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홍정표)은 2021년 안산 꿈의학교 운영을 마치고 지난 1년간 학생들의 꿈의학교 운영내용 및 성장과정을 담은 안산 꿈의학교 성장나눔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2021년 안산 지역 꿈의학교는 총 104교, 1,767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스포츠, 생태, IT, 미술, 공연 등의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당차게 도전하여 많은 학생들이 본인의 꿈을 향해 한층 더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었다. 이번 성장나눔 영상을 통해 1년 동안 꿈의학교를 운영한 학생들의 경험을 함께 공유하고 한 해의 성과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안산 꿈의학교 성장나눔 영상은 “안산교육지원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부터 2022 경기꿈의학교 공모 서류 접수 중에 있으며 오는 18일까지 찾아가는 꿈의학교 및 다함께 꿈의학교, 20일까지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공모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경기꿈의학교 공모서류 제출 및 신청방법은 경기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https://village.goe.go.kr/)에서 진행되며 홈페이지 탑재 양식을 활용하여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공모 결과는 3
(재)경기도민회장학회가 장학생 선발을 위해 다음 달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신청자를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총 494명으로 장학생(대학생, 전문대생, 사이버대생, 방통대생) 444명과 특기생(체육, 예능) 50명에게 40만~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격조건은 2019년 2월 19일부터 접수일 현재까지 부 또는 모가 경기도 내에서 3년 이상 연속하여 거주하고 있는 경기도민의 자녀로서, 국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신입(편입) 또는 복학 예정인 학생이다. 다자녀 가정의 경우 형제․자매가 동시에 신청할 수도 있다. 기혼자나 부모가 돌아가신 경우에는 본인 기준으로 신청 가능하다. 대학생은 직전 학기에 12학점 이상 취득하고 평점 평균이 B학점(4.5만점 기준 3.0) 이상, 신입생인 경우 수능성적표상의 과목별 백분위 표시가 평균 80점 이상이거나 고교 3학년 내신 성적이(1, 2학기 중 선택) 평균 80점 이상이어야 한다. 장학생 선발 평가 기준은 성적 20%, 학자금지원구간 소득분위별 70%, 자원봉사활동실적 5%, 다자녀 5%를 합산해 총 100% 반영되며, 장애인 가정은 장애 정도에 따라 최대 5점까지 가산점이 부여된다. 올해부터는 주
(왼쪽부터 김봉식 안산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윤화섭 안산시장,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 박영근 건설사업본부장, 백준엽 경영지원처장이 4일 안산시청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안산도시공사(사장 서영삼)는 서영삼 사장과 임원들이 총 1천만원을 안산시 인재육성을 위해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안산시에 따르면 윤화섭 시장과 4급(서기관) 이상 공무원은 급여의 일부분을 시민들의 생활안정지원금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정책방향에 발맞춰 서영삼 사장(4백만원), 박영근 건설사업본부장(3백만원), 백준엽 경영지원처장(3백만원)도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재)안산인재육성재단에 기부해 지역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장학금, 대학생 등록금 등 교육복지를 위해 활용하기로 했다. 4일 안산시(시장 윤화섭)에서 윤화섭 시장, 김봉식 (재)안산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 박영근 건설사업본부장, 백준엽 경영지원처장이 참석해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우리시 인재육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해주신 안산도시공사 임원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기금으로 우리시 인재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
범죄예방을 위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는 얼굴 인식과 폐쇄회로(CC)TV, 비상벨 기능을 결합한 스마트 무인택배함을 관내 10곳에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택배함은 1인 가구가 많은 원룸, 빌라 밀집 지역에 집중적으로 설치됐다. 주로 여성 홀로 사는 가정을 노린 택배 범죄를 예방하고 여성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서다. 무인택배함에는 안면 인식 기능이 탑재돼 등록된 택배원 외에는 택배 보관을 할 수 없다. 통합관제센터와 24시간 연동된 영상 비상벨과 CCTV도 설치돼 범죄나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대응할 수 있다.
경기도는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과 고려인동포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생활편익 향상을 위한 ‘2022년도 외국인주민과 고려인동포 지원사업’에 참여할 민간단체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도에서 첫발을 내디딘 지 3년 차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올해도 변함없이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고려인동포 정착지원 ▲고려인동포 인식개선 3개 분야를 모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총 6억6,000만 원 상당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각각 4억 원, 2억 원, 6,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들은 도내 외국인 주민과 고려인 동포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 주민의 외국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화합을 돕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올해는 한국어교육, 정착지원교육 및 의료·법률·노무·심리 상담 등 다양한 권익증진사업과 문화체육행사, 공동체 운영지원,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아 내외국인 상호 화합은 물론 고려인동포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도는 1월 5일부터 20일까지 사업을 수행할 민간 사업자를 공개 모집하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1월 5일) 기준 도내 등록된 관련 비영리민간단체이다. 선
안산도시공사(사장 서영삼)는 3일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금된 기부금 총 520백만원을 안산인재육성재단에 전달했다. 기금은 지역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장학금, 취·창업 학원비 등 교육복지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작년 연말에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나갈 관내 청년들을 위해 소정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며 “올해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안산도시공사는 지난해 지역사회 불우이웃을 위한 반찬 및 김장나눔, 안산인재육성재단, 선부동·본오동 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관내 경로당 등 19회에 걸쳐 총 4천9백만원의 기부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과학체험관에 창원시민안전체험관(이하 체험관)이 문을 연다. 시는 창원과학체험관 3층에 체험관 설치를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거의 다 마치고 오는 19일 개관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시는 시비 18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9월부터 리모델링 작업에 착수한 바 있다. 현재 공정률 98% 상태인 체험관은 1천44㎡ 규모로 7개 테마, 23개 체험·교육시설을 갖췄다. 7개 테마는 생활안전, 교통안전, 응급처치, 야외체험존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119 놀이동산을 포함한다. 나머지 1개는 창원특화존으로 수소·전기안전과 미세먼지 관련 내용으로 꾸밀 예정이다. 창원특화존은 각 내용에 맞는 별도 프로그램을 완성해 차후 문을 열기로 했다. 시는 개관식을 시작으로 오는 2월 말까지는 하루 두 차례 시범운영을 한다. 시범운영 기간 특별히 보완·개선해야 할 문제가 없으면 3월에 정식 개관할 방침이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