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사(사진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부실 안전점검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진단전문기관을 대상으로 전문기관들이 범하기 쉬운 주요 위반사례를 담은 안내문을 발송했다. 안전진단전문기관이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건축물, 교량 등 시설물의 안전점검 및 진단, 성능평가 등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같은 법에 의거해 시·도지사가 등록과 관리를 맡고 있다. 안내문은 경기도에 등록된 총 293개 안전진단전문기관에 발송했다. 도는 안내문에 ▲하도급 미통보 ▲무자격자 용역 수행 ▲등록기준 미준수 등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주요 위반사례와 처분 기준을 담았다. 경기도는 매년 안전진단전문기관을 대상으로 실태점검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무자격자가 용역을 수행한 6개 업체에 대해 영업정지 처분했다. 하도급 미통보 등이 적발된 40개 업체에는 총 1억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종돈 도 안전관리실장은 “부실 안전점검, 시설물 관리 미흡 등은 도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라며 “사후 적발보다 사전에 미리 위험요소를 안내하고 방지하도록 하는 것에 주력해 안전한 시설물 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등록된
법원(사진 연합뉴스 제공) 자신의 사기 혐의 재판 증인들에게 위증시킨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받은 박주원 전 경기 안산시장이 항소심에서도 형량이 유지됐다. 수원지법 형사항소6-3부(김은정 신우정 유재광 부장판사)는 11일 위증교사 혐의를 받는 박 전 시장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0월을 선고했다. 또 박 전 시장의 지시로 법정에서 위증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각각 징역 6월을 선고받은 증인 3명과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는 "위증교사는 국가의 사법권 행사를 적극 방해할뿐더러 실체적 진실 발견을 저해해 피고인의 죄질이 나쁘다"며 "다만 일부 공소사실은 범죄 증명이 안 돼 무죄인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지난해 6월 1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박 전 시장은 이날 녹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나왔다. 박 전 시장은 사기 혐의로 재판받던 2022년 A씨 등 3명에게 거짓 증언을 연습시킨 혐의를 받는다. 그는 2015년 9월 A씨에게 "강원도 태백의 풍력발전사업 허가를 받으려면 돈이 필요하다. 허가 나면 돈을 돌려주겠다"며 2억원을 받아내는 등 10개월간 9차례에 걸쳐 6억6천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돼
교섭단체 대표 연설하는 권성동 원내대표(사진 연합뉴스 제공)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11일 내수 회복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과 대통령 및 국회 권한 분산을 골자로 하는 개헌을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대표 연설에서 "우리가 겪고 있는 정치 위기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개헌"이라며 "이제는 제왕적 대통령의 권력을 분산하고, 제왕적 의회의 권력 남용도 제한할 수 있는 구조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에게 과도한 권력이 집중되면 대권을 차지하기 위한 여야의 경쟁은 사생결단이 돼 극단적 정쟁이 임기 5년 내내 계속된다. 지금처럼 야당이 의회 권력을 장악하면 대통령의 실패가 야당 집권의 길이 된다"며 "대통령은 제왕으로 시작해서 식물로 끝난다. 국회는 4년마다 최악이라는 평가를 반복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폐기 및 선거구제 개편 등을 골자로 하는 선거법 개정, 대선·총선·지방선거 일정 통합 등을 제안하면서 "우리 자신의 임기조차 단축할 각오로 최선의 제도를 찾아보자"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추경 편성과 관련해 "논의를 반대하지 않지만, 분명한 원칙과 방향이 필요하다"며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삭감
'어르신 운전중' 표지 부착 차량(사진 연합뉴스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은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모는 차량에 '어르신 운전중' 표지를 붙인 결과 운전자 10명 중 7명가량이 다른 운전자로부터 양보받고 배려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9월 부산 관내 고령운전자 차량에 이 표지를 부착해 다른 운전자와 보행자가 고령 운전자를 배려하도록 하는 운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최근 조사에서 이 표지를 붙인 고령운전자 95명 중 65%는 '고령운전자 표지 부착이 운전자 안전성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또 일반 시민 96명 중 93%는 '고령운전자 표지 부착 차량에 대해 배려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다만 본인이 고령운전자가 됐을 때 표지를 붙일 의향은 다른 운전자의 시선 등을 우려해 35%로 아직 낮은 편이었다. 공단은 향후 교통안전 유관 기관과 협업해 고령운전자 표지 부착 참여를 높일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정용식 공단 이사장은 "고령운전자 표지는 함께 배려하고 양보하는 운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어린이부터 고령자까지 교통약자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통안전망 구축도 함께 추진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경기남부경찰 체취증거견 테오(사진 연합뉴스 제공) 실종자 및 자살 의심자, 그리고 사건 용의자를 찾는 수색 현장에서 빼어난 활약을 하는 체취증거견이 있어 눈길을 끈다.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과는 체취증거견 '테오'(말리노이즈 수컷·3세)가 데뷔 1년도 되지 않아 56건(범죄 4건·미귀가 44건·기타 10건)의 현장에 출동해 대상자 16명을 발견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냈다고 11일 밝혔다. 체취증거견이란 인체에서 풍기는 냄새를 탐지해 수사에 필요한 증거물 등을 수집하기 위한 목적으로 양성한 개를 말한다. 테오의 경우 지난해 5월 경기남부청에 정식 배치를 받아 10년 경력의 베테랑 핸들러 조헌오 경위와 함께 실전에 투입되고 있다. 경찰은 테오와 조 경위의 호흡이 잘 맞아 수색 현장에서 대상자를 신속하게 발견하는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례별로 살펴보면, 실종 신고된 치매노인 수색이나 도주한 살인사건 피의자 추적 등으로 다양했다. 지난 6일 오전 7시 30분께 광명시 집을 나간 70대 A씨가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가 7일 경찰에 접수됐다. 실종자 발견한 테오(사진 연합뉴스 제공) 경찰은 CCTV 확인 등을 통해 A씨가 안산시 수암산에 올라간 것으로 보고
안산시청사(사진 안산시 제공)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암을 조기에 발견해 사망률을 줄이고자 시민들의 조기 건강검진을 당부하고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발견이 빠를수록 치료 효과가 높아지고 예후가 좋기에 빠른 시일에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국가암검진은 우리나라에서 발병률이 가장 높은 5대 암(▲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2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출생 연도에 따라 격년제로 진행되는데, 올해는 홀수년도 출생자가 검진 대상이다. 위암의 경우 40세 이상 남녀가 2년 주기로 받아야 한다. 50세 이상의 남녀는 매년 대장암 검진을 받아야 하며, 유방암은 40세 이상 여성이 2년 주기로 받아야 한다.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이 2년 주기로 받아야 하고, 54~74세 남녀 중 고위험군은 2년 주기로 폐암 검진을 받아야 한다. 40세 이상의 남녀 중 간암 고위험군은 6개월 주기로 검진이 필요하다. 검진은 무료로 제공되거나 일부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검진을 원하는 대상자는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검진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경기도청사(사진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화재 취약 건축물에 스프링클러 설치 등 화재안전 공사비용 일부를 보조하는 내용의 ‘기존건축물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을 올해 38동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올해 지원예산은 총 10억 원으로 보조금 소진시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보강 방법으로는 외장재 교체, 스프링클러 설치 등이 있다. 필요시 방화문 설치 등의 보강을 추가 선택할 수 있다. 동당 최대 2,666만 6천 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고 국가와 경기도, 시군이 각각 50%, 15%, 35%씩 분담한다. 사업 대상은 2020년 5월 시행된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화재안전성능보강이 의무화된 기존건축물로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피난약자이용시설 및 학원 등 일부 다중이용업소(건축물 연면적 1,000㎡ 미만, 1층 필로티주차장 설치) ▲3층 이상 건축물 ▲가연성외장재 설치 및 스프링클러 미설치 건물 등이다. 화재안전성능보강 의무 대상 건축물의 경우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2025년 12월 31일까지 화재안전성능 보강을 완료해야 하며, 보강을 이행하지 않아 공중의 위험이 발생될 경우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사업신청은 LH건축물관리지원센터(www
대전 초등학교서 8세 여아 피살…경찰 조사(사진 연합뉴스 제공) "아이고, 못 보겠다 정말. 못 보겠어". 10일 오후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피살된 초등학교 1학년생 김하늘(8)양이 있는 응급실 앞에는 당혹감만 가득했다. 하늘이의 시신을 확인하고 나온 유족들은 허망한 표정으로 먼 산만 바라봤다. 하늘이의 친할머니는 "하나도 실감이 안 나. 금방이라도 하늘이가 '할머니'하고 올 것만 같아"라는 말을 되풀이했다. 그러면서 "학생이 학교에서 선생에 의해 살해됐다는 게 이해가 안 간다"며 "이건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응급실을 찾아온 학교 교직원들은 눈물을 흘리며 서로 토닥였다. 교직원들을 보고 일부 유족은 "애 하나 지키지도 못하고 여기가 어디라고 와. 눈앞에 띄지 마"라며 이들을 강하게 밀쳐내기도 했다. 시신이 응급실에서 나와 장례식장으로 갈 때 하늘이 어머니는 오열하며 몸을 강하게 흐느꼈다. 그런 모습을 바라보던 한 유가족은 "아 가슴 아파"라는 말을 내뱉으며 자리를 피했다. 하늘이 아버지 B씨는 우는 아내에게 "하늘이 검시하는 것 보면 트라우마 남는다니까 보지 말자"라며 "우리 하늘이 예쁜 모습만 기억 속에 간직해야지"라며 아내를 토닥였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도민에게 조금 더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개설한 '긴급복지 핫라인'이 어느덧 출범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년여의 시간 동안 위기상황에 처한 도민 분들을 발굴하고 필요한 도움을 신속하게 제공하며, 많은 분들의 등불이 되었는데요. 긴급복지 핫라인 2주년, 앞으로도 경기도민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복지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 긴급복지위기상담 콜센터 (031-120) - 긴급복지 핫라인 (010-4419-7722) - 긴급복지 콜센터 홈페이지 - 경기복G톡 (카카오톡 채널)
해병대 창설과 필승의 역사 필승의 역사로 신화를 만들다. 380여명의 소수정예로 창설된 이후 6.25 전쟁을 통해 상승불패의 전승을 세우고 베트남전에 참전하여 신화를 창조하였습니다. 국가와 국민이 필요로 할때 가장 믿을 수 있는 군대로 언제나 앞장서겠습니다.
경기도 포천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진행 중인 훈련에는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전차대대)·2신속대응사단(신속대응대대)·15보병사단(전차대대)·미2사단/한미연합사단(스트라이커여단 대대) 장병 2,000여 명이 참가하였다. 또한, K1A2전차·K21보병전투장갑차·미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 장비 150여 대가 투입
안산시청사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일부개정하고 운영에 나선다. 시는 지난 5일 ‘안산시 간접흡연 피해방지 및 금연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공포하고, 지하철역 주변 금연구역을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하철역 주변 금연구역 확대는 간접흡연 피해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운데, 시민들의 의사를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9월 시민 69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91% 이상인 622명이 금연 구역 확대 지정에 찬성한 결과가 나왔고 이를 조례 개정 사항에 반영했다. 이로 인해 ‘기존 시 관할 구역 철도 역사의 모든 출입구로부터 10미터 이내’였던 금연구역은 ‘시 관할 구역 철도 역사의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30미터 이내’로 확대됐다. 적용 지하철 역사는 안산선 8개 역사(반월~신길온천역)와 수인분당선 사리역, 서해선 선부·원시·시우역 등 13개소다. 시는 오는 5월 4일까지 해당 금연 구역에 대한 계도기간 3개월을 거쳐, 5월 5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간다. 계도기간 이후 적발되면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지하철역 인근에 ▲
「''설'' 의 뜻」 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루를 '설날' 이라고 합니다. '설' 은 "사린다, 사간다." 란 옛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삼가다, 조심하다." 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쇠다." 는 "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여 나쁜 기운을 쫓아낸다."는 말입니다. 즉, 설날은 일년 내내 탈없이 잘 지낼 수 있도록 행동을 조심하라는 깊은 뜻을 새기는 명절입니다. '설' 을 언제부터 쇠기 시작하였는 지는 정확한 기록이 없어서 잘 알 수가 없지만, 중국의 사서에 있는 "신라 때 정월 초하루에 왕이 잔치를 베풀어 군신을 모아 회연하고, 일월신(日月神)에게 배례했다."는 내용으로 보아 상당히 역사가 오래된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구한말인 1895년에 양력이 채택되면서 그 빛이 바래기 시작했고, 1985년 "민속의 날" 로 지정, 이후 설날 명칭을 되찾아 사흘간의 공휴일로 결정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아직도 구정(舊正)이라고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구정이란 이름 그대로 옛 '설' 이란 뜻입니다. 구정은 일제가 한민족의 혼과 얼을 말살시키기 위해 신정(新正)이란 말을 만들며 생겨났습니다. 모두 일본식 한자어이며 설날이 바른 표현입니다. 조선 총독부는 1936년 "조선
2025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동메달 6개 를 획득하여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했다. 뜨거운 투지를 불태우며 대한민국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린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큰 박수 를 보낸다. [자료 대한체육회]
️설날은 왜 떡국을 먹을까? 설 음식을 통틀어 세찬(歲饌)이라 하며 설을 대표하는 음식은 떡국입니다. 뽀얀 국물에 가래떡을 얇게 썰어 넣고, 고명을 얹은 떡국은 지금에는 한 살 더 먹는 슬픈 의미가 됐지만, 떡국처럼 ‘하얗고 뽀얗게 새로 태어나라’는 깊은 뜻이 있으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은 마음가짐과 장수의 기원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설날은 새해의 첫날이므로 밝음의 표시로 흰색의 떡을 사용한 것이며, 떡국의 떡을 둥글게 하는 것은 태양의 둥근 것을 상형한 것이라고 볼 수 있고 영양적으로 떡국은 봄이 다가오는 겨울에 먹기에 최적의 음식이며 지금에야 사계절이 무관하게 먹을 것이 넘쳐나지만 그렇지 못했던 과거에는 겨우내 부족한 식량, 추위를 견뎌내느라 떨어진 체력을 보충하기에 떡국만한 것이 없었을 것입니다. 또, 가래떡에 응집돼 있는 탄수화물은 좋은 에너지원이었고, 육수에 들어간 고기는 필수 아미노산과 무기질이 풍부해 원기회복을 돕고, 계란, 김 등 고명은 단백질을 채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조상들은 지역마다 지리적 특성이 반영된 떡국을 즐겨먹었는데 바다를 낀 경상도는 굴 떡국, 남해안은 미역생떡국, 전라도는 두부 떡국, 닭장 떡국, 충청도는 다슬기 국물
■ 배짱도 지략도 없는 윤석열정부 ■ 사진 : 조우석 평론가 곤혹스럽다. 대통령이 퇴임 이후를 준비한다는 소식 때문이다. 사저 경호 시설 신축비 139억 원을 내년 예산안에 올려놓은 것이다. 대통령 퇴임 이후 그런 걸 반복하는 한국 정치의 고약한 전통부터 납득할 수 없지만 윤 대통령이 원하는 순조로운 퇴임이 가능할까도 의문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이 저렇게 날뛰는 마당에 아직 반환점도 돌지 않은 남은 임기를 채우는 것부터 버겁다. 윤 대통령 탄핵 움직임은 지금 정권 탈취 음모극으로 치닫는 중이다. 이재명이 앞장서 밑도 끝도 없는 계엄령 괴담을 퍼뜨리는 배경부터 그렇다. 10월 선고 재판을 앞두고 “날 유죄로 몰면 혁명적 상황을 피할 수 없다”고 법원과 세상을 향해 우회적으로 협박하는 것이다. 7년 전 문재인이 “박근혜 탄핵이 기각되면 혁명밖에 없다”고 겁박하던 것과 완전 닮은꼴이다. 법원이 허튼짓을 하면 내전 상황 내지 내전에 준하는 상황을 만들어서라도 무효화시키겠다는, 사법부에 대한 공격이다. 그 못지않게 중요한 건 대통령이 가진 무기인 계엄령 선포권을 빼앗는 또 다른 효과다. 그렇게 되면 지금 최악의 입법 독재 상황에서 대통령을 무력화할 수 있게 된다.
□ 서울시 교육감 보권선거를 앞두고 권한과 후보자들에 대한 분석... 오늘날 전세계적인 물결의 'K-Culture'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위상의 바탕에는 여러 요인이 있으나 그중 으뜸이 교육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인정하는 것이다. 또한 그이면의 국가사회 갈등의 분열과 병패로 무너진 국민들의 도덕성을 이야기 할 때도 우리는 교육의 문제라고도 한다. 그만큼 우리는 교육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고있는 것이다. 그 교육의 중심에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시 도의 교육행정의 수장으로 교육감이 있다. 그중한곳 서울의 교육감보궐선거가 10월16일(수)에 있다. 우리는 여기에서 교육에 관한 깊은 성찰이있어야하고 그 리더는 어떤 인물이어야 할까 심사숙고해 소중한 내 한표에 국가사회의 미래가 달려있음을 명심하고 반드시 투표를 해야 한다. 교육은 국가 백년대계요 대한민국 국가 사회의 미래다. 그러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학생들에게는 지식의 습득은 물론 올바른 인성의 바탕에 국가관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교사들의 추락된 교권을 회복하고, 학부모에게 자녀 교육에 관한 근심걱정을 덜어주는 역활을 해야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에 진입했음에도 공교육의 실상은 선진국에 걸맞지 않는게 현실이다
빌게이츠의 목마른 자에게 물을 줘라!(일화) 빌 게이츠가 부유하지 않던 시절 뉴욕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신문 가판대에서 신문을 사고 싶어 신문을 집었는데 현금이 없었다. 그는 신문을 상인에게 돌려주며 '지금 제게 현금이 없습니다.'라고 했다. 그 상인은 '그냥 가져가세요.' 라고 말했다. 빌게이츠는 감사하며 신문을 가져갔다. 우연하게도 3개월 후에 같은 공항에서 신문을 살 잔돈이 없어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미안해 하며 신문을 도로 놓자 상인은 또 신문을 공짜로 주었다. 그는 미안해서 가져갈 수 없다고 했다. 그 상인은 '신문은 뉴스를 읽을 필요가 있는 이에게 소중한 겁니다. 그냥 가져가세요.' 하며 신문을 건네 주었다. 그 후 19년이 지났고, 빌게이츠는 유명한 갑부가 됐다. 갑자기 신문을 팔던 상인이 생각나 수소문 끝에 간신히 그 신문 장수를 찾았다. 그에게 물었다. '저를 아십니까?' '네, 알아요. 당신은 빌 게이츠가 아니세요?' 그에게 다시 물었다. '혹시 기억하세요? 저에게 신문을 공짜로 주셨던 사실을!' '네, 기억합니다.' '당신은 내게 신문을 두 번 공짜로 주었습니다. 그때 주신 도움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러자 그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