다. ◇ 지능화되는 불법취업 수법… 국민 일자리 위협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오는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53일간 전국적으로 외국인 라이더 불법취업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외국인 유학생 등이 배달 플랫폼에 한국인 이름을 도용해 가입하는 신종 수법이 확산되면서 마련됐다. 이러한 불법 행위는 단순히 취업 규칙 위반을 넘어, 국민의 일자리를 침식하고 오토바이 무면허 운전 등 교통사고 위험을 유발하는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비화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 ‘적발 시 강제퇴거’ 엄정 대응… 계정 대여자도 처벌 법무부는 단속 기간 중 적발된 외국인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계획이다. 법 위반 정도에 따라 무거운 범칙금을 부과하거나 강제퇴거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한다. 처벌 대상은 외국인 본인에 그치지 않는다. 외국인에게 자신의 배달 플랫폼 계정을 빌려준 한국인 등에 대해서도 방조 및 공
글로벌청소년센터 수행기관 선정, (재)삼성꿈장학재단 지원금 1억 3,150만 원 확보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민간위탁기관 글로벌청소년센터(센터장 이승미)가 (재)삼성꿈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배움터 교육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재)삼성꿈장학재단으로부터 지원금 1억 3,150만 원을 확보하고, 관내 중도 입국 청소년을 위한 취업 교육과 자립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재)삼성꿈장학재단의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은 교육 기회가 부족한 아동ㆍ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 공헌 사업이다.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 배움의 역량을 키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특히, 올해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의 신규 파일럿 사업인 ‘이주배경 아동ㆍ청소년 잇다 프로젝트’에 안산시가 첫 파트너로 참여하며 의미를 더한다. 본 사업은 청소년기 후기에 접어든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학령기 중도 입국으로 인해 타국에서 성인기를 맞이해야 하는 이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는 사업
국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아동의 부모들이 자녀가 성인이 된 이후에도 일정 기간 국내에 더 머물며 자녀의 자립을 도울 수 있게 됐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국내에서 출생하거나 중도 입국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 아동의 부모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체류 허용 기간을 아동의 청소년 시기인 24세까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안은 지난 2월 26일부터 본격 시행되었다. 대학 진학·취업 준비 고려... ‘19세’ 문턱 넘었다 기존 규정에 따르면, 외국인 아동의 부모는 자녀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성인(19세)이 된 후 1년까지만 국내 체류가 가능했다. 이 때문에 자녀가 대학에 진학하거나 전문 기술을 배우는 등 본격적인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시기에 부모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게 되는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법무부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체류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아동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학습에 전념하거나 한국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부모의 조력 기간을 보장하는 것이 ‘아동의 최선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판단이다. “국가 발전 기여할 공동체 일원”... 포용적 체류 환경 조성 정성호 법무부 장
국내 신규 HIV 감염인 수는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으나, 외국인 감염인 수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어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년 HIV/AIDS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새로 신고된 HIV 감염인은 총 975명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하지만 이 중 외국인 감염인은 261명(26.8%)으로, 전년(256명)보다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외국인 여성 감염 비중 특히 높아 주목할 점은 성별 분포다. 전체 신규 감염인의 대다수는 남성(88.7%)이지만, 여성 감염인 110명 중 79명(71.8%)이 외국인으로 확인됐다. 이는 외국인 커뮤니티 내에서 여성들이 HIV 감염 위험에 더 취약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감염 경로 99%가 ‘성접촉’… 예방이 관건 역학조사에 응답한 내국인 사례를 분석했을 때, 감염 경로의 99.8%가 성(性) 접촉에 의한 것이었다. 전문가들은 국적과 관계없이 안전하지 않은 성접촉이 감염의 주된 원인이 되는 만큼, 콘돔 사용 등 예방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증상 없어도 검사받아야'… 익명 검사 보장 HIV는 감염 초기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신영균!!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으로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돈일까, 명예일까, 아니면 이름일까. 나는 오늘 한 사람의 선택 앞에서 잠시 말을 잃었다. 97세,이 나이에 여전히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시 그는 서울 강동구 한강변 자신 소유의 4,000평 땅을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그 땅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60~70년대 한 해에 많게는 30편의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넘긴 문화 예술의 업적 연산군, 상록수,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그는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 깊이 빛나게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술, 담배, 도박, 그리고 유혹들. 그는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신앙으로 지켜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남기려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그는 말했다. “이제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