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사 경기도는 전세사기 등 임차인의 소중한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세세입자는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등에서 취급하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도의 보증료 지원사업은 반환보증 상품 구입에 필요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증료 부담으로 가입을 망설이는 무주택 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청년(19~39세)과 신혼부부는 기납부한 보증료 전액(최대 4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 외 대상자는 보증료의 90%(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 원, 청년 외 6천만 원, 신혼부부 7천5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전세세입자다. 다만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반환보증 의무가입 대상인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보조금24(https://www.gov.k
안산도시공사(사장 허숭)는 5일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시민 중심 서비스 확대를 핵심으로 한 새해 경영목표와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새로운 한 해의 출발을 다짐했다. 본사 대회의실에서 이날 열린 시무식에서는 CEO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경영목표와 주요 과제 등을 논의했다. 공사는 올해 ▲자체사업 매출액 100억 원 달성 ▲시민 맞춤형 서비스 확대 ▲창의적·협력적 조직문화 조성 ▲ESG 경영 S등급 달성을 주요 경영목표로 제시했다. 우선 장상·신길2 공공주택지구 및 신길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을 중심으로 자체사업 매출 100억 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향후 수천억 원 규모의 매출이 예상되는 중장기 사업이지만, 본궤도에 오르기 전 초기 성과를 창출하고 사업이 본격적으로 확장되기 전이라는 ‘출발’의 의미를 담았다. 공사는 이번 매출 목표 달성을 통해 대규모 개발사업 확대를 위한 재정적·조직적 실행력을 검증하고, 단계적인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시민 참여형 취미·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 AI·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업무혁신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인권 지킴이 20명을 위촉(사진 안산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7일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인권지킴이 20명을 위촉하고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인권지킴이는 앞으로 관내 노인의료시설 114개소를 대상으로 정기 방문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명예지도원으로서 시설 내 어르신들의 인권 침해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노인학대 예방, 시설 내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중점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은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아 ▲노인의 권리와 인권 침해 사례 ▲현장 점검 요령 등을 강의했으며, 인권지킴이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인권 인식 개선에 인권지킴이 활동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에서의 작은 관심과 목소리가 큰 변화를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신의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것도 모자라 3살배기 아들을 욕조에 넣어 익사시킨 비정한 여교사에 대해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김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한동석 부장판사)는 이 같은 혐의(존속살해미수, 살인, 실화)로 구속 기소된 우모(39·여)씨에 대해 징역 10년과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하면서 치료감호, 아동 관련기관에 10년간 취업제한,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등을 명령했다고 9일 밝혔다. 우씨는 '범행 당시 심신상실 상태에 놓여 있었으므로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정신감정서 등을 토대로 판단한 결과 피고인이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를 넘어 심신상실 상태에 이르렀다고는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어 배척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저지른 이 사건 각 범행의 결과가 매우 중대하여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면서도 "범행 당시 정신적 불안 상태에 놓여 있었던 점, 자수한 점, 평생 동안 자신의 손으로 어린 아들을 살해하였다는 죄책감에 시달릴 것으로 보이는 사정 등을 감안하여 형을 정한다."고 판시했다. 우씨는 지난해 4월 21일 낮 11시 48분경 구미시의 친정집에 찾아가 60대 아버지와 말다
평소 요양원에 입소한 치매 환자들을 학대해오다가 결국 때려 숨지게 한 요양보호사에 대해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제2형사부(재판장 김도요 부장판사)는 이 같은 혐의(폭행치사 등)로 구속 기소된 요양보호사 김씨(60대)에 대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범행 사실을 일부 부인하고 있으나 확보된 CCTV 영상 및 관련자들 진술에 비추어 볼 때 폭행치사죄의 범의가 넉넉히 인정된다."며 김씨의 주장을 배척하는 한편, "요양보호사로서 고령의 중증 치매 환자인 피해자의 신체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피고인이 도리어 피해자에 대한 관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생활실에 장애물을 설치하여 출입을 제한한 것도 모자라 폭행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은 그 죄책이 심히 무겁다."고 판시했다. 파주의 노인요양병원에서 보호사로 근무하는 김씨는 지난 2023년 2월 18일 저녁 8시 35분경 자신의 통제에 따르지 않는 치매 노인 송씨(사건 당시 85)를 넘어뜨린 다음 마구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를 받고 있다. 폭행에 가담한 동료 요양보호사인 또다른 김씨는 재판 도중 잠적하여 수사기관이 소재를 쫓고 있는 한편 요양
겨울철 운전 중, 갑자기 자동차 유리가 뿌옇게 변해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적 있으신가요? 눈·비·습기로 인해 차 안과 밖의 온도차가 커지는 겨울에는 자동차 유리에 김 서림이 쉽게 발생해 시야를 가리고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자동차 공조 버튼의 기능만 제대로 알고 있어도 김 서림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올겨울에는 당황하지 말고, 버튼부터 눌러 안전한 시야를 확보하세요!
경기도청사 경기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4년도 시·도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에 따라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각 지자체의 빛공해 방지계획 이행, 환경영향평가 실시 여부,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관리, 빛공해 민원 대응 및 정책 추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경기도는 체계적인 중장기 계획 수립과 과학적 실태 분석, 현장 중심 행정을 결합한 빛공해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는 2025년 4월 ‘제2차 경기도 빛공해 방지계획(2025~2029)’을 수립해 향후 중장기적인 빛공해 관리의 기본 방향과 정책 틀을 정립했다. 조명환경관리구역을 확대 지정해 도 전역에서 빛방사허용기준을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무분별한 인공조명 설치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빛환경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측정장비가 부족한 시군을 대상으로 조도계와 휘도계를 대여하고, 시군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정기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지원을 지속했다. 아울러 2026년에는 ‘제4차 경기도 빛공해 환경영향평가
영어 뉴스 / 우즈베키스탄어 뉴스 / 베트남어 뉴스 / 인도네시아어 뉴스 / 중국어 뉴스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막대한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 중단 위기에 처한 외국인 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는 8일 오전 11시, 사회복지법인 강물 강당에서 김재홍 연합뉴스 상무등 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갖고 연합뉴스에서 후원받은 2,000만 원 전액을 두 명의 외국인 아동 병원비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에 이르는 병원비가 체납되어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중증 환아들이다. ■ "마지막 희망 찾아온 한국"... 곰팡이균과 싸우는 우즈벡 아동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첫 번째 아동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수두증' 진단을 받고 한국을 찾았다. 현지에서 "원인 파악을 위해 머리를 열어야 한다"는 말에 두려움을 느낀 부모가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입국했으나, 한국에서의 정밀 검사 결과 상태는 더욱 심각했다. 진단명은 '뇌척수염'으로 변경되었으며, 뇌척수액에서 치명적인 '칸디다(Candida) 계열 곰팡이균'이 검출되었다. 현재 이 아동은 뇌와 척수에 광범위하게 퍼진 염증과 싸우며 2주
반려동물 양육 인구 천오백만 시대, 이제 음식점에서도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음식점 사장님과 반려인, 비반려인 손님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공간을 위한 방법!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BIT),(사진 안산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BIT)를 4호선(안산역)에 시범 설치ㆍ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 및 관내 거주 외국인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공공 교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범 운영 도입지로 선정된 안산역 버스정류장은 외국인 유동 인구가 많고 외국인 이용 비율이 높은 교통 요충지다.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BIT)는 기존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버스 노선 정보와 실시간 버스 위치 등을 제공한다. 시는 새해부터 안산역 인근 버스정류장 두 곳에 총 4개소를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 및 환승 센터에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 설치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 도입은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고 교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 서비스 개선을 통해 글로벌 상호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이만~큼 좋아진다고?? 2026년 새해! 새롭게 달라지는 행정제도 집중탐구 01.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 시대! 일산대교 통행료 2026년 1월 1일부터 50% 감면 02. 더 좋아지는 더 경기패스 경기도민이라면 전국 어디에나 무제한 환급 03. 경기지역화페 가맹점 확대 연 매출 12억 초과 사업자에서 연 매출 30억 원 사업자까지 가맹점 등록 가능 06. 경기도 아동수당 지급대상 확대 가족돌봄수당 지원 / 미등록 외국인 아동 보육지원금 지급 07. 경기청년 결혼축하 복지포인트 지원 경기도 거주 청년 신혼부부 2,880쌍의 결혼을 축하하며 50만 원의 복지포인트 지원 08. 중장년 인턴(人-Turn) 캠프 대상 지역 확대 갭이어 프로그램 지원대상 12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 1,421만 모든 경기도민을 위한 더 많은 혜택으로! 2026년, 새롭게 다가가겠습니다
경기도청사 경기도가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에 고기밀(공기가 새지 않는 정도) 단열보강 공사, 고성능 창호 설치 등의 공사비를 지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다. 사업 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단독주택과 다세대·연립 공동주택이다.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용인, 고양, 평택, 파주, 김포, 하남, 광명, 이천, 구리, 여주, 과천, 가평, 연천 등 13개 시군 85세대가 결정됐다. 도는 사업 대상 세대에 고성능 창호, 고기밀 단열보강, 고효율 조명·보일러, 차열도료 등 공사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으로 에너지절감 효과가 뛰어난 단열보강과 창호 교체 중 한 가지는 필수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도는 이달 말 도비보조금을 시군에 교부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사업 대상 13개 시군 건축부서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군별 지원 세대수는 결정됐지만 대상자는 지정되지 않은 상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자녀가구, 기초연금수급자는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경쟁이 없는 경우 이에 해당하지 않는 세대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1세대당 최대 지원 금액은 1천만 원이다. 도에서 5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중국의 초한전 침투로 위기의 대한민국》 오늘의 대한민국은 총성이 울리지 않는 체재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다. 중국이 구상해온 초한전, 즉 한계를 넘어선 전쟁이 우리 사회 전 영역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기 때문이다. 초한전은 단순한 군사 충돌을 의미하지 않는다. 정치, 경제, 문화, 정보, 사이버, 심리전까지 활용해, 상대를 무너뜨리는 전방위 침투 전략이다. 문제는 이 초한전의 최전선에 대한민국이 서 있는데, 위기의식을 못느끼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치 영역에서 중국의 그림자는 이미 짙다. 친중매국노, 친북주사파 세력이 정당과 언론, 시민단체 곳곳에 뿌리를 내리며 반미, 반일 담론을 확산시킨다. 중국공산당은 민주주의라는 외피를 쓰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무력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시진핑의 책사이자 공작 설계자인 왕후닝이 주도한 부정선거 공작시도가 대표적이다. 그는 초한전 전략의 연장선에서 한국의 선거제도와 여론 형성 과정에 개입하여, 전자개표기 논란, 해킹 가능성, 여론조작을 결합한 교묘한 흔들기를 시도했다. 선거가 민주주의의 심장이라면, 왕후닝은 바로 그 심장을 겨냥한 것이다. 경제 역시 국가보조금 지급과 저임금에 의한 중국산 저가제품 공세로 산업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