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3일 오늘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스페인정부 주창해 1995년 유네스코에서 결정, 오늘로 한 건 1616년 오늘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가 세상떠난 날이기 때문, 스페인 카탈로니아지방에 책을 사면 붉은 장미꽃 선물하는 관습 있었음, 우리나라 책의날은 10월11일(고려 현종/팔만대장경 완성한 날) 4월23일=1430(조선 세종12)년 오늘 여말선초의 정치가 변계량 세상떠남1447(세종29)년 오늘 안견 ‘몽유도원도’ 완성1466(세조12)년 오늘 <동국통감> 편찬1837(헌종3)년 오늘 한의학자 이제마 태어남 <동의수세보원>1865(고종2)년 오늘 국가최고기관 비변사 의정부에 통합1893(고종30)년 오늘 성요셉 가톨릭교회(서대문) 헌당식1899(대한제국 광무3)년 오늘 경인철도 제2차 기공식1919년 오늘 한성임시정부 수립 선포 1924년 오늘 이동녕 임시정부 국무총리 취임1925년 오늘 이화학당 대학부 이화여자전문학교로 승격1941년 오늘 태고사(조계사)를 조선불교 총본산으로 결정1960년 오늘 장면 부통령 사임1982년 오늘 유엔총회 한국대표/신민당 부총재 정일형 세상 떠남, 서울대 노현모 교수팀 대장균 이용한 유전자조작방법으
(한국안전방송) 아시아 최대 무역전시회 중국 ‘캔톤페어(Canton Fair)’에서 경기도 기업들의 수출 낭보가 전해졌다. 경기도는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린 ‘제123회 중국 광저우 춘계 수출입 상품 교역회 1기’ 행사에서 경기도관을 운영한 결과, 6,510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 ‘캔톤페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광저우 춘계 수출입 상품 교역회’는 1957년부터 개최돼온 중국정부의 대표적 대외개방창구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박람회로, 연간 18만 명 내외의 바이어들이 행사장을 찾고 있다. 특히 춘계 1기 행사의 경우, 전기·전자, 기계·금속, 화학 품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어 전국 전기·전자제품의 37.1%를 생산중인 경기도에게는 수출 판로확보의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도는 이곳에 도내 유망기업 14개사가 참여한 ‘경기도관’을 구축하고, 참가 업체들에게 시장정보 제공, 부스임차료, 부스장치비, 운송비, 통역 등을 지원해 해외시장 판로개척 및 수출증진을 도왔다. 참가기업들은 전시회 기간 동안 총 286건 6,51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중 212건 2,770만 달러 상당의
(한국안전방송) 앞으로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지구 초등학생들이 용암천 징검다리 대신 보행교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게 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20일 남양주시청 회의실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남양주시 별내지구 주민들이 제기한 ‘안전한 통학용 보행교를 설치해 달라’는 집단민원을 중재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별내지구 샛별초등학교 인근에는 폭 80m 규모의 용암천이 흐르고 있으며, 인근 주민과 샛별초등학생들은 용암천을 건너기 위해 용암7교와 용암8교를 이용해야 한다. 그러나, 맞은편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샛별초등학생들이 위 교량을 이용해 통학하려면 약 700m를 돌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용암천에 설치된 징검다리(돌다리)를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용암천에 설치된 징검다리는 범람 시에 이용하기 어렵고 눈·비가 오는 날이면 학생들이 자칫 미끄러질 우려가 있어 지역 주민들은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어 달라고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더욱이 오는 ‘19년 별내우미린2차 신규 아파트가 완공되면 샛별초등학교 통학을 위해 용암천을 건너야 할 어린이 수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별내지구 주민 11
(한국안전방송) 광양만경제자유구역 내 도시계획도로 점용허가와 잘못된 도로점용료 부과로 기업경영에 차질을 빚고 있는 입주기업의 고충이 해결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이 도로 준공 전 입주기업에게 부과한 5년간의 도로점용료 부과처분을 취소하고 도로점용료를 면제해 달라”는 고충민원에 대해 20일 오후 광양만경제자유구역 율촌·해룡산업단지 내 전남테크노파크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어 해결했다고 밝혔다. 광양만경제자유구역 내 율촌·해룡산업단지에는 현재 134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중 44개 기업은 도로가 준공되기 전인 2011년에 입주해 도로 점용허가를 받지 못했고 스스로 진출입로를 만들어 기업 경영활동을 해왔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2012년 도로를 준공하고 여수시, 광양시, 순천시에 도로 점용허가 및 시설 관리권을 이관하려고 했으나 해당 지자체는 도로 시설물이 보완되지 않아 이를 넘겨받지 않았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8월 도로점용 현황을 전수조사한 뒤, 아무런 설명 없이 도로 점용허가를 받지 않은 44개 기업에게 도로가 준공된 2012년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도로점용료를 일괄
(한국안전방송)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 이하 공정위)는 ㈜대우건설이 발주한 압해-암태 도로건설공사와 관련된 교량받침 제작·설치 공사 입찰에서 입찰 참여사간 사전에 낙찰사와 투찰 가격을 정하고, 공사물량 배분에 합의한 5개사를 적발하여 과징금 총 3억 9,600만 원을 부과하고, 3개 사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하였다.
(한국안전방송) 인사혁신처(처장 김판석)는 5월부터 장애인공무원을 대상으로 인사관리 실태 및 인식조사를 전면적으로 실시한다. 이는 지난 16일(월) 개최된 ‘인사혁신처장과 중증장애인 공무원의 소통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한 후속조치 일환으로, 간담회에서 제기된 주요 건의사항은 △장애인공무원 인사관리상 불이익·차별 해소, △보직 부여 전 기본교육 강화, △장애를 고려한 성과평가 등 기준 마련, △장애특성에 적합한 직무 개발 및 보직배치, △ 세종청사 내 장애인 편의시설 등 개선, △근로지원사업 제도 개선 등이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장애에 대한 편견으로 승진소요기간도 오래 걸리고, 승진 후 일정 기간 소속기관에 근무하는 관행이 있는데 장애인공무원의 경우, 치료 등 형편 상 거주지를 옮길 수 없어 사실상 승진기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등, 승진과 보직관리에 대한 불만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안전방송) 2017년「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시험」 합격자 96명이 8주간의 신임관리자과정 교육을 마치고 공직사회의 핵심인재로 첫 발을 내딛는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원장 오동호)은 20일 국가인재원 과천캠퍼스에서 제63기 신임관리자 경채과정 수료식을 연다. 이날 행사는 8주간의 교육과정 회고, 신임사무관으로서의 공직다짐의 글 낭독, 교육 우수자 시상 등으로 진행되며, 공무원 채용후보자로서 이수해야 하는 기본교육을 수료하고, 중앙행정기관의 정책을 수립 관리하는 사무관으로 시보 임용되는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한국안전방송) 인사혁신처(처장 김판석)와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은 정부세종청사 근무 공무원들의 건강관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공무원 건강검진 특별행사’를 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주 한방(세명대학교 부속 한방병원 주관)검진에 이어, 18∼19일 양방(한국건강관리협회 등 주관) 검진으로 진행된다. 10∼11일 열린 세종청사 다목적홀(6동, 13동)에서 열린 ‘찾아가는 한방건강 검진’에서는 맥진검진과, 체질별 건강관리 상담, 침시술 등의 한방검진 등이 진행됐으며, 한국건강관리협회, 국립정신건강센터,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소 등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양방 건강검진’은 혈압, 당뇨, 동맥경화 등 성인질환검사와 비만, 근력 등 체력 측정, 심리검사와 스트레스, 우울증 검사, 금연·금주클리닉 등을 상담, 검진할 수 있다. 특히, 다음달 1일에는 김동운 충북대 의대 교수가 동맥경화와 심근경색에 관한 특강을 개최하여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들에게 유익한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안전방송)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와 통계청(청장 황수경)은 2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인권위 청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국가인권통계’ 구축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향후 관련 연구와 행정 실무 등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체계적인 국가 인권정책 수립과 평가를 위해서는 현재 국내 인권 상황과 변화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객관적인 통계 정보가 필수적이나, 전국 수준의 인권 전반을 아우르는 신뢰도 있는 종합적 통계는 아직 체계조차 구축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때문에 인권위는 △국가인권통계 구조 설계 △전국 국가인권상황조사 실시 △대한민국 인권보고대회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국가인권통계 구축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효과적 이행을 위해 통계청을 파트너로 정하여 업무협약을 추진한 것이다. 향후 ‘국가인권통계’가 구축, 매년 정기적으로 국내 인권 전반에 걸친 다양한 통계가 생산되면 인권위 및 정부의 인권정책 수립, 평가 및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되며, 전문 연구자와 일반 시민 모두에게 국내 인권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성
(한국안전방송) 김정숙 여사는 4월 20일(금) 오전 11시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데 이어 오후 1시부터 2시 반까지 청와대 영빈관에서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회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의 날(4.20)을 계기로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회에서 국민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주고, 국위를 선양한 한국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정숙 여사는 격려사에서 “정말 보고 싶었다. 청와대에 선수들의 가족과 함께 초대하겠다 약속했는데 지키게 되었다.”라며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여러분 덕분에 대한민국은 가장 행복하고 감동적인 3월을 보냈다. 선수들이 보여준 아름다운 감동을 이제 경기장 밖에서 이어가겠다.”며 장애인 체육인 지원과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 확대 필요성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스노보드의 박항승 선수와 배우자 권주리, 차재관 선수와 아들 차민규 군의 소감 발표가 있었다. 권주리 씨는 “펄럭이는 한쪽 소매보다 멋진 미소가 먼저 보였다.”며 배우자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고, “장애인 체육에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지원을 부탁한다.”며 당부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 차재관 선수는 “가족들이 끝까지 응
(한국안전방송) 역사적인 남북 정상 간 직통전화 연결이 완료되었다. 청와대와 북쪽 국무위원회 간에 시험 통화가 있었다. 송인배 제1부속비서관이 먼저 평양으로 전화를 걸었고, 국무위원회 담당자가 받았다. 전화 연결은 매끄럽게 진행되었고, 전화 상태는 매우 좋았다. 마치 옆집에서 전화하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한다. 시험 통화는 15시41분부터 총 4분19초간 상호 통화로 이루어졌다. 정상회담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남은 시간 동안 현장 점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한다. 마지막 준비위원회 회의 및 분과장회의를 포함하여 곧 판문점 현장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4월24일 판문점 종합상황실이 개소되면 판문점 상황실을 중심으로 차분하고 꼼꼼하게 준비상황을 점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윤건영 국정상황실장이 말했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청와대
(한국안전방송) 교육부는 교육 격차 해소 및 고교 학습 지원을 위하여 검?인정 교과서를 발행하는 모든 출판사와 협력을 맺고 ’18. 4. 23.(월) 고교 1학년 주요교과*에 대하여 교과서 강의 서비스를 처음 제공한다고 밝혔다. * 고교 1학년 국어(11책), 영어(11책), 통합사회(5책), 통합과학(5책) 등 총 32책 그동안 교육부는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하여「EBS고교강의 사업」을 통하여 온라인 학습서비스를 제공하여 왔으나, 이번에 신규 제공되는 서비스는 EBS 교재가 아닌 교과서 강의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를 위하여 교육부는 ‘18년 4월, 한국교육방송공사, 검·인정교과서 출판사* 등과 공동 협력을 맺고 학교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고교 1학년 주요교과(국어·영어·통합사회·통합과학) 검.인정 교과서 전체를 강의로 개발한다. * 금성출판사, NE능률, 다락원, 동아출판, 미래엔, 비상교육, 와이비엠, 와이비엠홀딩스, 좋은책신사고, 지학사, 창비, 천재교육, 해냄에듀 등 13개 전체 출판사 이번에 개발한 교과서 강의는 고등학교 교실수업개선에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기본개념 학습 강의형, 시험 대비 특강, 학습동기유발 클립동영상
4월24일. 오늘은 세계 실험동물의 날 1979년 동물실험 반대하는 국제생체해부반대협회가 전 대표 휴 다우닝 남작의 생일을 기념해 제정 4월24일=1756(조선 영조32)년 오늘 어사 박문수 세상떠남1915년 오늘 전조선기자대회 열림1932년 오늘 3.1운동 33인대표 이필주 세상떠남1950년 오늘 제1회 국전 열림1960년 오늘 이기붕 부통령 사임. 이승만 대통령 자유당총재직 사임1968년 오늘 중요기관과 시설 자체방위 위한 청원경찰 발족1978년 오늘 전남 함평에서 고구마부정수매사건 발생1987년 오늘 국어연구소 한글맞춤법 및 표준어 개정시안 발표 1996년 오늘 한국노동청년연대 간부13명 중부지역당사건관련3명 국가보안법으로 무더기연행구속. 강원도 고성에 산불 산림3,000ha 가옥70채 불탐 이재민160명. 아암도 노점상 이덕인 씨 사망149일만에 장례2014년 오늘 헌법재판소 16세미만 청소년의 인터넷게임 접속 막는 셧다운제 합헌 결정(7대2)1877년 오늘 러시아-터키 전쟁 일어남1904년 오늘 네덜란드의 액션 페인팅/바이오 모픽(생명형태적) 화가 윌렘 데 쿠닝 태어남1908년 오늘 일본 도쿄대학 이케다 기쿠나에 박사 단맛/짠맛/쓴맛/신맛에 이어 다
(한국안전방송)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 이하 사업회)는 4월 22일(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2018년 제1차 민주화운동참여자 치유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민주화운동 참여자나 유가족 가운데 고령이나 지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치유하기 위한 것으로, (사)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의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회원 등 모두 37명이 참가한다. 장현구 열사 부친인 장남수 유가협 회장과 이한열 열사 모친인 배은심 어머니 등도 참여한다. 2013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한의사 봉사모임인 ‘길벗’의 의료진 7인의 함께하며,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강좌, 한방치료가 진행된다. 사업회와 길벗은 2017년부터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분들이 평소에도 건강상 문제가 생기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진료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지선 사업회 이사장은 “민주화운동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아픔을 가지게 된 분들이 많다. 지금은 몇몇 분들을 위한 작은 치유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추후에는 지원 대상과 범위를 더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진료팀을 이끌고 있는 길
4월23일 오늘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스페인정부 주창해 1995년 유네스코에서 결정, 오늘로 한 건 1616년 오늘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가 세상떠난 날이기 때문, 스페인 카탈로니아지방에 책을 사면 붉은 장미꽃 선물하는 관습 있었음, 우리나라 책의날은 10월11일(고려 현종/팔만대장경 완성한 날) 4월23일=1430(조선 세종12)년 오늘 여말선초의 정치가 변계량 세상떠남1447(세종29)년 오늘 안견 ‘몽유도원도’ 완성1466(세조12)년 오늘 <동국통감> 편찬1837(헌종3)년 오늘 한의학자 이제마 태어남 <동의수세보원>1865(고종2)년 오늘 국가최고기관 비변사 의정부에 통합1893(고종30)년 오늘 성요셉 가톨릭교회(서대문) 헌당식1899(대한제국 광무3)년 오늘 경인철도 제2차 기공식1919년 오늘 한성임시정부 수립 선포 1924년 오늘 이동녕 임시정부 국무총리 취임1925년 오늘 이화학당 대학부 이화여자전문학교로 승격1941년 오늘 태고사(조계사)를 조선불교 총본산으로 결정1960년 오늘 장면 부통령 사임1982년 오늘 유엔총회 한국대표/신민당 부총재 정일형 세상 떠남, 서울대 노현모 교수팀 대장균 이용한 유전자조작방법으
4월21일 오늘은 과학의 날 1967년 오늘 과학기술처 발족 1968년에 과학의 날로 지정 4월21일=1906년 오늘 진명여학교 설립1944년 오늘 신사참배 거부한 주기철 목사 옥중순교1946년 오늘 이희승 홍기문 등 조선언어학회 조직1953년 오늘 국회 통일없는 휴전 반대결의1958년 오늘 창경원 벚꽃놀이 시작1961년 오늘 한국 최초의 여판사 황윤석 의문의 죽음1962년 오늘 경주에서 신라문화제 열림1977년 오늘 충북대 발굴팀 청원군에서 호랑이머리 음각된 20만년전 벽화 발견1980년 오늘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광부700여명 임금인상불만 유혈소요, 최대의 광산노사분규, 경찰1명 사망 광부92명 사상1982년 오늘 한-영 문화협정 체결1986년 오늘 제5회 세계올림픽연합회 서울총회 열림(152개국 852명 참가)1990년 오늘 김수환추기경, 추기경으로선 사법사상 처음으로 증언, 서경원의원 밀입북사건 관련. 제주-고흥간 해저광케이블 준공1995년 오늘 문체부 저작권법개정안 발표. 비전향장기수 김인서씨 북한가족과 45년만에 국제통화1997년 오늘 진로그룹 부도 부도방지협약 적용2004년 오늘 박종호(삼성 라이온즈) 39경기(2003.8.29부터) 연속안타 프로
(한국안전방송) 도로교통공단은 지난해 8월부터 경찰청과 공동으로 전국의 각 경찰서, 공단 13개 지역본부, TBN 한국교통방송과 함께 안전한 회전교차로 통행방법에 대해 집중적인 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20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 실시 전과 후로 나누어 전국 40개의 동일대상 회전교차로에서 영상촬영을 실시한 뒤 분석한 결과 양보율 27.4%p, 감속율 18.7%p 가 각각 향상되었다. 또한 진ㆍ출입시 방향지시등 작동비율도 11.6%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전교차로는 중앙에 마련된 교통섬을 중심으로 차량이 한쪽 방향으로 돌며 원하는 방향으로 일방 통행하는 도로 운영체계로 지난 1960년대 영국에서 처음 도입되어 세계 각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회전교차로는 신호등이 없으므로 교통의 흐름이 원활할 경우 불필요한 신호대기 시간을 줄여 공회전으로 소모되는 연료와 배출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데다 교차로(로터리)보다 무리한 꼬리물기, 끼어들기, 차선변경 등으로 인한 차량 간 접촉 사고 및 교통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지난 2010년부터 국내에 도입, 운영되고 있는 회전교차로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