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11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 주재로 복지 분야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어 민선7기 출범을 앞두고 노인일자리, 여성장애인 홈헬퍼 서비스사업 등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배석연 초당대 교수, 김경옥 사회복지법인 난원 대표이사, 남상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호남지역본부장, 조준 동신대 교수, 문애준 (사)전남여성장애인연대 대표 등 복지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재영 권한대행은 “도의 올해 복지예산은 도 전체 예산의 35.9%를 차지하고 있으나, 현장에서 도민이 느끼는 주민 만족도나 복지 체감도는 오히려 더 떨어지고 있다”며 “민선 7기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전남 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정책 등에 대해 전문가로서 지혜를 달라”고 당부했다. 배석연 교수는 ‘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받은 수급 대상 어르신들이 시설보다는 가족 친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우, 가족 요양을 인정해 경제적 비용을 지원해줄 것’을, 김경옥 대표는 ‘찾아가는 정신장애인 방문시스템을 개발할 것’을 주문했다. 남상현 본부장은 “다양한 일자리 정책 개발 및 시행을 위해서는 노인일자리 별도 조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준 교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이 14일부터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입장권 사전 판매에 나선다. 입장권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에서 구입 가능하며, 온라인 예매는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할 수 있다. 입장권 예매가는 1만 원인 성인권의 경우 20% 할인된 8천 원, 5천 원인 청소년권은 4천 원, 4천 원인 어린이권은 3천 원이다. 행사가 시작되는 9월 1일부터는 티켓링크와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전시장인 목포문화예술회관과 진도운림산방에 설치된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 구매자는 목포·진도 6곳의 전시관을 모두 관람할 수 있고, 성인 입장권에는 쿠폰 3천 원이 포함돼 있다. 쿠폰으로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지역 농수특산물 구입이나 수묵현장체험 등에 사용할 수 있고, 진도에서는 상가에서 지역농수특산품과 기념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최병용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입장권 소지자에게 광주비엔날레 입장권 할인(20%), 순천, 광양, 곡성, 고흥, 장흥, 완도, 진도, 신안의 유로 관광지 할인(20~30%), 전남도립국악단 토요공연 무료 입장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고
보성소방서는 지난 10일 15시 47분경 웅치면 유산리에서 발생한 트랙터 화재현장에서 부부의용소방대원이 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진화 하였다“고 밝혔다. 이날화재는 트랙터 주행 중 차량 엔진부 전기배선 절연열화로 추정되는 원인에 의해 차량전면부가 전소된 화재로, 주변 논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의용소방대원 장순임, 김승우 부부는 화재현장에서 100m정도 위치한 집에서 소화기 2대를 가져와 트랙터 화재 초기진화에 성공하였다. 소방서 관계자에 의하면 “ 화재 장소가 농로길이고 가장 가까운 119안전센터와 의 거리 또한 10km로 트랙터 전체가 화재로 소실될 위기에서 의용소방대원의 침착한 초기진화로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면서, 소화기 한 대의 위력은 초기화재시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 효과를 발휘하는 만큼, 가정 및 차량에 소화기 비치를 당부하였다.
장흥 회진파출소(소장 박근조)는 자율방범대(회장 백용제)와 함께 공동으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역 노인들의 교통안전과 무사고를 기원하며 오토바이 안전모 60개를 16개 마을에 전달했다. 이번 안전모 전달은 자율방범대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성금 100여만원을 모아 구입하였으며, 지난 3월에는 회진면 기관사회단체장 협의회에서도 70개의 안전모를 구입하여 사발이와 전동차를 운전하는 노인들에게 각각 전달한 바 있다.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지역사회단체들과 함께 추진함으로써 주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노인들에게도 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경각심을 주는 계기(넛지효과)가 되고 있다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영암)는 지난 11일 갯벌에서 낚지를 잡다가 물에 떠내려가던 익수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11일 밤 11시 25분경 완도군 고금도 음마항 앞 갯벌에서 낚지를 잡던 문모씨(남, 44세)가 물에 떠내려가던 것을 배우자 윤모씨가 완도해경서 상황실로 신고했다. 이에 완도해경은 해경구조대, 경비함정 및 연안구조정을 급파, 신고접수 20여 분만에 주위 양식장 부위를 잡고 있던 익수자를 안전하게 구조하였으며, 저체온증을 호소하는 익수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여 안정을 취하도록 하고, 마량항으로 익수자를 호송하여 대기중인 119 구조대에 인계하였다. 해경 관계자는 “서‧남해안의 경우 조류간만의 차가 크기에 갯벌 작업 시 주의해야 한다.”며 “바람이나 파도에 떠밀릴 때는 당황하지 말고 주위에 구조를 요청 한 후, 구조요원이 올 때까지 안정을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불법 외국어선에 대한 단속역량을 높이기 위해 해경 경비함장과 서해어업관리단장을 비롯, 국가 어업지도 선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서해청 대회의실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각 기관 소속 함장과 선장이 단속 노하우를 소개하는 등 외국어선에 대한 효과적인 단속 역량과 대응방안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양 기관은 워크숍에서 경비함정 및 어업지도선 간 단속요원의 교차승선 활성화 등 실질적인 교류 협력 강화에 대해 합의했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구자영 서해해경청장은 “외국어선의 불법조업에 대해 단호하고 엄정한 법 집행으로 조업질서를 바로 잡겠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협력해 해양주권 수호와 수산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이 12일, 어린이날 및 가정의 달을 맞아 여수지역 소외계층 어린이 25명을 초청, 여수공항 견학과 함께 항공기 체험탑승 등의 행사를 가졌다. 서해해경 여수항공대와 한국공항공사 여수지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어린이들은 먼저 공항 1, 2층의 입국장 및 출국장을 둘러보고, 공항 전망대를 방문, 항공기가 실제 이착륙하는 모습을 근거리에서 관찰했다. 이어 활주로 근처에서 공항 소방대의 각종 장비 견학과 함께 응급구조사의 심폐소생술 등을 체험했다. 이후 어린이들은 해경 항공기 공개 행사에 참여, 탑승 체험과 함께 조종사․정비사 등의 직업에 대한 소개를 통해, 해양 안전의식의 중요성과 해양경찰의 역할 및 임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해해경 강진홍 항공단장은 “어린이들에게 항공기 탑승과 같은 다양한 체험행사를 제공해 해경에 대한 이해와 함께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국민과 함께 하는 해경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김종기)는 국내 최대 난대림 자생지인 완도수목원에 위치하고, 다도해 청정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전라남도 완도자연휴양림 개장식을 1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완도자연휴양림은 지난 2013년부터 5년 동안 5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됐다. 관리동인 방문자센터 1동, 숲속의 집 10동을 비롯해 물놀이장, 숲속 놀이터, 전망데크, 산책로 등을 갖췄다. 붉가시나무, 동백나무 등 산소 배출량이 많은 난대수종들이 자생하고 있고, 해발 340여m에 위치해 객실에서 청정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이른 아침에는 해돋이도 볼 수 있어 인기 만점이다. 특히 완도명산인 해발 644m의 상왕봉을 난대숲길을 따라 왕복 1시간 만에 등산할 수 있어 휴양림 이용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개장식에는 윤영일 국회의원, 신우철 완도군수, 김형완 서부지방산림청장 등 각계 대표자, 인근 휴양림을 운영 관계자, 군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장식 본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식수, 테이프커팅, 식후행사는 개장식을 축하하는 관현악 음악 공연과 휴양림 시찰 순으로 진행된다. 김종기 소장은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휴양림 수요가 높아서인지, 휴양림을 재방문하는 이용객들이
구급대원은 위급상황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응급처치하거나 의료기관에 긴급히 이송하는 등의 국민을 위해 구급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이다. 내가 사고가 났을 때, 내가 갑작스럽게 아플 때 또는 내 가족, 이웃이 아플 때 사람들은 가장 먼저 119를 찾는다. 이만큼 구급대원은 우리 생활에 밀접해 안전을 지켜주고 있는 든든한 친구이다. 하지만 최근 언론매체에서 구급대원 폭행사건이 화재가 되고 있다. 지난 4월 2일 술에 취해 쓰러진 환자를 119구급차에 태워 병원으로 이송하다 온갖 폭언과 폭행을 당한 구급대원이 순직하는 너무나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이 슬픔이 가라앉기도 전에 최근에 또 제주도에서 병원으로 가던 구급차 안에서 구급대원에게 구급 장비를 던지고 폭언한 사건이 일어났다. 현장 활동을 하는 구급대원 폭행은 소방기본법 제 50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그리고 앞으로 소방기본법 개정을 통해 올해 6월부터는 구급대원 폭행을 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벌칙 조항이 강화되어 시행예정이다. 이것만이 구급대원 폭언, 폭행 근절로 갈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을까? 아니다. 물론 이러
고혈압은 우리나라 30대 이상 성인 10명 중 3명에게서 나타나는 흔한 질환으로, 국내 유병자가 약 900만명에 달한다. 고혈압의 90%는 본태성 고혈압으로 발생 원인이 불명확하며 심뇌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이다. 고혈압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 인지하지 못한 채 지내다 갑작스럽게 뇌출혈, 심근경색증 등을 호소하게 되는데 이 같은 이유 때문에 고혈압을 침묵의 살인자라고 부른다. 고혈압 관리를 위해서 가장 기본은 혈압측정인데 혈압은 건강 상태, 측정 시간, 주변 환경, 측정 부위, 사용하는 혈압계 등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정기적인 혈압측정은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다. 고혈압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은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데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혈압 수치를 꾸준히 점검하는 등 특정 질환에 대한 예방법이 아닌 만병공통으로 실천해야하는 예방법이다. 지금부터 그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첫째, 흡연은 심장혈관질환의 가장 강력한 위험인자이므로 금연이야말로 예방법 중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다. 둘째, 염분은 혈압을 올리는 중요 인자이므로 평소 짜게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들은 염분을 줄이고 싱겁게 먹는 식습관을 들이는 것
5월 12일(토) 우주발사전망대 일원에서 영남면 남열리 해안가 일원에 조성된 4km를 걷는 고흥 미르마루길 걷기 축제가 열렸다. 같은 날 오후 12시 30분 고흥우주해양리조트 특구로 지정된 남열리 주민들 30여 명이 우주발사전망대 주차장 입구에서 “개발 백지화”, “주민 무시 독선행정”, “개발 적폐 나라가 해결하라”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군이 주최하는 축제장 입구에서 마을 주민들이 시위를 벌이는 것은 고흥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이다. 세찬 바람이 불어 다소 쌀쌀한 날씨를 무릅쓰고 고령의 노인들이 두 시간 가까이 피켓을 들고 나선 이유를 들어 보았다. ... “특구로 지정된 곳은 남열리에서 논과 밭이 집중된 지역이다. 고흥에서도 큰 마을을 이루고 대대로 살 수 있었던 것은 이 논과 밭의 역할이 크다. 이 지역이 전부 특구로 지정되어 개발되면 식량과 채소 등 기본적인 것을 자급하지 못하게 된다. 촌에서 살면서 이게 말이 되느냐?” “대규모 개발 사업은 지역민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남열리는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다. 개발보다는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 훨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10년 가까이 특구로 묶여 재산권 행사도 제대로 못해 왔
전국의 소방공무원은 소방기본법 1조에 명시되어 있듯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에 사명감을 가지고 현장 활동에 임하고 있다. 화재, 구조, 구급 등 종별을 막론하고 신고가 들어오면 모든 일을 멈추고 출동을 한다. 하지만 요즘 이런 마음가짐을 가진 소방관을 폭행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빈번하게 접해볼 수 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폭행당한 소방대원은 167건이며, 4년 사이에 2.2배 증가했다고 한다. 매해 폭행 발생 건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전남에서 발생한 폭행 건수는 25건이고, 대부분 음주상태에서 발생한 사고였다. 주취자로 인한 신고로 출동이 많은 만큼 음주상태에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폭행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폭행사건을 막기 위해 소방기본법에서는 소방대원을 폭행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되어 소방공무원을 보호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대부분 벌금형에만 처해지는 등 소방대원의 안전을 위한 처벌은 미미하다. 소방관들도 누군가의 자식이고, 부모이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가족이 폭행을 당했다고 생각해보자. 그 누구도 슬퍼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한 번만이라
꽃이 피고, 싹이 움트며, 나뭇잎이 파릇파릇해지는 봄철, 우리는 봄의 생명력과 산뜻함을 즐기기 위해 들로 산으로, 이쪽 저쪽 놀러 다니게 된다. 그러다보면 잔디나 산기슭에 편한 곳을 찾아 쉬기 위해 자리 잡고 앉게 된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아주 위험한 행동이다. 바로 진드기 때문이다. 요즘같은 봄철 진드기에 물리게 되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라는 질병에 감염 될 수 있다. 2013년 국내에 첫 발생 사례가 확인 된 이후 2016년까지 339명(73명 사망)이 발생 , 50대 이상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아 중장년이나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층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봄철에는 진드기와 야생동물의 활동이 증가하면서 흡혈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감염사례가 많이 발생한다. 벌써 충남에서 올해 첫 사상자가 발생한 만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예방에 힘써야 한다. 그렇다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의 증상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SFTS에 걸리게 되면 38~40도의 열이 3~10일간 지속되고 구토, 설사, 식욕저하 등 위장관계 증상이 나타난다. 심할 경우 혈소판이 감소하거나 백혈구가 크게 감소하여 근육경련, 착란, 파종성 혈관내 응고 및
광양시는 지난 5월 10일 광양항 컨부두에서 실전을 방불케 한 ‘광양항 복합재난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와 여수광양항만공사 합동으로 주관한 ‘광양항 복합재난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은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별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일사불란한 협력 체계 구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항 154kV변전소와 관공선 부두 해상에서 지진으로 인한 화재, 해양오염 발생이라는 주제로 전개된 이번 훈련에는 광양소방서, 광양경찰서, 여수해양경찰서, 관세청, 해양환경공단, 제7391부대 4대대, 24개 민간단체·기관 등 2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광양지역에 지진 발생으로 154kV변전소 외벽 일부 붕괴와 내부 전기설비가 파손돼 화재가 발생하고, 탱크로리 차량 추돌사고로 경유 1만5천 리터가 해상으로 유출되는 상황을 설정해 전개됐다. 실전처럼 펼쳐진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체계 아래 화재진압과 사상자 구조작업, 교통통제, 해양오염 방제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이뤄지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우섭 안전기획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
어제 저녁인가, 아침에도, 낮에도, 포털 네이버가 도로두루마리킹 사건으로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게, 네이버 메인 화면에서 뉴스를 뺀단다, 그건 잘 뺀 거고, 헌데 내 줄려면 확 내주던지 하제는, 꼭 촌에서 소 여물 지푸라기 주듯 감질나게 하고 있는것 같아 실망이다, 네이버는 그동안 적잖이 군소 언론의 기사를 독점해 활용함으로 인해 큰 수입창출에 한몫 단단히 챙겼으리라 본다, 그랬으면 좀 사회에 환원 한다 셈치고, 모든 걸 더 화끈하게 내려 놓으면 좋겠다, 왜 또 똥누고 밑 안 딱고 나온 애 마냥 찝찝한 꼼수의 의혹을 받는겐가, 나도, 지지난주 네이버 다음카카오 뉴스검색제휴 신청을 마쳤다, 제아무리 사실에 입각한 매체 순수함을 피력한다 해도 뉴스검색평가위원회의 입맛에 맞을 리가 없다, 하지만 그래도 접수는 완료 하였다, 포털에서 뉴스를 검색하다보면 생전에 보도 듣도 못한 매체들이 뉴스검색에 반영되고 있고, 또한 그런 매체들은 전국 방방곡곡에 기자를 남발해 놓고, 각 자치단체마다 기자들을 출입시키고 국민의 고혈을 축내고 있다, 년중 내내 자체기사 한줄 쓰지 않고도 각종 축제때 마다 홍보비를 받아 일부는 덩그러니 본사에, 나머지 쥐꼬리만 챙긴다, 이제, 네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