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6일=1420(조선 세종2)년 오늘 왕실연구기관 집현전 설치, 집현전은 한글창제에 기여 <고려사> <농사직설> 등 출간 "우리모두 목숨을 버릴 각오로 독서하고 공부하자. 조상을 위해, 부모를 위해, 후손을 위해 여기서 일하다가 같이죽자."-세종임금이 집현전학자들에게 당부한 말1921년 오늘 전국 불교30본산 주지 개혁연합회의 열림1923년 오늘 방정환 도쿄에서 어린이단체 색동회 창립1947년 오늘 조선적십자사 창립(초대총재 김규식)1952년 오늘 역사학회 발족1962년 오늘 정치활동정화법 공포, 윤보선대통령 불만 표시하고 사임 3.24 박정희 최고회의의장 대통령 권한대행 됨/4.15 최고회의가 4,374명의 정치활동정화법 해당자 발표/5.30 정치정화위가 정치활동적격판정자 1,336명 공고1963년 오늘 박정희 최고회의의장 4년군정연장안 국민투표 실시 발표1969년 오늘 여주에서 한-미합동 포커스 레티나 공수작전 개시1982년 오늘 중앙청건물 국립박물관으로 개수 확정1983년 오늘 최초의 한미합작은행 한미은행 업무개시1994년 오늘 광천음료수(생수) 판매 공식허용1995년 오늘 ‘어린이청소년권리연대회의’ 결성(16개단체 참가). 철
3월15일 오늘은 3.15의거기념일 1960년 오늘 제4대 대통령/5대 부통령 선거(대통령 이승만 부통령 이기붕 당선) 관권 개입 등 대대적 부정선거, 마산에서 부정선거규탄데모 시작.오늘은 세계 소비자권리의 날 1962년 오늘 케네디 미대통령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특별교서'발표 기념해 1983년 국제소비자기구(CI)가 정함3월15일=1450(조선 세종32)년 오늘 일본 간청으로 <대장경> 1부 보냄1919년 오늘 미국-멕시코-하와이교포 대표자회의 독립지원 결정1925년 오늘 신민부 조직1941년 오늘 총독부 학도정신대 조직 근로동원 실시1967년 오늘 북한 남조선해방민주민족연맹방송 개시(평남 순안)1968년 오늘 광화문 제자리에 다시세움1974년 오늘 중앙정보부 울릉도간첩단 일망타진 발표(조작간첩사건) 47명중 3명 사형 20여명 10년이상 징역형 선고, 40년뒤인 2014년2월 서울중앙지법 생존자5명 무죄선고1975년 오늘 자유실천문인협의회 ‘1백65인선언’ 발표1983년 오늘 정부 유엔 해양법협약 서명2001년 오늘 남북 첫 이산가족 서신교환2006년 오늘 위안부할머니 700번째 수요시위 세계8개국 14개도시 연대집회2013년 오늘 전남 여수
(한국안전방송) 건국대학교 법학연구소(소장 박병도 교수)가 15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법학관 신관 모의법정에서 안철상 대법관(대법원 법원행정처 처장)을 초청, ‘대한민국의 사법제도와 법학’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건국대 법학연구소 박병도 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1, 2부로 나눠 열릴 예정이다. 1부는 정용상 교수((사)한국법학교수회 회장)가 사회를 맡고 한상희 교수(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가 ‘촛불집회 이후 사법체제의 개혁방향’을 주제로, 정대 교수(한국해양대 해사법학부)가 ‘상장회사 지배구조의 새로운 지평-집행임원제도의 의무화 논의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 이후에는 각 주제에 대한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조동용 변호사(대한변호사협회 총회의장)의 사회로 서종희 교수(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가 ‘신의칙에 기한 소멸시효항변의 제한 및 그 한계-유형별 고찰 및 그 한계-’를 주제로, 김재윤 교수(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가 ‘환경범죄단속법상 형벌규정의 문제점과 개정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모든 주제 발표가 끝나면 안철상 대법관의 기조강연으로 학술대회는 마무리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
(한국안전방송)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체인지업캠퍼스(이하 체인지업캠퍼스)가 경기도 내 사회배려계층을 위해 다양한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대표적인 과정으로는 ▲해외 어학연수처럼 실질적 영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학집중반’ ▲교육 기회가 단절된 군장병 대상의 ‘군장병 영어캠프’, ▲다문화가족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캠프’과정이다. 방학집중반은 도내 저소득층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모집 인원은 200명이다. 해외연수보다 안전한 교육환경 속에서 2주간 합숙형 캠프로 진행하는 몰입형 프로그램이다. 군장병반은 도내 육·해·공군 사병을 대상으로 총 400명을 선발한다. 4박 5일 과정으로 진행되고 교육의 기회가 단절된 군장병을 대상으로 영어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문화 가족반은 도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적응력을 키우기 위해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200명이다. 그밖에도 폭넓은 계층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일일체험반’과 여건상 체인지업캠퍼스 방문이 어려운 단체에 직접 방문해 예술과 영어의 융합교육을 실현하는 ‘찾아가는 영어뮤지컬’ 과정도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도내에 있는 기관이나
3월14일 오늘은 화이트데이. 오늘은 강을 위한 국제 행동의 날 3월14일=1912년 오늘 창덕궁 박물관 개관1946년 오늘 남북간 우편물연락 개시(매주1회 개성에서)1951년 오늘 국군과 유엔군 서울 다시찾음1966년 오늘 강강수월래 무형문화재로 지정1973년 오늘 남북조절위 본회의 제2차회의(평양) 합의사항없이 끝남1975년 오늘 대한항공 서울-파리 첫 취항1980년 오늘 한미연합야전사령부 발족. 과천 신도시개발사업 착공1987년 오늘 여성의 전화 처음으로 ‘구타당하는 아내를 위한 쉼터’ 마련1991년 오늘 낙동강 페놀오염, 경북 구미시 두산전자에서 페놀원액30톤 유출, 이틀뒤 대구시 상수원인 다시 취수장으로 유입, 3-4일뒤 부산 마산 포함한 전 영남지역으로 확대, 대구지방환경청 공무원7명 두산전자6명 구속 관계공무원11명 전격징계1996년 오늘 경남 거제시 다포리 해안에서 암반공룡발자국 화석600여개 발견2013년 오늘 한명숙 전 총리 뇌물수수혐의 무죄확정2014년 오늘 AI살처분 가금류1천만마리 돌파1804년 오늘 왈츠의 아버지 요한 스트라우스1세 태어남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시작했을때 갑자기 전기로 마비된것같은 자극이 모든
(한국안전방송)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유통교육원은 오는3월 20일(화)부터 21일(수)까지 이틀간 경기도 수원시 소재의 aT 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진행하는 “농산물 유통의 이해”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 과정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산물 유통 정책 강의로 시작하여 산지유통/직거래/온라인 별 판매 구조의 이해와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PLS)에 대응할 수 있는 농산물 안전성 관리까지 다루어 농산물유통 관계자라면 꼭 들어야 할 필수 과정이다. 경기도 수원시에 소재한 교육원에서 1박2일에 거쳐 총 13시간동안 진행되는 이번과 같은 교육은 7월(7.19~7.20)에도 실시될 예정으로 이번 기수에 참여하지 못하면 다음 기수에 참여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교육비를 지원하는 과정으로 자부담 16천원으로교육에 참가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aT 농식품유통교육원 홈페이지(edu.at.or.kr)와 교육운영부(031-400-352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노비스 신드롬'=사람이 많을수록 책임감 분산되어 어려움에 처한 사람 돕기를 주저하게 된다는 현상 '방관자 효과' '구경꾼 효과'라고도 함, 1964년3월13일 오늘 새벽 뉴욕 퀸즈의 바텐더 캐서린 제노비스가 퇴근길 자신의 아파트 주차장에서 성폭행당하고 살해됨, 35분동안 벌어진 범행을 38명의 이웃사람이 창문을 통해 봤지만 아무도 그녀를 도와주지않았다고 함. 뉴욕 타임즈 기사가 과장 왜곡보도라는 주장도 있음 3월13일=1052(고려 문종6)년 오늘 달력 편찬1919년 오늘 용정 독립만세 시위1940년 오늘 임시정부 국무총리 지낸 독립운동가 이동녕 세상떠남1944년 오늘 독립운동가 김마리아 세상떠남, 모교(정신여학교)에서 학생들 민족의식 일깨우며 비밀단체 ‘대한애국부인회’ 회장으로 활동1946년 오늘 함흥 학생반공의거 일어남, 인민위원회가 함남중학교를 청사로 차지하자 학생들이 학교 빼앗기지않으려 대항, 5천여명의 학생에 시민1만5천여명 합세, 보안서원과 소련군이 시위대 향해 총을 쏴 학생1명 시민2명 보안서원3명 목숨잃음1958년 오늘 북한주둔 중국군 1차철수(8만명)1968년 오늘 서울-미국간 인공위성에 의한 통신망 개설1973년 오늘 주요생필품 정찰제
“정직한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말하는 사람은 반드시 악당이라고 생각해도 좋다.”-버클리(1685년3월12일 오늘 태어난 에이레 철학자)3월12일 오늘은 사이버검열에 반대하는 세계인의 날 3월12일=1623(조선 광해15)년 오늘 인조반정, 서인이 광해군과 집권세력 대북파 몰아냄1904년 오늘 경의선 철도 기공1948년 오늘 유엔 한국위원회 가능지역선거안 표결(찬성4 반대2 기권2), 김구 김규식 김창숙 조소앙 홍명희 등 5.10선거반대공동성명1952년 오늘 조선방직 노동자6000여명 일제파업1956년 오늘 우의마의(牛意馬意)시위, 우마차조합에서 우마차800대 동원해 이승만대통령 재출마요구시위1962년 오늘 첫 한-일외무장관회담 열림1965년 오늘 구로동 수출산업공업단지 기공1971년 오늘 155마일 휴전선 전지역 국군전담하기로 결정1990년 오늘 북한산 수입화물(인삼차 도자기 수예품 등) 중국 통해 인천항 입항1991년 오늘 제3차 국토종합개발계획(1992-2001) 발표(주택538만가구 건설. 충청 호남 지역에 신산업 육성)1993년 오늘 북한, 1985년 가입한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선언, 준전시상태 돌입, IAEA의 특별핵사찰요구에 맞서 나라의 최
“장례식을 하지 마라. 수의도 짜지 마라. 평소 입던 무명옷을 입혀라. 관도 짜지 마라. 강원도 오두막의 대나무 평상 위에 내 몸을 놓고 다비해라. 사리도 찾지 마라. 남은 재는 오두막 뜰의 꽃밭에 뿌려라.”-법정스님(2010년3월11일 오늘 길상사에서 입적 78세)유언 3월11일=1617(조선 광해9)년 오늘 <동국신속삼강행실> 간행1908년 오늘 통감부 서울 도성 동대문 부근부터 철거개시1953년 오늘 유엔총회 한국경제원조 결의1954년 오늘 정비석 소설 <자유부인> 문제화1963년 오늘 중앙정보부 반혁명사건(김동하 박임항 등 군인21명 쿠데타음모) 발표1973년 오늘 북제주 빌레동굴에서 3천여년전 추정 원시인생활터 발견1976년 오늘 서울지검 3.1민주구국선언을 정부전복사건이라 발표, 김대중 등 11명 구속1978년 오늘 문교부 서울시에 사육신묘역에 김문기 묘 추가설치 보존 통보1981년 오늘 사회정화위원회 범국민질서운동 전개1987년 오늘 충남 홍성 용봉사에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명문마애불상 발견1994년 오늘 불교계인권단체들 국가보안법폐지 촉구. 정부-시민환경단체 민간환경단체협의회 출범. 한-미고위실무회의(핵사찰 완료되고 남북
지난“우리 일은 시작이오. 우리의 앞은 더 중대하오. 우리 청년은 태산 같은 큰일을 준비합시다. 낙심말고, 겁내지말고, 쉬지말고, 용감하고 담대하게 나갑시다.”-안창호(1938년3월10일 오늘 옥중에서 세상떠남)3월10일=749(신라 경덕왕8)년 오늘 천문박사 등 설치1864(조선 고종1)년 오늘 동학창시자 최제우 대구에서 처형당함1898(대한제국 광무2)년 오늘 독립협회, 만민공동회(1만명이상 참가) 열어 정부의 매국적 행위 공격1920년 오늘 조선총독부 <조선어사전> 간행1937년 오늘 총독부 강요로 2만여명 간도이민 실시1959년 오늘 제1회 노동절 행사, 대한노총 발족1964년 오늘 제1회 한일어업각료회담 열림1970년 오늘 미국 ‘US News & World Report’ 한국에 5종류의 핵무기 배치 보도1971년 오늘 유한양행 창립자 유일한 세상떠남1973년 오늘 남북조절위 제1차 간사회의(판문점 판문각). 유정회(박정희 대통령이 지명한 국회의원들) 창립총회1977년 오늘 경주 조양동에서 선사시대 주거지 발견1981년 오늘 김원룡 서울대교수팀 강원도 춘성 의암에서 고구려 석실토총 발견1994년 오늘 국방부 군무회의 ‘국방목표 개정
(한국안전방송) 환경부는 중·고등학교에서 환경과목 선택률을 높이고 학교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꿈꾸는 환경학교'의 제2기 대상학교를 선정하고, 제1기 학교와 함께 본격적인 컨설팅 및 시설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제2기 '꿈꾸는 환경학교'는 숭문중(서울 마포), 성일고(경기 성남), 대구여자고(대구), 안산고(경기 안산), 유신고(경기 수원), 지평선고(전북 김제), 한마음고(충남 천안)이다. 이들 학교는 올해 1월 22일부터 2월 7일까지 전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전을 거쳐 2월 말에 선정되었다. 환경부는 '꿈꾸는 환경학교'로 선정된 1·2기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이틀간 서울 영등포구 하이유스호스텔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여름방학 기간 중 본격적인 환경교실 설치를 추진한다. 사업 설명회는 선정 학교의 교장 및 교사, 컨설팅 및 모니터링단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소개, 협약식, 제1기 학교 성과 공유, 교사역량강화 연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꿈꾸는 환경학교' 지원사업은 중·고교의 환경교과목 선택률이 2016년 기준으로 8.9%에 불과하고, 전공교사도 줄어드는 등 학교 환경교육
(한국안전방송)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는 23일까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만 15세 이상, 임신, 출산, 육아 등 경제활동을 중단하였거나 경제활동이 한 적이 없는 여성)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작년에 취업과 창업에 성공한 교육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인터넷쇼핑몰제작 & SNS마케팅’ 과정에 이어 올해는 한층 강화된 교육과정으로 ‘인터넷쇼핑몰운영 & SNS마케팅’을 개설했다. 교육은 4월 2일(월)부터 6월 28일(목)까지 총 3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교재 및 교육훈련비)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별도로 교육수당(최대 월 20만원)과 교통비(월 5만원)를 지급한다. 또한 수료 후 전원 취업알선 및 사후관리도 제공한다. 박영실 희망플러스센터장은 “올해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션, 카페24 이용한 쇼핑몰 제작,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진촬영기법,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이용한 SNS마케팅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준비했다”며 “지난해에는 70% 이상 취업과 창업에 성공했는데 올해는 수료생 모두가 100% 취업과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여성재취업 교육을 위한 무료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