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5일=1395(조선 태조4)년 오늘 『고려사』37권 편찬1886(고종23)년 오늘 우리나라 최초의 신문 ‘한성주보’ 발간(1888년 폐간)1930년 오늘 상해 한국독립당 결성1946년 오늘 해동석경원 창설 8만대장경 번역 착수1948년 오늘 이승만 김구 유엔한국위원회와 처음으로 회담1954년 오늘 베를린 4국(미-영-프-소)외무장관회의. 판문점예비회담에서 결렬된 한국문제를 제네바에서 토의하기로 결정 1956년 오늘 국회 국방부원면사건 조사결과발표(미국제공 국군월동용원면50만$어치 팔아먹은 사건)1965년 오늘 제2한강교 개통, 광복후 처음으로 우리 기술진이 2년만에 완공1966년 오늘 경향신문 공매 처분1977년 오늘 우리나라 최초로 간호학과에 남성 입학. 북한 평양방송 통해 불가침협정제의 거부하고 남북정치협상회의 제의1981년 오늘 10.26뒤 지속돼온 비상계엄 전면해제1985년 오늘 제4통신위성지구국(보은) 준공 1994년 오늘 개인연금제 실시2003년 오늘 1.25 인터넷대란2008년 오늘 가수 나훈아 지퍼게이트 해명기자회견, 야쿠자에게 신체 주요부위 훼손당했다는 악성루머 확산되자 1년여 은둔 깨고 기자회견 자청해 의혹해명2013년 오늘 정두언 새
1월23일=662(고구려 보장왕21)년 오늘 연개소문이 사수에서 당나라군대 크게 무찌름1678(조선 숙종4)년 오늘 상평통보 주조, 영의정 허적 좌의정 허대운 등의 건의로 호조.상평청.진휼청.어영청.사복시.훈련도감에 명하여 상평통보 주조케 함, 1백문이 은1냥과 맞먹음. 신식화폐 발행될 때까지 200여년간 유통1851년 오늘 고균 김옥균 태어남1935년 오늘 소설 『상록수』의 모델 최용신 세상떠남(26세)1938년 오늘 일제, 중일전쟁 전략물자조달 위해 국가동원령 선포1961년 오늘 사회대중당 김달호 영세중립화를 위한 통일방안 발표1968년 오늘 미국정보수집함 푸에블로 호 원산앞바다에서 북한에 끌려감, 83명 태운채 북한해안에서 40km 떨어진 동해공해상에서 북한초계정4척과 미그기2대에 의해 강제로 끌려감, 2월2일부터 판문점에서 28차례 북-미비밀협상, 미국이 북한요구대로 영해침범시인과 사과요지의 승무원석방문서 서명한뒤 82명과 유해1구가 12월23일 판문점 통해 돌아옴. 배와 장비일체 몰수당해 돌려받지 못함1969년 오늘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을 분식의 날로 결정1971년 오늘 김대중 후보 연두회견에서 소련 등 동구권과 외교전개필요 언급. 속초 상공서 KA
[공교육이 희망입니다. ᆢ제75차] 안녕하십니까? 공교육 확립은 책임교육이 이루어져야 확립됩니다. 사립유치원 운영 형태는 지금까지 사인형 사립유치원, 법인형 사립유치원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앞으로는 공영형 사립유치원도 운영한다고 합니다. 공영형 사립유치원은 재정지원을 통해 학부모 부담을 경감하면서 이에 상응하는 공공성을 확보하여 국·공립에 준하여 운영하는 사립유치원을 말합니다. 공영형 사립유치원은 유아를 사립유치원에 보내더라도 이제는 공립유치원 수준의 행정적이고 재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즉, 기존의 공립유치원과 같은 공공성을 가지며 투명한 운영을 통해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드리면 이제는 사립유치원에서 교육을 받더라도 공립 수준의 원비를 부담해도 된다는 얘기입니다. 이를 통해 교육청도 공립유치원을 증설할 수 있어 모두에게 좋은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공영형 유치원은 공모를 통해 심사과정을 거쳐 선발되는데 교육청으로부터 3년에서 5년까지 인건비와 더불어 다양한 재료비 등을 지원받기에 공립유치원과 유사한 구조를 갖추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공개적인 선발 절차
1월20일 오늘은 대한. 겨울을 매듭짓는 날, 이날밤을 해넘이라고 함. 겨울추위는 입동에서 시작해 소한때까지 추워지며 소한이 지나면 추위가 수그러들기 시작해서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고 할 만큼 푸근한 것이 보통 1월20일=1890(조선 고종26)년 오늘 전국호구수1,569,642호 인구6,510,955명1904년 오늘 고종황제 대한제국의 영세중립 선언1910년 오늘 종로청년회관에 사진과 설치1923년 오늘 조선물산장려회 창설1939년 오늘 낙랑고분 발굴 1944년 오늘 일제 조선학생을 학병으로 첫 동원1954년 오늘 중앙우체국 업무 개시1955년 오늘 울릉도 폭설 150.9cm(남한 극최심신적설) 교통 완전두절1969년 오늘 한글전용 반대한 유정기 교수 파면1971년 오늘 주 오스트리아 한국대사관 소련인학자에 첫 비자발급1972년 오늘 『동국정운』 원본 전6권 발견(2월22일 국보지정) 1975년 오늘 김영삼 신민당총재 4개국(미-소-일-중)에 의한 남북상호승인 제안1979년 오늘 박정희 대통령 연두기자회견에서 북한에 대화제의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그 사이 남북한이 상호제시하여온 모든 분야의 제문제에 대하여 직접 협의하기위한 대화의 장을
1월19일=1135(고려 인종13)년 오늘 묘청이 서경에서 대위국(大爲國) 세우고 반란일으킴, 서경천도 주장이 개경을 기반으로 한 유교주의자와 사대주의자들의 반대로 좌절되자 반란일으킴, 묘청의 군대는 김부식이 거느린 관군에게 전멸되고 묘청은 배신한 부하에게 죽음1899(대한제국 광무3)년 오늘 경의선 철도부지 측량 시작1900(광무4)년 오늘 우리나라 처음으로 미국에 우편물 보냄1949년 오늘 정부 남북협상반대 성명 1961년 오늘 한국복음주의방송국 국제방송국으로 이름바꿈1962년 오늘 KBS-TV 최초의 드라마 ‘나도 인간이 되련다’(원작 유치진 연출 이기하) 방송1967년 오늘 해군56함 동해에서 어로작업보호중 북한포격으로 침몰 사망39명1978년 오늘 고구려출신 고선지 장군 에베레스트 등정기록 발견1981년 오늘 김일 북한부주석 조국평화통일위 성명으로 1.12제의 거부, 북한이 남북한최고책임자 상호방문제의를 거부하면서 요구한 남북대화재개의 전제조건=현 남한정부 퇴진/김대중 비롯 정치범석방/반공관계법폐지와 반공기관해체/6.23선언 철회/주한미군철수 1988년 오늘 문교부 새로운 한글맞춤법 및 표준어규정 선포1992년 오늘 자신을 계속 성폭행해온 계부를 애
생활속에서 일본식 표현들 !! 일본어 표현, 외래어는 쓰지 않으려고 해야 합니다. 최근 영화 중에서 '말모이'라는 영화를 보시면 강조를 하는지 공감하실 것이며, 말은, 글은 마음입니다. 마음의 표현이 글과 말입니다. 우리 정서가 녹아 있는 우리 말을 먼저 제대로 알아 친일 잔존을 없애고 새로운 우리의 글과 말을 사용하여야 하겠습니다.
《국회물포럼 창립기념 대토론회》 ㅇ (일시/장소) ’19.1.21(월) 14:00~16:30 / 국회도서관 대강당 □ 행사개요 ㅇ (제목) 국민이 바라는 물관리는? ㅇ (주최) (사)국회물포럼 ㅇ (주관) 대한상하수도학회, 대한환경공학회, 한국기상학회, 한국농공학회, 한국물환경학회, 한국방재학회, 한국수자원학회,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ㅇ (후원) K-water,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환경공단, LH연구원, 한국하천협회, 한국방재협회, 한국지하수지열협회 □ 주요내용 ㅇ (개회사/환영사) 주승용 국회부의장((사)국회물포럼 회장) / 환경부장관 ㅇ (주제발표, 2건) - 통합물관리 추진현황 및 로드맵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 - 우리가 바라는 통합물관리 (단국대학교 독고석 교수) ㅇ (패널토론) 통합 물관리 어디까지 왔나? 염익태교수(좌장, 성균관대), 물환경정책국장, 독고석교수(단국대), 김성수교수(연세대), 염형철대표(물개혁연대), 오정례전문위원(바른미래당), 장덕진교수(명지대), 장석환교수(대진대), 최동진소장(국토환경연구소) ㅇ (청중토론 및 제언) 참석자 전원
[공교육이 희망입니다. 공교육이 미래입니다.제 74차] 안녕하십니까? 요즘 핫한 드라마 SKY 캐슬 을 보며 대한민국 교육에 대한 재정립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SKY 캐슬 은 부·명예·권력 등을 가진 대한민국 상위 0.1% 명문가의 ‘자녀 입시전쟁’을 다룬 드라마라고 볼 수 있다. 자녀를 한 단계라도 더 높은 곳에 올려 보내려는 일부 상류층의 은밀한 속마음과 뒤틀린 욕구를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것이라고 본다. 교육부 장관은 “과도한 부분이 있지만 어쨌든 현실을 반영한 것 같다.”고 평가하는 것을 보고 남 얘기하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 이 시점에서 대한민국 교육기본법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 교육에 관한 국민의 권리·의무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정하고 교육제도와 그 운영에 관한 기본적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인 교육기본법이다. 종전의 교육법을 폐지하고 대체된 법률이다. 교육은 홍익인간의 이념 아래 모든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하여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의 발전과 인류 공영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는 것을 교육 이념으로 한다
“하나님은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 항상 자유를 수호하고 방위하려는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만 자유를 주신다.”-다니엘 웹스터(1782년1월18일 오늘 태어난 미국의 웅변가) 1월18일=1898(대한제국 광무2)년 오늘 미국인에게 전기철로부설권 허가, 1909년에 일본이 양도받음1910년 오늘 서울인구 한국인161,656명 일본인26,316명 외국인1,914명1920년 오늘 정안립, 조선고사연구회 조직1952년 오늘 이승만 대통령 ‘인접해양주권에 대한 대통령선언’ 독도 포함 우리나라 영토경계 확실히 한 평화선(이승만라인) 선포1954년 오늘 독도에 국토 표시, 일본이 자기네 땅이라 우기자 독도에 국토 표시하고 초소설치 5.1에 민간수비대 파견, 울릉도 동남쪽50마일 해상에 있는 바위섬(동도와 서도 두 섬과 그 주변에 널려있는 수십개의 바위를 통틀어 독도라 함) 면적0.186㎢. 동 서도 사이에 110-330m의 물길. 동도는 화산암질의 안산암, 서도는 안산암과 현무암으로 이루어졌으며 화산분화구 남아있음. 섬주변은 난류와 한류 교차되는 곳이라 많은 물고기가 모여드는 좋은 어장. 휴전협정에 따른 정치회담 예비회담(연락관회의) 결렬 1958년 오늘 6.25때 파손
“눈으로 남을 볼 줄 아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다. 그러나 귀로 남의 이야기를 들을 줄 알고 머리로는 남의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더욱더 훌륭한 사람이다.” -유일한 1월17일=BC37(신라 혁거세21)년 오늘 경성을 쌓고 금성이라 이름붙임 1864(조선 고종1)년 오늘 이하응 흥선대원군 섭정 시작 1930년 오늘 서울 학생들 제2차 만세시위운동 1948년 오늘 전기요금 6배 오름 1951년 오늘 정부와 국회 유엔정전안 반대(중국도 정전거부) 1955년 오늘 한미군사원조협정서 조인 1957년 오늘 저작권법 국회통과 1967년 오늘 박정희 대통령 연두교서에서 통일정책 언급 “통일의 길은 경제건설과 민주역량의 배양으로 우리의 경제, 우리의 민주주의가 북한으로 넘쳐흐를 때 그것은 곧 통일이다.” 1976년 오늘 울릉도 근해에서 여객선침몰 사망37명 1992년 오늘 방한한 미야자와 일본총리 일본군위안부문제 포함 과거사문제 사죄 1994년 오늘 정부 남북한의 핵재처리시설보유금지 등 포함 한반도비핵화선언을 국제조약화하자는 미국정부요구 거부 2005년 오늘 한일협정(1965년 체결)관련문서 일부공개 2012년 오늘 밀양시민 이치우 씨 송전탑건설 반대하며
1월16일=1926년 오늘 김봉룡과 김성규의 작품2점 파리만국박람회 입상 1929년 오늘 독립운동가 편강렬 의사 순국 1946년 오늘 미소공동위원회 예비회담 열림 1948년 오늘 오페라 ‘춘희’ 처음 공연 1956년 오늘 영월선 철도 개통 1965년 오늘 동양텔레비전 VTR에 의한 녹화중계 시작 1968년 오늘 소설가 전영택 세상떠남 『화수분』 『소』 1976년 오늘 양일동 한반도의 비핵지대화와 민간주도 남북대화 주장. 한-영-캐나다 원자력3호기 건설차관협정 체결 1988년 오늘 대검 박종철군 고문치사은폐조작사건 관련 강민창 치안본부장 구속 1991년 오늘 환경처 김포 광역쓰레기매립장부지(25만평)에 1,135억원 들여 종합환경연구단지 조성 발표 1995년 오늘 북한외교부 부대변인 경수로공급계약서에 한국형명기 거부. 삼성그룹 방북조사단 나진-선봉지역 개발합의 발표 2007년 오늘 북한-미국 베를린 양자협의(-1.18까지) 2013년 오늘 여성납치살해범 오원춘 무기징역 확정 BC27년 오늘 아우구스투스 로마 초대황제에 오름 1599년 오늘 영국시인왕 에드먼드 스펜서 세상떠남 “어느날 나는 모래위에 사랑하는 이의 이름을 썼노라!/그러나 파도가 그것을 지웠네/다시
[공교육 확립은 책임교육 ᆢ제73차] 안녕하십니까? 공교육 확립은 책임교육이 이루어져야 확립됩니다. 시도교육청 유아교육국 및 교육지원청 조직은 공립유치원 및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하는 조직을 그리고 유아교육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즉, 공립유치원 및 사립유치원은 유아교육 장학활동을 중심으로, 유아교육을 지원하는 조직은 장학활동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운영되어야 체계적인 유아교육이 실현될 것으로 봅니다. 지금까지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에 유아교육과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2019년 3월부터 경상남도에 유아교육과를 설치하여 운영한다고 보도하였다. 그리고 다른 시도교육청은 언론을 통하여 보도되지 않고 있기에 추후 다른 시도교육청에서도 조직하여 운영될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앞에서도 얘기한 것처럼 유아교육, 초등교육, 중등교육으로 이어지는 교육이 되기 위해서는 시도단위에서부터 유아교육국을 설치하여 체계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시도단위의 유아교육국 조직은 (가칭) 공립유치원과 사립유치원과, 유아교육지원과 등의 부서로 하여, 업무에서는 유치원 교육과정, 유아교육 정책, 유아교육지원으로 대별하는 조직으로의 설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유
<아름다운 여인, 아름다운 이야기 > 1929년 벨기에 브뤼셀의 한 병원. 아기를 업은 한 여인이 헐레벌떡 들어왔다. "우리 딸이 며칠 전부터 심하게 기침을 합니다" 생후 3개월이 된 갓난 아기였다.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마른기침을 뱉어내는 아기는 한눈에 봐도 병색이 역력했다. 숙직 의사는 청진기로 이리저리 아기의 몸 상태를 체크했다.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백일해입니다" "백일해요? 안 좋은 병인가요?“ "연령이 낮을수록 위험한 병입니다. 기관지 폐렴이나 폐에 공기가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인 무기폐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요.이 아이는 조금 심각한 상태입니다" 의사에 말에 아기의 엄마는 그 자리에서 주저앉고 말았다. "선생님, 꼭 좀 살려주세요. 무슨 일이든 할 테니 제 아기만은 꼭 살려주세요" 다행히도 아기는 의사와 엄마의 극진한 보살핌 덕분에 극적으로 살아났다.하지만 걸음마도 떼기 전에 죽음의 문턱을 넘었던 아기의 비극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 열 살이되었을 때 부모가 이혼하게 된 것이다 .나치 추종자였던 아버지는 가족을 떠났고 아이는 할아버지 손에 맡겨졌다. 아이는 이때부터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는 천만다행...실용주의 철저히 연구 하여야>> 사진(KBS 캡처) - 백악관은 아직까지 통화 내용을 발표 안해, 백악관발 외신은 단 한 줄도 보도 안함 - 새 정부가 출범하지마자 트럼프와의 전화 늦춰짐 - 미 재무부, 한국을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지정 - 러시아 푸틴, 중국 시진핑과 통화 후 3일 만에야 이뤄진 통화. 트럼프의 속내 잘 탐지해야 - 내각에 반미 성향 인물들 전면 포진은 대미외교의 큰 패착이자 한미 동맹외교의 인사 실패 - 현 내각에 단 한 명의 트럼프 연구가 안 보여 - DJ는 50년 만의 수평적 정권교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미동맹 최우선 인사포석. 대미 안정외교 중시해 초대 내각에 보수 친미파 포진. 외교부장관 박정수, 주미대사 이홍구 전 총리, 통일부장관 강인덕, 국정원장 이종찬 등 새 정권 출범 사흘 만에 마침내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가 성사됐다. 그간 한국의 새 정부가 출범하면 미국 정상과 하루, 이틀 만에 통화가 이뤄졌던 것이 관례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는 약 20분간 진행됐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현지시간)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는 75분, 다음 날 시진핑 중국 국
''소금과 바이러스와의 역학 관계.'' 눈에도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한 점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하는 70억 인류가 벌벌떨면서 바깥 출입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는 다시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바이러스에 최고의 백신을 집안에 지천으로 쌓아 놓고도 먹지 않고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외막은 지방으로 덮여있고 내막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0.9%의 소금물에서는 닿는 순간 삼투압작용에 의해서 터저 죽는 다는 것은 생명공학에서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 일례로 지렁이 같은 유선충은 외피는 근육 세포로 되어있고 내부는 지방과 단백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소금물에 담가놓으면 바짝 쪼그라 든다. 그것은 소금물이 삼투압작용으로 지렁이 몸 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단백질을 중화시켜서 싹 뽑아냈기 때문에 바짝 쪼그라든 것 입니다. 즉 배추를 소금으로 절이면 물이 빠지면서 숨이 죽는 것과 똑같은 원리다. 그와 같이 바이러스와 세균은 외피와 내막까지 지방과 단백질로만 되어 있으므로 눈물, 콧물, 침의 염도를 0.9%만 유지 시켜주면 들어오는 즉시 녹아버린다는 것은 인체공학을 연구하는 학자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 안팎에서 불어오는 ‘한덕수 바람’이 심상치 않다. 처음에는 단지 나뭇잎을 흔드는 정도의 미풍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어대명’ 구도를 뿌리까지 흔드는 돌풍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6·3 대통령 선거 출마를 촉구하는 추대위원회가 잇따라 출범하자 더불어민주당에선 22일 한 대행의 탄핵을 공개 제안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총리가 파면된 대통령을 대신해 국정과 선거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본분과 책임을 망각하고 있다”라며 “주저할 이유가 없다. 때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는 사태에 직면할 수 있어 당과 국회가 결단해야 한다. 한 총리에 대한 즉각 탄핵소추를 추진하자”라고 말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같은 날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탄핵 사유가 없음에도 민주당이 정치적 목적으로 하겠다면 하길 바란다”라며 “겁박에 그치지 말고 실행하라”라고 했다. 대체 민주당은 왜 탄핵 남발에 따른 역풍에도 한덕수 탄핵 재추진을 거론하고 나선 것일까? 한덕수 출마를 촉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날로 거세지는 까닭이다.
「''설'' 의 뜻」 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루를 '설날' 이라고 합니다. '설' 은 "사린다, 사간다." 란 옛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삼가다, 조심하다." 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쇠다." 는 "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여 나쁜 기운을 쫓아낸다."는 말입니다. 즉, 설날은 일년 내내 탈없이 잘 지낼 수 있도록 행동을 조심하라는 깊은 뜻을 새기는 명절입니다. '설' 을 언제부터 쇠기 시작하였는 지는 정확한 기록이 없어서 잘 알 수가 없지만, 중국의 사서에 있는 "신라 때 정월 초하루에 왕이 잔치를 베풀어 군신을 모아 회연하고, 일월신(日月神)에게 배례했다."는 내용으로 보아 상당히 역사가 오래된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구한말인 1895년에 양력이 채택되면서 그 빛이 바래기 시작했고, 1985년 "민속의 날" 로 지정, 이후 설날 명칭을 되찾아 사흘간의 공휴일로 결정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아직도 구정(舊正)이라고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구정이란 이름 그대로 옛 '설' 이란 뜻입니다. 구정은 일제가 한민족의 혼과 얼을 말살시키기 위해 신정(新正)이란 말을 만들며 생겨났습니다. 모두 일본식 한자어이며 설날이 바른 표현입니다. 조선 총독부는 1936년 "조선
2025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동메달 6개 를 획득하여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했다. 뜨거운 투지를 불태우며 대한민국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린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큰 박수 를 보낸다. [자료 대한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