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습니다.스탠포드 대학교 아시아 태평양 연구소 초청으로 석 달 간 교환교수 자격으로 머무를 것입니다. 추석 날 저녁인데도 이찬열 의원, 송태호 장관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인천공항까지 나오셔서 저의 장도를 축하해 주셨습니다. 송구스럽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많은 분들이 위중한 시기에 한국을 비우면 어떻게 하느냐고 걱정이 많으십니다. 북핵으로 인해 한반도가 전쟁 위기에 처해있고, 경제 또한 심상치가 않습니다. 바로 이러한 문제 때문에 제가 스탠포드에 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한반도 문제를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 특히 서부의 시각을 보고자 합니다. 스탠포드는 페리 전 국방장관, 아마코스트 전 차관, 스티븐스 전 대사 등,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이 자리 잡고 그동안 한반도 문제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해 왔습니다. 한반도에서 절대로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확고한 신념아래 평화적 해결책을 찾고자 합니다. 안보 문제에 못지않은 관심이 경제입니다.제가 이번에 미국을 방문하는 중요한 목적은 실리콘 밸리를 견학하는 일입니다. 우리나라가 반도체를 빼고는 전반적으로 경제의 미래가 밝지 않다고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기에 우리나라가 앞으로 무엇
어느 아내의 남편 고백수기 저만치서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방 걸레질을 하는 아내..."여보! 점심 먹고 나서 베란다 청소 좀 같이 하자?" "나 점심 약속 있어!" 해외출장 가 있는 친구를 팔아 한가로운 일요일 날 아내와 집으로부터 탈출하려 집을 나서는데 양푼에 비빈 밥을 숟가락 가득 입에 넣고 우물거리던 아내가 나를 본다. 무릎 나온 바지에 한쪽 다리를 식탁위에 올려놓은 모양이 영락없이 내가 제일 싫어하는 아줌마 품새다. "언제 들어 올 거야?" "나가봐야 알지!" 시무룩해 있는 아내를 뒤로하고 밖으로 나가서, 친구들을 끌어 모아 술을 마셨다. 밤 12시가 될 때 까지 그렇게 노는 동안 아내에게 몇 번의 전화가 왔다. 받지 않고 버티다가 마침내는 배터리를 빼 버렸다. 그리고 새벽 1시쯤 난 조심조심 대문을 열고 들어왔다. 아내가 소파에 웅크리고 누워 있었다. 자나보다 생각하고 조용히 욕실로 향하는데 힘없는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디 갔다 이제 와?""어. 친구들이랑 술 한잔.... 어디 아파?""낮에 비빔밥 먹은게 얹혀 약 좀 사오라고 전화했는데...""아... 배터리가 떨어졌어. 손 이리 내봐!" 여러 번 혼자 땄는지 아내의 손끝은
2017년도 통계청 8월 고용동향 지표를 보면15세~29세 실업률은 9.4%로 1999년이후 18년만에 최악이다. 청년층의 체감실업률은 22.5%이며,4명중1명이 실업자 신세이다. 올해 4월 구인구직 사이트 '사람인' 20~30대 1724명에게 질문하였더니50.2%가''나는 캥거루족이''이라 답을했고,90.2%가 주거및 경제적 의존을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성장하였는데도 독립하지 못하고 경제적으로 부모에게 의존하고 있는 자녀를 "캥거루족" 출가 이후부모에게 돌아오는 자녀를 "연어족", 부모 곁을 떠나지 않으려는 자녀를 "자라증후군"이라고 한다. 일자리도 없고 장래희망도 없어 취업 관련 교육도 받지않고 지내는"니트족이 올해로 147만명이라 한다. "캥거루족"은 외국에도 있다.프랑스에서는 영화 탕기에서 따온 '탕기세대'가 있고 독일에서는둥지를못떠나는 조류를 뜻하는 '패러사이트싱글'이 있으며 캐나다에서는 '부메랑 키즈' 이탈리아에서는 큰 아기라는 뜻인 '밤보치오니'가 있다. "캥거루족"이 증가하는 원인은 청년실업과 주거난이라고 하지만부모들의과잉보호와 자녀들의 자립력 약화가 더큰 원인이다. 정부는 청년들이 취업고민 없이 살아가야 할 사회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청
산림청이 개청 50주년을 맞아 전국 곳곳의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산림치유원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숲속 음악회'가 호응을 얻고 있다. 산림청은 지난 4월부터 산림에서 다양한 공연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총 50회의 숲속 음악회를 펼치고 있다. 음악, 마임, 마술, 댄스, 비보잉 등의 공연이 소규모 콘서트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20여 차례의 공연이 마무리된 가운데 숲속 음악회에 대한 국민 호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유명산 자연휴양림 등 숲속 공연시설이 잘 되어 있는 곳은 많은 인파가 찾고 있으며, 희리산 자연휴양림처럼 잔디밭에서 진행되는 주말 저녁 음악회에는 가족단위 관람객이 몰리고 있다. 또 서울 근교 휴양림 공연은 접근성이 높아 관람객, 출연자들의 호응이 높다. '숲속 음악회'는 오는 10월까지 주말 등을 이용해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에도 확대 실시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자세한 일정은 산림청 개청 50주년 기념 홈페이지(http://www.forest50.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산림청은 그동안 가꾼 우리 산림에서 국민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 교육·문화·레포츠를 활성화 하고 있다."라며 "내년에는 젊고 역량 있는 청
□ (한국안전방송)보건복지부와 법원행정처는 7월 17일(월) 11시, 서울 더케이호텔 3층 거문고홀에서 보건복지부, 법원행정처, 그리고 전국 가정법원 판사 및 가사조사관 등 약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법상 입양’ 부모교육 시범사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 날 보고회는 지난 4월부터 청주·수원지방법원에서 실시 중인 민법상 입양*부모교육 시범사업**에 대해 분석·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여 전국 가정법원 및 지방법원 본원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민법상 입양(친인척·재혼가정), 입양특례법상 입양(요보호아동) ** 4월부터 6월까지 민법상 입양을 신청한 입양부모 129명 대상 교육 실시 □ 보건복지부와 법원행정처는 이번 시범사업은 입양아동의 권익향상을 위해 종래 입양특례법상 입양에서 의무적으로 실시하던 입양부모교육을 민법상 입양에 있어서도 원칙적으로 확대하여 실시한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 입양부모교육은 “입양의 법적 효과, 입양아동의 심리·정서적 특성 이해, 효과적인 양육방법,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연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 교육에 참여한 부모들은 입양부모교육이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한국안전방송)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7월 2일까지 사회적기업 10주년 기념 대국민 홍보 캠페인 ‘사회적기업, ㅇㅇㅇ을 부탁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정 10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대표 사례를 통해 사회적기업의 가치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사회적기업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국민이 함께 참여하면서 사회적기업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우리 사회의 문제 해결사 사회적기업!’ 이벤트는 청년·시니어·문화예술·돌봄 등 열 가지 대표 사회적 이슈를 중심으로 14.5: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10개 대표 사회적기업의 사례를 소개한다. 네티즌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사회적기업에 공감을 클릭하면 득표율에 따라 해당 기업의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지원금이 지원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숫자로 알아보는 사회적기업’에서는 사회적기업 10년간의 주요 지표를 통해 네티즌들이 손쉽게 사회적기업이 걸어온 발자취를 이해할 수 있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이벤트를 통해서는 사회적기업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문기섭 고용
(한국안전방송)6월 마지막 주 서울광장에서 사회적경제 축제의 장이 열린다. 서울시는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사흘간 서울광장과 서울시청 시민청 등에서 '2017 사회적경제 주간기념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 전국에서 180여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는 ‘일상에서 만나는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열린다. 기업 제품 및 서비스를 전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박람회 메인프로그램은 서울광장에 마련되는 'SE여행지' 부스에서 진행한다. 이곳에서는 시민들이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복지, 문화예술, 환경, 교육, 먹거리, 주거, 공정무역·여행 7개 분야의 140여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주목하는 주제별 부스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출하고자하는 사회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사회적경제 10년의 역사와 성과를 비롯해 서울시 사회적경제 지원정책과 우수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사례를 소개하는 '정책홍보관'도 볼거리를 제공한다.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신바람 나는 체험 마을
지난해 10월, 국민안전진흥원 주관, 잠실 올림픽 공원 안전체험행사 후 모습. 오른쪽 3번째 (녹색티 착복)가 진흥원 설립 주역이자 대표를 맡아 안전처의 인가 획득을 추진중인설영미 박사다. 한국인들에게 4월은 안전에 대해 다시금 생각게 하는 계절이다. 한맺힌 세월호가 3년만에 귀항한 즈음에 맞는 ‘제 15회 세계안전의 날(4.28일)’을 기해 걸맞는 ‘안전문화 행사’가 열린다. 국민안전처 산하 비영리법인(인가대기) 국민안전흥원(대표 설영미)은 올해 ‘세계안전의 날’을 맞아 4.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잠실 롯데월드 아레나광장에서 송파소방서(서장 박근종)와 함께 ‘대한민국 안전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이란 캐치플레이즈를 걸고 안전생활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안전행사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직도 우리나라 일반인들에겐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안전의 날’의 풀명칭은 ‘세계 노동 안전과 건강을 위한 날’로서 국제연합(UN) 산하 전문기구인 국제노동기구(ILO)가 제정한 기념일이다. 이 날은 노동 안전과 노동과 관련된 사고·질병의 규모와 결과에 관심을 기울이기 위해 2003년에 제정됐다. 진흥원의 이날 행사는 진흥원 30명, 송파소방서 40명,
결별을 통보한 전 여자친구를 납치한 뒤 살해한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은 여자친구를 납치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최모(51)씨를 구속기소하고 그를 숨겨준 이모(60·여)씨를 범인은닉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최씨는 지난달 3일 전 여자친구 김모(51)씨를 폭행하고 자신의 차량으로 납치해 살해한 뒤 도피한혐의(살인 등)를 받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의료연대본부(이하 의료연대)는 지난 10일 성명을 통해 국민과 환자의 안전을 위해 “한미약품의 올무티닙 사용 재승인 과정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상시험 과정 중 부작용으로 인해 사망자 사례가 보고된 한미약품 폐암신약 올무티닙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4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이하 중앙 약심)를 열고 제한적 사용 결정을 내렸다. 의료연대 측은 “최근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는 한미약품의 폐암 신약 ‘올무티닙’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며 “최근 중증 피부 이상 반응으로 2명의 환자가 사망한 사례가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재평가 절차 없이 약물 사용을 승인해 준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올해 지난 5월 식약처는 올무티닙에 대해 제대로 된 임상시험을 거치지 않은 채 ‘조건부 승인’을 해 준 약물이라고 의료연대 측은 지적했다. 의료연대는 “약물의 안전성과 효과가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채 환자에게 처방된 약”이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심각한 약물 부작용이 생겼다면 일단 조건부 승인을 철회하고 철저한 재평가 과정을 거쳐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게 상식적이다. 이런 상황에서 조건부 사용 허
얼마 전, 영동고속도로 봉평 터널 사고 기억하실텐데요, 오늘(14일) 전남 여수의 한 터널에서 트레일러와 승용차 등 10대가 잇따라 추돌해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번에도 트레일러 운전자의 졸음운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중국의 초한전 침투로 위기의 대한민국》 오늘의 대한민국은 총성이 울리지 않는 체재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다. 중국이 구상해온 초한전, 즉 한계를 넘어선 전쟁이 우리 사회 전 영역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기 때문이다. 초한전은 단순한 군사 충돌을 의미하지 않는다. 정치, 경제, 문화, 정보, 사이버, 심리전까지 활용해, 상대를 무너뜨리는 전방위 침투 전략이다. 문제는 이 초한전의 최전선에 대한민국이 서 있는데, 위기의식을 못느끼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치 영역에서 중국의 그림자는 이미 짙다. 친중매국노, 친북주사파 세력이 정당과 언론, 시민단체 곳곳에 뿌리를 내리며 반미, 반일 담론을 확산시킨다. 중국공산당은 민주주의라는 외피를 쓰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무력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시진핑의 책사이자 공작 설계자인 왕후닝이 주도한 부정선거 공작시도가 대표적이다. 그는 초한전 전략의 연장선에서 한국의 선거제도와 여론 형성 과정에 개입하여, 전자개표기 논란, 해킹 가능성, 여론조작을 결합한 교묘한 흔들기를 시도했다. 선거가 민주주의의 심장이라면, 왕후닝은 바로 그 심장을 겨냥한 것이다. 경제 역시 국가보조금 지급과 저임금에 의한 중국산 저가제품 공세로 산업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