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충남 아산경찰서는 지난 27일 대한노인회에서 주최한 게이트볼 대회에 방문해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홍보활동에 참가한 김영오 교통관리계장과 직원들은 대회에 참가한 노인분들에게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리며 차량 부착용 교통안전스티커를 배부했다. 김영오 계장은 "최근 노인인구가 급증하면서 전국적으로 노인운전자(만 65세 이상) 교통사고는 2011년 1만 3596건에서 2015년 2만 3063건으로 증가해 노인 교통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아산경찰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교통안전 활동을 계속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국민안전처는 교육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교통사고 다발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충청북도 청주, 광주광역시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교통사고 다발 어린이보호구역’의 사고원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점검대상은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 16,355개소(2016년말 기준) 중에서 2016년 한 해 동안 어린이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하였거나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한 구역을 대상으로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교통사고 다발 어린이 보호구역’ 48개소를 선정하였다.이번에 선정한 ‘교통사고 다발 어린이보호구역’ 48개소는 15개 시·도의 39개 시·군·구이며 96건의 교통사고로 사망자 8명, 부상자 91명이 발생하였다.국민안전처는 특별점검을 통해 이들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황분석, 사고위험요인 분석, 기준에 미흡한 교통안전시설 진단 등을 실시해 지역 특성에 맞는 개선안을 마련하고 연말까지 불합리한 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최근 10년간(2007~2016년) 어린이 교통사고를 보면 어린이 교통사고는 입학시기인
(한국안전방송)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교육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오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교통사고 다발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 16,355곳 중 지난해 어린이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했거나 1명 이상 숨진 구역으로 모두 48곳이다. 최근 10년간(2007~2016년) 어린이 교통사고 현황을 보면 13만 2,760건이 발생해 1,012명이 숨졌다. 이 중 630명(62.3%)은 보행 중에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통사고 다발 어린이보호구역 48곳에서만 96건이 발생해 8명이 숨졌다. 안전처는 사고위험요인을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개선안을 통해 연말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한국안전방송)2015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총 232,035건. 이중 약 22%인 52,954건이 경기도에서 발생했으며, 이는 서울의 41,665건보다 11,289건이 더 많은 수치다. 또,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 역시 7.1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7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경기도가 국내 교통안전 관련 신기술을 만나 볼 수 있는 장인‘2017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람회에는 교통·도로 관련 기업과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교통 및 도로 관련 상품을 전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교통안전분야 첨단기술을 널리 알리고 교통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열리는 행사로, 오는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개최된다. 53개의 교통안전분야 기업이 참여한 지난해 행사에서는 9월 1~2일 양일 간 약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정도로 성황리에 진행된 바 있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61개의 국내 우수 업체 에서 개발·생산한 기술 및 제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박람회장에서는 국내 우수 업체
(한국안전방송) 교통안전공단은 23일 서울 왕십리동에 위치한 ‘이든아이빌(원장 이소영)’에 선풍기 13대를 무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2015년부터 아동양육시설인 이든아이빌에 아이 돌봄이 지원, 시설환경 개선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이 외에도 공단은 자연보호활동, 1사1촌 자매결연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교통안전 전문기관이라는 특성을 활용한 '고령자 야광안전지팡이 보급'이나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은 전국적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공단 측의 설명이다. 오영태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우리는 전시성,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지난 20일 본사 1층에 위치한 ‘카페 에제르’에서 첫 번째 ‘행복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카페 에제르’는 지난 4월 공단이 본사 1층에 장애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문을 연 커피숍이다. 음악회는 클라리넷 동호회인 ‘대구 소셜 클라리넷 콰이아’의 연주로 점심시간을 이용해 1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다.공단 본사 임직원과 감천시민 30여명이 참여하여 Moon River, 이등변의 편지 등 15곡의 연주를 즐겼다. 공단은 이번 음악회를 시작으로 ‘카페 에제르’를 김천혁신도시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지역 예술동호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이들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으로, 공단은 앞으로 지역 동호회의 신청을 받아 정기적으로 문화공연을 연다는 방침이다. 오영태 이사장은 “카페에제르가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하며,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카페 에제르가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청년도시'를 표방하며 광주시가 내세운 '광주형 청년교통수당' 사업이 무늬만 청년정책이란 비판이 제기됐다. 지역 시민단체인 참여자치21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교통수당은 청년을 들러리로 세우는 '무늬만 교통수당'"이라고 지적했다. 참여자치21은 "청년교통수당 지원대상에서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제외되고 중위소득 70% 미만 기준을 적용해 건강보험료 부과금이 적은 순으로 선발’함에 따라 지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목적과 대상이 맞지 않을뿐만 아니라 사업 자체도 과대홍보됐다"고 밝혔다. 또 선정 기준과 상관없는 '구직활동계획서'를 별도로 요구하고, 가난을 노출케 하는 교통카드를 공개 장소에서 지급하는 행사는 불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광주시는 선별적 복지 차원에서 타 지자체도 소득조사를 거친 후 선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청년들을 위한 좋은 제도의 취지를 희석시켜서는 안된다고 해명했다. 특히 구직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은 광주시가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소득기준에 따라 집행한다는 내용으로 승인받았다며 내년에는 올해 사업내용을 면밀히 분석해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광주
앞으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에서 자동차검사 시 가짜 휘발유 사용 여부를 함께 점검할 전망이다. ㅇ(한국안전방송) 교통안전공단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14일(수)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 공단은 올해 2월부터 한국조폐공사와 ‘가짜 석유 판별서비스 시행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세부 운영방안을 논의해 왔다. □ 공단은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공단의 전국 25개 자동차검사소에서 가짜 휘발유 사용여부 점검을 시범적으로 시행한다. ㅇ 한국조폐공사에서 개발한 가짜휘발유 판별용지를 활용하여, 자동차검사를 위해 공단을 방문하는 차량의 휘발유 진위 여부를 판별하는 것이다. - 공단에 따르면, 자동차에서 사용 중인 휘발유를 판별용지에 한 방울 떨어뜨리면 2분 이내에 가짜휘발유 확인이 가능하다. ㅇ 시범운영 전까지 한국조폐공사는 판별용지를 제조하여 공단에 공급하고 공단은 검사 매뉴얼과 인프라를 준비해, 9월부터 전국 25개 자동차검사소에서 즉시 시행 할 계획이다. - 공단과 한국조폐공사는 시범운영 기간 나타나는 문제점을 보완해 제도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 공단 오영태 이사장은
(한국안전방송)동두천시는지난19일시청에서2017년도동두천시교통약자이동증진위원회를개최했다. 이날,회의에서는5개년(2017~2021년)동안의동두천시제3차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계획에대한용역추진결과를보고받고용역보고에대한자문을하는시간을가졌다. 이번 위원회 용역보고는 교통약자 현황 및 전망 분석, 시설현황 분석, 시설 문제점, 계획의 목표 및 기본방향, 세부추진계획 등을 보고하고 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시에서는 위원들의 의견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에 추가 반영해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며 추후 경기도지방교통위원회에서 심의 확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을 바탕으로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세워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개선확충 및 보행환경개선, 특별교통수단 운영 방향을 설정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버려진 장애인용 교통카드를 장물로 얻어 1년 동안 1300여번에 걸쳐 사용한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 양우진 판사는 장물취득과 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서모씨(33)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씨는 지난 2013년 절도죄 등으로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이듬해 출소했다. 그러다 지난해 1월 서울 종로구 종각역에서 A씨가 주워 사용하던 장애인용 G-pass 교통카드 1장을 3만원에 구입했다. G-pass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수도권 전철·지하철 무임승차 대상자의 교통편의를 위해 경기도에서 무료로 발급하는 무임 교통카드다. 발급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 및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경기도 거주 장애인 등이다. 서씨는 1년 동안 1259회에 걸쳐 이 교통카드를 사용해 153만원 상당의 이득을 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밖에도 지난해 11월 강남역 인근에 버려진 커피숍 현금충전카드를 주워 30회에 걸쳐 사용하고, 올해 1월에는 건대입구역 벤치에서 김모씨 소유의 가방을 훔친 것으로 나타났다. 재판부는 "누범기간에 근신하지 않고 또 다시 범행을 저지른 점과, 동종범행으로 처벌 받은 전력이 수회
(한국안전방송)인천 계양구가15일 효성동에 위치한 효성동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시민단체와 연계한 교통사고 줄이기(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번 캠페인에는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계양경찰서, 계양구녹색어머니연합회, (사)인천계양모범운전자회, 부현동초교 선생님과 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학교 등교 시간에 맞춰 ‘교통사고 절반 줄이기’ 및 ‘어린이 보호구역 서행운전’, ‘승용차 선택요일제 참여 홍보’ 등을 실시했다. 박형우 구청장은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구석구석을 세심하게 살피며 인도, 안전휀스, 가로수 등의 정비와 쓰레기무단투기, 통학로 불법 주정차 차량, 불법 광고물에 대한 단속.정비 등의 취약사항을 점검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줄이고 현장중심의 소통행정 추진을 위한 교통안전캠페인 다음 일정은 6월 22일 작동초등학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한국안전방송) 한국조폐공사가 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가짜 휘발유 근절에 나선다.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14일 대전 조폐공사 본사(유성구 소재)에서 오영태 교통안전공단 이사장과 ‘가짜 석유 판별 특수용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조폐공사는 가짜 휘발유 판별용지를 제조 공급하고, 교통안전공단은 판별용지를 이용해 정기검사를 받는 차량의 휘발유에 대한 진위 여부를 판별하게 된다.이를 위해 조폐공사는 올 하반기부터 판별 용지를 제작 공급할 예정이다. 가짜 휘발유 판별 특수용지는 휘발유 한방울을 판별용지에 떨어뜨리면 가짜 휘발유의 경우 용지 색깔이 다르게 변색돼 현장에서 간편하게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가짜 석유 판별 특수용지 사업은 조폐공사가 2015년 직원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사내벤처 사업으로 이번에 상용화 결실을 보게 됐다. 김화동 조폐공사 사장은 “가짜 석유로 인한 불법 탈세와 국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신뢰사회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