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판문점에서 이루어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역사적인 첫만남의 순간, 온 국민과 전 세계인이 뜨겁게 환호했다. 이날 오전 9시 29분 경 판문점에서 이뤄진 두 정상의 첫 만남과. 환한 표정의 악수 직 후 국내 취재진과 각국 언론 매체들은 일제히 긴급 속보를 타전하며 최대 현안으로 다루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취재진을 향해 "대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왔다"고 이번 회담의 의미를 말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금단의 선’인 판문점을 넘어 북측의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남측의 땅을 내딛은 것은 민족사에 기록될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특히 두 정상이 군사분계선을 넘나든 모습은 TV 생중계로 전세계에 감동을 전했다. 이날 문대통령이 월경한 경위는 文 대통령이"난 언제 北 갈수 있나" 고 말하자 金 국무의원장이 "지금 넘어보자"고 하며 깜짝방북 하는 해프닝을 보였고 이모습은 취재진을 통해 전세계로 남북화해분위기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남북 정상이 맞잡은 두 손으로 전해진 온기는 더 이상 한반도가 정전의 땅이 아닌 평화의 땅임을 선언하는 순간이었고 두 정상이 손을 맞잡은 순간 남북정상회담의 대화는 시작 되었다. 잠시후 판문점 평화의집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이 벌이는 ‘색깔론’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재명 후보는 남북정상회담 26일 자신의 SNS에 “남북이 만나는 날, 평화의 봄을 함께 만듭시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자유한국당을 향해 “역사적 대전환에서 힘을 모으지는 못할망정 재를 뿌리는 어리석은 짓은 그만 두라”고 일갈했다. 지난 25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북핵제재로 붕괴 위기로 치닫는 북한을 살려주는 게 이번 남북정상회담이다”고 말하는 등 연일 ‘색깔론’에 군불을 지피는 한국당의 행보를 지적하고 나선 것이다. 이재명 후보는 “철지난 색깔론에 기대어 생존하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며 “중차대한 시기에 소모적 정쟁과 정부 발목잡기를 즉각 중단하고, 국가 발전에 함께 참여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이번 정상회담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다”며 “남북 간의 신뢰 회복, 이산가족 상봉을 비롯한 교류협력 강화, 그리고 비핵화와 평화협정으로 성큼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이재명 후보는 남북정상회담의 결과에 따라 경기도에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4일 재단법인 2.1 지속가능연구소가 주최하고 한국방정환재단 경기지부가 주관하는 "지속가능한 날개를 달다" 강연 및 리플릿 전달을 위한 행사가 인문학 공동체 여럿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주제인 ‘지속가능한 날개를 달다’는 지역아동센터가 개별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정기적 후원금을 확보하고, 서비스 질의 상향평준화,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 등을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재단법인 2.1 지속가능연구소의 설립자 겸 상임이사인 이계안 이사는 ‘앞으로의 지역아동센터의 꾸준한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는 마음을 담은 강연을 시작으로, 19개의 센터에 리플릿 전달식을 했다. 또한 리플릿 전달 행사는 불우한 아이들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의 활동과 기부 문화를 알리는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속가능한 날개를 달다" 강연 및 리플릿 전달을 위한 행사에는 평택시에 소재한 19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참여했고 리플릿 제작비용은 재단법인 2.1 지속가능한 연구소가 지원하고, 리플릿 제작준비는 한국방정환재단 경기지부가 제작준비했다.
보건복지부(장관박능후)는4월27일「의료급여법」시행령일부개정안을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건강보험보장성강화대책과병행하여7월1일부터시행예정인상급종합·종합병원2·3인실급여화등저소득층의경제적부담을덜어주기위한내용을담고있다. 이번입법예고안의주요내용은다음과같다. 상급종합병원과종합병원의2·3인실에의료급여를적용한다. 2·3인실이용에따른환자의본인부담률은대형병원쏠림과2·3인실입원쏠림등을최소화하기위해건강보험과동일하게30∼50%로차등적용한다. 본인부담률은그동안환자가전액부담하였던2․3인실입원료에한정한것으로그외치료․처치․약제등의비용은기존과같이면제(의료급여1종)또는10%(의료급여2종)만환자가부담하면된다. <상급종합․종합병원2․3인실본인부담률(안)> 2인실 3인실 4인실이상 의료급여 건강 보험 의료급여 건강 보험 의료급여 건강 보험 1종 2종 1종 2종 1종 2종 상급종합병원 50% 50% 40% 40% 면제 10% 20~30% 종합병원 40% 40% 30% 30% 면제 10% 20% 또한,이러한취지를살리기위해2·3인실에대해서는본인부담률특례조항*이나본인부담보상․상한제**적용하지않을예정이다. 의료급여2종수급권자중중증질환자(심뇌혈관질환,외상),15세이하등일부에서병원급이상이용시10%가
용인시 디지탈 산업진흥원은 3층 교육장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마케팅을 지원하고 대학생들의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기업홍보UCC 제작 지원 사업’협약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지난 2~3월 모집․선정 과정을 거친 단국대․용인대․강남대․용인송담대 학생으로 구성된 8개 영상제작팀과 ㈜컴텔싸인, 스킨큐어(주) 등 관내 8개 기업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영상제작팀과 기업은 서로 1:1로 매칭 돼 7월 말까지 UCC제작을 완료하고 10월까지 영상을 활용한 마케팅에 나서게 된다. 진흥원은 학생들이 UCC를 제작할 수 있도록 270만원을 지원하고 기업에도 마케팅 비용 240만원을 별도 지원한다. 협약식이 끝난 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영상제작팀과 기업별 매칭과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준수사항 등을 안내했다.
'국정 농단' 사건의 발단이 된 재단법인 미르가 법인 해산, 청산 과정 거쳐 잔여재산 국고 귀속 처분이 완료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재단법인 미르가 청산 등기를 완료하고 청산 종결 신고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미르 재단은 지난 2015년 10월 27일 문체부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았고 지난해 3월 20일에 설립허가가 취소됐다. 이후 해산을 거쳐 청산인인 김의준 전 이사장을 선임하고 채권 신고 등 잔여재산 처분을 위한 절차가 진행됐다. 미르 재단 설립 당시 출연금 486억 가운데 잔여재산 462억 원에 대한 일반회계 국고로의 세입 조치도 완료됐다. 이후 이달 24일 관할 법원에의 청산 등기를 거쳐 26일 청산 종결이 신고돼 해산 이후 관련 행정적 절차가 마무리됐다.
북한을 지척으로 둔 분단의 현장 임진각에서 '2018남북정상회담'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윤현숙 본부장)이 한반도 평화통일여성조직위원회(박순좌 위원장)와 공동 주관으로 26일 오전 11시 임진각 조국통일선언 비 앞에서 2018남북정상회담 성공개최 기원 행사와 평화걷기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IWPG와 한반도 평화통일여성조직위원회 회원 및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현숙 본부장의 '2018남북정상회담 성공 기원과 한반도 전쟁종식 평화협약 촉구문' 발표를 시작으로 이산가족과 북한 이탈주민의 통일기원 발언, 조국통일 선언비부터 평화누리 공원까지 평화걷기대회로 진행됐다. 탈북자 임연수(가명)씨는 "북에 두고 온 가족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진다"면서 "한반도 전쟁이 빨리 끝나고 남북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져 하루 빨리 고향에 있는 가족과 만나고, 고통받는 북한 동포들에게도 서광이 비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이규애 서울경기남부 지부장은 행사에 앞서 이번 행사를 임진각 조국통일선언비 앞에서 진행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조국통일선언문 첫째 항목이 '통일을 위해 먼저 서.동독같이 남북지도자가 한
경기도 기업 250여개사가 26일 고양 엠블호텔에서 열린 ‘2018 G-TRADE GBC 수출상담회’에서 총 690건의 수출 상담건수와 115백만 달러 규모의 성공적인 상담 성과를 거뒀다. ‘G-TRADE GBC 수출상담회’는 경기통상사무소(GBC)의 우수 네트워크를 통해 검증된 바이어들을 엄선해 도내 중소기업들의 수출판로 지원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1:1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 중소기업에게 참가비 전액, 통역, 수출애로 컨설팅 서비스 등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상담회에는 전년도 신규 설치한 이란 테헤란, 싱가포르, 중국 충칭을 비롯한 경기통상사무소(GBC) 설치지역 10개 권역의 해외 바이어 78개사가 참여해 도내 우수제품에 대한 열띤 수출상담이 이뤄졌다. 도내 참가기업들은 GBC 설치 권역 소비자들의 소비심리를 공략할만한 뷰티, 식음료, IT, 자동차부품, 아이디어 제품 등 우수상품을 선보여 바이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한국GM사태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부품 분야 기업의 수출판로 개척 지원 차원에서 관련분야 바이어들을 집중 섭외해 참가업체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
경기북부 소방공무원이 산업현장에서 다양하게 사용되는 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의 분진폭발 위험성에 대해 실험으로 증명해 화제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의정부소방서 강경석 소방교 등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화재조사 TF팀이 소방청에서 주관하는 「2018 전국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영예의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화재조사관들의 전문능력 향상과 학술교류를 목적으로 국내의 화재 조사관과 관련대학 및 학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5일 대구 EXCO에서 개최됐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화재조사 TF팀은 의정부소방서 화재조사분석과 강경석 소방교를 주축으로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에서 TF팀 발표한 「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의 분진폭발 위험성에 관한 실험적 연구」는 산업현장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금속분말의 폭발 위험성을 갖고 있다는데 착안해 작성된 논문이다. 논문은 현재 산업현장 곳곳 혼합·분쇄 등의 과정에서 다양한 크기의 금속분말이 사용되고 있고, 이에 따른 금속분진의 폭발위험성이 증가한다는 생각으로 문제에 접근했다. 실제로 이를 증명하기 위해 실험을 실시한 결과, 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의 입도가 작을수록 비
경기도청소년야영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텐트를 대여해주는 캠핑체험에 참여할 30가족을 이날부터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 캠핑체험은 5월 5일(토) 14시부터 7일(월)까지 2박3일(1박2일 선택가능)동안 2야영지에서 진행되고 텐트, 취사장, 화장실, 샤워장, 피크닉테이블이 제공된다. 단, 텐트를 제외한 취사용품, 야영장비, 취침장비,화롯대(숯만 사용), 광주시 종량제봉투 등은 개별 지참해야한다. 또한 캠핑체험 운영 중 5월 5일 16시~18시까지 한 차례 자연공작만들기 체험부스를 무료 운영할 계획이다. 캠핑체험 참가비용은 1박 기준으로 기본사용료 초등 4,000원, 중등 4,300원, 고등 4,500원, 대학 5,000원, 성인 6,000원, 텐트 사용료 25,000원이다.(부가세 별도) 참가신청은 경기도청소년야영장 홈페이지(www.wscamp.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newsskim@ggyc.kr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5월 4일 15시 까지 가능하고 문의사항은 031-763-9140~1로 하면 된다. 예약접수 결과는 유선으로 전달된다. 양철승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캠핑체험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
경기도가 올해 전통시장 화재안전을 위해 국비 약 20억 원을 포함 총 29억3천만 원을 확보함에 따라, 전통시장 화재안전망을 갖추게 됐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8년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공모사업’에 선정, 사업 추진을 위한 총 20억5천2백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기도는 수원시 정자시장, 부천시 원미종합시장, 의정부시 제일시장 등 도내 총 14개 시군 33개 시장 3천689개 점포에 ‘스마트화재감지시스템’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화재발생 시 자동으로 화재를 감지, 소방서와 점포주에게 신속하게 전송해 화재진압 골든타임(5분)을 확보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는 시스템이다. 도는 이번 국비확보와 함께, 경기도 자체사업인 ‘전통시장 안전관리사업’을 통해 도민의 생활기반인 전통시장 안전확보에 구심점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전통시장 안전관리사업’은 전통시장 내 안전위험 시설 보수보강 및 소방시설 정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이를 위해 추진하기 위해 총 11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 조창범 도 소상공인과장은 “대구 서문시장, 평택 통복시장에서 볼 수 있듯 전통시장
평택시는 26일 종합상황실에서 평택형 맞춤 장애인복지타운 건립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는 정상균 부시장을 비롯하여 시의원, 장애인 단체 및 시설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평택시는 장애인들의 장애유형과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욕구를 분석하여 사회, 심리, 교육, 직업, 재활 등 인간다운 삶과 권리보장을 위한 장애인복지타운을 건립을 위해 평택형 맞춤 장애인복지타운 건립계획 용역을 추진하게 되었다.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 및 부모회, 시설관계자, 장애인단체, 학계전문가 등 장애인복지 관련자들의 복지욕구 및 서비스에 대한 집단면담을 통한 의견수렴과 도내 장애인복지관 사례분석 등 다양한 채널을 거쳐 건립 기본계획을 제시했다. 장애인복지타운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부지를 확보하여 연면적 15,000㎡ 규모로 건립하고 평생교육센터, 직업훈련, 직업재활시설, 수영장. 체육관, 장애인복지관 등의 다양한 시설 설치를 제안 했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한 수원광교 따복하우스가 26일 모든 공사를 마치고 27일부터 본격 입주를 시작한다. 수원광교 따복하우스는 연면적 1만9,779㎡, 지하2층, 지상12층, 전용면적 36~44㎡형 규모로 신혼부부 182호(육아형 44호 포함), 고령자 22호 총 204호가 입주하게 된다. 이곳은 광교신도시 내에 위치해 종합병원, 극장 등은 물론 연암공원, 광교호수공원, 수원월드컵경기장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특히 수원광교 따복하우스는 신혼부부가 실질적으로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전용면적 44㎡형 크기의 육아형 44호를 공급한다. 이는 전용면적 36㎡인 현행 행복주택보다 22% 넓은 수치다. 또, 아이 성장에 따라 별도로 가구를 사지 않아도 되도록 책상, 신생아 침대, 식탁으로 변경이 가능한 가변형가구와 편안하게 앉아서 신발을 신을 수 있는 아이케어 현관신발장 벤치는 물론 모서리 부딪침 사고 방지를 위한 문선 라운드 처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하는 등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곳곳에 담겨져 있다. 이밖에도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들이 실내에서도 안전하게 뛰어 놀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