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거주하고 있는 탈북민(새터민)은 약 3만 7천 명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최근 10년간 탈북 입국자 가운데 10명 중 7명이 여성일 정도로 여성 새터민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최근 진행된 3차 남북정상회담으로 남북한 간의 평화무드가 형성되고 있으며, 탈북민(새터민)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새터민 여성들과 한국 남성들 간의 결혼에 관심이 쏠린다. 실제로 탈북여성의 결혼을 돕는 결혼중매업체들도 급증하고 있으며, 남남북녀결혼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북한 여성과의 결혼은 아직까지 국내에서 불신을 보이기도 한다. 새터민 결혼정보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결혼 중매 업체를 선택할 때는 신중하고 정확하게 알아봐야 한다. 새터민 여성 결혼정보 업체라도 다 같은 업체가 아니기 때문에 성공적인 결혼을 위해서는 좋은 결혼정보 업체를 선택해야 하며, 자기 일처럼 노력하는 커플매니저를 만나야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최근 남남북녀 결혼정보 업체들이 성업 중인 가운데 철저한 신원파악 등을 토대로 새터민 여성의 불신을 최소화 시키며, 새터민 결혼을 전문적으로 돕고 있는 ‘바로인연 남북결혼정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평택시청 역도팀(감독 강병조)이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경남 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역도선수권대회 3개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로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평택시청은 지난 4일 제32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고보금 선수가 48kg급에 출전해 인상(74kg), 용상(94kg), 합계(168kg)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우승했다. 같은 대회에 53kg급으로 출전한 조유미 선수 역시 인상(80kg), 용상(100kg), 합계(180kg)에서 모두 1위를 마크하여 3관왕 대열에 합류했고, 같은 체급으로 출전한 박다애 선수가 인상(77kg), 용상(98kg), 합계(175g)에서 동메달 3개를 추가했다. 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90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유재식 선수가 77kg급에 출전하여 인상(156kg), 합계(344kg)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유재식 선수는 합계(344kg) 기록이 아시아랭킹 3위에 오르며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및 2018 아시가바트 세계선수권대회 대표선발전을 겸하는 본 대회에서 태극마크를 예약했다. 또한 평택시청은 제77회 문곡서상천배 단체역도경기대회 여자일반부 경량
평택시는 지난 3월 28일 전남 여수인근 해안에서 올해 첫 번째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된 이후 4월 30일 서해안 해수에서도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됨에 따라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경 첫 환자가 발생하여 8~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한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고위험군 50% 내외)이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균 분리에 따라 시민이 일상생활 또는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리고 이를 준수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5월 15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6~8시까지 야간에 여권발급 신청과 교부 업무를 실시한다. 안중출장소는 지난해 12월 4일 여권업무를 개시하여 원거리로 어려움을 겪던 서부지역 여권민원을 해소해 왔다. 이번에 시행하는 야간 여권업무는 요일을 달리하여 안중출장소 민원실은 화요일 야간 18:00 ~ 20:00, 평택시청 민원실은 목요일 야간 18:00~21:00에 여권업무를 시행함에 따라, 그동안 근무 및 학업 등으로 정상업무시간에 여권발급 신청이 어려웠던 시민들이 퇴근 후 편하게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야간에 여권을 신청할 경우 신청 당일 여권용 사진(2장), 신분증, 수수료 등 제출서류를 갖고 본인이 방문해 신청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중출장소 민원여권팀 (☏031-8024-8115~8117)으로 문의하면 된다.
통일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을 가진 것에 대해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에 도움이 된다는 입장을 9일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세계사적인 대전환을 맞고 있는 한반도 상황에서 주요국 정상차원의 소통과 신뢰 형성은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핵 없는 한반도 실현 및 항구적이고 공고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40여 일 만의 재방중이 이례적이라는 평가엔 대해선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뤄진 것”이라면서 “북한도 나름대로 지금 상황에 대해서 굉장히 진지하고 중대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이 시 주석에게 적대시 정책과 안전 위협 제거를 비핵화 조건으로 거론한 것에 대해선 “구체적인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분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김 위원장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중국 다롄(大連)을 전격 방문해 시 주석과 만났다. 두 정상은 정상회담, 연회, 해변 산책 등 5차례 함께 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회담에서 두 정상은 한반도 정세 흐름과 발전추이에 대한 평가와 견해, 정치·경제
목요일인 오늘(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수준을 나타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아침까지 강원산지와 서해안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 내륙에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2도, 대전‧대구‧광주 23도, 부산 18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내륙에는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오늘 미세먼지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대체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다만 일부 중서부와 영남권은 오전과 밤에 국내 오염물질이 축적돼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우리가 세계에서 마지막 남은 냉전구도를 해체하고 세계 평화를 이끌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도쿄 영빈관에서 열린 제7차 3국 정상회의 모두발언에서 “남북정상회담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체제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일본과 중국 양국이 평화원칙을 일관되게 견지하며 남북대화를 성원해준 것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 여정에서 중일 두 나라의 지지와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오늘 회의를 통해 다시 한 번 뜻을 모으고 지혜를 나눠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한중일 3국 정상은 4‧27 판문점선언에서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확인한 것을 환영하는 내용의 ‘남북정상회담 관련 특별성명’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특별성명에는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기대하며,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이 동북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3국이 공동의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3국 정상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협력, 감염병‧만성질환 등 보건 협력과 고령화 정책 협력, LNG협력, ICT협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9일 제7차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의 현직 대통령으로는 6년 반만에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청와대 김현철 경제보좌관이 4일 밝혔다. 한‧일 양자 차원이 아닌 3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방일이지만 이로써 문 대통령은 취임 1년 안에 주변 4국 방문을 마무리하게 된다. 문 대통령의 이번 방일 주요 일정을 보면 오는 9일 오전 이번 정상회의 의장국인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 중국의 리커창 총리와 함께 도쿄 영빈관에서 개최되는 3국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 회의에서는 3국간 실질 협력 증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그와 별도로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지지하는 특별성명을 채택하는 것도 협의중이다. 정상회의 종료 후에는 3국 정상이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결과를 설명한다. 이어 3국 정상들은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경단련회관에서 개최되는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 서밋의 논의 결과를 보고받고 참석한 3국 경제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후 문 대통령은 일본 총리실에서 아베 총리와 양국 간 양자회담을 갖고 총리공관에서 오찬을 겸한 협의를 갖는다. 또 한‧일 정상회담에서는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 방향,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도내 41개 대기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14일부터 6월 15일까지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 대기측정대행업체란 대기오염물질배출 사업장이 관련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대기분야 자가 측정’을 대행해주는 업체를 말한다.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 숙련도시험 평가는 관련 업체의 측정능력 향상을 위해 2007년부터 연구원과 국립환경과학원이 매년 공동 추진하고 있다. 평가내용은 ▲안전모, 무전기 등 측정 전 준비사항 ▲먼지측정 장치 등 시료채취를 위한 장비 구성여부 ▲누출시험, 수분량 측정, 압력 측정, 유량 측정 등 시료채취 과정 ▲먼지농도, 배출가스 유량, 표준산소 농도 결과산정 등이다. 1차 평가결과 80점 미만 부적합 업체는 자체 교육 후 2차 평가를 하게 되며 2차 평가도 통과를 못하면 부적합 판정을 받게 된다. 부적합 업체에는 3개월간 영업정지가 내려진다. 경기도에서는 2016년 2개 업체가 부적합 판정을 받아 영업정지 조치된 사례를 제외하고 대상 업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성남시 분당구와 과천시 내 3억원 이상 주택거래자 중 자금조달계획서 거짓신고 의심자를 대상으로 10일부터 6월 25일까지 시와 합동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투기과열지구 소재 3억원 이상 주택거래 신고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을 의무화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투기과열지구인 성남시 분당구와 과천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조사대상으로 통보한 91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유형별로는 미성년자가 3억원 이상 주택을 취득한 6건, 30세 미만자가 9억 초과 고가주택을 매입한 10건, 대출없이 기타 차입금으로 거래한 38건, 현금 등 기타금액이 5억원 초과한 30건, 최근 6개월 이내 3회 이상 주택매수 7건이다. 지역별로는 성남시 분당구 84건, 과천시 7건이 해당된다. 조사는 자금조달계획과 거래대금 지급 증빙을 우선 확인하고 필요시 소명자료를 받게 되며 소명자료가 의심스럽거나 불충분한 경우 출석조사까지 실시하게 된다. 도는 조사 후 증여세 등 세금 탈루가 의심되는 건은 국세청에 통보하고, 자금조달계획서 거짓신고 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취득가액의 100분의 5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
경기도재난안전본부가 11일부터 이달 말까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안전감찰을 실시한다. 안전감찰 대상은 현재 진행 중인 사업비 규모 50억원 이상 대형공사장 약200개, 댐과 수변공원을 비롯한 저수지 124개, 안전등급 C등급 이하 급경사지 324개 등 648개 시설이다. 감찰 내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이행실태, 취약지역 시설 관리실태, 집중호우 대비 수방대책 이행 실태 등이다. 이를 위해 도는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안전감찰팀을 중심으로 안전감찰반을 편성하고 경기도 안전관리자문단 등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감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안전감찰 과정에서 시·군과 관계기관의 애로사항을 수집하고 법률개정이 필요한 내용에 대하여는 정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소극적이고 안일한 대응체계나 책임회피성 업무소홀 등 중대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문책을 요구하거나 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김정훈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급경사지 낙석 발생, 대형공사장 부실공사 등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부실은 인명사고와 직결되는 심각한 문제”라며 “이번 감찰을 통해 집중호우 대비 사전 피해방지와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최근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통일 분위기가 조성되는 가운데, 경원축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국도3호선 ‘평화로’의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경관을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10일 평화로 가로환경 실태와 주변지역 현황을 분석하고 가로환경 개선 및 특화가로 조성을 제안한 ‘경기북부 평화로 특화사업 정책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국도 3호선인 ‘평화로’는 의정부시(8㎞)-양주시(13㎞)-동두천시(12㎞)-연천군(32㎞)을 잇는 경기북부 경원축의 핵심가로이며 총 연장은 65㎞로 약 80만 명의 인구가 밀집하고 있다. 강원도 철원군을 통하여 북한의 원산을 잇는 미래 통일한국시대의 핵심 개발축으로, 전철 1호선이 나란히 놓여 있으며 향후 GTX 노선이 예정되어 있는 유라시아 철도 구상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최근 의정부시, 양주시, 포천시 등의 도시개발사업으로 시·군 간 연결 기능이 강화되고 있으며, 특히 경원축의 인구 대다수가 집중되어 있어 광역철도로의 접근과 보행도로 및 자전거도로 연결, 개인교통수단 통행 가능여부가 중요해지고 있다. 현재 평화로는 총 연장 65㎞ 중 인도 미설치 구간이 약 20㎞ 정도이고, 자전거도로
국외에서 마약류 대용으로 불법 사용되고 있는 신종물질인 ‘4-FIBF’ 등 10종의 물질이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FIBF, THF-F, 4-EA-NBOMe, 25B-NBOH, t-BOC-Methamphetamine, t-BOC-3,4-MDMA, 2C-TFM, 4-Fluoromethylphenidate, 3F-phenetrazine, 2-Fluorodeschloroketamine 와 그 염 및 이성체 또는 이성체의 염 등 10종 물질을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하고 관보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고 8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 가운데 ‘4-FIBF’와 ‘THF-F’는 펜타닐(마약)과 구조가 유사해 호흡억제 등의 부작용으로 미국, 스웨덴에서 다수의 사망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WHO에서는 이 물질들에 대해 마약류 지정을 권고했다. 지난 2011년 시행된 ‘임시마약류 지정제’는 마약류가 아닌 물질·약물·제제·제품 등 가운데 오용이나 남용으로 인한 보건상의 위해가 우려돼 긴급히 마약류에 준하여 취급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물질 등을 지정하는 제도다. 지금까지 179종을 임시마약류로 지정해 이 가운데 ‘MDPV’ 등 75종은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