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충무공 이순신은 우리 민족의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있는 구국(救國)의 영웅이다. 수많은 기념일 중 유일하게 특정 인물이 태어난 날을 법정기념일로 정하고 있음이 이를 입증한다. 정부는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인 오는 28일을 이순신 장군의 애국과 충의를 전승하고 민족자주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1967년 기념일로 제정(문교부령 179호)했고, 1973년에는 법정기념일에 포함했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을 계기로 4월 「이달의 기록」 주제를 “충의로 바친 일생, 충무공 이순신을 기리다.”로 정하고, 소장 기록물 뿐 아니라,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 해군사관학교박물관, 한국언론진흥재단 소장 기록물까지 한자리에 모아 27일부터 누리집(www.archives.go.kr)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기록물은 총 44건(동영상 8, 사진 21, 문서 1, 우표 3, 고신문 1, 유물 10)으로, 이순신 장군에 대한 현양사업 및 유물·유적 관련 기록물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서비스 기록물 중 1908년 「대한매일신보」에 연재되었던 단재 신채호 선생의 역사소설 ‘수군의 제일 거룩한 인물 이순신전’은 국권 상
(한국안전방송) 최근 장애인거주시설이 증가하면서 거주인에 대한 폭행등 사회적 물의를 빚는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이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장애인복지시설종사자의 인권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을 지난 25일(월) 남원춘향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장애인복지설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고 남원시가 밝혔다. 이날 교육은 남원시와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가 되어 우리시 장애인복지시설종사자에 대한 전반적인 인권침해 사전예방 교육으로 실시하여 거주장애인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적 차원에서 실시했다. 장애인복지시설은 자체적으로 매년 인권교육을 실시해오고 있었으나 시설자체예산낭비와 강사섭외 등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어 남원시에서 주최가 되어 집합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장애인인권교육과 관련 2016 장애인복지사업안내 지침에서는 시설장 및 종사자는 연2회 8시간이상, 거주인은 매년 4시간을 의무적으로 인권교육을 이수하여야 하며 감독기관은 위 사항을 확인하도록 되어 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복지시설종사자들은 시설가족들의 인권보호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현장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 대응책을 마련 할 수 있는 유익한 교
(한국안전방송) 4월 26일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어린이집 원장 등 50여명을 대상으로‘어린이놀이시설 관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남원시가 밝혔다. 어린이놀이시설 소유자 및 관리주체는 주요 안전관리 의무사항으로 놀이시설에 대한 정기시설 검사, 안전교육 이수, 사고배상책임보험 가입 등을 해야 하며 의무사항을 어기면 최고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한 관리 도모와 어린이 놀이시설 소유자 및 관리주체의 주요 안전관리 의무사항을 숙지시키기 위해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하헌재 강사를 초청하여 교육을 실시하였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관리법 설명,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진단 기준,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 시 권고사항 및 어린이 놀이시설 우수사례, 어린이 놀이시설 관리주체의 자체점검 시기 및 점검요령 등의 내용으로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또한, 정부부처, 지자체, 민간전문가 등이 생활 속에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위해 실시하는‘국가안전대진단’과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되었다. 남원시 관계자는 금번 안전교육이 일회성에 그치지
(한국안전방송) 익산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26일 영등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관련 부서, 읍·면·동 및 자율방재단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상반기 기상 및 방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방재교육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15일~10월15일)을 맞아 관련기관,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조기 대응체제를 가동하여 여름철 풍수해 사전대비와 대책을 철저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주기상지청 기후서비스과 임갑곤 과장이 강사로 나서 여름철 기후변화에 따른 대응법을 강의했다. 이어 최일선 실무 담당자들이 여름철 자연대책 추진계획과 관련부서 및 읍·면·동 재난관리에 대해 현장 활용성이 높은 교육을 실시해 참석자들이 실무 지식을 쌓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재난유형별 재난관리 13개 협업기능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기능별 상황근무를 원칙으로 실무반을 편성하는 등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시켜 재난발생시 신속히 가동할 예정이다. 상황관리총괄, 긴급생활 안정지원, 재난현장 환경정비, 긴급 통신지원, 시설 응급복구, 에너지기능 복구, 재난수습홍보, 물자관리 및 자원지원, 교통대책, 의료·방역, 자원봉
(한국안전방송)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급식시설에 대하여 체계적인 위생·영양관리를 통해 올바른 급식문화 조성과 명품도시 남양주의 건강한 이미지 형성하고자 관내 어린이집 25개소를 대상으로 교육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남양주시가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공무원이 직접 현장 방문을 통해 어린이에게 올바른 식사예절 함양을 주제로 체험 교육을 진행하며, 학습지·가정통신문 배포를 통해 각 가정까지 연장하여 교육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원장·보육교사·조리종사자에게는 저염 식생활 실천을 위한 미각 교육과 개인위생 상태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주로 위생관리, 식재료 관리, 조리 기구· 손 등 표면오염도 측정 전·후 비교 등에 관한 사항을 진단하고 지도한다. 각각의 교육은 이론과 체험을 병행하여 교육 대상에게 흥미를 유발하며 쉽고 재미있게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에 초석이 되어줄 전망이다. 본 프로그램을 기획한 남양주시청 위생과장은 “영·유아기는 신체의 건강과 인지능력이 급속히 발달하면서 음식에 대한 감각과 식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올바른 식생활 습관은
(한국안전방송)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는 상수도 검침원 등 130여명이 전남 순천에 위치한 주암댐 물문화관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견학은 수도검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물에 대한 지식과 이해의 폭을 넓혀 검침원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검침원들은 주암댐을 비롯해 거금도와 소록도 등을 둘러봤으며, 주암댐과 수력발전소에 대한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물문화관 내부를 견학했다. 또, 검침 시 애로사항과 미담사례 등을 공유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상용 맑은물사업본부 수도행정과장은 이날 “시민들을 직접 대면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전주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주인의식을 갖고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안전방송) 여성장애인이 산전 진찰부터 분만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임산부 특성화 산부인과가 지정됐다. 전주시는 장애인 임산부가 산전 진찰부터 분만까지 전 과정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북대학교병원 등 관내 산부인과 병원 5개소와 ‘장애인 임산부 특성화 산부인과 지정·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정된 병원은 전북대학교병원, 예수병원, 한나여성병원, 미르피아여성병원, 한별여성병원 등 5곳으로, 자연분만 및 제왕절개 분만시설을 갖춘 관내 산부인과 병원 중 장애인화장실과 장애인 전용 엘리베이터, 문턱 없는 시설 등을 갖춰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전주시가 이처럼 장애인 임산부 특성화 산부인과를 지정·운영하게 된 것은 장애인 임산부가 출산 시 부득이 병의원을 옯겨야 하는 불편한 사례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장애인 임산부 특성화 산부인과를 지정 홍보하게 됐다. 또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누려할 기본적인 복지를 보장해 단 한 사람도 소외되거나 차별당하지 않는 복지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도 담고 있다. 이와 관련, 전주시 장애인 수는 약 33,000여명으로, 이 가운데 가임여성은 1,200명
(한국안전방송) 지난 25일 오후 2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예천군이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550여명을 대상으로 영업주 친절서비스 교육, 식중독 예방관리, 원산지 표시의 올바른 이해, 식품위생법령의 이해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음식업소 영업주들은 식품위생서비스 향상과 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 성공기원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원산지 자율표시 및 남은음식 제로운동 자율실천, 영업소 환경정비, 친절의 생활화, 나트륨 줄이기 등을 적극 실천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이현준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요즘 관광의 중심 트렌드는 ‘볼거리와 먹거리’로 지역의 독특한 맛과 멋이 어우러진 음식개발로 부가가치를 높일 뿐 아니라 지역을 알리는데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하며 “오는 7월부터 개최되는 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몸에 밴 친절로 손님을 맞이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예천군관계자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식중독이나 식품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 해 줄 것과 지역의 친절 이미지를 높여 친절이 더해진 음식이 맛있
(한국안전방송)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올바르게 인식시키고 건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이 학교생활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경북국학원에 위탁해 교육을 진행하며 신학기를 맞아 갈등관계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인 4월부터 실시해 오는 11월까지 관내 19개 초·중·고등학교 1,6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지난 21일 풍양 중·고등학교에서 첫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학교폭력을 제대로 알고 슬기롭게 대처하는 법을 주된 내용으로 학교폭력의 피해자, 가해자뿐 아니라 방관자의 행동에 따라 어떤 결과가 나오는 지를 자세히 알려주고 주입식 교육이 아닌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명상을 통해 자신에 대한 부정적 정보를 정화하고 긍정적 정보를 갖는 마음, 학교폭력 피해자의 보호와 가해자의 처벌에 대한 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경각심을 일깨워 줄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장난삼아 했던 행동이 친구에게는 학교폭력에 될 수도 있다고 해서 깜짝 놀랐고 앞으로는 친구들과 서로 존중하
(한국안전방송) 오는 27일 오후 5시 30분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중부지역 공공산업노동조합 성남시 지부와 ‘2016년 공무직 임금교섭 준비 상견례’를 갖는다고 성남시가 밝혔다. 이날 상견례는 성남시 541명 공무직의 올해 임금과 수당 등을 원만히 협상하기 위해 실무 교섭 전 진행하는 ‘예비 교섭’ 자리다. 전형수 성남시 행정기획국장과 이주호 중부지역 공공산업노동조합 성남시 지부장, 임성만 성남시 행정지원과장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의 교섭안을 서로 설명하고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노조 측은 기본급 3% 인상, 정액급식비 등의 수당 인상과 신설, 직군 통합 등의 요구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성남시는 노조 측 요구에 대해 법령과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교섭에 임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올해 공무직 임금과 수당, 요구안 수용 여부 등은 수시로 임금교섭을 진행한 후 오는 6월 안에 임금 협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남시 공무직(541명)은 무기계약직으로 수로, 준설, 시설물관리, 환경미화 등 전문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한다. 이 가운데 이번 임금교섭에 참여한 노동조합 가입자는 360명(67%)이다.
(한국안전방송) 영덕군은 지난 25일 주간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노트북을 활용한 ‘종이 없는 회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매주 간부회의 등 각종 회의시 기존 자료를 문서로 만들어 배부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종이 문서를 없애 그린행정을 지향하고 정부 3.0 시책에 발맞춰 스마트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지난 19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자회의시스템 사용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회의 참석자들은 노트북 PC를 통해 참고 자료를 열람하고 종이를 없앤 새로운 회의 운영이 편리하고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덕군은 노트북 PC를 활용한 스마트 회의가 정착되면 자료 준비로 인한 직원들의 업무부담과 행정력을 줄이는 것은 물론 A4용지 기준 연간 30만매 이상의 종이와 토너 구입비를 아낄 수 있어 재정을 절감 할 수 있다. 또한 앞으로도 군에서 시행하는 모든 행사에도 활용해 시대의 트랜드에 맞는 행정추진이 기대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노트북 PC의 도입으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회의 진행이 가능케 됐다”며, “앞으로도 일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발굴해 변화하고 혁신하는 전자정부 구현을 실현하는 영덕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군 복무 중 부상 의료기록이 없더라도 당시 가해자의 증언으로 인과관계가 입증되면 보훈대상자 여부를 재심의해야 한다고 대전지방보훈청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의견을 표명했다. 보훈대상자가 되기 위해서는 병적기록표 상 부상사실을 입증할만한 의료기록이 있어야 가능하지만, 의료기록의 보존기한이 넘어 폐기되는 등 입증자료가 없어 실제 부상을 입었는데도 구제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김 모씨는 지난 1982년 동계훈련 중 소대장으로부터 음낭을 걷어차여 한쪽 고환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고 응급 및 통원치료를 받았다. 김 모씨는 제대 후 보훈청에 보훈대상자 신청을 했으나 보훈청은 당시 군 의료기록이 없어 군 복무 중 부상 여부를 입증할 수 없다며 ‘보훈대상자 비해당’ 처분을 내렸다. 이후 당시 목격자인 동료들의 인우보증을 받아 보훈청에 보훈대상자 신청을 했으나 같은 이유로 또 다시 ‘보훈대상자 비해당’ 처분을 받았다. 이에 김 모씨는 당시 의료기록을 찾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으나 육군본부로부터 ‘당시 외래진료 기록지의 보존연한이 자대 2년 보관 후 파기로 명시되어 있다’라는 답변만을 받았고 이후 보훈병원에서 치료라도 받을
미국의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 미국, 일본 등 25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9가지 사항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답한 비율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자료 내용을 살펴 이중 불륜과 이혼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불륜(83%)을 가장 용납할 수 없다고 했고 이혼(12%)은 피임을 빼면 가장 관대합니다. 최근에 갑자기 이혼에 관대해진 것도 아니고 2013년 조사 때도 25%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세계 중간값과 비교할 때 우리 국민들의 생각은 이혼은 그와 같고 불륜은 오히려 그보다 높다. 그렇다면 어느 피해입은 특정인에게 지금까지도 자행되는 마녀사냥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가 필요하며, 도대체 이렇게 다수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생각을 소수가 억압하는 나라가 어떻게 정상이 아인 잘못된 구도라 본다. 그리고 지금 불륜이 창궐하여 혼외자마저 급증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악이 창궐하여 다수의 선한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사는 지옥 같은 세상이 되버렸다.
신영균!!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으로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돈일까, 명예일까, 아니면 이름일까. 나는 오늘 한 사람의 선택 앞에서 잠시 말을 잃었다. 97세,이 나이에 여전히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시 그는 서울 강동구 한강변 자신 소유의 4,000평 땅을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그 땅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60~70년대 한 해에 많게는 30편의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넘긴 문화 예술의 업적 연산군, 상록수,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그는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 깊이 빛나게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술, 담배, 도박, 그리고 유혹들. 그는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신앙으로 지켜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남기려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그는 말했다. “이제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