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서장 김용한)는 각종 언택트 매체와 원주시외버스터미널 등 귀성객 이동 거점장소와 다중 밀집 장소 홍보매체를 통해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집중 홍보한다고 29일 밝혔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에 의거해 아파트를 제외한 일반주택(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등)의 소유자는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감지기, 소화기)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소방청에서는 이를 국정과제로 삼고 올해 64%,‘22년 70%로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원주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미설치 주택에 대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화재없는 안전마을’도 신규 조성하는 등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에 힘쓰고 있다. 김용한 원주소방서장은 “이번 설 연휴 고향집에 가족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기 바란다”며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는 행복한 설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자동심장충격기와 응급처치 가방[경남도 제공] 경남도 소방본부는 도민 안전과 심장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해 119 응급처치 장비를 연중 무료로 빌려준다고 27일 밝혔다. 119 응급처치 장비는 자동심장충격기(AED)와 붕대, 부목, 소독약 등이 들어있는 응급처치 가방이다. 도내 18개 소방서에 자동심장충격기 2점과 응급처치 가방 2점씩 총 72점을 보유·운영 중이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상태의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을 정상 리듬으로 회복시키는 의료기기다. 이러한 공유 서비스는 많은 사람이 밀집한 소규모 대회나 축제 등 행사장에 119 구급대를 근접 배치하거나 긴급상황 시 골든타임 안에 구급대가 도착하기 어려운 점을 극복하려고 마련했다. 무료 대여는 온라인(공유누리, www.eshare.go.kr)이나 가까운 소방서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아파트 건설 현장 42곳 안전점검…101건 행정조치
환경부가 남한강 강천보 수위를 한시적으로 낮추기 위해 개방했던 수문을 다시 닫자 자연성 회복을 주장하는 환경단체들이 26일 당초 계획대로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우리 강, 남한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경기도민회의(남한강 경기도민회의)'는 이날 오전 11시께 경기 여주시 강천보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부는 강천보의 수위를 1.5m 낮춘다는 당초 계획을 재개하고 41일간 개방 전후 변화를 분석하는 모니터링에 충실히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환경부는 지난달 1일부터 4대강 사업으로 건설된 강천보를 부분 개방하며 모니터링을 진행, 남한강의 자연성 회복을 위한 분석을 이어갈 계획이었다"며 "그러나 개방 과정에서 서식 환경이 바뀌며 보에 서식하던 조개들이 일부 폐사하자 지난달 개방을 돌연 중단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달 17∼18일 수문을 일시적으로 열었지만, 개방 이후 현재까지 수위는 0.8m밖에 낮아지지 않은 상태"라며 "환경부는 개방 과정에서 발생한 폐사에 책임을 지고 서식 생물 구제 활동을 진행하는 동시에 당초 계획 기간을 연장해 보의 수위를 낮추기 위한 노력에 힘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앞서 환경부는 남한강 취·양수장을 개선하고 취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가동 원전 안전성 향상 핵심기술 개발사업'을 올해 처음 추진하고 사업 과제를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가동 원전 안전성 향상 핵심기술 개발사업은 지난해 6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으며 올해부터 2029년까지 6천42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올해는 과기정통부와 산업부가 각각 신규 과제 지원에 345억원, 263억원을 쓸 계획이다. 과기정통부와 산업부는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원전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통해 원전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다수호기·다중 사고 등에 대한 사고 예방 기술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연구개발 전 과정을 부처 공동으로 기획·평가해 부처 간 사업 연계성을 강화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의 사업추진 참여, 성과교류 정례화 작업 등을 통해 연구 성과의 원전 활용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 과제 공모는 3월 3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www.msit.go.kr), 산업부(www.motie.go.kr), 한국연구재단(www.nrf.re.kr),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www.ketep.re.kr) 홈페이지에서 확
광주 HDC현대산업개발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보름째인 25일 무너진 층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형태가 발견됐다. 광주시와 소방본부 등이 참여하는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긴급 브리핑을 열어 "27층 탐색 중 혈흔이 묻은 작업복을 발견했다"면서 "사람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이상 징후를 발견했고 1시간10분 뒤 콘크리트 잔해 틈으로 내시경을 집어넣어 실종자로 추정된다는 판단을 내렸다. 발견된 지점은 붕괴된 지상 27층 아파트 안방 위쪽이다. 아파트 거실과 안방 공간 천장이자 바닥면 콘크리트 판상 구조물인 슬래브가 겹겹이 내려앉은 상태다. 그 위로 철근 등 잔해와 콘크리트 반죽이 엉켜 굳으면서 구조대원들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본격적인 구조는 철근 절단과 진입로 확보 등 사전 작업을 마쳐야 이뤄질 전망이다. 대책본부는 "잔해들이 많이 쌓여 있어 구조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구조대원 안전에 주의하면서 수색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붕괴가 멈춘 22층 수색을 지난 사흘간 진행한 대책본부는 이날 소방·경찰 인명구조견이 반복해 이상 반응을 보인 27~28층 수색에 집중해왔다. 한편 지난 11일 오후 3시
삼성물산, 협력사와 안전 경영 실천 선포식[삼성물산 건설부문 제공]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내달까지 '안전관리 특별 강조 기간'을 운영한다. 삼성물산은 25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본사에서 99개 주요 협력사와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경영 실천에 대한 의지를 높이기 위한 '안전경영 실천 선포식'을 개최한 자리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삼성물산은 또 26∼27일 모든 현장의 안전을 일제히 점검하고, 특히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는 27일에는 전체 임직원이 참여하는 '안전보건 실천 결의대회'를 열 예정이다. 아울러 삼성물산은 협력사의 안전 경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협력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삼성형 안전 시스템 인정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협력사 안전보건 관리 체계의 현재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한 뒤 다양한 안전 법규와 기준에 부합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협력사 안전 인센티브도 확대한다. 삼성물산은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에 대한 포상을 대폭 늘리고, 향후 삼성물산 프로젝트 관련 입찰 참여와 평가에 대한 혜택도 확대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일부에 대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중지 대상은 조선해양사업부 1, 2야드 가공소조립 공장 작업 전부이다. 울산조선소 가공소조립 현장(2야드)에선 24일 오후 이 회사 근로자 50대 A씨가 리모컨을 이용해 크레인으로 철판을 이송하는 작업을 하던 중 철판과 설비 기둥 사이에 끼는 사고를 당해 숨졌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작업과 비슷한 공정에서 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작업 중지를 결정했다. 고용노동부는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안전 조치 사항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라북도와 공동으로 25일 전북 탄소융복합산업 규제자유특구에서 탄소복합재 소화수탱크를 장착한 소방특장차 운행에 대한 실증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소방서 주력 차량인 5t(톤) 소방펌프차에 장착된 3천L(리터) 용량의 합성수지탱크를 400L 더 큰 3천400L 용량으로 제작해 화재 진압에 활용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것이다. 실증 기간 탄소복합재 물탱크를 장착한 소방특장차를 군산 새만금주행시험장 등에서 1만km 주행시켜 운행 안전성 및 성능에 대한 실증을 한다. 또 내압, 내열, 내한성 시험 등 소화수탱크 검사 필수 항목 외에 소방관들이 우려하는 식수 이송의 적합성 등에 대해서도 추가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후 오는 11월 말까지 실제 소방 환경에서 실증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인정기준 개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행 '소방자동차용 합성수지탱크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인정기준'에 따르면 소방차용 탱크의 제조에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유리강화플라스틱(GRP) 등 3가지를 사용할 수 있으나 탄소복합재(CFRP)는 사용할 수 없다 이상섭 중기부 규제자유특구과장은 “전북 탄소융복합산업
전남도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민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산불 지휘체계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남도는 건조한 날씨에 논·밭두렁 소각 등으로 산불이 발생할 여건이 높아짐에 따라 최근 시군 산불관계자 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산불방지 대책을 설명하고, 시군별 대비사항 점검 및 재난 문자, 마을 방송, 인화물질 제거, 소각행위 단속 등 생활 밀착형 산불 예방과 안전한 진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산불 발생 시 지휘권자(시장·군수)가 지휘체계를 확립해 진화 인력과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 안전을 확보하도록 지시했다. 전남도는 지난 17일부터 22개 시군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산불 초동대응을 위해 임차 헬기 8대와 산불방지인력 1천400여 명을 현장에 배치했다. 전남도는 산불조사 전문가로 구성된 원인조사반과 산림특별사법경찰관, 경찰 등으로 합동 검거반을 편성해 조사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산불 예방 활동도 중요하지만 산불 현장에서 진화대원과 주민 안전이 최우선으로 되어야 한다" 며 "지휘권자에 의한 빠른 상황판단과 신속한 진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상반기 '재난안전제품 인증' 신청을 오는 24일~다음달 25일 재난안전산업 종합정보시스템(www.ksis.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재난안전제품 인증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안전 관련 제품 중 안전성과 우수성을 검증받은 제품에 부여된다. 2018년 도입돼 그동안 49개 제품이 인증을 받았다.
경남도 소방본부는 도내 청각장애인에게 시각(청각장애인용) 화재경보기 1천20개를 내달까지 보급·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청각장애인용 화재경보기는 일반적인 경보기에 시각적인 요소를 추가해 만들어졌다. 화재 발생 시 경보음과 함께 시각적인 표시 장치로 청각장애인에게 대피하라고 알린다. 이 화재경보기는 경남소방본부와 경남사회공동모금회의 '안전+나눔지킴이' 협약에 따라 경남소방공무원이 매달 기부한 성금으로 구매한다. 공유경제 활동으로 사회문제 해결…공유단체·기업 공모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공유경제 활동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공유단체·기업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내에서 최근 2년 사이 3개월 이상 공유경제 실적을 보유한 단체 또는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경기침체, 청년주거, 문화소외, 환경오염, 교통체증, 교육격차, 저출산·고령화 등 경제·복지·문화·환경·교통·교육·공동체 관련 문제를 공유경제를 활용해 해결하는 단체·기업이 지정 대상이다. 공모 신청을 원하는 단체·기업은 신청서와 단체 소개서, 공유경제 활동 실적 자료 등을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경남도 사회적경제추진단으로 내면 된다. 경남도 공유경제촉진위원회 심사를 거쳐 3년간 공유단체·기업으로
울산소방본부는 소방본부 소속 항공구조구급대가 '소방헬기 21년 무사고 비행' 기록을 달성하며 행정안전부 장관이 수여하는 기관 표창과 소방청장이 주는 개인 표창을 각각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항공구조구급대는 2000년 12월 러시아제 카모프 헬기를 소방헬기로 도입한 후 지난해 말까지 인명 구조 427회, 환자 이송 23회, 산불 진화 481회 등 총 2천598회 임무를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에 항공대가 행안부 장관 기관 표창을, 이준원 소방위가 소방청장 개인 표창을 각각 받았다. 유윤식 항공대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21년이라는 긴 시간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한 대원들 노고에 감사하다"라면서 "꾸준한 훈련과 철저한 정비를 통해 앞으로도 사고 없이 시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소방본부는 2019년과 2020년 소방청이 시행한 항공 안전 점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