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1646(조선 인조24)년 오늘 임경업 장군 청나라에서 풀려나 돌아옴1878(고종15)년 오늘 강원도 간성의 건봉사 불 3,000여간 태움1884(고종21)년 오늘 미국선교사 매클레이 포교와 육영사업 허가1903년 오늘 서울-수원 전신전화 개통1911년 오늘 사찰령 공포 선-교양종으로 통합 30본산제1946년 오늘 이승만 남한 단독정부수립계획을 정읍서 밝힘(정읍 발언) 1963년 오늘 시인 공초 오상순 세상떠남 “폐허지 동인으로 신문학운동에 선구자가 되다. 평생을 독신으로 표랑하며 살다. 몹시 담배를 사랑하다. 유시집 한 권이 남다.”-오상순 비문(시인 구상 씀)1964년 오늘 6.3사태, 1만여학생 굴욕적 한일회담 반대시위 서울일원에 비상계엄선포1969년 오늘 호남정유 공장 준공1971년 오늘 김종필 국무총리 취임1973년 오늘 윤이상 동양인으로는 처음 베를린예술원 종신회원으로 뽑힘1986년 오늘 한국축구 36년만에 월드컵본선 진출 1987년 오늘 서울형사지법 보도지침폭로 유죄판결, 김태홍 징역10월 집행유예2년/김주언 징역8월 자격정지1년 집행유예1년/신홍범 선고유예, 김영삼 정부 들어선뒤 대법원은 이들 모두 무죄판결1991년 오늘 정원식 국무총
안동경찰서에서는 지난 5월 30일, 안동경찰서 1회의실에서 박영수 경찰서장, 시민위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제 1차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범행동기 ․ 상습성 ․ 피해회복 여부 등 사건의 정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절도 피의자인 50대 여성은 형사입건에서 즉결심판 청구로 감경처분하였고 무전취식 등으로 즉결심판이 청구된 피의자 2명에 대해서는 훈방으로 처리하였다. 무임승차 등으로 즉심청구된 피의자 2명은 원처분인 즉결심판을 청구하는 것으로 의결하였다. 감경처분은 참석위원 3분의 2이상의 찬성으로 결정되며 형사사건은 즉결심판 청구로, 즉결심판 청구사건은 훈방으로 감경되어 범죄경력 기록이 남지 않는다. 경미범죄심사위원회는 경미한 범죄로 인한 무분별한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고 심의과정에 시민위원들의 참여로 경찰처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안동경찰서에서는 지난해 3월 내부위원(위원장 경찰서장) 4명, 시민위원 12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지금까지 운영해 오고 있다. 한편, 박영수 서장은 “일회성․우발적이거나, 생계형 경미범죄 행위자를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구제할 수 있는 합리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30~31일 뉴욕을 방문해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을 만난다. 북한의 체제보장 및 한반도 비핵화 등에 대한 최종 조율이 이뤄질 전망이다.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헤더 나워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29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내일(30일) 폼페이오 장관이 뉴욕에 갈 것”이라면서 “목요일(31일)에 돌아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특히, 나워트 대변인은 “폼페이오 장관은 ‘회담들’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밝혀, 김영철 부위원장과 뉴욕에서 여러차례 회동할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이번 뉴욕 고위급 회담이 의제 설정을 위한 것이냐는 질문에 “(폼페이오) 장관과 김영철(부위원장)과의 회담은 이번이 세번째”라며 “두 사람은 분명히 깊은 대화를 나눴으며, 미국의 기대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많은 얘기를 했다”면서 즉답을 피했다. 나워트 대변인은 미국의 독자제재 대상인 김 부위원장이 뉴욕 이외에 워싱턴 등 다른 지역을 갈 허가도 받았느냐는 질문에 “뉴욕 이외에 다른 곳을 가려면 추가적인 제재면제를 받아야 한다”면서 “그것에 대해 추가로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폼페이오 장
일상생활중 약물중독에 노출됐을때는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만이 생명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다음은 약물중독시 행할수 있는 응급처치법이다. 되도록 빨리 구토를 시킨다. 위장내에 약물이 머물며, 체내 흡수가 진행되는 것을 방지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구토를 유발하도록 하며 물에 녹인 황토물을 먹이는 것도 좋다. 토하지 못할때는 활성탄(숯가루)을 세스푼을 물 반컵에 타서 마시도록 하면 흡수가 지연되는 효과를 볼수 있다. 중독되었을 시에는 환자를 격리시키고 오염물을 제거한다. 중독된 사람은 중독현장과 격리시켜 놓고 중독물이 더 이상 피부 등에 묻거나 오염된 공기를 흡입하지 않도록 조치한다. 중독물이 묻은 옷과 신발은 신속히 벗겨 다량의 물을 이용해 깨끗이 씻어 내리고 눈에 중독물이 들어갔을 때는 눈을 뜨고 최소한 10분이상 완전히 씻어내야한다. 기도를 유지하고 내용물이 폐 흡인이 되는 것을 방지 하도록 주의한다. 이물질에 의해 기도가 폐쇄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고, 약물에 의해 식도, 기도점막의 손상, 폐렴 등의 합병증이 발병할 수 도 있다. 약물에 의해 호흡곤란이 주 증상으로 발생할 경우 산소 투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파라콰트(그라목손) 제
전라남도노사민정협의회가 4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2018년도 첫 협의회의를 열어 지역 일자리 모델 발굴 컨설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신원 한국노총 전남본부 의장, 석동헌 전남경영자총협회 부회장 등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노사 상생 발전 방안과 지역 노동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전라남도가 고용노동부의 지역 일자리 발굴 모델 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과 관련해 위원들은 성별, 학력별 구직자 현황과 일자리 미스매칭 원인 등이 컨설팅 결과에 반영되도록 해달라고 구체적 추진 방향을 주문했다. 지역 일자리 발굴 모델 컨설팅 사업은 전문 컨설턴트가 지역 실태를 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 모델을 컨설팅해주는 사업이다. 전라남도는 광양지역 컨설팅 결과가 도출되면 대불산단, 여수산단 등에 적용해 청년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조선사업의 고용 위기가 목포시영암군의 경제 침체로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노사민정이 함께 대응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도가 고용노동부 ‘노사상생협력분야 평가’에서 10년 연속 우수자치단체로
전라남도는 나주 혁신도시에 조성 중인 빛가람에너지밸리 등 지역에 이미 갖춰진 에너지산업 인프라를 활용, 남북 정상회담에서 경협사업으로 제기된 ‘동북아 슈퍼그리드 구축’을 현실화하기 위한 핵심 역할에 나설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한국전력공사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허용해 에너지저장장치(ESS)산업을 육성하도록 ‘전기사업법’을 개정하고, 한중일 전력망의 교차점인 광양만권에 ‘슈퍼그리드 터미널’을 구축하며, 빛가람에너지밸리에 에너지기업 중심 국가산업단지를 개발할 것을 정부와 정치권에 건의키로 했다. ‘동북아 슈퍼그리드 구축’ 구상은 러시아와 중국, 몽골, 한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국가 간 전력망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슈퍼그리드는 단일 국가의 경계를 넘어 다수 국가 간 전력망을 연결하는 국제 전력망이다. 지난해 제19대 대통령선거 때 전라남도가 지역공약으로 발굴, 각 정당 후보자에게 건의한 사업이다. 몽골중국의 풍부한 풍력과 태양광 에너지를 한중일 전력망과 연계해 공동 활용하는 가로축과, 러시아 극동지역의 수력, 천연가스(LNG) 등 청정에너지를 활용하는 세로축, 두 개의 축으로 구성된다. 몽골 고비사막의 재생에너지 활용 잠재량은 풍력이
제96회 어린이날!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가 평소의 2배에 이르고, 매해마다 어린이날 60건 안팎의 어린이들이 실종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어린이날 발생한 어린이(13세 미만) 교통사고는 286건으로 이에 따른 사상자는 모두 402명으로 집계됐다.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가 30일 오전 11시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평택시장 후보 공천 확정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번 경선이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멋진 당내 정선이 되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표한 정 후보는 무차별적으로 흠집만 내는네거티브 선거가 아닌 정책선거, 깨끗한 선거로 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염원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 후보는"3선 국회의원의 경륜을 바탕으로 말로만 하는 소통이 아닌 진짜 소통과 경청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새로운 평택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더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정장선은 남북정상회담 비핵화를 전제로 평화와 화해의 새 시대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는 요즘 이 시점에 발 맞추어 평택의 미래를 변화시키기 위해 정장선이 앞서 이끌 것 이며 시민이 중심이 되는 모두가 함께 하는 새로운 평택으로 환골탈퇴(煥骨奪胎) 하는 길에 함께 동행해 달라고 당부하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한편 지난28일 더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경선에서 정장선 후보가 50.8%를 획득하여 김선기 후보와 임승근 후보를 22%의 큰표로 앞서 공천이 확정 됐다.
4월30일 오늘은 세계재즈의 날 2011년11월 유네스코 지정, 재즈는 20세기탄생 문화중 가장 확장성 뛰어나고 또 특정한 범주를 묶을수없을 만큼 짧은 시간에 다양하게 변화하고 성장해옴, 흑인들이 탄생시킨 음악으로 핍박과 슬픔의 근대역사를 함께 해왔으며 모든 형태의 압박에 저항해 열정적인 목소리를 낸 인류의 문화유산 4월30일=1692(조선 숙종18)년 오늘 <구운몽> 지은 서포 김만중 세상떠남1887(고종24)년 오늘 미국선교사 아펜젤러 최초 감리교회인 정동교회 창건, 독립운동가 조소앙 태어남1917년 오늘 아악생양성소 개설1938년 오늘 대한매일신보 주필 양기탁 세상떠남1948년 오늘 남북한 제정당사회단체지도자협의회 공동성명서 발표. 외국군대의 즉각적 철거와 단독정부수립반대 1950년 오늘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국립극장 개관1957년 오늘 2차대전의 한국인전범 일본에서 전원석방1959년 오늘 경향신문 ‘여적’필화사건으로 폐간1975년 오늘 인혁당사건을 세계에 알린 시노트 신부 강제추방1976년 오늘 내무부 매월 마지막날을 반상회날로 지정1989년 오늘 조선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비 이방자여사 세상떠남 1993년 오늘 교육부 65학년도부터 시행돼온
[한국안전방송]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나쁨' 수준을 보여주의가 필요합니다. 수도권·강원영서·세종·충북은 ‘나쁨’, 전북·영남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다행히 어제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는 대체로 북한 상공을 통해 빠져나가면서 우리나라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일부 경기도 및 강원영동, 경북내륙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며, 화재 사고 주의 하셔야겠습니다. 아침·저녁과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져 옷차림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낮 동안 서울 20도, 광주 25도 등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고, 온화한 남서풍이 불면서, 주말까지는 계속해서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겠습니다. 일요일과 월요일사이 전국에 비가 한차례 내리면서 이 때 기온도 약간 떨어질 전망입니다. 기온이 조금씩 더 올라 내일 낮에는 평년보다 3~6도 가량이나 높은 기온 보이겠습니다. 일요일은 비가 내려 고온현상이 주춤하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맑은 날씨를로 오늘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기온은 어제 이 시각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
월요일인 오늘(1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오후부터 내일 오전까지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오늘까지 평년보다 조금 낮은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대전 18도, 광주 19도, 부산 16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되지만 수도권·강원영서·충북·전북·영남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겠다. 일부 남부지역은 전일 황사의 영향으로, 일부 중서부지역은 대기정체로 국내 오염물질이 축적되어 오전에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5m사이로 일겠다. 당분간 비 소식은 없고 맑은 날 들이 계속되겠다. *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중국의 초한전 침투로 위기의 대한민국》 오늘의 대한민국은 총성이 울리지 않는 체재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다. 중국이 구상해온 초한전, 즉 한계를 넘어선 전쟁이 우리 사회 전 영역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기 때문이다. 초한전은 단순한 군사 충돌을 의미하지 않는다. 정치, 경제, 문화, 정보, 사이버, 심리전까지 활용해, 상대를 무너뜨리는 전방위 침투 전략이다. 문제는 이 초한전의 최전선에 대한민국이 서 있는데, 위기의식을 못느끼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치 영역에서 중국의 그림자는 이미 짙다. 친중매국노, 친북주사파 세력이 정당과 언론, 시민단체 곳곳에 뿌리를 내리며 반미, 반일 담론을 확산시킨다. 중국공산당은 민주주의라는 외피를 쓰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무력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시진핑의 책사이자 공작 설계자인 왕후닝이 주도한 부정선거 공작시도가 대표적이다. 그는 초한전 전략의 연장선에서 한국의 선거제도와 여론 형성 과정에 개입하여, 전자개표기 논란, 해킹 가능성, 여론조작을 결합한 교묘한 흔들기를 시도했다. 선거가 민주주의의 심장이라면, 왕후닝은 바로 그 심장을 겨냥한 것이다. 경제 역시 국가보조금 지급과 저임금에 의한 중국산 저가제품 공세로 산업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