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0일=1641(조선 인조19)년 오늘 광해군 제주도에서 세상떠남1781(정조5)년 오늘 <국조보감> 편찬 착수1919년 오늘 연통제 공포. 여자애국단 결성1951년 오늘 한국전쟁 휴전회담 첫 회의 개성에서 열림, 휴전회담 반대한 한국정부 빠지고 미국 중국 북한 참석, 나중에 판문점으로 장소 바꿈1952년 오늘 제2대 국회 정부의장 선출(의장 신익희/부의장 조봉암 윤치영)1967년 오늘 제7대 국회 개원 1977년 오늘 제23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종합우승1986년 오늘 월북소설가 구보 박태원 세상떠남1993년 오늘 김영삼 대통령-클린턴 미대통령 청와대정상회담. 경제협력증진/북한핵대응 긴밀협력 합의1997년 오늘 영국 런던 영국박물관에 한국전시실 마련2008년 오늘 6자회담 수석대표자회의(-7.12) 북핵시설불능화와 대북경제 에너지지원 10월말까지 완료 합의2013년 오늘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건설업자로부터 억대금품 받은 혐의로 구속 수감2014년 오늘 인천 송도에 국내최고 높은 빌딩 동북아무역센터(68층 305m) 준공2016년 오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유희남 할머니(88세) 나눔의 집에서 세상떠남1509년 오늘 종교개혁 이끈 프랑스신학자 칼
7월9일=660(백제 의자왕20)년 오늘 계백 장군 황산벌의 격전1592(조선 선조25)년 오늘 의병장 고경명 세상떠남1910년 오늘 소설가 김광주 수원에서 태어남1932년 오늘 소설가 서해 최학송 세상떠남 <탈출기>1939년 오늘 함북 유산탄광 화약폭발 45명 폭사1950년 오늘 한국전쟁중 미8군사령부 대구에 설치 1966년 오늘 한-미행정협정 조인(대전 마이어 협정 폐기)1975년 오늘 사회안전법 방위세법 민방위기본법안 등 4대전시법안 국회통과1980년 오늘 국보위 2급이상공무원232명 강제해직 발표1987년 오늘 시국사범2,335명 사면 복권, 김대중 등 내란음모관련18명 광주항쟁관련17명 포함1993년 오늘 감사원 율곡비리특별감사결과 발표, 이종구 전 국방장관 등 6명 뇌물수수혐의로 검찰고발2015년 오늘 DJ 김광한(69세) 세상떠남. 김광현 SK투수 신의 글러브 논란(빈 글러브로 태그동작 해 주자(삼성) 아웃시킴) 2017년 오늘 경부고속도로 오산 구간에서 광역버스운전기사 졸음운전으로 7중추돌 2명 사망 15명 부상1815년 오늘 스위스 독립1926년 오늘 중국 장개석 북벌 개시1944년 오늘 2차대전중 일본군 사이판에서 전멸1976년
7월8일 오늘은 작가의 날 7월8일=881(신라 헌강왕7)년 오늘 최치원 ‘토황소격문’ 지음 1592(조선 선조25)년 오늘 이순신 장군 한산대첩 대승 1900년 오늘 노량진-서울역 철로공사완료 경인선 전구간개통 1950년 오늘 대한학도의용대 결성 1951년 오늘 휴전예비회담 열림 1967년 오늘 김형욱 중앙정보부장 동베를린거점 북한대남공작단사건 발표, 유럽에 유학했거나 유학중인 대학교수와 유학생 등 지식인들이 동베를린 주재 북한공작단에 포섭되어 1958-67년 사이에 평양에서 북한노동당 입당한뒤 거액의 공작금 받고 이적활동 해왔다는 것, 건국이후 최대의 정보사범사건, 구속107명 학계 문화계 저명인사 등 관련자194명, 유럽에서 활동하던 작곡가 윤이상과 화가 이응로 포함, 천상병 시인도 연루되어 고문당함, 교민과 유학생은 서독에서 중앙정보부 요원들에게 납치되어 강제로 끌려왔기때문에 서독과 외교문제 빚어짐 67.12.3 선고공판에서 사형2명(조영수 정규명) 무기징역4명(정하룡 강반구 윤이상 어준) 등 34명 유죄판결, 대법원 최종심에서는 간첩혐의유죄판결 없음, 무기징역 윤이상은 유럽음악인들과 독일정부 항의로 복역2년만에 석방, 국가정보원 과거사건진실규명을 통
화랑유원지에 '세월호 추모공원과 납골당' 건립을 반대합니다.(제 3의 장소에 건립을 요청합니다) 안산시는 언제까지 세월호 추모사업만 하려나요?70만 안산시민은 언제까지 “세월호의 뒤치다꺼리“를 하면서 살아야 하나요. 세월호사고 이후 4주기까지 우리 이웃이 사고를 당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희생자를 추모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지만 이제 시민을 위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인천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중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이 해양교통사고를 낸 범인은 청해진해운과 세월호 이준석 선장 그리고 선원들입니다. 정작 사고를 낸 사람은 따로 있는데, 아무런 죄 없는 안산시민들이 아직도 유가족의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안산시민이 죄인 대신 죄값을 치르는 것인가 할 정도로 정신적 경제적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지난 4년 동안 최선을 다해서 마음을 내주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안산은 세월호 때문에 지쳐있고, 시민은 분열되어 있습니다. 세월호에서 벗어나려고 해도 그러지 못하고, 잊어버리고 싶어도 잊어버릴 자유마저 없는 터.이런 이유로 화랑유원지에 세월호 추모공원과 납골당을 반대합니다. 그러면 ‘왜 화랑유원지에 세월호 추모공원
7월7일 오늘은 소서 본격적인 더위 시작, 장마로 습도 높음, 논매기와 김매기, 퇴비장만 위해 밭두렁의 잡초 깎음, 채소 과일 풍성하고 보리와 밀도 먹게 됨, 특히 밀가루음식은 이 때 제일 맛이 나서 국수 수제비 즐겨 해먹음. 오늘은 사회적 기업의 날. 오늘부터 1주일간 사회적 기업주간, 사회적 기업=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 오늘은 국제협동조합의 날 7월7일=1879(조선 고종16)년 오늘 등대 설치 허가 1884(고종21)년 오늘 한국-러시아 수호통상조약 체결 1898(고종35)년 오늘 보부상들 황국총상회(황국협회의 전신) 조직해 독립협회에 대항 1933년 오늘 소록도 나환자촌 형성 1945년 오늘 조선국민의용대 결성 1949년 오늘 반민특위 조사위원 총사직 1950년 오늘 유엔안보리 유엔군통일사령부설치안 가결(유엔군총사령관 맥아더) 16개국 파병결정 1962년 오늘 5.16장학회 설립 1970년 오늘 김지하의 담시 ‘오적’필화사건 첫 공판. 경부고속도로 준공(기공1968.2.1) 428km 서울-청
7월6일=1880(조선 고종17)년 오늘 수신사 김홍집 일행 도쿄 도착1898(고종35)년 오늘 대한철도공사(사장 박기종) 경의철도 부설권 획득1906년 오늘 송병준 어전회의에서 고종의 양위 주장1960년 오늘 한국영화평론가협회 결성1970년 오늘 경남 마산에서 우리나라 처음으로 1억년전 동물 두개골화석 발견 1977년 오늘 온나라에 큰 비(-7.10) 사망235명 실종40명 이재민6만여명1978년 오늘 통일주체국민회의 제9대 대통령에 단독 입후보한 박정희 선출1988년 오늘 평화-민주-공화 야3당 양심수석방/특별사면/복권/수배해제 촉구특별건의안 제출1991년 오늘 가또 일본관방장관 종군위안부 1차조사결과 발표, 일본정부관여 인정 강제성은 부인1993년 오늘 김영삼 대통령 3단계통일방안 제시(민주적 절차의 존중, 공존공영의 정신, 민족복리의 정신을 기조로 1단계 화해협력/2단계 남북연합/3단계 1개국가의 통일)2009년 오늘 이명박 대통령 재산기부, 2007년 대선때 BBK설립관련 광운대동영상유포로 위기 맞자 대선10일 앞두고 재산기부약속, 대통령취임후 '전재산사회환원'공약 지키라는 압박에 331억4200만원 상당의 자산 청계재단에 출연, 2010년3월 첫번
7월5일=1900년 오늘 최초의 한강다리 한강철교 준공, 노량진-남대문 철도개통1902년 오늘 대한의학교 제1회 졸업식(28명)1907년 오늘 헤이그밀사 평화회의에 호소문 제출1925년 오늘 조선농구협회 결성. 로마 교황청 김대건 등 순교자에게 시복1926년 오늘 활동사진필름 검열규칙 공포 1935년 오늘 김규식 김두봉 등 중국 난징에서 민족혁명당 창당1949년 오늘 지방자치법 공포1950년 오늘 미공군 대동강철교 폭파1972년 오늘 문공부 북괴 호칭을 북한으로 바꾸도록 각 부처에 통보. 박정희 대통령 일본어 제2외국어채택 지시1983년 오늘 일본경찰 지문날인거부한 재일한국인 김명관 구속1986년 오늘 판화가 오윤 자신의 첫번째 개인전 지켜보며 세상떠남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가장 한국적인, 아니 조선적인 작가”-김윤수 “예인과 老人의 원숙함을 지닌 달인적 성격의 소유자”-성완경 “술을 마셔도 독하게 먹던 그 습성 때문에, 그리고 매사에 기를 몰아서 밀어붙인 나머지, 평생 쓸 힘의 정량을 반평생에 써버렸다.”-유홍준 1988년 오늘 유고에 한국무역사무소 개설1990년 오늘 성악가 최현수 제9회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콩쿠르1위1992년 오늘 강남경찰서 국민은행 압
7월의 제철채소와 과일=부추 애호박 가지 피망 노각 열무 꽈리고추 수박 참외 자두/해산물=장어 홍어 농어 갑오징어 민어/이때 구입하면 좋은 저장음식=토하젓 곤쟁이젓/이때 갈무리해야 하는 것=고추장아찌 깻잎장아찌 깻잎 말리기 산딸기주 자두주 담그기 7월4일=943(고려 태조26)년 오늘 고려 세운 왕건 세상떠남1388(고려 우왕14)년 오늘 위화도 회군한 이성계 9일만에 개경 도착, 최영 고양으로 귀양보내고 우왕 강화도로 쫓아냄1917년 오늘 신규식 박은식 신채호 등 중국 상하이에서 독립운동단체 조직/후원 위해 무역회사 동제사 창립1952년 오늘 경찰포위속 발췌개헌안 국회통과(제1차 개헌)1972년 오늘 7.4남북공동성명 서울-평양 동시발표, 내용=조국통일원칙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남북간 긴장완화와 신뢰조성/다방면 교류/남북적십자회담 성사/서울-평양 상설직통전화/남북조절위원회 구성운영, 남측 대표=이후락 중앙정보부장/북측 대표=김영주 노동당 조직부장1985년 오늘 경제기획원 제6차 경제사회발전5개년계획안 발표2007년 오늘 증시 시가총액 1,000조원 돌파(1,014조1,567억원)2015년 오늘 세계유산위원회 일본이 신청한 23개 근대산업시설의 세계유산등재
7월 July는 시저(Julius Caesar)가 태어난 달이라는 뜻.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이 7월에 붙인 이름=천막안에 앉아있을 수 없는 달/산딸기가 익는 달/열매가 빛을 저장하는 달/콩을 먹을 수 있는 달/조금 거두는 달/연어가 떼지어 강으로 올라오는 달/나뭇가지가 열매때문에 부러지는 달 7월3일=1907년 오늘 대한매일신보 헤이그밀사사건 첫 보도 1953년 오늘 간통쌍벌죄법안 국회통과 1954년 오늘 문교부 한글간소화안 발표 1961년 오늘 반공법 공포, 전문 16조와 부칙. 공산계열의 활동에 가담하거나 방조한 자의 처벌에 관한 법률. 국가보안법은 일반적인 반국가행위의 처벌법이고 반공법은 공산계열의 활동에 관한 특별법으로 장면 총리가 제정하려다 국민저항이 강해 포기, 광범한 자의적 해석으로 언론탄압이 대대적으로 자행되고 평화통일운동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반공법에 소급적용되기도 함. 법에 대한 비난 높아지자 1980년 국가보위입법회의가 일부를 국가보안법에 삽입하고 반공법 폐기 1961년 오늘 장도영 등 44명 반혁명사건으로 체포 1973년 오늘 포항종합제철 공장 준공, 불국사 복원공사 준공식 1974년 오늘 태풍 길다 호 28명 사망 실종, 홍수환 프로권투
7월2일=1434(조선 세종16)년 오늘 동활자 갑인자 제작1896(고종33)년 오늘 서재필 윤치호 등 30여 명 독립협회 창립1931년 오늘 만보산사건 일어남, 중국 장춘현에서 논 개발 둘러싸고 한국-중국인 충돌, 이에 자극 받아 전국각지에서 중국인박해사건 일어나 중국인1백여명 죽거나 다침1934년 오늘 신의주비행장 완공1941년 오늘 조선영화협회 창설1961년 오늘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취임 1965년 오늘 1개전투사단 베트남파병 결정(8.13 야당불참 국회통과)1969년 오늘 북한에서 귀순한 이수근 이중간첩죄로 사형당함 1967년3월 판문점 통해 월남·귀순한 이수근 조선중앙통신사부사장 1969년1월 베트남 사이공공항에서 체포됨(위장간첩혐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2006년 “이수근 씨가 중앙정보부의 지나친 감시탓에 출국하자 위장간첩으로 조작해 처형했다”고 정리1970년 오늘 전북 익산에서 백제 무왕의 왕궁터 발견1974년 오늘 정명훈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음악제 피아노부문2위1981년 오늘 신안해저유물조사단 유물247점 인양 1983년 오늘 서울대 최차용 교수팀 유전공학 이용 인터페론 대량생산기술 성공1988년 오늘 국회 정기승 대법원
요즘 뉴스를 보면 누구나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염려와 두려움에 시달리는 것 같습니다. 자연재해나 전쟁의 위협 같은 규모가 큰 문제들과 교통사고, 식품문제, 질병 문제와 같이 일상에서 접하는 상황들도 안전한 생활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문제들을 겪을 때 어떤 사람들은 힘들어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하루하루 행복하게 생활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점을 보면 안전한 생활에 대한 위협이 있다는 사실보다 그것에대처하는 태도가 행복의 중요한 요소로 보입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처하려면 특히 용기 있는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전 세계 180여개 나라의 여러 장소에서 개최되고 있는 행사에참석해 보시면 용기를 내는 것이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처하면서 행복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느끼게 되실 것입니다. 이 행사의 주제는 “용기를 내십시오!”입니다. 3일간 개최되는 이 행사는 연설, 음성드라마, 인터뷰, 짧은 동영상 등의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될것입니다. 또한, 7월 8일과 15일 오후에는 " 용기와 자비에 대한 교훈"이 되는지에 관한 무료 영화가 상영될 것입니다. 수원 실내 체육관에서 시원하고 안전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될 것입니
7월1일 오늘은 여경의 날 1946년 오늘 여경 1기 79명 최초로 배치됨. 오늘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 오늘은 의사의 날 7월1일=1883(조선 고종20)년 오늘 인천항 개항 1898(고종35)년 오늘 독립신문 76호부터 일간으로 바꿈 1902년 오늘 군악교사 에케르트 한국어 찬송가 출판 1905년 오늘 한국중앙은행 창립 1942년 오늘 대구 40.0℃ 1948년 오늘 국회에서 나라이름 대한민국으로 결정 1950년 오늘 한국전쟁중 연합군지상부대 부산상륙 1951년 오늘 한국전쟁중 김일성-팽덕회 유엔측의 휴전제의 동의 1953년 오늘 서민호 의원 군사재판서 사형언도받음 1955년 오늘 대천 해수욕장 첫 개장 1957년 오늘 유엔군사령부 도쿄에서 서울로 옮김 1964년 오늘 경주 석굴암 복원공사 준공식 1967년 오늘 박정희 제6대 대통령 취임 1970년 오늘 우편번호제 실시. 300년전 진주성도(촉석진도) 발견 1971년 오늘 박정희 제7대 대통령 취임. <시문학> 창간 1973년 오늘 제주도 한들굴서 신석기시대 동물 뼈와 무문토기 발견 1976년 오늘 방송윤리위원회 TV 광고방송에 대한 사전검열제 실시 1977년 오늘 북한 2백해리경제수역 선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